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신한은행 땡겨요 탄력…도미노·피자헛 등 11개 브랜드 대거 참여

2025-11-28     나아영 기자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신한은행의 배달 플랫폼 땡겨요가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와 함께 도미노피자, 피자헛, 버거킹 등 11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합니다. 2%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을 강점으로 지난 4월 치킨 프랜차이즈에 이어 두 번째 확장에 나섰다고 하는데요.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신한은행

O...신한은행 땡겨요, 서울시 및 11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상생 협약 체결

신한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및 11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와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 활성화를 위한 피자·햄버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시청에서 열렸다.

신한은행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의 낮은 중개수수료,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는 배달 플랫폼이다.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진행한 18개 치킨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에 이어 마련됐다. 서울시와 함께 공공배달앱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자영업자 부담을 줄여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다.

협약에 참여한 프랜차이즈는 도미노피자, 피자헛, 롯데리아, 버거킹, 노브랜드버거, 파파존스피자, 청년피자, 피자알볼로, 노모어피자, 피자마루, 7번가피자 등 국내 주요 피자·햄버거 브랜드 11개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 땡겨요는 서울배달플러스 단독 운영사로서 프랜차이즈 B2B 가맹 지원, 가맹점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할인 쿠폰 발행 등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배달플러스 땡겨요의 운영사로서 서울시 및 유관 기관과 원활한 소통을 진행하고 공공배달앱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며 "앞으로도 땡겨요 브랜딩을 강화하고 모든 이해관계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O...하나은행,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와 '치매관리사업 활성화 및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하나더넥스트 을지로 라운지에서 열렸다.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와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의 치매관리사업 노하우가 바탕이 된 이번 협약은 시니어를 위한 치매교육 및 인식개선과 치매 단계별 금융지원을 통해 치매 친화적 금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교육 및 인식개선, 치매환자 및 가족의 금융업무·자산관리 지원, 치매관련 업무 역량 강화 및 종사자 간 상호이해를 위한 교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협업 사업 발굴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은행과 서울특별시광역치매센터는 기억친구 리더 양성과정 운영, 인지 건강·금융보호 프로그램 공동기획, 영업점·라운지 기반 치매안심 금융상담, 의료·복지기관 연계 캠페인 등 '시니어 맞춤 치매안심금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서울 중구 치매안심센터와 하나은행의 '치매극복선도기업' 지정을 기념하는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가정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쓴 기업을 지정하는 제도다. 하나은행은 이번 을지로 라운지를 시작으로 치매관련 교육·상담·캠페인 등을 하나더넥스트 전 라운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더넥스트를 통해 시니어의 기억과 일상을 지켜주는 '생활금융 동반자'를 목표로 치매안심금융 모델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역사회 치매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8월 금융권 최초로 치매 전담 특화 조직인 '치매안심 금융센터'를 신설해 치매 단계별 전 과정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치매관련 올바른 서비스 제공을 위해 300여명의 PB 전원이 '기억친구' 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올해 11월에는 자산관리그룹 임직원 40명이 '기억친구 리더' 자격 과정을 모두 수료했다.

 

KB금융그룹,

O...KB금융그룹,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KB금융그룹은 지난 27일 '제25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KB금융은 금융플랫폼의 성공적인 확장과 선제적인 생성형 AI 전략 추진, 디지털 자산 등 미래 비즈니스 발굴 노력을 인정받았다.

KB금융은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No.1 디지털금융그룹'을 목표로 금융과 일상을 연결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오고 있다. 그룹의 대표 슈퍼앱인 'KB스타뱅킹'을 중심으로 은행, 카드, 증권, 보험 등 주요 계열사의 핵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결하여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부동산(KB부동산), 자동차(KB차차차), 헬스케어(KB오케어), 통신(리브모바일) 등 비금융 생활 플랫폼과의 융합을 통해 고객의 일상 전반에 스며드는 생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KB스타뱅킹'은 시중은행 최초로 월간 활성 이용자(MAU) 137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종합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KB금융의 차별화된 AI 전략도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KB금융은 'KB AI 에이전트 로드맵'을 수립하고, 오는 2026년까지 현장 영업·고객 상담·컴플라이언스·업무 지원 등 58개 핵심 업무 영역에 300여개의 AI 에이전트 도입을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지난 4월 금융권 최초로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인 'KB Gen AI 포털'을 오픈했다. 노코드(No-Code) 방식부터 전문 개발자 수준까지 아우르는 AI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임직원의 일하는 방식과 금융서비스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은 영업 현장에 PB(Private Banker) 에이전트, RM(Relationship Manager) 에이전트, 금융상담 에이전트를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직원들이 고객의 투자 성향과 시장 동향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 에이전트의 도입은 단순 업무 효율화를 넘어 고객 상담 품질과 직원 생산성을 높이는 등 전사적인 AX(AI Transformation, AI 경영 전환)를 가속화하고 있다.

