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두산에너빌리티, 'IR52 장영실상' 수상

2025-11-22     정창현 기자
[사진=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IR52 장영실상' 수상

두산에너빌리티는 자체 개발한 ‘핵분열 제어봉 구동장치 노즐(이하 CEDM 노즐)’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 조직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다. 기업의 기술개발을 장려하고 개발자 사기진작을 위한 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CEDM 노즐'은 원자로 헤드에 부착돼 핵분열을 조절하는 제어봉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핵심 부품이다. 제어봉을 원자로에 넣고 빼면서 출력을 조절하는데 이 과정에서 제어봉의 이탈을 막고 정상적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 부품은 그 동안 해외 소수 기업이 독점 생산해 국내 원전 업계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소재기술개발팀 김영득 수석을 주축으로 연구원과 사업부가 긴밀히 협력해 45개월 만에 ‘CEDM 노즐’ 국산화에 성공했다. 해외 경쟁사 제품과 동일 품질을 유지하며 가격은 20%, 납기는 절반으로 낮췄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22년 교체사업, 2023년 신규사업 등 현재까지 약 610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

두산에너빌리티 전략/혁신부문 송용진 사장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CEDM 노즐을 국산화한 것이 장영실상 수상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확보한 핵심 기술을 국내 중소기업과도 공유해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소형모듈원전(SMR) 등의 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HD현대1%나눔재단,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정덕환’ 씨 선정

HD현대1%나눔재단(이사장 권오갑)이 제3회 HD현대아너상 대상에 정덕환 씨를 선정했다.

HD현대1%나눔재단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정덕환 씨를 비롯한 제3회 HD현대아너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HD현대아너상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시민 영웅을 발굴·지원해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올해로 3회를 맞았다. 심사 기준은 ▲사회문제 해결 기여도 ▲지속성과 헌신도 ▲체계성 및 투명성 ▲사회적 영향력 ▲활동의 비전과 철학 등이며, 올해 총 상금은 3억5천만 원이다.

HD현대1%나눔재단은 40여 년에 걸쳐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해 온 공로를 인정해 정덕환 씨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유도 국가대표 출신인 정덕환 씨는 부상으로 전신마비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이후, 장애인 차별 현실을 마주하고 ‘시혜적 복지’에서 벗어나 자립 중심의 ‘생산적 복지’ 모델 구축에 힘써왔다.

정덕환 씨는 1983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에덴복지원(現 에덴복지재단)’을 설립해 장애인 직업재활의 출발점을 마련했다. 에덴복지재단은 직업재활시설인 ‘에덴하우스’와 중증장애인 고용사업장인 ‘형원’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누적 1,303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장애인에게 자립의 발판을 제공했다. 특히 직원 기숙사를 함께 운영함으로써 취업–정착–유지로 이어지는 자립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2008년 제정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 정책 협의에 적극 참여해 제도적 기반 확보에 기여했으며, 2019년에는 ‘행복일자리운동본부’를 설립해 친환경 생산과 복지를 결합한 ‘에코 페어(Eco-Fare)’ 캠페인을 전개함으로써 생산 활동 기반의 복지 모델을 확장해 왔다.

권오갑 HD현대1%나눔재단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도움이 가장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낸 분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며, “HD현대아너상이 이러한 헌신과 나눔의 활동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뜻깊은 여정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G그룹, 곽재선 문화재단 대학생 청년작가 'FLY, YOUNG ARTIST' 공모 Start

KG그룹 곽재선 문화재단이 문화예술 인재양성을 위한 제3회 대학생 청년작가 ‘FLY, YOUNG ARTIST’ 공모를 오는 11월 2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적의 만 35세 이하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한국화, 서양화, 판화 등 평면 예술과 조각, 공예 등 입체 예술이며, 2025년 12월 31일까지 지원할 수 있다.

