서브컬쳐 게임 인기 2026년에도 계속 된다
국내 대형 게임사가 준비 중인 서브컬쳐 게임 많아
두터운 팬층을 가진 서브컬쳐 게임은 2026년에도 여러 기대작이 출시 준비 중이다.
엔씨소프트는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2026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는 지금까지 MMORPG 위주로 출시해 왔으나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통해 서브컬쳐 장르에 도전하게 된다.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는 싱글 플레이 기반의 액션 RPG 장르를 기반으로 하지만 레이드 콘텐츠는 최대 3명이 함께 하는 멀티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 게임은 지난 5일부터 클로즈 베타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베타테스트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내년 1분기 중 구글플레이와 스팀을 통해 베타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몬길 스타다이브’를 출시할 예정이다. ’몬길 스타다이브’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한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과 3인 파티 태그 플레이, 몬스터를 포획, 수집, 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는 게임이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게임은 넷마블이 가장 강점을 보이는 장르 중 하나다. 지난해 진행한 베타테스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몬길 스타다이브’는 2026년 상반기에 출시를 목표로 한다.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준비 중이다.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는 지난 여름 커뮤니티 채널을 오픈한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사용자들은 소녀와 함께 시공간을 넘나들며 멸망의 위기에 처한 시대를 구원해야 한다. 이 게임은 ‘승리의 여신 니케’, ‘세븐나이츠 2’ 등을 탄생시킨 핵심 제작자들이 설립한 컨트롤나인의 신작으로 2026년, PC와 모바일 등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NHN은 일본에 먼저 출시하여 인기를 얻은 ‘어비스디아’를 준비 중이다. 이 게임은 일본 앱스토어에서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이다. ‘어비스디아’는 세계를 오염시키는 검은 공간 어비스 슬릿과 이를 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조율사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수집형 RPG다. ‘어비스디아’는 2026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으로 현재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드림에이지는 일본에 먼저 출시했던 서브컬쳐 게임 ‘오즈 리라이트’를, 카카오게임즈는 ‘프로젝트 C’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