KB금융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변화와 정부의 제도 정비 움직임에 발맞춰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 영역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그룹 디지털자산 대응 협의체'를 운영하며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대응과 주요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방안을 모색 중이다.

특히,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협의체 내 원화 스테이블코인 분과를 상설 조직으로 전환하고, KB국민은행을 중심으로 통화주권 확보, 소상공인 지원, 국민 경제·금융 생활의 편의성 제고를 목표로 관련 기술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 CBDC(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실거래 테스트에 참여한 은행 중 관련 인프라를 직접 개발한 유일한 금융사로서 기술력을 입증받았다. 또한, 시중은행 최초로 "KBKRW", "KRWKB", "KBST" 등 스테이블코인 관련 상표권을 출원하며 새로운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단순한 효율성 수단이 아닌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 축으로 인식하고, 데이터·클라우드·AI·보안·디지털 자산 등 핵심 디지털 역량을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지속 강화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KB금융은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금융그룹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협,

O...신협, 임직원 참여형 ESG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

신협중앙회는 대전 소재 중앙본부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폐전기·전자제품 수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협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된 자원순환·환경보호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기·전자제품을 수거해 환경부 지정 비영리단체인 E-순환거버넌스를 통해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법인 중심에서 임직원 개인 참여로까지 대상을 확대해 일상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캠페인에는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는 선풍기, 보조배터리, 휴대전화 등 다양한 폐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수거된 제품의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한 수익은 전액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기부돼 향후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협은 이러한 자원순환 활동을 작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신협은 지난해 9월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신협 영업점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을 재활용하는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회수해 순환자원으로 재생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자원순환 활동을 임직원 참여로 확대한 의미 있는 시도"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ESG 경영의 핵심축인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순환 활동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협은 지난해 '2024년 모두비움 ESG 나눔 자원순환 실천대회'에서 민간기업 부문 자원순환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카카오페이,

O...카카오페이,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카카오페이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일·육아 병행 등에서 실적이 탁월한 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정기 근로감독의 면제, 금융상 및 정부 지원 사업 우대,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는 업무 몰입도와 삶의 질을 함께 높이기 위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추구해오고 있다.

'완전선택근무제'를 도입해 구성원이 업무 몰입도와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의 근무 시간을 설계하게 하고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전사 휴무일인 '리프레시 데이'로 운영하며 주기적인 휴식 기회를 제공한다. 3년 근속 시에는 30일의 유급 안식휴가와 휴가비 200만원 등 충분한 재충전 기회를 주어 업무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가족친화 지원 제도도 안착돼 있다. 카카오페이는 배우자 태아 검진 휴가, 입양휴가, 육아휴직(최대 2년), 입학기 단축근무 등 생애 주기별로 유용한 휴가 및 휴직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가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는 그 구성원 역시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고 여긴다"며 "자율과 책임이 뒷받침하는 유연한 근무 제도로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은 물론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나무·사랑의열매,

O...두나무·사랑의열매, 희망2026 나눔캠페인 맞춰 NFT 발행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의 NFT 플랫폼 '업비트 NFT'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콘텐츠 제작사 GBF Meta와 함께 '사랑의열매 NF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NFT는 비영리단체의 디지털자산 기부금 현금화를 지원하는 ESG 협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시작일에 맞춰 발행된다. NFT는 GBF Meta가 발행하며, 판매 수익금은 GBF Meta와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한다.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하는 대국민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올해 캠페인 목표 모금액은 4500억원이며,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내일'을 슬로건으로 전국 17개 시·도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NFT 발행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디지털자산 기부를 홍보하고, 디지털자산 기부자를 예우하고자 추진됐다. NFT는 12월 1일부터 판매형 1종과 비매품형 2종이 발행되며, 이후 추가 2종이 발행될 예정이다.

판매형 NFT인 'Build-up for Change'는 광화문 광장의 '사랑의 온도탑'을 모티브로 나눔이 쌓여 희망의 빛으로 확장되는 형상을 복셀아트로 구현했다. 12월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되며, 이후 추가 발행 및 판매 일정은 논의 중이다.