곽재선문화재단은 창작자 발굴과 지원을 목표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심사에는 해당 분야에서 국내·외 최정상에 오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꾸려 공모에 응한 대학생 청년 작가를 대상으로 엄격한 공개 심사해 최종 4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4명의 작가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곽재선문화재단 ‘갤러리 선’에서 기획 전시와 홍보 지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곽재선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 작가들에게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청년작가 상생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FLY, YOUNG ARTIST’를 통해 청년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LG U+ '알파키', 업무자동화 기능으로 계정 관리 효율 높인다

LG유플러스는 통합 계정관리 솔루션 ‘알파키(AlphaKey)’에 워크플로우 스튜디오를 비롯한 신규 기능을 추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업이 사용하는 다양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클라우드 기반 업무 환경에서 직원 계정과 권한을 보다 쉽게 관리하고, 보안 수준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알파키는 직원의 신원과 인사 정보를 기반으로 업무용 계정과 접근 권한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LG유플러스의 ID 관리 서비스(IDaaS)다. 양자내성암호와 동형암호 기술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했으며, 입·퇴사자 정보에 따라 권한을 자동 부여·회수해 관리 효율을 높인다.

해외 IDaaS 솔루션들이 기능별로 세분화된 복잡한 요금제를 운영하는 것과 달리, 알파키는 단일 요금제로 싱글 사인온(SSO), 다중 인증(MFA), 계정 생명주기 관리, 감사리포트 등 핵심 기능을 모두 제공한다. 알파키의 기본 기능만으로도 기업의 계정 전반을 관리할 수 있고,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추가되는 워크플로우 스튜디오, 모바일 기기 관리 시스템(MDM; Mobile Device Management) 연동, API 연동 기능은 기업의 IT 운영을 ‘자동화·보안·통합 관리’ 방식으로 전환하는 핵심 기능이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 부담을 줄이고 승인된 기기 중심의 보안을 구현하며, 다양한 SaaS와 사내 시스템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워크플로우 스튜디오'다. 코드 작성 없이 규칙만 설정하면 입사자 계정 생성, 부서별 프로그램 접근권한 설정, 장기 미접속 계정 정리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으로 처리한다. 기업 규모가 커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계정 운영 업무의 관리 효율을 크게 높였다.

알파키는 'API 연동' 기능을 통해 기업의 IT 시스템 통합 환경을 지원한다. 기업이 운영하는 협업툴, ERP, HR SaaS 등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통합 관리하려면 시스템 간 연결이 필수적이다. API 연동 기능을 활용하면 업무 시스템에서 알파키의 계정 관리 기능을 직접 호출할 수 있다. 사용자 리스트 조회, 권한 부여, 계정 생성 등 알파키의 주요 기능이 API로 제공돼 기업이 주로 사용하는 통합 업무 시스템 안에서 알파키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보안 강화를 위한 ‘MDM 연동 기능’도 추가한다. 원격근무와 개인기기 사용이 늘면서 기업 보안이 취약해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회사에서 승인한 기기만 로그인할 수 있도록 제한할 수 있으며, 보안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기기나 등록되지 않은 개인 스마트폰·노트북은 접속 단계에서 자동 차단된다. LG유플러스는 “업무용 기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내부 정보 유출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주엄개 LG유플러스 유선사업담당(상무)은 “알파키는 기업의 복잡한 계정과 보안 관리 체계를 자동화하고 표준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추가되는 노코드 기반의 워크플로우 스튜디오, API 연동, MDM 연동 기능은 운영 효율성과 보안 수준을 동시에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LIG넥스원, 가을 맞아 패밀리데이·가을캠핑 등 임직원 가족초청 행사 열어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은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좋은 기업문화 장착을 위한 가족친화경영 활동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 24~26일 LIG넥스원은 가을을 맞아 충북 제천에 임직원 및 가족 230여명을 초청해 ‘할로윈 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선 분장 컨테스트, 밤 줍기, 달고나 만들기 등 가족들이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캠핑 행사는 자연 속에서 가족과 소통하며 힐링할 수 있는 LIG넥스원의 차별화된 가족초청 행사로 매년 봄·가을 시즌에 2회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구미하우스에서 패밀리데이를 개최하여 임직원과, 배우자, 자녀 등 750여명을 초청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익현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사 소개, 전시장비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마술공연, 스케치벽, 물로켓, 스티커 페인팅 등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도 마련됐다.

