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월드비전과 함께 하는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2025 글로벌 6K 마라톤 고양대회’ 참석 등

2025-11-18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PMIK)가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2025 글로벌 6K 마라톤 고양대회'에 참석해 글로벌 기부에 동참했습니다.  PMIK는 운영부스를 설치하고 퀴즈 및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자사 제품인 피트라인 ‘액티바이즈’ 무료 식음회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PMIK는 월드비전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LG생활건강이 웨어러블 뷰티 디바이스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로 올해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LG생활건강이 CES 혁신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LG생활건강은 최근 LG 프라엘 브랜드 인수 이후 미래 기술 모멘텀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이외에도 풀무원의 중국사업이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잡는 등 오늘(1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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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주최하는 ‘2025 글로벌 6K 마라톤 고양대회’ 행사에 참가해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여정에 동참했다.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피트라인’ 유통 판매사인 PMIK는 지난 1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3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5 글로벌 6K 마라톤 고양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2025 글로벌 6K 마라톤 고양대회’는 아프리카 아이들이 물을 긷기 위해 제리캔 보틀(물통)을 들고 매일 평균 6km를 걷는 현실에서 캠페인 참가자들이 직접 걷거나 달려 깨끗한 식수를 전달하는 월드비전의 대표 글로벌 기부 캠페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월드비전 조광남 본부장을 비롯해 월드비전 박동찬 이사, 고양시 이동환 시장, 탤런트 김기리, 이연진 러닝 코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광남 본부장은 “‘2025 글로벌 6K 마라톤 고양대회’는 단순한 마라톤 행사가 아니다”며 “여러분의 한걸음 한걸음이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는 생명 줄과도 같은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조 본부장은 또 “매년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월드비전은 꾸준히 정진하고 봉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PMIK는 운영부스를 설치하고 퀴즈 및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자사 제품인 피트라인 ‘액티바이즈’ 무료 식음회를 진행했다.

PMIK 오상준 대표는 “월드비전의 ‘2025 글로벌 6K 마라톤 고양대회’는 그동안 매년 참가할 정도로 PMIK의 행사 중에서도 비중이 높은 기부 런 행사”라며 “월드비전과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MIK는 월드비전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 및 결식아동 지원사업을 비롯해 아침머꼬, 꿈날개 클럽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PMIK는 암웨이, 애터미와 함께 네트워크 마케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회원직접판매 회사로 한국지사 설립 7년 만에 매출 5800억(2023년 기준)을 달성한 바 있다.

○.. LG생활건강이 개발한 ‘Hyper Rejuvenating Eye Patch’(이하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가 CES 2026 뷰티테크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생활건강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는 LG생활건강의 독자적인 피부 진단 기술과 효능 성분 맞춤 처방 기술, 빛 에너지 맞춤 제어 기술 등을 통합한 웨어러블 뷰티 디바이스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진단 프로그램, 생체 구조 모방 패치(음압 패치), 플렉서블 LED 패치, 머리띠 형 컨트롤러 등으로 구성했다.

기기 작동을 위해선 먼저 AI가 LG생활건강이 확보한 6만명 분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눈가 피부 주름, 색소 침착, 다크서클 등 노화 패턴을 분석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AI는 고객에게 적합한 화장품 유효 성분을 추천하고, 문어 빨판의 흡착 원리를 모방한 ‘음압 패치’를 눈가에 부착해 유효 성분을 피부 안으로 직접 전달한다. 이 때 1mm 이하의 얇은 두께로 밀착하는 ‘플렉서블 LED 패치’를 음압 패치와 함께 붙여서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최적화된 빛으로 케어할 수 있다.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는 밴드형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 중에도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알루미늄, 패브릭 등 감각적인 소재로 편리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스타트업 ‘미메틱스’와의 업무협약으로 확보한 음압 패치는 ‘네이처(Nature)’와 ‘ACS 나노(ACS Nano Journal)’ 등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돼 연구 성과를 인정 받았다. 음압 패치는 앞서 올 4월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에서 ‘스킨 엑티베이터 패치’라는 이름으로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 관련 기술과 디자인 특허, 상표권 출원도 완료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LG 프라엘 브랜드 인수 이후 미래 기술 모멘텀 확보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LG생활건강 강내규 CTO는 “하이퍼 리쥬버네이팅 아이 패치의 CES 2026 수상을 시작으로 개인 맞춤형 정밀 솔루션과 새로운 웨어러블 제품 간의 융합 연구에 집중하겠다”며 “LG생활건강은 스킨 롱제비티(피부 장수) 구현을 위한 미래 뷰티테크 연구 개발로 차별적 고객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풀무원이 중국 경기 둔화 속에서도 중국법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중국법인의 9월 누적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31.7% 성장한 842.7억 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이 66.7%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김밥과 핫도그를 포함한 냉동 카테고리와 우동·냉면 등의 면류 카테고리가 중국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하면서 중국법인의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을 견인했다.

냉동 카테고리는 김밥과 핫도그가 인기를 끌며 3분기 누적 매출 기준으로 전년 대비 87.7%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한 냉동김밥의 경우 조리 편의성과 김밥 전문점 수준의 퀄리티로 누적 판매 약 300만 줄을 기록하며 지속 성장하고 있다. 풀무원은 지난 10월부터 현지 생산 체계로 전환해 기존 수출 제품 대비 소비자 가격을 약 35% 낮춘 냉동김밥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수익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연내 중국에 신제품을 출시하고 현지 냉동김밥 시장을 본격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면류 부문 매출 역시 전년 대비 76.4% 증가하며 성장이 두드러졌다. 대표 제품인 유부우동을 비롯해 냉면, 짜장면, 칼국수 등 다양한 소재면 제품군을 풍부한 건더기와 조리 편의성, 전문점 수준의 퀄리티로 차별화하여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풀무원 중국법인은 파스타와 두부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였으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기준 냉동 카테고리와 면류 카테고리 매출의 비중을 전체의 약 34%까지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단일 품목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

풀무원 중국법인의 이러한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대는 샘스클럽 등 회원제 유통채널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풀무원 중국법인의 회원제 유통채널 매출은 올 3분기 누적 기준 전년 대비 37.3% 성장하며 중국 사업 전체 외형 성장을 이끌었다. 여기에 생산 효율화, 물류비 절감, 마케팅 비용 최적화를 통해 비용 구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수익성 또한 뚜렷하게 개선되며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

풀무원은 하반기에도 냉동 및 면류 중심의 판매 확대를 이어가면서 뇨키 등 현지 맞춤형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중국 내 K-푸드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중국법인 박태준 대표는 “풀무원 중국법인은 중국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냉동과 면류 비중 확대 및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중국 내 K-푸드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본격적인 겨울 날씨를 맞아 전기매트·전기요부터 히터, 방한의류 등을 행사가에 판매하는 '난방·방한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이마트는 오는 12월 1일까지 겨울맞이 난방가전들을 최대 30% 저렴한 행사가에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부드러운 세미마이크로 원단의 '3H한일온열기 탄소 전기요(싱글)'를 정상가 8만9000원 대비 3만원 할인된 5만9000원에 판매하며, 난방기능 뿐 아니라 사계절 맞춤 온도 설정이 가능한 '경동나비엔 사계절매트 Air(싱글/퀸)'의 경우 각 20% 할인된 43만6000원/45만9000원에, '신일 컨벡션 히터'는 3만원 할인된 7만9000원에 선보인다.

