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계란에 진심인 상하농원, 3년 연구로 완성한 '진(眞)유정란' 출시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매일홀딩스의 자회사이자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인 ‘상하농원’이 깊고 진한 노른자로 완성한 진(眞)유정란을 출시했습니다. 상하농원 진(眞)유정란은 진한 주황빛 노른자로 영양가도 높다는데요. 3년 연구의 결실이라는 진(眞)유정란이 프리미엄 계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한편 한국콜마는 2년 연속 미국 주간지 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전 세계 기업들 중 4000개를 선별해 상위 500개사를 발표했고, 올해 한국콜마는 294위에 올랐는데요. 국내 기업은 10개가 포함됐으며, 그 중에서는 5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외에도 롯데칠성음료가 천연 라임향을 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ZERO LIME)을 출시하는 등 오늘(1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대표: 권태훈)에서 3년간의 연구 끝에 프리미엄 유정란인 진(眞)유정란을 출시한다. 진유정란은 상하농원이 농장에서 식탁까지 직접 관리하며 완성한 고품질의 유정란으로, 기존 유정란보다 한층 깊고 진한 노른자 색과 풍미를 자랑한다.
진유정란은 상하농원의 지속가능한 먹거리 철학 아래, 곡물 위주의 천연 사료와 건강한 사육 환경을 통해 완성됐다. 특히,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을 비롯해 비타민A, 비타민E 등 풍부한 영양소가 함유돼 있으며, 노른자의 색감이 선명한 주황빛을 띠어 시각적으로도 신선함과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한다. 또한, 상하농원은 HACCP 인증 및 냉장 유통 체계를 갖추고 있어, 닭의 건강 상태와 사료, 배합, 세척, 포장 등 전 과정이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진유정란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 판매한 AWW 쇼핑 플랫폼에서 2시간만에 준비된 1만 팩이 모두 소진돼 프리미엄 계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상하농원의 진심을 담아, 자연과 사람을 잇는 정직한 식문화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스테이크, 파스타,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에 프리미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진유정란은 상하농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한정수량 할인판매도 진행한다.
○.. 한국콜마가 미국 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 세계 최고 지속가능 성장기업(World’s Best Companies in Sustainable Growth)’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TIME은 지난 13일 글로벌 시장조사기업 스태티스타(Statista)와 함께 전세계 지속가능 성장기업 상위 500개를 발표했다. 이중 한국콜마는 294위를 차지했다. 한국 기업은 작년보다 13개가 줄어든 10개만 선정된 가운데, 2년 연속 순위에 오른 화장품 기업은 한국콜마가 유일하다.
TIME과 Statista는 기업의 매출 성장, 재무 안정성, 환경 영향 지표의 점수를 동일비율로 합산해(100점 만점 기준)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전세계 모든 산업군의 글로벌 기업들 중 환경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4000여 개 기업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
한국콜마는 종합 점수 81.02점을 기록하며 전세계 상위 7%인 294위, 국내 기업 5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비해 연평균 성장률(CAGR)과 재무 안정성 부문에서 고점을 획득한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유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안착했다. 특히 탄소집약도와 배출량 부문에서는 한국 기업 중 2위, 폐기물 관리와 수자원 관리 부문에서는 전세계 상위 30%에 들었다.
이번 성과는 한국콜마가 친환경 경영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온 결과다. 한국콜마는 업계 최초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대폭 줄인 종이튜브·종이스틱·원핸드펌프 페이퍼팩과 같은 친환경 혁신 용기들을 개발했다. 특히 종이튜브와 종이스틱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DEA,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어워드를 석권하는 등 글로벌 패키징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친환경 성분·제형 개발도 활발하다. 항노화 성분 추출 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83% 저감한 ‘녹색기술제품’ 인증 자외선차단제, 자연에서 99% 이상 분해되는 생분해 샴푸·바디워시 등 환경부하를 최소화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또한 ‘폐기물 매립 제로화’를 목표로 재활용률 84.8%를 달성하고, 매립률은 전년 대비 57.8% 감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생산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콜마는 친환경 활동과 함께 K뷰티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소 인디브랜드와의 동반성장을 강화하고 있다. 고객사를 대상으로 뷰티 트렌드 PT와 전략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서울뷰티위크’에서는 인디브랜드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협력사와 상생 전략을 논의하는 지속가능 세미나 ‘CONNECT FOR GREEN’을 이어오고 있다.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은 "2년 연속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성장기업으로 인정 받은 것은 전방위적 지속가능경영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과 기술혁신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천연 라임향을 더한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ZERO LIME)’ 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젤로 상쾌한 제로의 특징을 살린 새로운 칠성사이다 제로를 선보이고자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상쾌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라임 맛을 선택했다.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은 기존 칠성사이다 제로에 천연 라임향을 추가하여 라임 특유의 상쾌함을 처음부터 끝까지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또한 제로 칼로리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탄산감을 적용해 깔끔하고 짜릿한 청량함은 그대로 제공한다.
