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넵튠-팬텀, 하비와 신작 ‘운수좋은날’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체결

2025-11-17     이지웅 기자

넵튠의 자회사 팬텀이 글로벌 퍼블리셔 ‘하비’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억 건을 기록한 글로벌 히트작을 다수 선보인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하비와 팬텀은 이로써 세번째 협업을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하비는 팬텀의 신작 캐주얼 RPG ‘운수좋은날’의 글로벌 운영을 지원합니다.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립니다. 내년 1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눈 내린 던바튼’ 콘셉트의 다양한 조형물, 포토존 등이 마련됩니다. 오는 12월 17일부터는 더욱 확대된 규모의 굿즈샵과 추가 현장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장될 예정입니다. 


넵튠-팬텀,

ㅇ.. 넵튠의 모바일게임 개발 자회사 팬텀이 글로벌 퍼블리셔 ‘하비(Habby)’와 신작 ‘운수좋은날’의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하비는 ‘궁수의 전설’ 시리즈, ‘탕탕특공대’, ‘카피바라 Go!’ 등 전 세계 누적 다운로드 수억 건을 기록한 글로벌 히트작을 다수 선보인 모바일게임 퍼블리셔로 팬텀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하비와 ‘펭귄의섬’, ‘소울즈’에 이어 세 번째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

팬텀의 신작 캐주얼 RPG ‘운수좋은날’은 ‘운(運)’과 선택의 흐름에 따라 펼쳐지는 예측할 수 없는 전투가 특징으로 이용자들에게 매 판마다 색다른 조합과 변수로 인한 긴장감과 이에 따른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팬텀은 하비의 지원을 통해 최근 일부 국가에서 ‘운수좋은날‘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 이용자 재방문율과 다운로드 전환율 모두 기대치를 상회하는 등 흥행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양사는 내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게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콘텐츠 확충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팬텀은 탄탄한 개발 역량과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인정받아 지난 1월 넵튠에 인수됐다. 대표작인 ‘소울즈’와 ‘펭귄의섬’의 글로벌 누적 매출은 6월말 기준 각각 8239만 달러(한화 1191억원), 4206만 달러(한화 608억원)를 기록했다.

ㅇ.. 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번째 팝업을 스타필드 수원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 아트리움 공간에서 내년 1월 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에는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눈 내린 던바튼’ 콘셉트의 다양한 조형물,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먼저, 대형 트리에는 게임 속 NPC인 몰리, 로나, 판의 모형이 설치돼 ‘마비노기 모바일’의 감성을 담아낸 메인 포토존으로 꾸며졌다.

뿐만 아니라,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제작된 특별 프레임으로 세 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도 마련됐으며, 던바튼의 분수대를 형상화한 조형물, 나오와 함께하는 포토존 등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포토존이 현장에 구비됐다. 또한, 팝업 기간 중 이용자로부터 접수된 사연을 현장에 마련된 ‘사연 전광판’에 전시하는 ‘전광판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12월 17일부터는 더욱 확대된 규모의 굿즈샵과 추가 현장 이벤트를 만날 수 있는 ‘던바튼 크리스마스 마켓’이 개장된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첫 공식 굿즈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로, ‘달고나 뽑기’, ‘모험가 포토카드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팝업을 기념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팝업 방문자가 ‘마비노기 모바일’ 앱을 설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이용자인 점을 인증 시 게임 쿠폰과 함께 ‘크리스마스 나오 팬뱃지’, ‘로나의 포토부스 무료 이용권’을 받을 수 있다. 더불어,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2월 25일에는 팝업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SD 캐릭터가 담긴 스티커와 함께 현장에서 폴라로이드 촬영을 할 수 있는 SNS 이벤트도 실시된다.

위믹스

ㅇ.. 위메이드가 ‘위믹스 챔피언십 2025(WEMIX CHAMPIONSHIP 2025)’를 16일(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위믹스 챔피언십 2025’는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2025 시즌의 최종전으로, 15일(토)과 16일(일) 경주 마우나오션 C.C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국내 최정상급 여자 골프 선수 24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최종 우승자는 올 시즌 상금랭킹 1위 홍정민 선수로,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 2위부터 24위 선수에게는 총 7억원의 상금이 상금 분배표에 따라 지급된다.

이틀간 펼쳐진 경기에는 총 2만 2천여 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아, KLPGA 슈퍼 파이널 대회로 자리매김한 위믹스 챔피언십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위메이드는 대회 첫날 골프 꿈나무들을 위한 이벤트를 마련해 특별함을 더했다. 에스코트 키즈 ‘위챔키즈’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 선수를 꿈꾸는 여학생들에게 프로 선수와 손을 잡고 함께 코스에 입장하는 뜻깊은 추억을 선물했다.

대회 종료 후에는 선수 중심 시상식이 진행됐다. VIP 의전, 시상 도우미, 물세례 퍼포먼스 등을 모두 생략하고, 24명의 선수와 시즌을 함께한 캐디들만이 무대 위에 올랐다. 팬들도 무대 가까이에서 선수들을 끝까지 뜨겁게 응원했다.

위메이드는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팬 참여형 이벤트로 대회의 열기를 이어간다. 참가 선수 애장품 펀딩 프로젝트와 선수들이 마지막 홀 퍼팅에 사용한 공 24개가 담긴 액자를 선물하는 ‘더 라스트 볼’ 이벤트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기반 투명사회 플랫폼 ‘위퍼블릭’에서 30일(월)까지 진행된다. 이벤트를 통해 모인 금액은 전액 기부돼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