본격적인 한파 예보를 앞두고 난방가전, 방한용품을 찾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실제 지난 11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난방가전류 전체 매출은 지난해 동요일(24년 11월 11일 월요일~17일 일요일) 대비 약 9% 신장세를 보였다. 히터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2% 늘었으며, 전기요는 약 10%, 전기방석·온열기 등 겨울시즌소품류는 60% 매출이 증가했다. 성인 보온 내의류(웜웨어) 역시 매출이 9%가량 신장했다.

더욱이 같은 기간, 지난달(25년 10월 13일~19일) 대비로는 난방가전류 전체 매출이 67%, 성인 보온 내의류(웜웨어)는 매출이 136% 늘어나는 등 수요가 큰 폭으로 늘었다.

이마트 정찬호 소형가전 바이어는 "본격적인 겨울 한파를 앞두고 난방용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고물가 속 난방용품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강추위 예고에 따라 이달 17일부터 30일까지 ‘프리윈터 쇼핑위크’를 열고, 겨울 패션, 잡화, 난방 가전 등 한파 대비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10월부터 이어진 깜짝 추위로 겨울 패션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늘면서, 롯데홈쇼핑의 10월 한 달(25.10/1~31) 겨울 아우터 주문건수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 이상 늘었다. 가을철 주력 상품인 가디건 대신 보온성 높은 양모, 캐시미어 소재의 겨울 아우터에 주문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11월 초 잠시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으나, 중순부터 다시 강추위가 예보되면서 겨울 상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헤비 아우터 론칭을 2주 앞당겨 이달 초부터 조기 편성하고, 퍼 아우터, 기모 팬츠 등 겨울 패션 물량을 전년 대비 40% 확대했다. 또한 30일까지 겨울 상품을 집중 편성한 특집전을 운영하며 구매고객에게 최대 7%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패션 부문에서는 단독 브랜드 ‘LBL’과 ‘네메르’의 캐시미어/울 혼방 코트를 최대 40% 할인 판매하며, 캐나다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노이즈’의 패딩, 미국 양모화 전문 브랜드 ’베어파우’의 모카신 등 글로벌 브랜드의 대표 상품도 선보인다. 리빙 부문은 난방비 절감 수요를 반영해 공간별로 활용하기 좋은 난방용품을 강화했다. 이불처럼 덮어 사용하는 ‘보이러 전기요’, 이동식 소형 난방가전 ‘바툼 욕실온풍기’ 등을 집중 편성한다. 프랑스 리빙 브랜드 ‘포푸스’,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에어룸’ 등 인기 겨울 침구도 판매한다. 이외에도 건조한 날씨에 보습 효과를 돕는 ‘AHC 기초 화장품 세트’, 프랑스 스파 브랜드 ‘마티스’의 수분 앰플 등 뷰티 용품도 판매한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10월 갑작스러운 추위로 양모·캐시미어 등 보온성 소재의 아우터 구매가 크게 늘었고, 이달 중순 강추위 예보로 관련 수요가 다시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맞춰 패딩·구스다운 등 겨울 패션 상품 편성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G마켓과 옥션이 11월 30일까지 마리아나관광청과 협업을 통해 사이판 여행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인기 패키지/에어텔 상품을 소개하고, 최대 100만원의 할인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사이판·티니안·로타로 이루어진 북마리아나제도 마리아나관광청의 2026년 뉴브랜딩을 기념해 마련했다.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인 ‘Far From Ordinary 바로 여기가 마리아나’에 맞춘 다양한 연계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SNS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G마켓과 마리아나관광청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뒤, 본인의 계정에 일상 및 여행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이벤트 안내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여 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등은 사이판 왕복항공권이며, 이 외 샥즈 오픈런 프로2,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12, 태닝 키티 인형 등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도 선보인다. G마켓, 옥션에서 사이판 패키지 상품 혹은 에어텔 상품 구입시 활용가능한 최대 100만원 할인쿠폰 2종(13%, 10%)을 제공한다. 쿠폰은 매일 전 고객에 지급되며, 발급 당일 사용하면 된다.

G마켓 관계자는 “마리아나관광청의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를 G마켓에서 가장 먼저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한국에서 4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마리아나는 가족, 연인 단위 고객에 인기가 많은 여행지인 만큼, 이번 사이판 특가 상품과 다양한 이벤트까지가 추운 겨울 날씨를 피해 따뜻한 휴가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4000원 대 미니케이크와 1만원 대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순차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GS25의 지난해 매출 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GS25의 연말(11월~12월) 케이크 평균 매출은 평달(1월~10월)의 케이크 평균 매출 대비 195.1% 급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GS25는 연말연시 모임과 홈파티 준비 수요 등으로 급증하는 케이크 수요를 선점하고자 차별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발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 

GS25는 고물가 등을 고려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성비 미니케이크 2종과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2종을 선보인다. '버터베어', '깜자' 등 인기 캐릭터 IP와 컬래버를 추진하며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심비 요소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미니케이크는 △버터베어클스미니케이크 △깜자초코미니케이크 2종이 기획됐다. '버터베어클스미니케이크'의 경우 초록, 빨간색 시트를 번갈아 쌓아 올린 구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에 잘 어울리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2종 모두 1~2인이 즐기기에 충분한 120g 용량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각각 4900원이다. 

한정판 홀케이크는 ‘매일우유’ IP를 활용한 '리얼우유케이크'와 버터베어와 컬래버한 '슈크림케이크' 2종이 준비됐다.  

'리얼우유케이크'는 우유생크림을 듬뿍 올려 눈 덮인 설원의 모습을 케이크로 구현한 상품이다. 출시 전 케이크 시제품 블라인드 맛 테스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맛과 품질 측면에서도 최고점을 받았다. 우유생크림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폭신한 시트의 조화가 일품으로 꼽힌다. 

