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골든조이스틱어워드에서 ‘P의 거짓 서곡’ 최고의 확장팩 수상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는 7관왕 수상

2025-11-21     이준혁 기자

네오위즈가 출시한 ‘P의 거짓 서곡’이 글로벌 주요 게임 시상식 중 하나인 골든조이스틱에서 최고의 게임 확장팩상을 수상했다.

21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43회 골든조이스틱 어워드에서 ‘클래르 옵스퀴르 33원정대’가 올해 최고의 게임 및 7개 부문에서 수상을 했다. 또한 네오위즈의 ‘P의 거짓 서곡’도 최고의 게임 확장팩상을 수상하며 한국 게임의 위상을 알리게 됐다.

특히 골든조이스틱은 사용자의 투표로 결정되는 만큼 ‘P의 거짓 서곡’이 글로벌 게임 사용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오위즈 최지원 디렉터는 “팬들이 주는 상이기에 의미 있는 상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P의 거짓 서곡’은 본편 ‘P의 거짓’ 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그린 프리퀄 작품으로 과거로 돌아간 크라트시에서 전설의 스토커 레아를 중심으로 한 어둠의 비밀을 그린 작품이다. 

이 게임은 출시일을 공개하지 않다가 올해 서머게임페스트에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면서 곧바로 출시 사실을 알려 게임사용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P의 거짓 서곡’은 메타크리틱에서 85점을 기록하는 등 본편 못지 않은 좋은 평가를 얻었다.

한편 올 한해 큰 화제를 불러왔던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는 올해의 게임, 최고의 스토리텔링, 최고의 비주얼 디자인, 최고의 사운드트랙, 올해의 스튜디오, 최고의 주연 연기상, 최고의 조연 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골든조이스틱어워드는 1983년부터 시작한 게임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글로벌 게임 시상식이다. 또한 ‘P의 거짓 서곡’은 지난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기술창작상 캐릭터 부문과 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