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더 게임어워드에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부분은…
어떤 신작 게임으로 게이머들을 깜짝 놀라게 할까
연말 시즌, 게임업계의 가장 큰 행사로 평가받는 더 게임어워드가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된다.
더 게임어워드는 다양한 부문의 시상식은 물론 매년 굵직한 신작 게임 공개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 더 게임어워드에는 어떤 신작 게임이 공개될까? 한 해외매체가 올해 더 게임어워드에서 공개됐으면 하는 신작 게임을 공개했다. 어디까지나 희망일 뿐 사실 여부는 알 수 없다.
먼저 ‘하프라이프 3’는 계속해서 소문이 이어지고 있다. 밸브가 스팀머신을 발표했기 때문에 내년 상반기 스팀머신 출시를 위해 ‘하프 라이프 3’를 공개해야 한다는 의견은 지금도 게임 커뮤니티에서 자주 볼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 리메이크 3’. 2020년부터 시작된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프로젝트. 2023년에는 ‘파이널 판타지 7 리버스’가 더 게임어워드에서 공개됐다. 3부작의 마지막이 될 작품을 공개하기에는 조금 이른 시기일 수 있으나 이 시리즈의 팬이라면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블러드 오브 던워커’. 이 게임은 ‘위쳐’ 시리즈의 핵심 제작진이 참여한 신작 게임이다. 이미 올해부터는 지난 8월, 퓨처 게임쇼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는 등 2026년 출시를 위해 많은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맥스 페인 리메이크’. 레메디엔터테인먼트의 간판 타이틀로서 2022년, 락스타게임즈와 계약을 체결한 후 리메이크를 발표했다. 레메디엔터테인먼트는 신작 ‘FBC 파이어브레이크’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기 때문에 팬들이 기대하는 ‘맥스페인 리메이크’를 공개할 시점으로 보인다.
‘슈퍼 마리오’ 신작. 어느덧 3D ‘슈퍼 마리오’ 게임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가 나온지 8년이 지났다. 올해는 ‘슈퍼 마리오 브로스’ 탄생 40주년으로 이를 기념해 신작 마리오 게임을 공개하기에 좋은 시기로 보인다.
한편 국내 게임사 중에는 넷마블이 출시를 앞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세계관을 강조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연출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멀티버스 세계관을 강조하는 한편 멀티플레이 콘텐츠와 신규 보스 3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S-게임이 제작 중인 오픈월드 무협 게임 ‘팬텀 블레이드 제로’는 출시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2012년부터 정보를 공개한 후 뛰어난 액션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아온 작품이다.
이외에도 소니 산타모니카스튜디오의 코리 발로그가 제작 중인 신작 게임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도 흘러 나온다. 코리 발로그는 ‘갓 오브 워’ 시리즈의 디렉터 중 한명으로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는 신작 게임을 위해 디렉터를 맡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아크 레이더스’의 수상 여부다. ‘아크 레이더스’는 최고의 멀티플레이 게임 후보에 선정됐다. 경쟁작이 ‘배틀필드 6’, ‘엘든링 밤의 통치자’ 등 쟁쟁하지만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유지하며 올해 하반기 가장 인기 있는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어 수상 여부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