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신담보 개발 선도하며 상품혁신 주도...질병·자동차·운전자·펫보험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독창성 발휘
- 올해 업계 최다 배타적사용권 획득...손보업계 상품 혁신 주도 - 장기인보험, 펫보험,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등 다양한 신담보 개발 역량 입증 - 보험업계, 배타적사용권 인정기간 확대...신상품 개발 경쟁 치열
[녹색경제신문 = 윤덕제 기자]DB손해보험이 올해 손해보험사들이 취급하는 다양한 상품 영역에서 독창성을 인정받고 업계 내 상품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담보와 상품을 제공하며 사회적 보장공백 해소 등 소비자 편익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27일 DB손해보험은 최근 개발한 '현물급부 제공 만성질환진단비’, ‘만성질환 약물치료비(경도)(5년지급형)’, ’해외 중입자치료 지불대행 서비스’ 담보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부터 각각 6개월, 9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받았다.
올해 DB손보는 이같은 건강보험 관련 질병 치료비 특약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사들이 영위하는 펫보험,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등 다양한 종목에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배타적사용권 최다 보유사로 혁신 상품 개발의 강점을 보이고 있다.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까지 손보사들이 획득한 배타적사용권은 총 27건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이 중 DB손보가 총 11건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받아 업계 내 압도적인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특히 DB손보는 장기인보험에서만 5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으며, 이외에도 펫보험에서 4건, 자동차보험 및 운전자보험에서 각각 1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독창적 상품 개발능력을 입증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획득한 3건의 배타적사용권까지 포함할 경우 올해 DB손보가 확보한 배타적사용권을 14건에 달한다.
보험업계 한 관계자는 "올해 배타적사용권 제도 취지를 강화하기 위해 최장 부여기간이 상향되면서 새로운 특약 개발 경쟁이 치열한 분위기"라며 "사회 트랜드 변화나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새로운 보장 영역 발굴은 시장 수요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DB손보의 ‘현물급부 제공 만성질환진단비 3종’ 신담보는 고혈압 진단 고객에게는 반지형 혈압계(CART BP)와 전자혈압계를 제공하고, 이상지질혈증 진단 고객에게는 가정용 인바디(다이얼)를 제공한다. 또한 당뇨병 진단 고객의 경우 연속혈당측정기를 제공하며, 경도 만성질환에 대한 전문 의료진의 케어콜과 혈압·체성분·혈당 등 핵심 지표 관리를 돕는다.
‘만성질환 약물치료비(경도)(5년지급형) 3종’ 신담보는 보장개시일 이후 고혈압·이상지질혈증·당뇨병이 경도 수준으로 확정 진단되고, 이후 매년 약물치료를 이어가며 건강지표가 경도 구간을 유지할 경우, 가입금액을 연 1회, 최대 5년간 지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DB손해보험이 최초로 도입한 해외 중입자치료 지불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항암중입자방사선치료비 담보의 보험금 청구권을 컨시어지 업체에 양도하면 컨시어지 업체가 해당 금액을 일본 의료기관에 선납 처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신담보는 만성질환 관리의 핵심인 '지속적인 치료와 생활습관 유지'를 유도해 고객의 건강관리에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서비스는 치료 접근성 확대와 고액 의료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