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우지라면' 통했다... 삼양1963, 출시 한 달 만에 700만개 판매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우지파동의 한을 풀기 위해 삼양식품이 ‘근본 라면’으로 출시한 신제품 ‘삼양1963’이 국내 프리미엄 국물라면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삼양 1963’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는데요. 이는 기존 삼양라면(오리지날)의 2025년 월평균 판매량의 80%를 넘는 수치입니다.
한편 K-치킨 선두주자 BBQ는 유럽 시장 진출의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최근 BLT F&B 그룹과 함께 유럽 진출 출정식을 열고 스페인에 합작 형태의 '유럽 헤드쿼터'를 설립했는데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현지 맞춤형 메뉴와 선진화된 통합물류망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서 K-치킨의 프리미엄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이외에도 하이트진로 소주 브랜드 '진로'가 이마트 '노브랜드'와 협업해 안주류 5종을 출시하는 등 오늘(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삼양식품의 야심작 ‘삼양 1963’이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700만 개를 돌파했다. 이는 기존 삼양라면(오리지날)의 2025년 월평균 판매량의 80%를 넘는 수치다.
‘삼양1963’의 소비자 가격이 기존 삼양라면에 비해 약 1.5배 비싼 프리미엄 라면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판매 성과다. 높은 소비자 선호도를 보여준 결과이자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한 성과로 해석된다.
‘삼양1963’은 과거 삼양라면 제조의 핵심이었던 ‘우지’ 유탕 처리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동물성 기름 우지와 식물성 기름 팜유를 황금 비율로 혼합한 골든블렌드 오일을 사용해 면을 튀겨냈다. 이를 통해 면의 고소함과 감칠맛을 강화했고 액상스프와 후첨&분말후레이크를 적용해 원재료의 풍미를 더욱 살렸다. 사골육수로 면에서 우러나온 우지의 풍미를 높여 깊은 맛을 더하고, 무와 대파, 청양고추로 깔끔한 뒷맛과 얼큰함을 강조한 국물을 완성했다.
‘삼양1963’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반응은 각종 지표로 확인할 수 있다.
삼양식품이 선보인 ‘삼양1963’ 온라인 콘텐츠와 ‘삼양1963’을 접한 크리에이터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콘텐츠 영상의 전체 조회수를 합하면 총 8000만뷰에 육박한다.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는 ‘삼양1963’ 전체 콘텐츠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바이럴 확산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도 ‘삼양1963’에 대한 오프라인 현장 소비자들의 호응이 입증됐다.
삼양식품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4일까지 서울 성수동 일대에서 운영한 ‘삼양1963 팝업스토어’는 네이버 사전 예약이 불과 5분 만에 마감됐고, 7일간 총 방문객은 1만 명을 넘었다.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형성됐으며, 현장 웨이팅 등록은 일평균 1500여 건을 기록했다. 당일 예약도 저녁 시간 전에 대부분 소진되는 등 열기가 이어졌다.
대형마트 등 유통채널에서도 ‘근본 라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업계에 따르면 ‘삼양1963’이 11월 3일 출시 직후부터 일부 대형마트 국물라면 카테고리에서 가파른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단기간 내 상위권에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직후부터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우지라면에 대한 제품력과 소비자 선호도를 확인한 만큼 내년에도 다양한 고객 접점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콘텐츠를 계속 선보여 ‘삼양1963’의 마켓쉐어 확대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BBQ가 유럽 시장 진출의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최근 BLT F&B 그룹과 함께 송파구 사옥에서 유럽 진출 출정식을 열고, 스페인에 합작 형태의 ‘유럽 헤드쿼터(Headquarter)’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BLT F&B 그룹은 스페인과 중남미 등 스페인 언어권을 중심으로 금융, 외식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미주에서도 Domino's Pizza, Applebee's, IHOP 등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BBQ는 BLT F&B 그룹의 글로벌 운영 경험과 시장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럽은 글로벌 미식 산업의 중심이자 세계 최대 관광 시장으로, 소비자 구매력과 프리미엄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유럽이 ‘글로벌 브랜드 인증 무대’라 불릴 만큼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시장으로 평가된다.
미국이 프랜차이즈 역사의 출발점이라면, 유럽은 문화·품질·브랜드 스토리까지 검증받아야 하는 세계화의 최종 관문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BBQ의 유럽 시장 진출은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K-푸드’ 세계화 완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검증받아야 하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 시장이다.
BBQ는 이번 헤드쿼터 설립을 통해 유럽시장 확대를 위한 원·부재료 생산기지, 물류창고 등 유럽 통합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BBQ의 글로벌 SCM(공급망관리) 고도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으로, 향후 MF(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플래그십 매장 운영·제품 현지화의 속도를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는 스페인, 영국, 프랑스, 폴란드,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고 순차적으로 주변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은 “유럽은 K-푸드 세계화를 완성하는 전략적 관문이자 BBQ 글로벌 확장의 구심점”이라며, “현지 맞춤형 메뉴와 선진화된 통합물류망을 기반으로 유럽 전역에서 K-치킨의 프리미엄 가치를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국내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가 ‘이마트 노브랜드(No Brand)’와 협업을 통해 ‘두꺼비 홈술포차’ 안주류 5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진로는 MZ세대 취향을 반영해 다양한 리빙 분야의 브랜드와 활발한 협업을 진행, 소비자에게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노브랜드는 연말 시즌을 맞아 홈술, 홈파티족들을 위해 가성비 안주들을 중심으로 ‘두꺼비 홈술포차’를 기획했다. 하이트진로는 협업 안주류에 진로의 두꺼비 이미지를 더해 귀여운 디자인으로 구매 욕구를 높였다.
협업 상품은 5종 ▲불오징어스낵, ▲직화무뼈불닭발, ▲당면쏙어묵탕, ▲칼칼포차우동, ▲양파감자전믹스의 소비자 가격은 1000~4000원대로 출시돼 뛰어난 가성비가 특징이다.