이외에도 올해에는 부모님께 대표이사의 편지와 함께 카네이션을 보내는 ▲부모님 전상서,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최신 영화를 관람하는 ▲무비데이, 캠핑장으로 가족들을 초청해 즐기는 ▲패밀리데이(봄 캠핑) ▲힐링데이 등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즐거운 일터, 조화로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가족친화경영을 전개해온 LIG넥스원의 가족초청 행사는 2011년부터 사업장별로 시기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가족초청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회사의 비전과 조직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LIG넥스원의 ‘가족친화’ 경영철학이 반영된 대표적 기업문화로 자리잡았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가족이 함께 회사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니슨,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 풍력분야 최초 선정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018000)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에 국내 풍력 분야 최초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은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과 리튬 등 핵심 광물, 항만, 해운 물류서비스 등 국가 경제안보 품목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풍력터빈도 주요 지원 분야에 포함된다. 2024년 5조원 규모로 출발한 공급망안정화 기금은 금년에 10조원 규모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풍력 기업이 해당 사업에 선정된 것은 유니슨이 처음이다.

이번 선정으로 유니슨은 10MW급 해상풍력터빈 양산 준비, 조달 안정화, 핵심 부품 국산화 확대 등 주요 추진 과제 실행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이 회사는 선도사업자로서 공급망안정화기금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대출 시 우대금리 적용과 협력기업 연계 등 각종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공급망 안정화 기본계획에 따른 재정지원, 세액공제, 금융지원, 특허조사·분석 등 정책 지원도 사업 성격에 따라 적용돼 향후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 조달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유니슨은 현재 10MW급 해상풍력터빈 인증 및 양산 준비를 진행 중이고 신규 설비투자를 통해 연간 생산능력 확보를 추진 중이다. 이 회사는 주요 자재 초기 물량 확보와 수입선 다변화를 병행해 조달 안정성을 강화하고 부품 국산화율은 2027년까지 약 80%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인증과 수출형 모델 개발 등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도 모색하고 있다.

유니슨 관계자는 “자사는 중국을 제외하면 아시아권 유일의 풍력터빈 전문 제조기업”이라며 “10MW 해상풍력터빈 상용화, 최대 20MW급 해상풍력터빈 R&D, 5MW·6MW급 육상풍력터빈 개발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지원사업 시민평가단 출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1일 한수원 인재개발원에서 ‘제1기 한수원지원사업 시민평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민평가단은 지역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점검 및 평가해 투명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고, 사업 관련 개선사항을 발굴·제언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평가단은 지난 10월 지역신문 공고를 통해 모집, 교육, 여성, 청년, 문화, 사회공헌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5명의 시민으로 구성됐다.

박천중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은 “시민평가단의 발족은 주민참여형 평가 체계의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지원사업 효과성을 제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평가단은 향후 1년간 축제·행사 현장점검 등 지역 대표 사업을 평가하고, 평가 결과는 차년도 사업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獨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 수상 

현대자동차 대표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 시장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공동 주관하는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Golden Steering Wheel Awards)’에서 ‘2만5000유로 미만 최고의 차(best car under €25,000)’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독일 내 경쟁이 치열한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유럽 소비자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현대차가 아이오닉 5 등으로 중형 전기차의 대중화를 선도한데 이어 캐스퍼 일렉트릭을 통해 소형 전기차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음을 보여준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유럽에서 2025년 10월까지 3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이 중 독일은 유럽 전체 판매의 약 31% 판매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캐스퍼 일렉트릭은 독일 시장에서도 해당 차급에서 3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피아트 500, 다치아 스프링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독일 소형 전기차 판매 1위로 등극하는 등 유럽 시장에서의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는 1976년부터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이 공동 주관하는 상으로 그 해 최고의 신차를 평가하고 선정해 수여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 중 하나다.

올해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는 총 72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17명의 전문 심사위원단이 테스트를 진행해 13개 부문 최고의 차량을 선정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일상 주행에 적합한 실용성 ▲차급을 뛰어 넘는 넉넉한 실내 공간 ▲최대 85kW 충전 용량으로 약 30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 가능 가능한 기술 ▲합리적인 가격 등에서 경쟁 차종을 압도하며 심사위원들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비에르 마르티넷(Xavier Martinet) 현대차 유럽대권역장 겸 유럽권역본부장은 “캐스퍼 일렉트릭은 일상 생활에 적합한 전기차로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대차는 캐스퍼 일렉트릭부터 아이오닉 9까지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진보적인 디자인, 첨단 기술, 일상 주행의 편리성을 갖춘 전기차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