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엔씨소프트 ‘아이온2’,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 수상
엔씨소프트 ‘아이온2’가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에 선정됐습니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지스타 2025에 출품한 게임 중 게임성, 그래픽, 스토리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평가해 가장 뛰어난 게임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수상작은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게임 전문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펄어비스는 사옥 ‘홈 원’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딩가딩 프로젝트’ 파이널 해커톤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에 전국 6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6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게임 개발 인프라를 갖춘 ‘홈 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습니다.
ㅇ..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의 신작 MMORPG ‘아이온2’가 한국게임미디어협회 및 한국게임기자클럽이 주관하는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에 선정됐다.
12월 1일(월) 판교 엔씨소프트 R&D 센터에서 진행된 ‘게임 오브 지스타’ 트로피 수여식에는 엔씨(NC)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 소인섭 아이온2 사업실장과 이택수 한국게임미디어협회 회장, 임영택 한국게임기자클럽 간사가 참석했다.
‘게임 오브 지스타’는 지스타 2025에 출품한 게임 중 게임성, 그래픽, 스토리 등 전반적인 완성도를 평가해 가장 뛰어난 게임에 수여하는 상이다. 2018년에 시작해 올해로 8회를 맞았다. 수상작은 한국게임기자클럽 소속 게임 전문 기자들의 투표로 결정된다.
아이온2는 11월 19일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엔씨(NC)의 새로운 MMORPG다. 아이온2는 출시 이틀 만에 DAU(일일 활성 이용자)가 150만을 돌파하고, 일주일 후 누적 생성 캐릭터 수가 253만 개를 넘어서는 등 2025년 출시한 게임 중 최고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엔씨소프트 김남준 아이온2 개발PD는 “아이온2에 보내주신 많은 이용자분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2025년 ‘게임 오브 지스타’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면서 상에 걸맞은 좋은 게임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이택수 회장은 “올해 지스타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된 아이온2는 정식 서비스 이후 많은 이용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아이온2를 시작으로 엔씨(NC)가 다시 한번 MMORPG 명가 위상을 회복하고 게이머들로부터 인정받는 개발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펄어비스가 11월 21일과 22일 양일간 펄어비스 사옥 ‘홈 원’에서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딩가딩 프로젝트’ 파이널 해커톤 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이널 해커톤에는 ▲강원도 속초 ▲경상북도 상주 ▲경상남도 창원 ▲전라북도 군산 ▲전라남도 여수 ▲충청북도 제천 전국 6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60여 명의 초등학생이 참가했다.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국내 최고 수준의 게임 개발 인프라를 갖춘 ‘홈 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을 펄어비스 임직원이 시연하며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고, 현직 개발자들의 멘토링 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팀별 결과물 발표와 임직원 심사·피드백, 시상식이 이어졌으며, 기획·프로그래밍·아트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상장과 선물이 수여됐다.
‘딩가딩’ 프로젝트’는 “코딩의 가능성을 코딩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가 창의적 사고와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펄어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코딩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 게임 개발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서 왔다. 2022년 첫 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개 지역에서 1,700여 명의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했다.
ㅇ..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대만 최대 인디게임 전시회 ‘G-EIGHT 2025’에 참가한다고 2일(화) 밝혔다. 올해 4회를 맞은 G-EIGHT는 대만 인디게임 생태계를 상징하는 페스티벌이자, 아시아권 신작 발굴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행사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G-EIGHT 2025에서 ‘STOVE PLAY TOUR in G-EIGHT’라는 테마로 독립 부스를 꾸린다, ‘Open Smilegate, Explore K-Game Worlds’ 슬로건 아래 총 직접 퍼블리싱하는 6종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출시 이후 한국형 공포 게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골목길: 귀흔’을 비롯해, 스마일게이트 퍼블리싱 인디게임 라인업을 대표하는 ‘폭풍의 메이드’, ‘사니양 연구실’, ‘과몰입금지2: 여름포차’ 등 올해 신작 4종이 대만 현지에 첫 공개된다. 각기 다른 장르와 감성을 가진 작품들로 구성해, 아시아 지역에서 높아지는 K-인디게임의 관심도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또한, 내년 상반기 출시를 앞둔 ‘V.E.D.A’와 ‘아키타입 블루’ 같은 기대작도 함께 선보인다. 두 작품은 각각 독창적인 세계관과 높은 퀄리티의 연출로 주목받고 있으며, 스마일게이트의 인디게임 퍼블리싱 라인업 중에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는 신작들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 G-EIGHT 2025을 비롯해 오는 22일(토)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위플레이 엑스포(WePlay Expo 2025), 내년 초 예정인 타이베이 게임쇼(Taipei Bame Show) 2026까지 아시아권 3개 인디게임 페스티벌에 연속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스토브가 발굴한 창의적인 개발사들의 작품을 현지 게이머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해 K-인디게임의 아시아 시장 확산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토브 플랫폼의 경쟁력과 퍼블리싱 역량을 강화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