진로 X 노브랜드 안주류는 전국 250여 개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판매 중이며, 이마트, SSG에서는 1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홈술, 홈파티를 즐기는 소비자에게 즐거운 음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브랜드와 협업해 가성비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 진로는 특색 있는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도 소비자와 소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SSG닷컴이 오는 14일까지 올해 마지막 ‘뷰티 쓱세일’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SSG닷컴은 연말 선물 수요에 맞춰 주요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단독 구성상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겔랑과 프라다뷰티의 홀리데이 세트 ▷SK-II 대용량 에센스 세트 ▷크리니크 쏙보습크림(75ml) ▷숨37 시크릿 에센스(45ml) 기획세트 등 다채로운 단독 상품을 준비했다.
브랜드별 전용혜택도 늘렸다. 록시땅 홀리데이 기프트 구매 시 필로우미스트(15ml)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딥티크와 바이레도 홀리데이 상품을 구매하면 체험용 향수 및 상품권 증정 등 추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2일까지는 매일 두 차례씩(오전 10시/오후 2시) 타임딜을 진행한다. 입생로랑 쿠션세트, 키엘 홀리데이 에디션, 에스티 로더 갈색병 세트, 센텔리안24 마데카크림을 비롯한 명품·트렌디 화장품 브랜드 특가 상품을 한정수량 판매한다.
라이브 방송도 총 4회 편성했다. 8일 조 말론 런던 특가방송을 시작으로 톰 포드 뷰티, 에스트라, 설화수 등 인기 화장품 브랜드 베스트셀러 상품을 SSG상품권, 브랜드 스페셜 굿즈 등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쿠폰 및 카드할인 혜택도 있다. 행사기간 신세계몰 상품 1만원 이상 구매시 12%, 신세계백화점몰 상품 3만원 이상 구매시 10% 할인되는 쿠폰을 ID당 각 2매씩 발급한다. 행사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시 8% 즉시할인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행사기간 ‘아듀 2025! 베스트 랭킹 뷰티’ 코너를 통해 다양한 데이터 기반 순위를 공개했다. 올 한해 쓱닷컴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단일 뷰티 아이템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였다.
SSG닷컴 관계자는 "상대방 주소를 몰라도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추천한다"며 "화장품도 쓱닷컴에서 믿고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오는 11일부터 21일까지 ‘2025 땡스 어워즈(Thanks Awards)’를 열고, TV방송을 비롯해 온라인몰, 모바일 등 각 채널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과 적립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 시즌 총결산 프로모션으로, 유통업계 연말 쇼핑 대전에 본격 합류하는 동시에 한 해 동안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됐다. 패션, 뷰티, 리빙 등 2025년 인기 브랜드들을 선정해 특별 구성, 할인가에 선보이고 TV상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적립금을 제공한다. 모바일 채널에서는 연말 시즌 셀프 기프트족을 겨냥한 선물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TV방송은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짐에 따라 인기 브랜드별 월동준비 상품들을 집중 편성했다. 이달 11일에는 ‘진짜패션 룩앳미(LOOK AT ME)’를 통해 올해 누적 주문건수 90만 건을 기록한 단독 패션 브랜드 ‘바이브리짓’의 양모코트와 글로벌 브랜드인 ‘베네통’의 패딩백, 패딩 부츠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같은 날 ‘잭니클라우스 해비다운’을, 13일에는 올해 론칭한 캐시미어 특화 패션 브랜드 ‘네메르’의 인기 상품들을 최대 30% 할인가에 선보인다. 그 밖에 명품 침구로 꼽히는 ‘박홍근홈패션 겨울 침구’, 강남 에스테틱 사후관리 크림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엘쎄라 매직 커버크림’, 인기 건강식품 브랜드 ‘여에스더 국민 영양제’ 라인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온라인몰에서는 홈쇼핑 창고대개방 콘셉트로 ‘홈쇼핑 히트 아우터 최저가전’을 진행한다. ‘안나수이’, ‘조르쥬레쉬’, ‘폴앤조’ 등 인기 여성의류 브랜드의 패딩, 니트 등을 최대 87% 할인가에 선보이고, ‘5만원 대 선착순 특가’도 진행한다. 레고, 마이크로킥보드 등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로 각광받는 유아동 브랜드를 선정해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이는 ‘마이리틀베이비’를 진행하고, 인기 소파 브랜드 ‘에싸 연말결산’을 통해 인기 상품들을 최대 32% 할인가에 판매한다. 모바일에서는 연말 시즌 선물 수요를 고려해 이달까지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벨리곰 달력’, ‘롯데 모바일 상품권’등 사은품을 제공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유통업계의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25년 인기 브랜드들을 총망라한 쇼핑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각 채널별,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들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만큼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GS샵이 오는 12월 14일 오전 10시부터 ‘프리오르데이 유기농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앵콜 방송을 선보인다. 지난 11월 손미나 씨와 함께 진행한 첫 방송에서 준비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른 것이다.
‘프리오르데이’는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약 500년 동안 10대에 걸쳐 올리브 농장을 운영해 온 시우라네타(Ciuraneta) 가문의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브랜드다. 레몬즙과 올리브오일을 함께 마시는 ‘올레샷’ 트렌드가 확산되며 조리용을 넘어 직접 음용하는 프리미엄 오일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GS샵이 공을 들여 선보인 상품이었다.
고객 반응은 뜨거웠다. 11월 초 진행한 첫 방송은 이른 아침 편성이었음에도 방송 종료 10분 전 준비수량 1500세트가 모두 매진된 것이다. 당시 방송은 동시간대 홈쇼핑 방송 중 시청률(UV) 1위를 기록했고, 주문액은 약 4억3000만원에 달했다. 고객들은 방송 중 “알람을 맞춰놓고 기다렸다가 구매했다”, “이런 방송 자주 해달라” 등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보내왔다.
첫 방송 이후 손미나 씨 SNS로 후속 방송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자 GS샵은 긴급하게 앵콜 방송을 준비했다. 특히 더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시청할 수 있도록 기존 이른 아침 시간대에서 일요일 오전 10시 ‘황금시간대’로 방송 시간을 조정했다.
손미나 씨도 현지 농장주에게 방송 성과를 공유하며 물량 협조를 요청했고, 다시 현지를 방문해 수확·착유 상황을 최종 확인했다. 이번 앵콜 방송 물량 역시 품질 유지를 위해 항공 직송 방식으로 들여왔다.