가격은 1만8800원으로 극강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국내 유명 베이커리와 호텔들의 연말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을 고려하면 무려 2배~10배가량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버터베어슈크림케이크’는 '버터베어'의 색상을 고려해 슈크림을 주 재료로 한 케이크로 기획됐으며, 패키지 등 케이크 디자인에도 '버터베어' 캐릭터 이미지가 핵심 장식으로 활용됐다.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굿즈로 제작된 ‘버터베어’ 키링도 제공된다. 키링은 총 3종의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으며, 케이크 패키지 내 1종이 무작위로 동봉돼 증정된다. 가격은 2만8000원이다.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2종은 한정수량 운영되며, 내달 2일부터 GS25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사전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고다슬 GS25 디저트 MD는 "연말연시 크게 늘어나는 케이크 소비 수요를 반영해 유명 캐릭터 IP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가성비 넘치는 가격대로 상품을 기획해 연말을 즈음에 높은 가격대로 형성되는 케이크 등 디저트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는 17일 서울 용산구 한남공영주차장에서 열린 ‘2025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가맹점주협의회와 함께 참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주변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기획됐다. 이디야커피 가맹점주들과 본사는 지역사회 이웃을 돌보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함께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는 가맹점주협의회장을 포함한 이디야커피 가맹점주 8명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김장김치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용산복지재단이 마련했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이 연말을 앞두고 하루하루 선물을 열어보는 즐거움을 담은 이벤트를 선보인다. 매일 다른 선물을 열어볼 수 있는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를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다.

어드벤트 캘린더(Advent Calendar)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동안 매일 하나씩 열어보는 선물이 담긴 달력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연말 시즌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들에게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고자 호텔을 상징하는 다양한 선물을 담은 어드벤트 캘린더를 기획했다.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는 총 8개의 선물 박스로 구성된다.

선물은 최소 57만원에서 최대 130만원 상당으로 ‘신라베어 키링 윈터 에디션’을 비롯해 서울신라호텔과 협력해 청음회를 진행해온 영국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KEF의 ‘하이파이 포터블 스피커(휴대용 스피커)’도 포함됐다. KEF와의 협업을 통해 호텔에서의 청음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어드벤트 캘린더의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 선물은 ‘럭키 쿠폰’이다. 쿠폰은 패스트리 부티크 다쿠아즈 교환권부터 서울신라호텔 객실 1박 숙박권까지 다양한 혜택 중 하나를 랜덤으로 제공한다.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는 ‘세븐 나이츠 오브 조이(7 Nights of Joy)’ 패키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신라 에디션 어드벤트 캘린더, △발레파킹 서비스 1회, △체련장(Gym) 및 실내수영장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12월 24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 CJ도너스캠프(이사장 이재현)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청소년들의 창작 콘텐츠를 선보이는 ‘2025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이한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이사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2005년에 설립된 CJ나눔재단의 나눔 플랫폼이자 대표 브랜드다.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는 CJ도너스캠프의 대표 문화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CJ의 문화 인프라와 연계하여 청소년에게 성장 단계별 맞춤형 문화 창작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13년 문화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창의학교를 전신으로 하여 올해까지 약 1,750개 동아리, 20,000여 명의 청소년을 지원했으며 대학생 봉사단, CJ그룹 임직원 및 업계 전문가 등을 포함한 약 1,850명이 멘토로 활약하며 청소년들의 창작활동을 도왔다.

올해는 영상 미디어, 음악, 공연, 요리 4개 부문으로 모집했으며 지난 4월 250개 동아리 소속 약 3000명의 청소년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CJ도너스캠프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방식으로 창작 활동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4개 부문 각 전문가로부터 직접 코칭을 받을 수 있는 어드밴스프로(Advance-Pro) 과정이 새로 신설됐다. 이 과정을 수료하는 15팀의 동아리는 전문가로부터 최신 소프트웨어 기술 교육과 원포인트 레슨을 통해 창작물에 대한 직접적인 피드백을 받고 실력을 키웠다.

올해는 어드밴스프로 과정의 동아리가 준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를 만들게 된 만큼 청소년들이 창작한 작품을 대중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14일부터 17일까지 ‘2025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또한 어드밴스(Advance) 과정 7개 동아리, 익스플로어(Explore) 과정 4개 동아리,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해 운영하는 ‘창의학교 전남’의 1개 동아리 등 각 과정의 우수 동아리도 쇼케이스에 참여했다. 쇼케이스에 참여하지 않는 어드밴스 과정의 8개 동아리는 푸드트럭, 버스킹 등 자체 기획 작품을 발표하는 ‘성과공유회’를 12월 말까지 자체적으로 진행하며 CJ도너스캠프의 지원 아래 각 지역사회에서 끼를 펼치는 무대를 가진다.

나흘간 진행된 ‘2025 CJ도너스캠프 문화동아리 쇼케이스’는 창작물의 공개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청소년들의 기대감과 성취감을 반영하여 ‘월드투어’ 컨셉의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1일차는 공연 부문 동아리가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을 공개했고, 2일차는 영상미디어 부문 동아리가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상 상영회를 열고 제작발표회(GV)를 진행했다. 3일차는 음악 부문 동아리가 가빈아트홀에서 창작곡과 창작안무로 무대에 올랐고, 4일차는 요리 부문 동아리가 CJ제일제당 사옥에서 팝업 레스토랑을 열었다.

특히 요리 부문의 쇼케이스에는 CJ그룹 임직원과 재단 관계자 약 130명이 참석해 창작 메뉴를 시식했으며, 서울컨벤션고등학교의 애플 크런치 판나코타가, 서울디자인고등학교의 상큼 라즈베리 해산물볼이 창의성을 인정받아 빕스 제일제당센터점에서 팝업 메뉴로 운영됐다. 또한 음악 부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곡들은 음원으로 발매, 공연부문의 창작공연은 멜론티켓에 공개되며 청소년들이 준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혔다.

나흘간 쇼케이스 현장에는 참여 청소년들을 비롯해 청소년 기관 관계자, 업계 전문가, 관람객 등 1200여 명이 모였다. 청소년들이 창작물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보다 작품의 의미와 내용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쇼케이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완성도 높은 창작물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예술적 역량은 물론 협동심, 창의성 등 인성적인 부분에서도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문화적 전문성을 키우고, 각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BBQ가 고객 성원에 힘입어 11월에도 5만원 상당의 혜택을 담은 특별 쿠폰팩을 다시 선보인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출시한 신메뉴 뿜치킹이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오는 30일까지 BBQ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뿜치킹을 포함한 치킨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인기 사이드 메뉴 7종을 담은 ‘5만원 버라이어티 쿠폰팩’을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쿠폰팩에는 ▲뿜치킹콘립 ▲모둠감자튀김 ▲랜덤치즈볼(10알) ▲BBQ 고추킹 ▲BBQ 떡볶이 ▲ 통새우 멘보샤 ▲ BBQ 소떡 증정 쿠폰이 1장씩 포함된다. 쿠폰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BBQ앱 회원 전원에게 발급되며 주문 1회 당 쿠폰 1장씩 사용 가능하다.

