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서울 DDP에서 인디게임 페스티벌 비버롹스 개최
참신한 국내외 인디게임 전시와 개발자 강연 등 다양한 행사 펼쳐져
스마일게이트퓨처랩재단은 인디게임 페스티벌 비버롹스를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했다.
황주훈 퓨처랩 팀장은 “비버롹스는 창작자에게는 대중과 호흡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관람객에게는 인디게임의 참신한 매력을 발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비버롹스는 오프라인 82개, 온라인 281개 인디게임 개발팀이 참가하여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용사식당’으로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디게임상을 수상한 팀타파스의 신작 ‘마녀의 정원’이 공개되며 영상편집툴을 게임화시킨 ‘영상편집자’, AI 기술을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로 활용한 ‘수상한 편의점’, 물류센터의 강도높은 노동을 그린 ‘XX물류센터’ 등 개성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국내 인디게임만이 아닌 해외 인디게임도 만날 수 있다. 엘프를 영웅으로 성장시키는 디지털 펫 육성 게임 ‘욜크 히어로즈’, 꿈을 쫓는 청소부 이야기를 다룬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카이 더 스크랩퍼’ 등 30여개의 해외 인디게임도 온오프라인 전시장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밖에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지난 10월, 네이버웹툰과 협업을 진행한 ‘비버잼’에서 창작자들이 개발한 인기 웹툰 IP 기반의 프로토타입 게임을 최초로 공개하며 독창적인 게임을 선보이는 실험 게임 페스티벌 ‘아웃오브인덱스’와 인기 인디게임 ‘산나비’ 특별부스도 준비했다. 또한 ‘좋은 피자, 위대한 피자’의 개발자 앤서니 라이와 ‘산나비’ 를 개발한 유승현 대표의 강연과 유명 인플루언서 사인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비버롹스 방문객에게는 가이드 & 퀘스트북을 제공한다. 책자에는 전시장 안내와 게임 소개, 미션이 담겨 있고 미션을 완료하면 비버롹스 굿즈와 ‘로스트 아크’ 굿즈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비버롹스는 지난해까지 누적 관람객 2만 8000여명을 기록한 인디게임 행사다. 올해부터는 열정적인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세상을 뒤흔드는(Rock)의 축제의 장을 만든다는 의미로 행사명을 변경하여 진행한다.
비버롹스는 5일부터 7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며 티켓은 DDP 아트홀 1관 현장부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