14일 앵콜 방송에서는 500ml 3병에 방송 중에만 1병을 추가로 증정하는 기본 구성 외에 연말 선물용으로 적합한 ‘크리스마스 선물용 에디션’을 특별히 선보인다. 500ml 프리오르데이 오일 2병에 손미나 작가가 직접 고른 ‘광주요 소리잔’을 더한 구성으로, 올레샷을 분위기 있게 즐기고 싶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했다. 기본 구성은 지난 론칭 방송과 동일하게 방송 중 앱으로 구매 시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리오르데이 농장을 운영하는 조르디 시우라네타(Jordi Ciuraneta) 사장은 “손미나 씨가 우리 농장을 처음 방문했을 때, 그녀가 우리 일에 보여준 관심과 존중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손미나 씨와 GS샵을 통해 한국 홈쇼핑 고객들과 연결돼 큰 영광”이라며 “프리오르데이는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며 가능한 최고의 올리브 오일을 생산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 우리 협력이 한국 고객 여러분께 더 따뜻하고 건강한 성탄절을 선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 남양유업이 대표 제품 '맛있는우유GT' 생산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천안신공장 견학 프로그램의 2026년 1분기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는 기존 단체 중심(유치원∙학교∙기업체)의 운영 방식에서 나아가 개인∙가족 단위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조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천안신공장 견학은 남양유업의 대표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밀키와 함께 떠나는 맛있는우유GT 비밀 탐험’ 콘셉트로 전면 리뉴얼돼 현장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원유 선별부터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투어 형식으로 운영하며, 우유 시음회(개인 참가 시), 우유팩 재활용 교육 등 체험 요소를 강화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내년 1분기 프로그램은 총 13회(월 3~6회) 운영되며, 회당 약 35명씩 1시간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소비자는 남양유업 공식 홈페이지의 ‘건강한 사회–공장 견학’ 코너에서 신청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12월 넷째 주 중 선정자에 한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천안신공장은 2002년 설립 이후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맛있는우유GT, 초코에몽, 아인슈타인 등 남양유업의 대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2005년 미국 FDA의 PMO 기준 120여 항목을 모두 충족했으며, 2018년에는 천안신공장을 포함한 전국 5개 공장 모두가 세계 3대 인증기관 DNV로부터 식품안전규격 FSSC 22000 인증을 획득하는 등 국제적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갖춘 제조 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천안신공장은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천안시 소외계층∙다자녀 가구 대상 우유 지원, 1사 1하천 환경 정화 활동 등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에서 충남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김세종 남양유업 천안공장장은 “천안신공장은 미국 FDA PMO 기준 등 국제적인 기준을 충족한 국제적 수준의 생산 시설”이라며 “원유부터 유통까지 이어지는 철저한 품질 관리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 하티스트(HEARTIST)가 기부 방식으로 사업 형태를 전환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CSR 브랜드 하티스트가 2026년부터 기존의 판매 형태에서 벗어나 주기적인 기부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하티스트는 2019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론칭한 패션 브랜드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 입점해 장애인을 위한 기능성 의류를 판매해 왔다.
하티스트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도 불편함 없이 입을 수 있는 의류를 선보이며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으나, 기존의 판매방식으로는 저소득 취약계층 등의 접근이 어렵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사업방식 전환을 위해 지난 4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2026년부터 상·하반기 각각 100명씩 연간 200명 규모로 대상자를 선정해 의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척수장애인협회는 업무협약에 따라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실수요 중심으로 수혜 대상자를 모집 및 선정하고, 만족도 조사 등을 담당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하티스트는 수혜 대상자들에게 자체 제작한 상·하의 및 티셔츠 등 의류 1세트를 무상 제공한다.
SSF샵 하티스트 브랜드관은 올해까지만 운영되며, 12월 한달 동안 잔여 상품을 균일가 특가로 판매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신정원 사회공헌그룹장은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이라는 하티스트의 브랜드 철학을 더욱 충실히 실현하기 위해 사업방식 전환을 결정했다”면서 “기초생활수급권자나 차상위자 등 취약계층 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12월 16일부터 음료 메뉴 체계를 전면 개편하며 논커피 음료의 사이즈를 확대하고,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개편이다.
이디야커피는 커피를 제외한 밀크 베버리지, 티, 플랫치노 등 논커피 음료의 기본 사이즈를 기존 14온스(oz)에서 18온스로 확대했다. 기존 커피 메뉴와 동일한 라지 사이즈 체계로 통일됐으며, 대용량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메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또한 기존에 단일 사이즈로만 제공되던 플랫치노, 쉐이크에도 EXTRA 사이즈를 도입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개편으로 커피를 제외한 음료의 평균 제공 용량은 약 28.6%(14oz→18oz) 증가했고, 1ml당 평균 가격은 약 16% 낮아져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이 강화됐다. 특히 허브티 메뉴는 용량이 늘었지만 기존 가격을 유지해 가격 대비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메뉴는 라인업도 확장됐다. 시즌 한정으로 운영됐던 인기 음료 중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6종을 정규 메뉴로 편입하고, 새로운 맛과 콘셉트의 10종 신규 음료를 추가해 논커피 중심의 메뉴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가맹점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매장 운영을 위해 운영 시스템도 효율적으로 개선됐다. 레시피 표준화와 원부자재 통합으로 제조 공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재고관리와 직원 교육 효율성을 높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메뉴 개편은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고,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CJ온스타일이 글로벌 현대미술 아티스트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Ohana Hatake)’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올해 영향력 있는 IP 기반 굿즈와 단독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충성 팬덤을 자사 플랫폼으로 유입시키는 IP 커머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스포츠(KBO), K-콘텐츠(tvN 드라마 ‘태풍상사’), 글로벌 캐릭터(팝마트) 등 다양한 분야의 IP 프로젝트마다 큰 인기를 얻었으며, 이번 무라카미 다카시 협업은 IP 포트폴리오의 글로벌 확장을 보여주는 사례다.
무라카미 다카시는 패션∙음악∙예술 전반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온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특히 MZ 세대를 중심으로 강력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풋웨어 브랜드 ‘오하나 하타케’는 대표 작품 ‘스마일 플라워’ 모티브를 활용한 디자인과 EVA 소재 특유의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이다. 최근 홈 코지(Home Cozy) 트렌드와 맞물려 개성 있는 실내용 슬리퍼로도 국내외 셀럽들 사이에서 인기다.
CJ온스타일은 지난 4월 연중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을 통해 ‘오하나 하타케’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으며, 당시 준비 물량이 빠르게 완판됐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은 4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며 월간 패션 카테고리 라이브 시청 1위에도 올랐다.