5만원 버라이어티 쿠폰팩은 지난 8, 9월에도 진행된 인기 프로모션으로, 행사 기간 동안 소비자들의 많은 인기를 끌며 앵콜 문의가 이어졌다. BBQ는 이러한 고객 성원에 힘입어 최근 새롭게 출시한 사이드 메뉴 ‘뿜치킹콘립’을 추가해 앵콜 진행에 나섰다.

BBQ 관계자는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다시 한번 준비하게 됐다”며 “11월에도 푸짐한 쿠폰팩과 함께 BBQ치킨을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자사앱을 통해 실질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오뚜기는 ‘오뚜기 스프’ 55주년을 기념해 수제 스프 브랜드 ‘SOUPER(수퍼)’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1970년 탄생한 국내 최초의 분말 스프 ‘산타 포타주 스프’를 시작으로 오뚜기는 55년간 국내 스프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왔다. 이번 협업도 오뚜기의 55년 역사와 기술력에 SOUPER의 실험적 감성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특별한 스프 경험을 선사한다.

협업은 11월 18일부터 1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메뉴는 총 세 가지로, ▲오뚜기 ‘옥수수 스프’를 활용한 ‘구운 옥수수스프’, ▲오뚜기 ‘크림스프’를 사용한 ‘단호박 율무 크림스프’, ▲오뚜기 ‘참치’와 ‘트러플 마요’, 라이트앤조이 ‘청송사과잼’, ‘그린바질드레싱’을 조합한 ‘라이트앤조이 트러플 튜나 샌드위치’로 구성됐다.

각 메뉴는 오뚜기 스프의 익숙한 풍미를 유지하면서도, SOUPER 특유의 신선한 레시피를 통해 색다른 질감과 조화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오뚜기의 대중적인 제품이 수제 스프 브랜드의 창의적 감각과 만나 새로운 형태의 ‘스프 미식’을 제시한다.

또한 SOUPER 3개 매장(광화문, 강남구청, 마포점) 내에는 1970년 ‘산타 스프’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산타 스프 콘셉트’ 공간이 조성되어, 오뚜기가 전하는 '한 그릇의 선물'이라는 메시지를 공간적으로도 경험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1970년 ‘산타 스프’에 담았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소비자에게 전하고자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오뚜기 스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맞춘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의 8월 한 달간 수익금 전액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지원금으로 특별 기부했다.

스타벅스는 순국선열의 날을 앞둔 지난 14일 스타벅스 독립문역점에서 전달식을 갖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생계가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 날 전달식은 김지영 스타벅스 코리아 ESG팀 팀장, 김상희 국가보훈부 생활안정과 과장, 김민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사업추진단장 및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기존에 지속해오던 커뮤니티 스토어의 기금 조성 활동과 더불어 커뮤니티 스토어 6호점(독립문역점)과 9호점(환구단점)의 8월 수익금 전액을 별도로 적립해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기부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스타벅스가 커뮤니티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품목당 300원씩을 기금으로 조성해 지원하는 활동 외에 별도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타벅스는 보다 많은 고객이 이번 특별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독립문역점과 환구단점에 8월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다는 고객 안내문을 별도로 설치하기도 했다.

이처럼 스타벅스는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사업, 국가유공자 후손을 위한 바리스타 채용 연계 프로그램과 더불어 독립문화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해 독립유공자의 친필 휘호 총 12점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제로 스타벅스는 지난 8월에도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로써 스타벅스가 지난 11년간 전달한 누적 장학금은 약 10억원, 수혜를 받은 독립유공자 후손은 총 483명에 달한다.

스타벅스 김지영 ESG팀장은 “고객분들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꿈을 응원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의 헌신을 기릴 수 있는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국가보훈부 김상희 생활안정과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독립유공자 유족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앞장서 준 스타벅스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주거취약 국가보훈대상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민우 나눔사업추진단장은 "스타벅스 커뮤니티 스토어의 따뜻한 나눔과 국가보훈부의 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주거지원금은 광복 80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한다"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그 뜻을 이어, 독립유공자와 후손이 명예롭고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이 차세대 한식 셰프 발굴·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Cuisine. K)’의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 ‘오닐(ONIL)’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닐(ONIL)’은 “오감으로 한식과 노닐다”라는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은 모던 한식 다이닝이다. 이번에는 푸드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최인규 셰프와 진연준 셰프가 함께 운영하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풍미를 담은 디너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메뉴는 ▲작은 한입거리들(먹물 바이트·춘권 바이트) ▲광어와 동치미 물회 ▲새우와 호박죽 ▲제철 생선 미역국 ▲항정살과 버섯솥밥 ▲순두부 아이스크림 ▲차와 다과 등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7가지 요리에 히든 메뉴를 더한 총 8가지 코스로 구성, 미각은 물론 시각, 청각, 후각, 촉각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 페어링도 마련했다.

이번 팝업은 서울 강남구 소재 퀴진케이 레스토랑에서 내년 4월 중순까지 약 5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퀴진케이’는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한 CJ제일제당의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대표 프로그램인 ‘한식 팝업 레스토랑’을 통해 유망한 젊은 한식 셰프들이 오너 셰프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운영팀에게 메뉴 개발 컨설팅, 운영공간 및 마케팅 무상 지원 등의 혜택뿐 아니라 발생하는 수익 전액을 지급한다.

2023년 8월 론칭 이후 지금까지 총 일곱 번의 팝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결과, 퀴진케이를 통해 배출된 오너 셰프들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은 총 세 곳으로 늘었다. 두 번째 팝업(‘주052’)을 이끈 신용준 셰프·이경원 셰프와 네 번째 팝업(‘DOORI’)을 운영했던 배요환 셰프에 이어, 최근 일곱 번째 팝업을 마무리한 김민석 셰프가 고향인 광주에서 전라도의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소재(SOJAE)’를 오픈하며 오너 셰프로서의 꿈을 실현했다. 또한, ’주052’는 세계적인 레스토랑 평가서인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2025’에 이름을 올렸으며, ‘DOORI’는 최근 선공개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6’에 등재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신영 CJ제일제당 Hansik245팀 프로젝트 매니저는 “퀴진케이는 차세대 신예 한식 셰프들이 자신만의 메뉴와 스토리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 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 platform’s Onlinesales Package for Small businesses, TOPS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외식업 소상공인에게 백화점 팝업스토어 등 파격 지원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TOPS 프로그램 3단계에 오른 외식업 소상공인 가게 3곳을 대상으로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의 팝업스토어와 인플루언서 마케팅, 할인 쿠폰 등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함께 성장 발전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민간 주도로 발굴·지원하는 육성 사업이다. 배민은 외식업 분야를 맡아 유망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컨설팅, 브랜딩 등 단계별 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최종 3단계 사업에 선정된 곳은 뉴욕 미슐랭 3스타를 받은 ‘Per Se’ 레스토랑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수제 버거집 '데일리픽스'와 대구 야시장 푸드트럭에서 시작해 가맹사업 시작 3년 만에 전국 30여 곳 가맹점 규모로 성장한 '호랑이쌀국수', 20년 경력의 셰프가 만든 광주 최초 수제 젤라또 전문점 ‘글라시에 홍' 등 3곳이다.

