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조만간 방산 수주 성과 나올 것”

2025-11-24     박성진 기자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이집트를

중동과 아프리카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튀르키예 앙카라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향후 방산 수주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방산 분야에서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라면 1개 팔고 마는 것과는 다르게 공동개발, 공동생산 등 협업을 하면서 군사 안보 측면에서 협력을 지속할 수 밖에 없다. 국가 관계가 강화 되는 일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연구개발과 지원에 정부 투자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조만간 방산 수주 성과가 예상된다. 비서실장이 특사로 가서 협업할 수 있는 분야들도 많이 정리했고, 사업도 발굴해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자신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앞선 브리핑에서 UAE와 방산협력을 통해 150억 달러 규모의 수주가 예상된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인도는 조선업 분야에서 군수 포함 협력을 요청해 추후 논의할 예정이며, 튀르키예와도 방위산업 분야와 원자력,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