이러한 열기에 힘입어 CJ온스타일은 '오하나 하타케' 2차 물량도 최초로 공수하고, 셀럽 MC들이 참여하는 릴레이 라이브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 수요를 겨냥해 홈파티 콘셉트로 마케팅 캠페인도 병행한다. 8일(월)에는 방송인 김호영 <투머치쇼>에서 ‘오하나 풀블룸’ 라임 제스트를, 9일(화) 배우 기은세 <은세로운 발견>에서 상그리아 색상을 최초 공개한다. 11일(목)에는 방송인 이나연이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이어간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고객 취향이 세분화되며 영향력 있는 IP 기반 상품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라며 “CJ온스타일은 스포츠, K-콘텐츠, 글로벌 캐릭터 협업을 넘나들며 IP 커머스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그 연장선에서 이번 무라카미 다카시와의 협업은 글로벌 IP 포트폴리오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라고 말했다.
○.. 대상그룹이 후원하는 ‘베트남 장학퀴즈쇼’가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6일(현지 시간) 마무리됐다.
대상그룹은 대표 해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인 ‘베트남 장학퀴즈쇼’를 지속 후원하며, 베트남 현지 교육 환경 개선과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베트남 장학퀴즈쇼’는 베트남 중학교 6~9학년(10~14세) 학생들이 역사·지리·국어·수학 등 다양한 과목을 ‘과거시험’ 방식으로 풀어 실력을 겨루는 청소년 지식 경연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단답형 시험이 아닌 구술형 토론까지 포함돼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총상금 5억 동(한화 약 2800만원) 규모로 열린 이번 장학퀴즈쇼에는 베트남 전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0만 명 이상의 학생이 참여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중 1000:1의 막강한 경쟁률을 뚫은 100명의 학생들이 결승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하노이 꺼우저이 중학교에 재학 중인 ‘딘 바오 칸(15세, 남)’ 학생이 1등을 차지해 2억 동(한화 1100만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딘 바오 칸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며 많이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 대상그룹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배우는 즐거움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올해 장학퀴즈쇼는 최종 8인이 팀을 나눠 종합 사고력을 겨루는 ‘팀 대항 퀴즈’ 등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학생들의 협동심과 창의력을 키우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베트남 내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과 함께 베트남 국민MC로 불리는 방송인 칸 비(Khanh Vy)가 진행을 맡아 프로그램의 재미와 긴장감도 놓치지 않았다. 그 결과, 베트남 공영방송 VTV3에서 5년 연속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전창근 대상 베트남 대표이사는 “대상그룹은 ‘존중’의 가치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일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며, “지난해부터는 역대 장학퀴즈쇼 수상자들의 모임을 조직해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등 베트남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의 푸드 업사이클링 상품군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봉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해당 상품군이 어린이·청소년 급식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얻은 것에 힘입어, 신제품 출시 및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한 유통 확대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의 푸드 업사이클링 상품은 곡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식품 부산물을 버리지 않고, 새로운 원료로 활용해 만든 상품으로 학교 급식 전문 브랜드 튼튼스쿨, 키즈 식자재 브랜드 아이누리를 통해 운영한다. CJ프레시웨이는 학교·어린이집 등에 공급하던 간식에 교육적 가치를 더해 아이들이 자원순환의 사례를 쉽게 접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최근 신제품 △튼튼스쿨 우리밀 함유 브랜웨하스는 우리밀과 유기농 재료를 적용하고, 칼슘 성분을 더한 간식이다. 부드럽고 달콤한 바닐라 맛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기호성을 높였으며, 개당 개별 포장되어 급식 배식은 물론, 외출용 간식으로도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신제품을 포함해 △아이누리 우리밀 함유 고칼슘 코코아와플 △아이누리 우리밀 함유 고칼슘 버터와플 등 3종의 푸드 업사이클링 상품을 운영 중이다. 모두 업사이클 식품협회(UFA) 인증을 받은 밀기울을 공통 원료로 사용했다.
CJ프레시웨이는 2024년 8월 푸드 업사이클링 상품을 처음 선보인 이후 관련 상품 포트폴리오를 꾸준히 확대해 오고 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에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함께 담아 학교·어린이집 교육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향후 급식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판매를 확대해, 가정용 간식 시장까지 영역을 넓혀 갈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푸드 업사이클링 상품은 아이들이 맛있는 간식을 먹으면서 동시에 자원순환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급식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간식 상품 유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공식 온라인몰 CJ더마켓에서 오는 10일까지 ‘더 세일 페스타(이하 더세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월간 행사 ‘더세페’는 연말을 앞두고 더욱 풍성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홈파티’, ‘식단관리템’, ‘겨울간식템’ 등 매일 다양한 테마에 맞는 각기 다른 특가 상품을 최대 7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햇반 윤기가득쌀밥’, ‘비비고 베이직 포기배추김치’, ‘비비고 왕교자’ 등 2025년을 빛낸 BEST 스테디셀러 제품들은 최대 59%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할인 쿠폰 혜택도 크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발급되는 장바구니 쿠폰을 통해 최대 15%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첫 구매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같은 기간 동안 CJ제일제당은 넷마블 ‘쿵야 레스토랑즈’와의 콜라보 굿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CJ더마켓에서 일곱 개의 프리퀀시 미션을 완료하면 선착순으로 2026년 캘린더, 아크릴 키링, 스티커 등이 포함된 신년 맞이 한정판 기획팩을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올 한 해 동안 CJ더마켓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보다 풍성한 ‘더세페’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CJ더마켓에서 따뜻한 연말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대상웰라이프의 일상 속 건강한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 ‘헤이N’이 ‘100%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8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지중해 식단의 핵심 원료인 올리브오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포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헤이N 100%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스페인 카탈루니아 지방의 농장에서 재배한 아르베키나(Arbequina) 단일 품종 유기농 그린올리브만을 사용했다. 아르베키나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올리브 품종 중 하나로 쓴맛은 적고 과일향이 풍부해 생식이나 샐러드 드레싱에 널리 활용되는 고급 품종이다.
