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크래프톤 인조이스튜디오 김형준 대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해외진출유공 부문 수상
인조이스튜디오의 김형준 대표이사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이는 콘텐츠 수출, 한류 확산, 국제 문화교류 등 글로벌 진출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김형준 대표는 올해 3월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조이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한국 게임의 해외 진출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이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 (Most Anticipated Games Coming to PlayStation 5 in 2026)’으로 소개됐습니다. 해당 명단에 ‘붉은사막’을 비롯해 ‘마블 울버린’,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사로스’ 등 총 15개 글로벌 기대작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ㅇ.. 크래프톤 산하 인조이스튜디오의 김형준 대표이사 겸 ‘inZOI(이하 인조이)’ 총괄 디렉터가 오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해외진출유공 부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한 해 동안 우수 콘텐츠 제작과 콘텐츠 수출 활성화 등 국내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그 중 해외진출유공 부문은 콘텐츠 수출, 한류 확산, 국제 문화교류 등 글로벌 진출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주어진다.
김형준 대표는 올해 3월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인조이를 글로벌 시장에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한국 게임의 해외 진출에 큰 기여를 했다. 인조이는 이용자가 가상 세계의 창작자가 되어 캐릭터 ‘조이’들의 삶과 사회를 직접 설계 및 연출할 수 있는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높은 자유도와 디테일한 연출 도구, 세밀한 감정 표현 시스템, 다양한 AI 기능 등을 통해 일상부터 판타지까지 다양한 시나리오 제작이 가능하다. 이러한 혁신성을 기반으로 출시 일주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며 북미, 유럽과 아시아를 중심으로 스팀 판매 최상위권에 오르는 등 세계 시장에서 높은 영향력을 입증했다.
김형준 인조이스튜디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전 세계 이용자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인생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온 크래프톤과 인조이스튜디오, 그리고 인조이를 사랑해 주신 이용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이용자 소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플랫폼과 다양한 시도를 과감히 추진하여, 인조이를 비롯한 한국 게임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IP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ㅇ..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26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2026년 PS5로 출시될 최고의 기대작 (Most Anticipated Games Coming to PlayStation 5 in 2026)’으로 소개됐다.
소니는 붉은사막을 포함 ‘마블 울버린’, ‘레지던트 이블: 레퀴엠’, ‘사로스’ 등 총 15개 글로벌 기대작들을 영상과 함께 10일 공개했다.
붉은사막은 올해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를 시작으로 서머게임페스트(SGF), 빌리빌리월드(BW), 차이나조이(CJ), 팍스 이스트와 웨스트(PAX EAST and WEST), 도쿄게임쇼(TGS)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 전세계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전투와 액션에 집중한 보스전 빌드에 이어 올해 오픈월드 중심의 퀘스트라인 데모를 최초 공개했다. 시연에 참여한 전세계 게이머, 미디어, 인플루언서는 생동감 넘치는 오픈월드, 자유로운 상호작용, 오브젝트의 물리효과 등 사실적인 게임플레이를 호평했다.
붉은사막은 2026년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ㅇ.. 위메이드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의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이달 5일(금) 대만, 7일(일) 태국에서 개최했다.
대만과 태국은 10월 28일(화) 출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시장이다. 위메이드는 현지 이용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보다 견고한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대만과 태국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국가에서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글로벌 이용자와의 유대 관계를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만의 차별화 요소로 꼽히는 파트너스 서버에 대한 발표가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 파트너스 서버는 이용자가 직접 게임 운영에 참여해 규칙 설정, 자체 이벤트 개최 등 다양한 권한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커뮤니티 문화를 구축해 나가는 특별한 시스템이다.
위메이드는 파트너스 서버의 향후 계획과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실제 파트너스 서버 운영자도 연사로 참여해 운영 과정에서의 노하우, 활성화 전략, 특별한 에피소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메이드는 2026년 글로벌 업데이트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이달 시작하는 글로벌 토너먼트 ‘이미르컵(YMIR CUP)’도 예고했다. 또한 개발진이 이용자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하는 Q&A 세션도 진행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파트너스 데이를 통해 확인한 현지 이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콘텐츠 완성도와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