배민은 오는 12월 5일부터 이틀간 더현대서울 6층에 이들 3곳 가게의 홍보와 시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 이 외에도 유명 인플루언서의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함께 오는 12월 18일까지 할인 쿠폰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배민이 지난 7월부터 이달 초까지 TOPS 2단계 사업에 진출한 30개 가게를 대상으로 광고 홍보와 쿠폰 프로모션 등을 진행한 결과 평균 주문은 35%, 매출은 31% 증가한 바 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TOPS 프로그램 1단계와 2단계를 거치며 우수한 외식업 브랜드들이 좋은 홍보 효과를 얻은 만큼 3단계 선정 업체들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더 많은 우수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최근 3년간 전국 농가에서 직매입해 새벽배송으로 선보인 ‘못난이 채소’ 누적 규모가 8000톤을 돌파했다. 기후피해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채소를 합리적 가격에 공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태고 있다.

쿠팡은 못난이 채소를 본격적으로 매입하기 시작한 첫해인 2023년 1500톤, 2024년 3700톤, 2025년(1~10월) 2800톤 이상을 전국 지역 농가에서 직접 매입했다. 매입 물량을 매년 꾸준히 늘린 결과, 최근 3년간 누적 규모는 8000톤을 넘어섰다. 현재 전국 각지의 농가와 협력해 무·버섯·당근·파프리카·애호박·오이 등 약 20종의 채소를 취급 중이다.

8000톤을 매입한 지역은 강원 평창·정선·태백·홍천, 충북 괴산, 충남 논산·부여, 전북 고창, 전남 해남·함평·화순, 경북 상주·의성 등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인구감소지역이 대거 포함됐다. 쿠팡은 이를 포함해 제주까지 전국 수백개 농가의 못난이 채소를 매입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못난이 채소는 외형이 규격에 맞지 않아 일반 유통에서 제외되지만, 신선도와 맛에는 차이가 없다. 쿠팡은 이러한 채소를 직매입해 평균 20%가량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고물가 시대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폭염 등 이상기후로 전국 곳곳 농가가 피해를 입었지만, 쿠팡의 대규모 직매입으로 폐기될 채소가 농가의 수익으로 전환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농가들은 “쿠팡과의 거래가 안정적인 농가 경영에 큰 힘이 된다”고 입을 모았다. 경기 용인의 ‘군자농원’ 측은 “버섯 작황이 나쁠 땐 판로가 없어 헐값에 넘겨야 했지만, 쿠팡 덕분에 올해 10월까지 못난이 표고버섯이 쿠팡 납품량의 30%를 차지했다”며 “물류비 절감으로 고용도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었다”고 말했다.

쿠팡은 향후 산간 및 농촌 지역 중심으로 협력 농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의 물류와 기술 역량이 농가 지원의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넓히고,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합리적인 먹거리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SPC삼립의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정통 멕시칸 감성을 가득 담은 ‘타코샐러드’ 2종을 선보였다.

최근 식품업계에서 웰니스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멕시칸 메뉴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SPC삼립은 여러가지 야채와 소스, 또띠아 등을 따로 구입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어디서나 간편하게 멕시칸 타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또띠아에 싸먹는 타코샐러드’를 콘셉트로, 토마토 다이스가 더해진 신선한 과카몰리와 또띠아, 고소하고 바삭한 나쵸와 할라피뇨 등으로 구성했다.

매콤한 칠리소스가 버무려진 훈제목살을 듬뿍 넣어 중독성 있는 풍미를 살린 ‘칠리포크’, 부드럽게 찢은 닭다리살을 짭짤하게 조리한 풀드치킨으로 담백하고 깊은 맛이 매력적인 ‘풀드치킨’ 등 2종이다.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PC삼립 관계자는 “신선한 원료에 정통 멕시칸 스타일을 더한 새로운 콘셉트의 샐러드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웰니스 트렌드에 맞춰 소비자들이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 라인업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 한국콜마가 여성공학인력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과 기업문화의 다양성 확산 기여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 협회장상에 이어 2년 연속 중견 부문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한국콜마는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5 산업현장 여성공학인대회’에서 여성공학인 성장지원 우수기업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여성공학기술인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연구기관·대기업·중견기업·중소기업 등 각 부문별로 1개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한국콜마는 여성 인재의 채용부터 육성, 경력개발까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기준 전체 임직원의 43%, 기술직군(연구 및 품질관리)의 70%를 여성인력으로 구성하고 있다. 기술직군의 팀장급 여성 관리자 비율도 지난해 51.5%를 기록하며 3년 연속 50%를 상회하는 등 여성 리더십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여성 친화적 기업문화와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도 높게 평가받았다. 한국콜마는 육아휴직, 출산 지원 등 임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직장 내 어린이집을 신설하고 육아휴직 복직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가족 친화적인 직장문화 확립을 위해 노력한 결과, 여성 근로자의 자발적 이직률이 2022년 53%에서 지난해 39.8%로 크게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한국콜마는 행사장 내 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여성공학인 성장 지원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K뷰티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여성공학인재에 대한 지원과 관심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대표 육가공 브랜드 롯데햄에서 바다 풍미를 가득 담은 신제품 2종 ‘롯데햄 오잉 비엔나’, ‘롯데햄 오잉 프랑크’를 출시했다. 해물맛 스낵 브랜드 오잉에 사용하는 고소하고 짭짤한 비법 시즈닝을 활용하여, 오잉 스낵의 맛을 그대로 살린 육가공 제품이다.