사용된 올리브는 EU 유기농 인증(EU Organic)과 스페인 CCPAE 인증을 받은 유기농 원료로, 국내에서도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국제 산도 기준(0.8% 이하)보다 훨씬 낮은 산도 0.2% 이하의 최고 등급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로 품질과 순도를 한층 더 높였다.
또한 올리브오일의 핵심 성분인 폴리페놀, 올레오칸탈, 올레아신을 풍부하게 담아냈으며 22℃ 저온에서 추출하는 저온 압착 방식을 적용해 올리브 고유의 신선한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헤이N은 올리브오일을 보다 신선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별 스틱포 포장 방식을 적용해 한 포에 10g을 담았다. 산패를 최소화해 품질을 유지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해 일상에서 언제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다. 샐러드 드레싱이나 토핑은 물론 아침 공복에 한 포를 섭취하거나 레몬즙과 함께 1:1 비율로 마시는 ‘올레샷’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섭취할 수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헤이N 올리브오일은 엄선된 아르베키나 단일 품종의 품질과 맛을 극대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인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돕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SK인텔릭스의 웰니스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AI 기반 웰니스 사업 발굴을 위해 마련한 ‘제1회 나무엑스 해커톤’ 대회를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사장 겸 나무엑스 EA(Executive advisor), SK인텔릭스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해커톤(Hackathon)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혁신적 아이디어를 빠르게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는 집중 개발 행사다. 지난 9월 참가 접수를 시작한 이번 대회는 ‘AI 기반 초개인화 웰니스 서비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웰니스·AI·로보틱스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 스타트업 종사자, 프리랜서 창업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AI 기반 솔루션, Data보안 및 Privacy 보호 방안에 대해 제안했다.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열린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총 2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혁신 기술과 실제 서비스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다채로운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내부 시각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참신하고 창의적인 접근들이 제시돼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이음’이 시니어·만성질환자의 정서·건강·안전의 ‘초개인화 웰니스 케어’ 서비스를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으며, ‘나무엑스 함께’가 최우수상, ‘아낌없이 주는 NAMUH’와 ‘Rootive’가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지닌 혁신 기술과 서비스의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참가자들이 제시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기술 혁신을 더욱 더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웰케어가 지난 5일 약국 경영 토탈 플랫폼 바로팜과 약국 유통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웰케어는 바로팜의 전국 약국 유통망을 기반으로 약국 채널에 처음으로 본격 진입하게 되었으며, 프로바이오틱스 중심의 브랜드 전문성을 약국 시장에서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CJ웰케어는 이번 협약으로 약국 전용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 협약 대상 제품은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 단일 제품으로, CJ웰케어 전체 프로바이오틱스 포트폴리오와는 별도로 약국 전용으로 기획됐다. 전국 약국의 90% 이상을 커버하는 유통망을 보유한 바로팜은 해당 제품의 공급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
바로팜 관계자는 “CJ웰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약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신뢰도 높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양사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약국 현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CJ웰케어 관계자는 “약국 고객에게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의 고함량·고품질 가치를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통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약국 시장에서 CJ웰케어의 프로바이오틱스 전문성과 고객 접근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MOU 체결 이후 CJ웰케어는 오는 12월 15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바이오코어 1000억 유산균’을 출시한다. 해당 제품은 김치에서 유래한 CJ웰케어의 핵심 균주 CJLP133과 대장 정착력이 높은 비피도박테리움 균주 BI9988를 조합해 균주 안정성과 과학적 기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한샘(대표 김유진)이 신학기를 맞아 국내 대표 수학강사 정승제를 앰버서더로 학생방 신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학령 단계에 따라 필요한 학습 방식과 생활 패턴이 달라지는 만큼 연령별 학습 공간 조성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 앰버서더로 선정된 정승제는 폭넓은 학습 커리큘럼을 다루는 교육 전문가로서, 학생·학부모 모두에게 신뢰가 높고, 오랜 기간 학생들의 학습 효율을 강조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캠페인 메시지를 가장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설명이다.
한샘은 베스트셀러 ‘조이S 2’에 더해 올해 중·고등학생용 신제품 ‘조이A’를 새롭게 선보이며, 학생방 책상 브랜드 ‘조이’의 학령별 맞춤 포지셔닝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성장의 공식(조이S)', '몰입의 공식(조이A)' 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시기에 맞춘 디테일로 집중력과 학습 효율을 높이는 맞춤형 책상 선택의 기준을 제시한다.
한샘의 대표 학생방 책상 ‘조이’ 시리즈는 학령별로 달라지는 생활 및 학습 패턴을 반영해 성장은 물론 학습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최적화된 동선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앉아서 공부하거나 놀이·취미 활동을 할 때 필요한 기능을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손 닿는 거리에 콘센트, USB 포트, 조명 컨트롤러, 모니터 선반 등을 배치해 학습 중 자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최소화했다. 컨트롤러형 조명은 60단계까지 밝기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학습 상황에 맞춘 섬세한 조도 설정이 가능하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조이 시리즈 책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책상 세트 구입 시, 책상과 함께 사용하기 좋은 학생방 및 서재 의자를 최대 20%, 스케치 붙박이장을 5% 할인한다. 또한 ‘한샘 신학기 클럽’에 가입하면 한샘 책상 추가 1만원 할인과 키자니아 50% 할인, 비발디파크 최대 45% 할인을 포함해 밀크T, 교보문고, 캉골키즈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올인원 바우처를 제공한다.
조이 시리즈는 온라인 한샘몰과 전국 한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서는 조이 시리즈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으며 자녀방 3D 상담·설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실제 공간에 배치했을 때의 크기와 동선을 미리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한샘은 정승제와 함께 조이 시리즈를 소개하는 이미지와 영상 등을 선보이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책상은 아이가 성장하는 전 과정에서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발달 단계마다 달라지는 학습 환경을 세심하게 반영해 설계했으니 매장에서 직접 체험해보시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학습 리듬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정승제와 함께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어지는 책상 선택의 중요성과 기준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전 세계 취약계층을 위해 히트텍을 100만장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 (The Heart of LifeWear)’의 일환으로, 올해 한국에서 저소득 독거노인 3만명에게 총 6만 장의 히트텍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 캠페인은 전 세계 난민과 아동, 자연 재해 피해자 및 기타 취약 계층에게 히트텍 100만 장을 기부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으로, 유니클로는 세계 각지에 도움이 필요한 많은 이들이 조금이나마 더 나은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본 캠페인을 기획했다. 유니클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히트텍 100만 장을 기부함으로써 지원 범위를 더욱 확대했다.