'Build-up for Change'는 업비트 NFT를 통해 2000개 한정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1개당 5테더다. 판매자인 GBF Meta는 판매 수익 중 일부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디지털자산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된 디지털자산은 현금화해 지역사회 내 위기 및 고립 1인 가구의 발굴과 난방비·생계비·식료품 등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액 디지털자산 기부자를 위한 비매품형 NFT도 발행한다. 1000만원 이상 기부자인 '디지털 나눔리더', 1억원 이상 신규 기부자인 '디지털 나눔 앰배서더', 기존 고액 기부자인 '아너 소사이어티'를 대상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NFT는 사랑의열매와 함께하는 기부자의 명예로운 나눔 실천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지켜주는 희망의 빛으로 확산됨을 디지털 아트워크로 표현해 제작됐다.

NFT 구매자를 위한 추가 리워드도 제공된다. 판매 기간 동안 NFT를 낙찰 받은 구매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이 제공되며, 이 가운데 추첨을 통해 사랑의열매 열매둥이 피규어와 캐릭터 판화가 각각 10명에게 전달된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구매 인증 게시물을 업로드한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하여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삼성자산운용

O...삼성자산운용 KODEX 26-12 금융채 액티브, 순자산 1조원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 ET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ODEX 26-12 금융채(AA-이상) 액티브는 만기가 2026년 12월까지인 만기매칭형 채권 ETF다. 이 ETF는 신용등급 AA- 이상인 우량등급 특수은행채, 시중은행채, 카드채, 캐피탈채 등 금융채에 분산 투자하는 ETF로,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기 기대수익률(YTM)은 연 2.94% 수준으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높은 안정성을 유지하고 있다.

이 ETF는 지난 10월 28일 상장한 후 18영업일만에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해 현재 1조3487억원을 기록하고 있다(11월 27일 기준). 빠르게 순자산이 성장한 배경으로는 최근 국내 정책금리 인하 기조가 둔화된 가운데 채권 ETF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꼽힌다.

만기매칭형 ETF는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매수 시점의 예상 만기 기대수익률 수준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일반 채권 만기 투자나 정기예금과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특히 일반적으로 투자금액에 제한이 있는 정기예금과 달리 별도의 한도가 없고, 중도 환매를 하더라도 해지수수료를 내지 않고 매도 시점까지 쌓인 수익을 온전히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따라서 채권 투자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채권에 투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안정적인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개인 투자자들은 일반계좌에서는 물론 절세 계좌인 퇴직연금 및 연금저축과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서도 100% 투자할 수 있다. 연금계좌에서 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세액공제 혜택과 과세이연 후 저율 과세, 분리과세 등 추가적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최윤성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올해 12월 만기였던 기존의 만기매칭형 채권 ETF의 투자자가 만기 도래에 따라 KODEX 26-12 금융채 액티브 상품으로 갈아탔으며(롤오버) 동시에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규 기관 자금이 추가로 모이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 ETF는 우량등급 금융채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만기매칭형 채권 ETF로 개인과 기관 투자자 모두에게 유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애큐온캐피탈,

O...애큐온캐피탈,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애큐온캐피탈이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고용노동부가 총괄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가 공동 주최하며, 노사발전재단이 수행한다. 유연 근무, 근로 시간, 연차 휴가, 일·육아 병행, 일하는 방식과 문화 등을 종합 평가해 모범 기업을 발굴하고 혜택을 제공하며, 산업 현장에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애큐온캐피탈은 근무시간 효율화, 연차 사용 활성화, 일·육아 병행 지원,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 등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C-OFF 시스템과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해 근로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정시 퇴근 문화를 정착시켰다. 또한, 5일 연속 휴가 사용 시 복지포인트를 제공하는 집중 휴가, 장기근속 휴가, 태아 검진 휴가, 가족 돌봄 휴가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한다.

육아 지원 제도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70일 유급 출산휴가, 출산 축하금, 제왕절개 수술비 등 출산 관련 실손 보험을 제공한다. 여성 직원의 육아휴직 사용률은 100%에 달한다. 남성 직원의 육아 휴직과 육아기 근로 시간 단축제 활용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주력했다. 주택자금 융자, 자녀 학자금, 심리 상담 서비스, 건강검진, 콘도 및 상조 서비스 등 실질적 복지를 운영해 직원 만족도를 높였다. 업무 몰입과 회복을 위해 포커스룸, 스트레칭룸, 휴게 공간 등을 조성했다.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 동호회 활동, 직책자 워크숍, 사내 특강 등을 통해 소통과 역량 강화 또한 적극 지원한다.

우수기업 선정은 서류 심사,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최종 평가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선정 기업에는 정기 근로감독 3년 면제, 은행 대출금리 우대, 정부 지원 사업 우선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혁수 애큐온캐피탈 경영전략부문장은 "애큐온캐피탈이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실천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하며 만족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제도를 확대하고 조직문화 혁신에 지속적으로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