롯데햄은 일상 속 모든 순간에 더 즐겁게, 더 맛있게 함께하겠다는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롯데햄의 오랜 노하우를 담은 고품질 육가공 제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편의점 채널 전용으로 출시한 ‘롯데햄 오잉 꼬치프랑크’ 제품의 높은 판매량에 힘입어, ‘롯데햄 X 오잉’ 라인업을 본격 확대하며 대형마트, SSM(기업형 슈퍼마켓) 등 더 많은 채널에 선보이게 됐다. ‘롯데햄 X 오잉’ 신제품 2종(비엔나, 프랑크)은 엄선한 국내산 돼지고기에 오징어를 썰어 넣어 입안 가득 퍼지는 해물 특유의 감칠맛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100g당 단백질 13g(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4%)을 함유해 영양까지 챙길 수 있다.

기존 롯데햄 비엔나, 프랑크 제품의 풍부한 육즙에 깊은 바다 풍미와 쫄깃한 식감까지 더해져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 굽거나 끓는 물에 데치는 등 간단한 조리법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해 다채로운 맛을 더하기도 좋은 제품이다. 밥반찬은 물론 출출함을 달랠 간식이나 간단한 술안주 등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다.

한편 햄, 소시지 등 육가공 제품은 손쉽게 차릴 수 있는 온 가족 반찬으로 쉽게 떠올릴 수 있지만, 단백질 섭취를 위한 식품이라는 인식은 상대적으로 약한 편이다. 롯데웰푸드는 육가공 카테고리에 ‘단백질 함량 전면표시’ 제도를 도입하여, 소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품 패키지 전면에 단백질 함량을 표기하고 있다. 고품질의 육가공 제품이 조리의 간편함은 물론 맛과 영양까지 갖춘 훌륭한 단백질 섭취원이라는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한 것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로스팜97, 에센뽀득 등 롯데웰푸드의 다양한 육가공 브랜드는 지난 2008년부터 DLG(독일농업협회) 국제식품품평회에서 꾸준하게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향후에도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단백질 섭취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햄 X 오잉 신제품 2종처럼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육가공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연말 시즌을 맞아 ‘빕스 윈터 파티(VIPS WINTER PARTY)’를 테마로 한 겨울 신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메뉴는 가족, 직장, 연인, 친구 등 다양한 고객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육류와 해산물이 어우러진 풍성한 겨울 만찬으로 구성됐다.

먼저 겉바속촉 단짠 매력의 ‘버팔로 프라이드 포크’와 적채 글레이즈, 크랜베리, 눈꽃 치즈가 어우러진 ‘윈터 스노잉 폭립’을 새롭게 선보인다. 여기에 경남 고성 가리비에 크리미한 치즈 소스를 듬뿍 얹은 ‘가리비 치즈 그라탕’과 상큼하고 산뜻한 이탈리안 스타일의 콜드 씨푸드 ‘가리비 카포나타’ 등 해산물 메뉴도 더했다. 두 메뉴는 지난 9월 CJ푸드빌이 경상남도 및 고성군과 체결한 가리비 소비 확대 상생협력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고성 특산물 가리비의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연말 2~3인이 함께 즐기기 좋은 스테이크 신메뉴 ‘비스큐 랍스터&채끝 스테이크’도 눈길을 끈다. 통랍스터 구이와 채끝 스테이크를 한 접시에 담고, 해산물 풍미 가득한 진한 비스큐 소스로 완성한 맥앤치즈를 곁들였다. 이외에도 겨울 시즌 한정 논알콜 스파클링 와인과 비주얼이 매력적인 윈터 디저트 라인업으로 연말 파티 무드를 더한다.

한편, 빕스는 겨울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11번가에서 ‘빕스 윈터 파티 바우처’를 한정 판매하며, 1만5000원 상당의 빕스 할인권을 1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우처는 11월 18일부터 12월 19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연말 시즌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겨울 무드를 담은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스테이크부터 해산물, 디저트까지 풍성한 메뉴로 빕스만의 윈터 파티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hy가 특허 유산균 ‘HP7’의 소화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이하 JMB)’에 게재했다. JMB는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가 발행하는 SCI급 국제학술지다.

HP7은 hy 주력 기능성 균주 중 하나로 식물에서 분리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다.

이번 논문은 HP7 ‘사균체(死菌體)’의 소화기능 개선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사균체는 더 이상 증식하지 않지만 신체 내 유익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미생물의 몸체를 뜻한다. hy는 지난해 ‘생균(生菌)’으로 진행한 실험에서도 같은 기능성을 확인했다. 생균과 사균체가 동일한 기능성을 보인 것은 활용도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검증은 동물 실험으로 진행했다. 개체에 HP7 사균체 10억 CFU를 4주간 투여한 뒤, 의도적으로 소화불량을 유도했다. HP7을 지속적으로 투여해 온 시험군은 대조군 대비 위(胃) 비움 효능이 증가했다. 이는 위장 운동이 회복되며 위 속 내용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었음을 의미한다.

소화 관련 호르몬 및 소화 효소 분비 개선도 확인했다. 또한, 평활근 수축 및 밀착 연접(Tight junction) 관련 유전자 증가로 위 관련 운동이 전반적으로 활성화되었으며, 염증 관련 유전자 발현 또한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hy는 HP7의 소화기능 개선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PCT 국제특허출원도 완료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로서 가치를 높였다.

김주연 hy 신소재개발팀장은 “hy는 당사 원료의 새로운 기능성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No.1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TERRA)’의신규 디지털 광고 ‘테라의 시대 2’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업 수장들의 ‘치맥 회동’을 테라의 시선에서 재치있게 패러디했다.

이번 광고는 3일 만에 콘티 개발을완료하고, 5일간의 촬영 준비와 후반 작업을 거쳐 단 2주만에 완성한 패스트버타이징(Fast Advertising) 형식의 프로젝트다.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해 브랜드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치맥 회동 장면을 오마주한 구성으로, 모델들이 국내 대표 맥주 ‘테라’와 치킨을 즐기며, ‘테라쏘맥타워’로 쏘맥을 만들어 마시는 장면이 펼쳐진다. 특히, 실제 회동 장소인 ‘깐부치킨 삼성점’을 배경으로 촬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광고는 가죽 재킷을 입은 남자가 치킨집에 들어서며 시작된다. 그가 테이블 위에 ‘테라 쏘맥타워’를 올려놓고 “Dinner is Free tonight!”라고 외치자 손님들이 환호한다. 이때 한 손님이 “그럼 여기 테라3병이요!”라고 요청, 사장으로 분한 박술녀여사가 등장한다. 이후 냉장고 문이 열리며 내부에 하이트진로의 다양한 제품들이 ‘테라’로 겹쳐지고, 러브샷하는 3명과 함께 “테라의 시대”라는 내레이션이 이어진다. 마지막에 알바생이 “사장님, 저 분이 그래픽카드로 결제한다는데요?”라는 대사로 유쾌한 반전을 선사하며 마무리된다.

