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하나은행, 3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하나은행이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조사에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 쾌거를 이뤘다고 합니다. 상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全 영역에 걸친 소비자관점 보호 프로세스 인정받았다는데요. 소비자 패널과 제도개선 애자일랩(Agile Lab) 운영을 통해 손님 친화적 금융 환경 조성 노력했다고 합니다. 금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O...하나은행, 3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기업 선정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5년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KCPI: Korean Consumer Protection Index)’ 조사에서 3년 연속 ‘한국의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의 소비자보호 지수 (KCPI)」는 각 기업의 소비자보호 수준을 손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나아가 산업 전반의 소비자보호 수준 향상과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개발된 지표로 실제 기업의 상품·서비스를 경험한 손님들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이번 선정으로 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진정성과 소비자보호시스템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하나은행은 보다 체계적인 금융소비자 보호와 손님중심 가치 실현을 위해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보호그룹에 ‘소비자리스크관리부’를 별도 신설해 금융상품의 개발 단계에서부터 판매, 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특히, 투자성 상품에 대한 심의‧의결 기구인 비예금상품위원회에 외부 전문인력을 위촉해 비예금 상품 선정 및 판매를 위한 프로세스를 강화했으며,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금융상품의 단계별 위험성 등을 검수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구축해 독자적인 소비자보호 관리 기술력을 증명함으로써 올해 6월 금융권 최초로 ‘소비자리스크관리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또한, 대학생‧시니어 등 세대별 손님으로 구성된 ‘소비자 패널’과 ‘제도개선 애자일랩(Agile Lab)' 운영을 통해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손님 친화적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의 불편과 민원을 적극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보이스피싱 등의 금융사기 방지와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금융거래 적정성 점검 체계 구축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 ▲고령층 전용창구 운영 ▲시각장애인 점자약관 제공 ▲디지털금융 교육 플랫폼 ‘하나원큐 길라잡이’ 출시 등 모든 금융소비자의 실질적 권익 향상과 보호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손님 권익을 지키기 위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과 금융소비자 보호의 모범이 되고자하는 임직원들의 각별한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금융소비자보호는 물론, 보이스피싱 등 민생 금융범죄 사전 예방에 은행과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O...KB금융, 금융위원회·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에서 국내 핀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KB금융그룹이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국내 유망 핀테크 기업의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고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에서 금융위원회와 함께 'K-핀테크 공동관(Korea Fintech Pavilion)' 부스를 운영하고, '2025 K-Fintech 싱가포르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핀테크 특화 해외진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KB금융은 이번 민-관 협력 행사를 통해 국내 핀테크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는 싱가포르 통화청(MAS)이 주최하고 134개국에서 6만5천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전시회로, 전 세계 핀테크 기업들이 참가하여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소개하는 자리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10개 사(社)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5」 'K-핀테크 공동관'에 마련된 부스에서 ▲금융데이터(링크알파코리아, 머니스테이션, 식파마, 앤톡, 팀리미티드) ▲디지털 자산(하이카이브) ▲송금·결제(모인, 아이오로라) ▲인증·보안 솔루션(아톤, 테이텀) 등 AI에 기반한 혁신 기술 역량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현지 시장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13일에는 핀테크 기업에게 파트너사 발굴 및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 K-Fintech 싱가포르 데모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참여 기업들의 IR피칭(Investor Relations Pitching, 이하 IR피칭) 세션과 질의응답·네트워킹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등 각 운영기관과 글로벌 VC(벤처캐피털)·금융회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투자 검토를 할 예정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국가 경제·산업의 대도약을 이끌어 갈 초기 창업기업·중기 성장기업의 혁신 기술과 성과를 해외에 알리고 투자 유치의 발판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와 준비된 자본시장 리더십을 적극 활용하여 국내 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공급받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성장 사다리’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O... KB국민카드, 수능 수험생 응원에 이은 격려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가 수험생 응원 이벤트에 이어 수능이 끝난 수험생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격려 이벤트를 실시한다.
만 18에서 24세 KB국민 개인 체크카드 고객(신용, 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수능이 끝났다면 이젠 즐길 때’ 이벤트를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첫번째 행사는 응모하고 행사기간 동안 체크카드로 합산 2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애플워치 시리즈 10 알루미늄’ 1명, ‘에어팟 4’ 1명, 포인트리 5만점 100명 등 총 102명에게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두번째 행사는 행사기간 동안 응모하고 음식점과 쇼핑몰, 숙박, 교통, 문화와 취미 업종에서 3만원 이상 체크카드로 이용하면 포인트리 2천점을 제공한다. 세부 업종 및 지급 조건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세번째 행사는 행사기간 동안 응모하고 KB Pay로 합산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총 555명에게 1만 포인트리를 제공한다.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이벤트 페이지에서 추천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고, 12월 10일까지 KB Pay로 3만원 이상 이용하면 3만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한편, 수험생 응원 이벤트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KB Pay 쇼핑 이벤트 페이지에서 본인 또는 주변 지인의 수능 수험생 응원 사연을 작성하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연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한다.
