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엔씨소프트, ‘아이온2’ 11월 19일 0시 한국-대만 정식 출시

2025-11-18     이지웅 기자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아이온2’가 내일(19일) 우리나라와 대만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아이온2’는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개발된 신규 MMORPG입니다. 원작의 상징적 아이덴티티였던 '천족과 마족의 영원한 대립'과 '8개의 고유 클래스'를 계승하는 동시에 현세대 게이머들의 눈높이 맞춘 요소들을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위메이드가 일본 AI 기업 퀀텀솔루션스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안전하고 투명한 글로벌 아이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 경제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아이온2.

ㅇ..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신작 MMORPG ‘아이온2’를 11월 19일 자정 한국과 대만에 정식 출시한다.

모든 이용자는 엔씨(NC) 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을 통해 아이온2를 미리 설치할 수 있다. 게임 플레이는 19일 0시부터 가능하다.

아이온2는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 개발된 엔씨(NC)의 신규 MMORPG다. 원작의 상징적 아이덴티티였던 '천족과 마족의 영원한 대립'과 '8개의 고유 클래스'를 계승했다. ▲언리얼 엔진5 기반 아름다운 그래픽 ▲후판정 기반 호쾌한 수동 전투 ▲방대한 PvE(플레이어 대 환경) 콘텐츠 ▲세밀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지원이 특징이다.

백승욱 아이온2 총괄 프로듀서는 “아이온2는 눈에 보이는 모든 곳을 걷고, 날고, 헤엄치며 끝없이 탐험할 수 있는, 원작이 꿈꾸던 모든 이상을 담은 완전한 세계”라며 “아이온2에서 데바가 되기 위한 첫 여정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메이드X퀀텀솔루션스

ㅇ.. 위메이드가 일본 AI 기업 퀀텀솔루션스와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 개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퀀텀솔루션스는 AI인프라와 블록체인 통합 기술, 디지털 자산 운용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AI와 블록체인을 결합해 실물자산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자산담보 기술(Asset-Backed Technology) 인프라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기관급 블록체인 솔루션 개발을 위해 아크인베스트(ARK Invest) 등 글로벌 투자사로부터 1억 8천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안전하고 투명한 글로벌 아이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결합해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 경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두 회사는 ‘레전드 오브 이미르’, ‘나이트 크로우’, ‘미르4’ 등 위메이드 대표 게임의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글로벌 공식 게임 아이템 거래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아이템 거래 데이터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실물자산(Real World Assets, RWA)으로 토큰화돼 블록체인 상에서 위변조 없이 안전하게 관리된다.

또한 양사는 AI 기술을 접목해 이용자가 직접 게임 IP를 바탕으로 새로운 아이템을 만들고, 이를 실제 게임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작 시스템도 함께 구현한다.

위메이드는 계속해서 블록체인 게임 시장 확대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고, 기술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다.

데브시스터즈-국가유산청,

ㅇ.. 데브시스터즈와 국가유산청이 12월 9일 국가유산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덕수궁 돈덕전에서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공동 개최한다.

이 특별전은 120년 전 외교의 중심 공간이었던 돈덕전의 의미를 전하고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보존 의식을 제고하는 전시다. 국민과 전 세계 K-컬처 팬들에게 국가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쿠키런의 쿠키들이 사라진 무형·문화·자연유산을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전시로 구성된다.

국가유산청이 돈덕전에서 민간 기업과 협력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특별전을 공동 기획·개최하는 데브시스터즈는 한류 확산을 이끄는 쿠키런 IP의 홀더로서 대중과 전 세계 팬이 공감할 수 있는 전시의 의의를 전하기 위해 함께하게 됐다. 쿠키런은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IP로,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팬층을 확보하며 K-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 특별전은 우리의 삶과 맞닿아 있는 유산의 의미를 전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중 전승 단절 위기에 처한 무형유산 전승취약종목은 쿠키런 캐릭터와 이야기를 소재로 한 협업 작품으로 재탄생한다. 이 외에도 데브시스터즈의 아티스트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압도적 규모의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는 오는 12월 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열린다. 더 자세한 정보는 대표 쿠키런 게임의 공식 네이버 카페 및 공식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