‘테라의 시대 2’는 지난 17일 유튜브 등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이번광고는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된 테라의 존재감을 이어가기 위해 빠르게 실행된 패스트버타이징 프로젝트”라며 “화제성과 브랜드의 상상력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다시 한번 ‘테라의 시대’가 소비자에게 각인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는 17일 서울 더프라자 호텔에서 진행한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적극적인 친환경차 도입의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부문 포상으로 에너지 효율혁신과 재생에너지 산업발전, 온실가스 감축 등 국가 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으로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및 기업을 매년 선정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을 위한 정부의 ‘친환경 자동차 구매목표제’ 대상 기업으로, 국내 상장 기업 가운데 1위를 차지해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친환경 자동차 구매목표제는 기업이 업무용 차량의 신규 도입시에 일정비율 이상을 전기차 또는 수소전기차로 도입하는 것으로, 롯데칠성음료는 전기차 구매의 정부 목표치인 80대를 기준으로 264대의 전기차를 구매해 330%의 이행 성과를 달성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1년 8월부터 차량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내연기관 차량 중 승용차, 지게차, 화물차까지 순차적으로 친환경 전기차로의 전환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국 주요 물류 거점마다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해 친환경 전기차의 충전 인프라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꾸준한 친환경 전기차 도입 노력의 공로로 이번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대체할 수 있는 적합 차종이 확대됨에 따라 산업 경쟁력 제고와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친환경 자동차로의 전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17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가양7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을 위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보양식과 간식, 온수매트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직접 포장하고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동서식품 최명지 사원은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월동준비를 도우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현대백화점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우수성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현대홈쇼핑, 현대그린푸드가 ESG 평가에서 1~2위를 싹쓸이했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홈쇼핑과 현대백화점이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ESG 베스트 기업 100’에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조원 이상 상장사 부문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상장사 부문에서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2위에 선정됐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들 3개사 외에도 2조원 이상 상장사 부문에서 현대지에프홀딩스가, 5000억이상 2조원 미만 상장사 부문에서는 현대리바트, 한섬이 각각 ‘ESG 베스트 기업 100’에 선정됐다. 상·하반기 연속 선정이다.

서스틴베스트는 주요 연기금·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의 의뢰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국내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를 실시한다. 상반기는 지배구조(G) 중심, 하반기는 환경(E)과 사회(S) 요소를 보강한 종합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총 1,299개 기업이 평가에 참여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그룹 차원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ESG 경영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주회사 중심의 ‘ESG 협의체’를 운영하며 각 계열사의 과제를 점검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부문의 실효성 있는 추진 전략을 수립 및 실행해 오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ESG는 각 계열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경영의 중요한 축이자,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외계층과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주주친화경영, 사회공헌활동 등 그룹 차원의 ESG 경영 방침에 맞춰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를 중심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경영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bhc가 세상에 없던 새로운 치킨 ‘스윗칠리킹’을 공식 출시하고, 비어존 매장 특화 안주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윗칠리킹’은 ‘양념의 개념을 바사삭’이라는 슬로건처럼, 눅눅하고 텁텁했던 기존의 ‘빨간 양념 치킨’의 틀을 깬 ‘바삭한 양념치킨’이다. 이번 ‘Juicy’ 콘셉트의 ‘스윗칠리킹’ 출시로, bhc는 2월 ‘Crispy’를 극대화한 ‘콰삭킹’, 7월 ‘Tasty’를 강조한 ‘콰삭톡’과 함께 올해 신메뉴 개발 전략인 ‘Tasty, Crispy, Juicy’를 모두 선보이게 됐다. bhc는 완성도 높은 신메뉴를 선보이기 위해 6개월여의 개발 기간 동안 수차례의 테스트 및 사전 품평회를 실시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스윗칠리킹’은 달콤한 칠리 소스를 치킨에 얇게 코팅해, 마치 ‘빠스’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비주얼과 크리스피한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얇은 코팅막이 치킨 본연의 바삭함과 풍부한 육즙을 보존해 보다 다채로운 식감을 완성했다. 새콤달콤한 스윗 칠리 양념으로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 뻔하지 않은 양념치킨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bhc는 비어존 매장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특화 안주 3종도 출시했다. 신메뉴는 △진한 해산물 풍미와 깔끔하고 깊은 맛이 일품인 ‘나가사키 짬뽕 전골’ △쫄깃바삭한 튀김에 ‘맛초킹’, ‘레드킹’ 소스를 더해 알싸하고 매콤한 풍미를 살린 ‘닭모래집(똥집) 튀김’ △닭가슴살을 얇게 저며 바삭하게 튀겨낸 ‘유린기’로 구성됐다.

bhc 관계자는 “‘스윗칠리킹’은 bhc의 R&D 역량을 집약해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메뉴”라며,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제공해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어존 특화 메뉴 확대를 통해 다양한 외식 니즈를 충족시키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12년 연속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글로벌 경쟁력 인증 제도로, 락앤락은 플라스틱 밀폐용기 부문에서 12년 연속 ‘현재일류상품’으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락앤락은 세계 최초로 4면 결착 방식의 신개념 밀폐용기를 선보이며 주방 생활의 혁신을 이끈 기업으로, 폴리프로필렌(PP), 트라이탄, 내열유리, 스테인리스 등 안전한 소재와 기능성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트라이탄 소재를 적용한 ‘비스프리’, 냉동실 전용 용기 ‘프리저핏’, 신선 보관에 특화된 ‘락앤락 프레쉬 스마트킵’, 착색과 냄새 배임을 최소화한 ‘메디가드’ 등을 들 수 있으며, 최근에는 ‘프레쉬 마에스트로 진공용기’와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 등을 출시해 밀폐용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락앤락 ‘프레쉬 올 트라이탄’은 뚜껑과 클립 부분까지 모두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해 용기 몸체부터 뚜껑까지 유리처럼 투명하면서도 깨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트라이탄은 ‘BPA 프리’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영하 40도부터 110도까지 견딜 수 있어 전자레인지,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하다. ‘프레쉬 올 트라이탄’은 또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도 인정받은 바 있다.

18일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는 신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락앤락 밀폐용기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 세트가 기념품으로 증정됐다. ‘비스프리 모듈러 플러스’는 곡선형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적층이 가능해 냉장고 정리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호평받으며 출시 이후 베스트셀러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락앤락 관계자는 “고객 여러분의 신뢰와 성원 덕분에 세계일류상품 12년 연속 선정이라는 뜻 깊은 성과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제품 그 이상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일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싱가포르 지사와 조호바루 사무소가 직접 기획 및 운영하는 ‘조호바루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는 싱가포르와 근접한 지리적인 장점과 더불어 영어 교육 환경이 잘 갖춰진 영어캠프 선호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양질의 영어교육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경험할 수 있어 만족도도 높다.

