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 스페인 게임매체에서 올해의 DLC상 수상
완성도 있는 콘텐츠 구성과 본편 못지 않은 볼륨에 좋은 평가받아
2025-11-28 이준혁 기자
네오위즈의 소울라이크 게임 ‘P의 거짓곡’이 해외 어워드에서 또 다시 수상했다.
스페인의 게임매체 3D호에고스(Juegos)는 28일, 레노버 3D호에고스 어워드 수상작을 발표했다. 레노버 3D호에고스 어워드는 총 15개 부문에 대해 시상을 했다. 그 중 ‘P의 거짓 서곡’은 최고의 DLC, 확장팩 부문에서 수상했다. 경쟁작은 유비소프트의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스 이와지 섬의 덫’이었다.
3D호에고스는 ‘P의 거짓 서곡’에 대해 “게임 곳곳에 숨겨진 비밀, 지름길, 우회로 등을 통해 새로운 스토리를 탐험하고 깊이 있게 생각하게 만들며 시간을 투자하게 유도한다. 매출을 올리기 위한 추가 콘텐츠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마치 본편의 필수적인 요소처럼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참고로 레노버 3D호에고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게임은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가 선정됐다.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는 올해의 게임 외에도 최고의 스토리, 최고의 음악상, 독자들이 선정한 게임 등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네오위즈가 출시한 ‘P의 거짓 서곡’은 골든조이스틱 어워드에서도 최우수 DLC 상을 받는 등 글로벌 게임시장에서 재미와 완성도를 인정받는 모습이다.
3D호에고스는 2005년 스페인에서 설립된 게임 전문매체로 평점 전문 메타크리틱에 등재되는 매체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