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나스닥서 30분만에 시가총액 약 5조 증발
쿠팡 시총 75조에서 70조로 하락
2025-12-02 조창우 기자
[녹색경제신문 = 조창우, 한순구 기자] 전례없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로 미국 증권시장(나스닥)에서 쿠팡의 주가가 크게 하락했다.
한국시간 12월 1일 밤, 미국 증권시장(나스닥) 오픈 전, 프리마켓서 쿠팡 주가는 9% 가량 폭략, 약 25달러까지 추락했다. 12월 2일 자정을 갓 넘긴 시점에서 쿠팡은 약 6.56% 하락세를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 기존 시가총액 약 75조원에서 70조원으로 하락했다. 현재 미국 내 증권시장서 주가가 크게 하락한 이유는 정부차원의 강력한 징벌적 손해배상에 따라 쿠팡이 과도한 과징금을 물게 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예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