이번 영어캠프는 하나투어 싱가포르 지사가 전 과정에 대해 100% 책임을 지는 시스템으로 신뢰와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조호바루 유일의 어학원 라이선스 보유 기관인 ‘리더스 어학원(Leaders Academy)’과 독점 제휴를 맺고, 명문 국제학교 ‘레플스 아메리칸 스쿨(Raffles American School)’과 협력해 정식 연계 프로그램만의 공신력과 교육 품질까지 확보했다.

2026년 1월 10일, 17일, 31일 그리고 2월 14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리더스 아카데미 어학원 3주~6주 ▲래플스 아메리칸 스쿨캠프 2주 ▲리더스 아카데미 3주+래플스 아메리칸 스쿨캠프 2주 결합 상품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들 상품은 학교 기숙사 혹은 럭셔리 콘도 숙소에서 생활한다.

1주간 래플스 아메리칸 스쿨을 단기 체험할 수 있는 국제학교 체험형 프로그램 ‘리얼스쿨라이프(RSL)’도 있다. 부모 동반 여부에 따라 기숙사 또는 콘도 숙박으로 운영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 가능하며, 어학원 및 학교, 숙소마다 보조 선생님이 상주해 영어 학습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까지 24시간 안전하게 관리해 안심할 수 있다.

주말에는 싱가포르 명문대 재학생이 동행하는 캠퍼스 투어나 싱가포르의 다양한 문화와 도시 풍경을 체험하는 교육, 문화, 관광 일정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등에서 영어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2025-2026 겨울방학 영어캠프 상품도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하나투어가 직접 운영하는 안전한 시스템, 글로벌 교육 연계, 세심한 생활 케어까지 3박자를 고루 갖춘 조호바루 영어캠프”라며 “올겨울 아이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의 ‘비렉스(BEREX) 트리플체어(MC-R01)’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D) 상품에 선정됐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해 1985년부터 매년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다. 디자인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외관·기능·소재·경제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 인증의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한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워크(Work), 릴랙스(Relax), 마사지(Massage)의 3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다기능 체어다. 어느 공간에나 자연스럽게 조화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기능으로 심미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다. 특히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세련된 디자인과 ▲잉크 블랙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 총 5가지의 고급스러운 색감은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은 바 있다. 실제로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일본의 ‘굿디자인 어워드 2025’,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

비렉스 트리플체어는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업무나 학습 시에는 탄탄한 헤드 쿠션이 목과 머리를 편안하게 지지해 몰입감을 높여준다. 휴식 시에는 최대 150°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과 등·허리·엉덩이·다리까지 따뜻하게 감싸는 3 Zone 온열 시트가 편안함을 더한다. 컨디션 회복이 필요할 때는 강력한 3D 안마 모듈과 어깨 감지 센서를 통해 체형에 맞춘 정교한 마사지를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품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면서 어느 공간에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의 비렉스 트리플체어가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최상의 쉼과 휴식을 선사하고 공간의 격을 높이는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CJ그룹(회장 이재현)이 신임 경영리더 승진 중심의 정기 임원인사를 18일 단행했다. CJ그룹의 미래를 짊어질 신임 경영리더에는 지난해보다 2배 가까운 4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그룹의 미래∙글로벌 성장 본격 추진을 통한 중기전략 달성을 위해 성장 가능성 높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한 결과다. 이로써 지난 10월 이뤄진 선제적 CEO 인사에 이어 각 계열사별로 성장을 이끌 신임 경영리더 승진을 포함, 경영진 진용 구축을 마무리했다.

무엇보다 미래 준비 강화 차원에서 능력 있는 젊은 인재 중심의 발탁이 두드러졌다. 36세 여성 리더 2명을 포함해 총 5명의 30대가 신임 경영리더로 승진했으며, 전체 인원 중 80년대 이후 출생자 비중도 45%에 달한다. 사업별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영 리더를 적극 발탁함으로써 미래와 글로벌 성장 본격화에 힘을 싣겠다는 전략이다. 

여성 인재 발탁 기조도 확연했다. 이번 신임 경영리더 승진자중 여성은 총 11명(27.5%)으로 크게 확대됐으며, 이로 인해 그룹 전체의 여성 임원 비율도 기존 16%에서 19%로 높아졌다. 특히 여성 고객 비중이 높은 사업군(올리브영 54%, 커머스부문 46%)의 경우 여성 임원이 과반 수준까지 올라왔다.

연령과 직급에 관계없이 AI, 데이터 등 특화된 전문성을 보유한 우수 인력들과 글로벌 도약을 이끌 인재들에게도 성장의 기회가 부여됐다.

CJ그룹 관계자는 “각 계열사 CEO 주도로 사업별 변화와 혁신을 이끌 역량 있는 신임 경영리더들을 발탁했다“며 “성장 의지를 보유한 젊은 인재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부여하고, 이를 통해 그룹의 중기전략을 반드시 달성하는 동시에 미래 준비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시너지 강화 목적으로 유사, 인접한 기능을 통합 및 재편하는 내용의 지주사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지주사 핵심 기능을 △그룹사업포트폴리오 견고화(포트폴리오전략그룹) △미래전략(미래기획그룹) △전략적 사업지원(전략지원그룹, 준법지원그룹) △인재∙문화혁신(HR그룹) 등으로 명확히 하고 유사 기능 조직을 ‘그룹’ 단위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기능 간 협업 체계 구축 및 시너지를 제고하고, CJ그룹 차원의 중기 목표 달성에 집중하기 위해 사업 구조 최적화와 미래 성장 전략을 동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CJ그룹 관계자는 “핵심 기능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높여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적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끝)

< CJ그룹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 신임 경영리더 승진자 명단 >

■ CJ제일제당 △김성호 신승훈 임건호 장나윤 정준영 정효진 최윤석 한지호

■ CJ대한통운 △강용준 고영호 김수현 김정태 박진영 이기상 정인지

■ CJ올리브영 △김도영 김수주 설동민 염지혜 유아영 이은애 박성건

■ CJ ENM (엔터부문) △김지영 여상곤 이양기

■ CJ ENM(커머스부문) △박희정 서진욱 한지은

■ 4DPLEX △오윤동

■ CJ푸드빌 △오창호

■ CJ프레시웨이 △김유준 김의환 박성민 배병현

■ CJ올리브네트웍스 △전인희

■ CJ주식회사 △김석규 김윤기 최준우 하성종 김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