한국에서는 보건복지부 정책사업(노인맞춤돌봄서비스) 위탁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위해 히트텍을 지원했다. 이를 위해, 유니클로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월부터 총 3주간 전국 16개 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저소득층 독거노인 3만여 명에게 약 10억원 상당의 히트텍 6만 장을 전달했다. 특히, 유니클로는 한국 사회가 초고령화 시대로 진입함에 따라 독거노인의 빈곤율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지난해 보다 히트텍 기부 수량을 1만장 확대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히트텍 6만 장 전달 성료를 기념하여, 지난 6일 서울 은평구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유니클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니클로는 은평구 지역에 거주하는 약 900여 독거노인 어르신께 2000여 포기의 김장 김치를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평소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선행을 펼치고 있는 가수 바다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초대되어 함께 김장 김치를 담그고 인근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유니클로는 ‘모두에게 더 나은 일상을 제공한다’는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 아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며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기부하는 히트텍의 양을 늘려 국내 독거노인 분들께 전달하게 된 점을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하트 오브 라이프웨어’ 캠페인을 통한 히트텍 기부를 통해 추운 겨울 소외된 독거노인분들께 훈훈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지난 10월 30일 겨울 음료로 선보인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가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200만 잔을 돌파했다.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는 음료 위에 얹어진 부드러운 버터 스카치 커피 크림과 진한 에스프레소 풍미의 조화가 돋보이는 음료로 라떼의 계절인 겨울에 제격이라는 호평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는 출시 2주 만에 100만 잔 판매를 달성한 데 이어, 겨울 스테디셀러로 알려진 ‘토피 넛 라떼’보다도 빠르게 200만 잔을 돌파하며 새로운 겨울 음료로 자리 잡았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은은한 단맛의 스카치 커피 크림이 마치 디저트를 먹는 것 같다’, ‘쌀쌀한 아침 출근길에 딱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달 28일 새롭게 선보인 향긋한 와인향과 달콤한 과일의 풍미가 돋보이는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와 은은한 캐모마일 티에 달콤한 꿀을 더한 ‘캐모마일 허니 티 라떼’ 등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할 다양한 겨울 음료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홀리데이 딜라이트 기획전을 열고, 다양한 굿즈와 디저트를 선보이며 할인 쿠폰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8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스타벅스 케이크를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테마인 ‘월리를 찾아라’ 컬래버레이션 퍼즐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은 기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케이크 5종(▲더블 초콜릿 케이크 ▲촉촉한 마스카포네 티라미수 ▲더블 블루베리 쿠키 치즈 케이크 ▲스트로베리 레이어 케이크 ▲부드러운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으며, 카카오톡을 통해 손쉽게 선물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같은 기간 로투스 쿠키를 품은 아이스크림 위에 캐러멜 다이스를 토핑한 ‘쿠키 크럼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구매 시 3천 원 할인 혜택과 함께 코듀로이 핸디백 2종(레드, 그린) 중 1종이 랜덤으로 제공된다.
오는 12월 15일부터는 ‘월리의 모자 케이크’와 ‘크리스마스 트리 바움쿠헨’ 등 총 7종의 케이크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 시 5% 할인과 톨 사이즈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등 주차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최현정 식음개발담당은 “'윈터 스카치 바닐라 라떼'는 따뜻하게 마셨을 때 음료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어 겨울에 즐기기 제격인 음료로 새롭게 급부상하고 있다”며, “스타벅스의 풍성한 연말 상품 및 이벤트와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콜마가 피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효소의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 개발로 그동안 외부 환경 변화에 민감해 화장품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효소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기능성 화장품 개발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콜마는 동아대학교 황이택 교수 연구팀(㈜엠베스티 대표이사)과 함께 ’무기화합물(탄산칼슘) 기반 효소 안정화 기술(인오가닉 피커링: Inorganic Pickering)’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고분자∙바이오소재 분야 세계 최상위권 학술지 ‘카보하이드레이트 폴리머(Carbohydrate Polymers, 영향력지수 12.5)’에 게재됐다.
효소는 각질 제거, 피부 세정, 재생 등 다양한 효능을 지녔지만 온도·pH 등 외부 환경에 매우 민감해 제품 개발에 한계가 있었다. 이런 이유로 그간 효소 화장품은 대부분 분말(파우더) 형태의 세안제에만 한정되어 있었다.
한국콜마는 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효소를 탄산칼슘 결정 내부에 고정시키는 ‘인 시추(in situ)’ 방식을 적용했다. 탄산칼슘 결정으로 효소를 감싸는 일종의 보호막 기술이다. 탄산칼슘은 주로 석회암, 대리석, 조개껍질 등을 구성하는 무기물로, 견고한 결정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결정 구조가 불안정한 효소를 감싸면서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반 효소는 상온에서 2~3일 내에 활성이 급격히 감소했지만, 이 기술을 적용한 효소는 45℃ 고온에서도 100일 이상 활성을 유지했다.
한국콜마는 이 기술을 효소와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TECA), 히알루론산 등 다양한 성분에 동시 적용하는 데도 성공했다. 향후 이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프리미엄 화장품 개발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쉽게 변질돼 상용화가 어려웠던 성분들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성과를 통해 화장품 성분과 제형의 스펙트럼을 크게 넓히고,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지난 5일 태국 최대 유통그룹 CP Axtra와 2026년 파트너십 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CP Axtra는 태국을 대표하는 CP 그룹의 주요 유통 계열사로, 대형 창고형 할인점 ‘마크로(Makro)’와 슈퍼마켓 체인 ‘로터스(Lotus’s)를 운영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시아 각지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락앤락은 지난 4월 CP Axtra와 MOU를 체결하고, CP Axtra 전용 제품 및 신규 상품 입점, 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 등을 통해 태국 현지 시장 공략과 아시아 시장 판로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CP Axtra가 서울 태평로에 위치한 락앤락 본사에 직접 방문해 2025년 MOU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금번 행사는 락앤락 이영상 대표와 천해우 부사장을 비롯해 CP Axtra의 타닛 치라바논(Tanit Chearavanont) 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영상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2025년 MOU 성과 발표, 2026년 신제품 론칭 계획 및 CP 전용 제품 로드맵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베스트 비즈니스 파트너로 감사의 마음을 담아 CP Axtra의 타닛 치라바논(Tanit Chearavanont) 대표 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락앤락과 제니퍼룸의 주요 제품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지난 3일에는 태국 현지에서 CP Axtra와 함께 환경 캠페인(Waste-Free School Water Bottle Donation - Reducing Plastic Bottle Activity)을 전개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락앤락 태국법인의 문정웅 법인장과 CP Axtra의 Siriporn Dechsingha 커뮤니케이션·지속가능경영 총괄 책임자 등이 태국 파툼타니주에 위치한 Wat Ban Phrao Nai 학교를 직접 방문해 락앤락 텀블러를 기부하며 환경 의식 고취에 앞장섰다.