O...토스뱅크 이은미 대표, 세계 최대 핀테크 행사 SFF 공식 패널로 참석
토스뱅크는 이은미 대표가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행사인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Singapore Fintech Festival, SFF)'에 국내 은행 CEO로는 유일하게 공식 패널로 초청받아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린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싱가포르 통화청(MAS)과 글로벌 금융기술 네트워크(GFT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컨퍼런스다. 정책당국·중앙은행·글로벌 금융기관·핀테크 리더·기술기업 등 전 세계 금융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 디지털 화폐, 금융정책, 금융포용 등 핵심 의제를 논의했다. 올해 주제는 '금융의 다음 10년을 위한 기술 청사진(Technology Blueprint for the Next Decade of Finance)'으로, 향후 10년간 금융산업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은미 대표는 토스뱅크가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혁신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한 성과를 바탕으로 초청됐다. 토스뱅크는 지난 9월 아시아 지역 혁신기업 발굴 프로그램인 'NextGen Tech 30'에 국내 기업 최초로 선정됐으며,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의 은행(The World's Best Banks)' 국내 1위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혁신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은미 대표는 13일 싱가포르 엑스포 홀 5에서 열린 SFF의 메인스테이지인 퓨처 매터스 스테이지(Future Matters Stage) 세션 '모두를 위한 금융건강(Financial Health for All)'의 패널로 참석해 '토스뱅크의 고객 금융건강 강화 전략과 성과'를 발표했다. 금융건강(Financial Health)은 고객이 일상적 지출을 관리하고, 재정 충격을 흡수·회복하며, 미래 목표를 향해 나아가면서 자신의 재정 상태를 통제하고 안심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은미 대표는 "진정한 포용은 고객이 스스로 금융적으로 건강해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며 "기술은 금융을 더 쉽게, 그러나 더 안전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강조했다.
토스뱅크는 고객 관점에서 기술을 통해 고객이 금융을 명료하게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해 왔다. 정보 접근성과 투명성을 높여 고객이 복잡한 고민 없이 금융의 본질적 가치를 누릴 수 있게 하고, 궁극적으로 금융 상태에 대한 관리·통제권을 고객에게 부여한다는 비전이다. 이은미 대표는 생애주기별 금융 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아이계좌와 태아적금, 고객이 스스로 금융 상태를 관리하는 비대면 상환부담 완화 서비스와 지금이자받기 등 구체적 사례를 공유하며 토스뱅크가 실제로 고객의 금융건강을 개선한 성과를 입증했다.
마스터카드(Mastercard), 앤트 인터내셔널(Ant International) 등 글로벌 금융회사·핀테크 기업 리더들이 참여해 '100% 금융건강 달성을 위한 로드맵, 금융 소외 계층을 지원하는 비즈니스 모델, 기술 혁신이 열어갈 금융 웰빙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또한 이은미 대표는 10일 샌즈 엑스포 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위급 라운드테이블 포럼 '인사이트 포럼(Insight Forum)'에도 참석했다. 이 포럼은 '자금세탁방지 및 테러자금조달방지(AML/CFT)에서 건전성과 포용의 균형'을 다뤘다. 이은미 대표는 토스뱅크가 비대면 환경에서 시각장애인, 외국인·미성년자 등 금융 취약 계층에 대한 계좌 개설 문턱을 낮추면서도 AI 기반 신분증 검증, 강화된 거래 모니터링, 그리고 FATF가 도입한 위험 기반 접근법(RBA, Risk Based Approach) 적용을 통해 시스템 리스크를 정교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은미 대표는 "이번 초청은 토스뱅크가 기술로 금융 포용과 건전성을 동시에 실현한 성과를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무도 소외되지 않는 금융을 기술로 구현하며, 한국 디지털 금융의 혁신 사례를 세계와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바쁜 현대인을 위해 왕실의 보양비방 재현한 건강솔루션” 보람바이오, 한방건강식품 ‘보람천궁’ 침향환·기력고 출시
지난 10월 진행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4명 이상이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통해 개인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트렌드를 바탕으로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2005년 1조 2000억 원에서 지난해 6조 440억 원으로 성장했고, 오는 2030년 25조원까지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기식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람그룹의 그린바이오 계열사 보람바이오가 한방 기반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보람천궁(寶覽天宮)’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8월 기능성 브랜드 ‘닥터비알(Dr.BR)’을 출시한 데 이어 전통과 과학을 결합한 고급 한방 라인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보람천궁은 인류의 건강을 보배처럼 살피고, 하늘처럼 높은 뜻과 정성을 담아 귀하게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은 프리미엄 전통 건강식품 브랜드다. 새 브랜드를 통해 전통 한방 배합과 현대 과학 기술을 결합한 고급 보양 제품군으로 건강식품 시장 저변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첫 제품으로 선보인 ‘침향환’은 왕실의 전통 보양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현한 환(丸) 형태의 제품이다. 침향은 예로부터 황제의 보양식으로 알려진 귀한 향목(香木)으로, 체력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 홍삼·녹용·영묘사향을 더해 체력 회복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함께 출시된 ‘기력고’는 전통 보양 배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액상 스틱형 제품이다. 인삼·복령·꿀의 조합에 녹용 추출액을 더한 원료를 192시간 동안 달이고 식히는 전통 숙성 과정을 고수했다. 인공첨가물을 배제하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해당 제품에는 보람바이오의 소엽추출물이 포함돼 있다. 보람바이오는 소엽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알츠하이머 주요 발병 원인을 억제하고 인지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그린바이오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여기에 경희대학교 법인직영기업 ‘경희한약’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한의학적 연구 노하우와 보람바이오의 기술을 융합해 균형 잡힌 보양식을 완성했다.
보람바이오는 “‘보람천궁’은 전통의 지혜를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한방 건강식품”이라며 “체력 저하나 환절기 피로를 느끼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최적의 건강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