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가 선정한 부문별 올해의 게임은

구글플레이가 뽑은 올해의 베스트 게임은 ‘세븐나이츠 리버스’

2025-11-19     이준혁 기자

구글플레이가 19일, 올해를 빛낸 수상작을 발표했다.

구글플레이는 매년 연말 각 나라별로 다운로드 및 평가 등을 종합해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앱이나 게임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의 베스트 게임은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선정됐다.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새로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게임 플레이 환경과 사용자 만족도에서 호평을 받아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 선정됐다.

올해의 멀티 디바이스 게임은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가 차지했다. ‘리니지’를 방치형 게임으로 재탄생시킨 ‘저니 오브 모나크’는 모바일, 태블릿, PC에서 일관된 경험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올해를 빛낸 경쟁 게임은 텐센트게임즈의 ‘델타 포스’가 차지했다. 이 게임 역시 PC, 모바일 등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는 대규모 전투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를 빛낸 PC 게임은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 차지했다. 구글플레이게임즈온 PC 플랫폼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고 발표했다.

이외에도 올해의 캐주얼 게임은 ‘킹샷’, 올해의 인디 게임은 ‘딸깍 삼국지’, 올해의 스토리 게임은 ‘SD 건담 지 제너레이션 이터널’, 올해의 장수 게임은 ‘WOS 화이트 아웃 서바이벌’, 올해의 플레이패스 게임은 ‘드렛지’가 선정됐다.

한편 해외에서 인기를 얻은 국내 게임도 발표했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 크러쉬’는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폴에서 올해의 캐주얼 게임에 선정됐고 인도에서는 크래프톤의 ‘쿠키런 인디아 러닝 게임’이 올해의 베스트 게임과 올해의 캐주얼 게임에 선정됐다. 또한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은 미국에서,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는 대만에서 올해의 PC 게임 부문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