락앤락 해외사업본부 김영일 총괄은 “지난 MOU 체결 이후 락앤락과 CP Axtra는 유통 채널 확대부터 사회공헌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며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며, “이번 락앤락–CP Axtra 2026년 파트너십 미팅을 필두로 내년에는 아시아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며 글로벌 생활용품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상이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과 ‘지역상생발전 및 지역소멸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멸 위기에 놓인 농어촌 지역 활성화에 앞장선다.
지난 5일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정도연 장류연구소장을 비롯해 대상의 김경숙 ESG경영실장, 김주희 동반성장사무국장, 백승엽 순창 공장장, 장판규 순창 지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장류의 본고장인 순창군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구 감소로 인한 소멸 위기 등 순창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은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다. 현지 청년들에게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 등 다양한 진로 경험을 제공하고, 산학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순창군의 농산물 구입은 물론, 순창군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에도 적극 협력한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과 품질 개선도 지원해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낙후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복지와 문화, 교육 인프라 확충 등에도 힘쓸 예정이다. 나아가 인구와 산업 관련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공동 연구 및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하는 등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 마련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김주희 대상 동반성장사무국장은 “장류의 본고장인 순창군의 가치를 지키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대상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순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플랫폼 아모레몰이 12월 8일부터 23일까지 연간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 ‘2025 윈터 아모레 세일 페스타(이하 아세페)’를 개최한다.
이번 아세페에서는 돌아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끝없는 혜택을 찾아라’ 콘셉트와 함께 54종의 특별 기획 상품과 199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월리를 찾아라’와의 협업 굿즈들을 선보인다. 어드벤트 캘린더, 우프 무드등, 빅 타포린 백, 뽀모도로 시계, 포스트카드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월리의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찾는 재미’와 함께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개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는 ‘프리퀀시 이벤트’와 매일 아모레몰을 방문한 고객에게 최대 1000포인트를 지급하는 ‘뷰티템 틀린그림 찾기’를 진행한다. 구매 건당 기회가 주어지는 경품 이벤트에서는 모두투어 1천만 원 여행상품권 응모권을 증정하고, 우리동네 GS와 함께하는 ‘릴레이 브랜드데이’에서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구매 고객에게 호빵 쿠폰을 증정한다.
아모레몰은 이번 아세페 홍보를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콘텐츠를 포함한 고품질 영상들을 공개한다. 특히, 최근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인플루언서 ‘명예영국인’과 함께한 영상에서는 아세페의 대표 제품 월리를 찾아라 어드벤트 캘린더가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 e커머스 디비전 김경연 부사장은 “연간 2회만 진행하는 아모레몰의 최대 행사 아세페는 매 회 고객에게 새로운 굿즈와 볼거리,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아세페에서의 특별한 쇼핑 경험으로 모두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지난해 브랜드 정체성 재정립 이후 ‘스테이크 전문점’을 넘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는 ‘캐주얼 다이닝’으로 완벽하게 진화했다.
아웃백은 한 해 동안 스테이크 매출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파스타와 런치 세트 등 비(非)스테이크 카테고리의 매출이 급성장하며 브랜드의 양적 성장을 이끌었다.
지난 1월부터 11월까지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파스타 11.64%, 런치 세트 21.1%의 매출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에는 메뉴 다각화와 더불어 운영 시간 연장 전략이 주효했다. 아웃백은 런치타임 운영 시간을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로 대폭 확대했다. 이를 통해 이른 점심이나 늦은 오후 식사를 즐기는 고객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실제 2025년 베스트 메뉴 5종 판매 순위에서도 이러한 경향이 두드러졌다. 아웃백의 상징인 ‘투움바 파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부동의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블랙라벨 프리미엄 스테이크’, ‘갈릭 립아이’, ‘베이비 백 립’, ‘토마호크’ 등이 이으며 스테이크 명가로서의 위상과 메뉴 다양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폭넓어진 메뉴 라인업을 기반으로 충성 고객층도 더욱 두터워졌다. 지난 10월 기준 아웃백 부메랑 멤버십 회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이는 앱 기반의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브랜드 경험을 강화한 결과가 ‘충성 고객(팬덤) 확장’이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음식의 ‘전문성’은 더욱 단단히 다졌다. 아웃백은 전문 셰프가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원칙을 고수하며, 특히 스테이크 품질 강화를 위해 ‘스테이크 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엄격한 검증을 거친 전문 인력만이 이 자격을 얻을 수 있으며, 올해는 업계 최초로 ‘스테이크 마스터 챔피언십’을 개최해 셰프들의 역량을 겨루기도 했다.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은 “2025년은 아웃백이 지난해 4월 브랜드 정체성을 ‘캐주얼 다이닝’으로 재정립한 이후, 기존 ‘가족 외식’을 넘어 일상의 다양한 순간을 함께하는 외식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원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에도 아웃백은 지속적인 성장과 더불어 고객의 다양한 일상의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기 위해 다이닝 경험 전반에서의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필리핀 내 중견 여행 기업 ABOEX TRAVEL AND TOURS (이하 ‘ABOEX TRAVEL’)와 손잡고, 필리핀 상용 여행 시장 공략을 위한 신규 법인으로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인트벤처는 ABOEX TRAVEL이 기업 영업 사업 파트를, 하나투어는 운영 노하우와 시스템, 자금을 제공하는 형태로 설립된다.
양 사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공동 투자를 진행하고, 필리핀 시장 내 사업 기반을 강화함과 동시에 운영 효율성과 현지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필리핀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용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필리핀 아웃바운드 시장을 하나투어 ITC, 하나투어 재팬과 연계해 글로벌 바운드의 교두보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하나투어는 BTMS를 비롯한 B2B 여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여행상품 기획 및 운영 관련 노하우를 지원한다. 향후 B2C 시스템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ABOEX TRAVEL은 상용 여행 담당 현지 인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한국-필리핀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 및 수요 확대를 위해 신규 목적지를 공동 발굴하고, 전세기 운항 사업도 협력하기로 했다. 과거에도 하나투어는 필리핀 신규 노선을 개발하고, 전세기를 운항하는 등 신규 목적지 육성에 기여한 바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은 하나투어가 글로벌 바운드 사업을 본격화하고, 외형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한 조인트벤처를 통해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대한민국 외식업계 종사자를 위한 무료 오프라인 행사인 ‘2025 배민파트너페스타’(이하 배민파트너페스타)를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배민파트너페스타는 배민 입점 파트너(외식업주)는 물론,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부터 예비 창업자까지 외식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업계 유일 무료 오프라인 행사다. 배민은 2020년부터 시작한 ‘배민외식업컨퍼런스’를 올해부터 배민파트너페스타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외식업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는 협력의 장으로 행사를 확대 개편했다.
‘우리 가게의 내일을 찾는 항해’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사전 참여 신청자가 약 5000여 명에 달하는 등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배민파트너페스타에서는 우리 가게에 꼭 맞는 성장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문가 강연 및 시연 프로그램과 외식 서비스 관련 부스 등을 마련했다. ▲배민의 미래 방향성과 내년 트렌드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비전 스테이지’ ▲유명 셰프들이 생생한 요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라이브 쿠킹 스테이지’ ▲AI 활용 비법 등 똑똑한 가게 운영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는 ‘노하우 스테이지’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즐거움을 제공했다.
배민파트너페스타의 문을 연 김범석 대표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배민을 통해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만들기 위해 지원과 기술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파트너향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AI 기능을 적극 도입하는 등 장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대 흐름에 맞춰 다양한 성장 기회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인범 최고제품책임자(CPO, Chief Product Officer)가 ‘배민이 만들어가는 기술과 서비스’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배달과 고객서비스(CS) 품질 개선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파트너의 내일을 위한 기술과 서비스로 더 많은 성장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는 빠른 배차 진행과 함께 배달 속도를 개선하고 CS 응답률을 높이는 것을 제시했다.
또 가게 운영 효율을 높이는 신규 기능들도 소개했다. 배민은 매출, 주문, 광고 마케팅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가게 통계’ 지면을 개편하고 리뷰 관리 등에 AI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울러 배민을 통해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룬 파트너를 조명하는 ‘2025 배민파트너어워즈’ 시상식도 열렸다. 배민파트너어워즈는 단순한 매출 성과가 아닌 운영전략·고객경험·배달경험·노하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성장을 실현한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격인 ‘배민히어로’상에는 대구에서 ‘하루덮밥’이라는 식당을 운영하는 김진근 파트너가 선정됐다. 김 파트너는 "기존 운영하던 주점이 실패한 뒤 배달 시장으로 전향해 배민아카데미와 배민외식업광장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통해 독학하며 장사를 다시 시작했다"면서 "배민은 단순한 플랫폼이 아니라 두 번째 기회를 준 파트너"라고 소감을 전했다.
배민 관계자는 “현장에서 나눈 경험과 의견을 적극 참고해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가 14년 만에 새로운 대표이사 선임을 비롯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업계 최초 100년 기업이 된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시장 정체를 극복하고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하기 위한 미래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임원인사를 실시, 다음 100년을 이끌 경영진을 새롭게 구성했다. 대표이사 등 주요 임원진의 세대교체를 통해 향후 경쟁력 제고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인사는 장인섭 부사장을 비롯해 관리, 영업, 생산 부문 신규 임원 4명이 포함됐다. 신규 대표이사는 오는 30일 임시주주총회 후에 이사회를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정기 임원인사를 시작으로 경영 안정 및 내실 강화, 글로벌 성장전략 추진 등을 위한 조직 개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임시주주총회에서 장인섭 부사장, 백명규 상무가 새롭게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승진자 명단]
▲ 승진
- 부사장 : 장인섭
- 상무보 : (관리) 박기웅, 이시 (영업) 하재헌 (생산) 김동우
○.. 현대이지웰이 내년부터 대구광역시 산하 공무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솔루션 기업 현대이지웰은 대구광역시, 아이엠뱅크와 '대구광역시 공무원 대상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충진 현대이지웰 복지컨설팅사업부장,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 최상수 아이엠뱅크 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이지웰은 대구광역시 소속 공무원의 근무 만족도 제고와 후생복리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맞춤형 복지 포인트 전용 복지몰을 운영할 예정이다.
현대이지웰은 국내 1위 맞춤형 복지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2,700개 고객사 소속 340만명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몰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5,500여개 우수 협력사와 손잡고 가전·가구·패션·식품 과 더불어 5대 복지 테마(건강관리·자기계발·가족친화·문화여가·여행레저)별 콘텐츠 등 총 210만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현대이지웰은 국내 복지몰 업계 유일 유통전문 대기업 계열사로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 등 국내 대표 리테일 전문 기업들과 연계한 폭넓은 소싱 네트워크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충진 현대이지웰 복지컨설팅사업부장은 “대구광역시 공무원들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AI Wellness Platform Co.)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는 SK인텔릭스가 급변하는 사업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안무인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8일 밝혔다.
안무인 신임 대표이사는 SK스피드메이트 분사 이후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AI·데이터 기반의 혁신적 사업 모델을 연이어 선보이며 기업가치 제고를 견인했다. SK인텔릭스는 이러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렌탈BM(Business Model)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중심 성장 엔진 확장과 웰니스 로보틱스 사업 고도화를 통해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SK인텔릭스는 장태진 SK네트웍스 유통사업실장을 영업본부장으로 임명해 유통·SCM(Supply Chain Management) 등 영업 전반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SK인텔릭스는 AI를 기반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AI 웰니스 플랫폼 구축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 아울러 오픈 생태계(Open Ecosystem)를 기반으로 AI·로보틱스 등 핵심 기술 분야에 대한 투자와 협력을 확대해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글로벌 수준의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안무인 신임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AI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