제품 패키지는 칠성사이다 고유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라벨 중앙에 연두색 컬러의 별 엠블럼과 라임 이미지를 담았고, 제로 라임(ZERO LIME)이라는 제품 네이밍을 통해 라임향과 시원하고 청량한 제품 속성을 소비자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355ml 캔과 500m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롯데칠성음료 온라인 직영몰인 ‘칠성몰’을 비롯한 온라인 쇼핑몰과 전국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의 확산으로 다양한 제로 탄산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 ‘칠성사이다 제로 라임’을 출시했다”며,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제품 샘플링, 소비자 이벤트 등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가 과감하게 딸기 라벨을 벗겨낸다.
롯데마트는 14일 ‘무라벨 설향 딸기(500g/국산)’를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용기에 부착된 외부 라벨을 완전히 제거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고 분리배출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품질 자신감을 바탕으로 투명 트레이 내 딸기를 1단으로 구성, 라벨이나 다른 딸기에 가려지는 부분 없이 고객이 전체 품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는 단순 상품 확장을 넘어, ESG 실천 의지를 담은 상징적 시도다. 롯데마트는 연간 판매량 1위 과일인 딸기, 그중에서도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설향’ 품종을 적용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표 품목에 무라벨 포장을 도입함으로써 실질적인 재활용 효과와 파급력을 극대화하고, 지속가능한 유통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지난해부터 산지, 팩 제조사와 협력해 무라벨 전용 재생 트레이를 개발했다. 재활용 PET 50%를 원료로 사용해 기존 판매량 기준 연간 약 100톤 규모의 포장재 절반을 재활용 원료로 대체, 신규 플라스틱 약 50톤 절감이 기대된다. 중량·원산지 등 필수 정보는 팩 자체에 양각 표기해 고객이 라벨 없이도 손쉽게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무라벨 설향 딸기(500g/국산)’는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롯데마트 30개 점포에서 1팩 당 1만6990원에 판매되며, 연내 전국 점포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한솔 롯데마트∙슈퍼 과일팀 MD(상품기획자)는 “무라벨 딸기는 포장을 최소화해 가치소비를 실천하는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부담을 낮춘 상품을 지속 확대해, 지속가능한 신선 유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백미당이 전남 영암군과 ‘영암 고구마’를 활용한 메뉴 개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12월부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영암의 대표 농산물 ‘영암 고구마’는 황토밭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백미당은 이를 현대적 감각의 디저트∙베이커리 메뉴로 재해석해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로컬 상생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협약식은 지난 13일 영암군청에서 우승희 영암군수, 민준연 백미당아이앤씨 총괄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영암군은 고구마 가공물의 원활한 수급과 행정 지원을 맡고, 백미당은 제품 개발∙판매를 통한 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협력한다.
이에 따라 백미당은 12월부터 라떼∙아이스크림 등 ‘영암 고구마’ 시리즈 4종을 전국 매장에 순차 출시한다. 용산 아이파크몰점 등 베이커리 특화 매장에는 '영암 고구마' 활용 소금빵 2종을 추가로 출시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다.
백미당은 2014년 창립 초기부터 지역 특산물을 현대적 메뉴로 확장하는 철학을 일관되게 이어왔다. 이러한 철학 아래 행정안전부 및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상생형 메뉴를 지속 개발 중이다. 올해는 경기 연천 ‘흑율무 라떼’, 강원 정선 ‘정선 블루베리를 담은 요거 스무디’ 등 지역 특산물 메뉴를 선보이며 상생 모델을 고도화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영암 고구마의 새로운 판로를 열고 지역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군에서도 안정적인 원물 공급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민준연 백미당아이엔씨 총괄본부장은 “지역 특산물의 건강한 맛과 가치를 담은 메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11번가 주식회사가 올해 3분기에도 영업손실을 큰 폭으로 줄이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는 최근까지 20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13일 공시된 SK스퀘어 분기보고서와 IR자료에 따르면,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약 45%(237억원) 개선하고, 10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손실을 축소하는데 성공했다. 11번가의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개선한 △88억원을, 매출은 약 14% 감소한 104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11번가는 ‘마트’를 비롯한 수익성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등 전방위적 실적 개선 노력을 통해, 오픈마켓 부문에서 20개월 연속(지난해 3월~올해 10월) 영업이익 흑자를 만들어냈다. 11번가가 지난 5월 오픈한 통합 장보기 전문관 ‘마트플러스’는 지난달까지 누적 구매고객 수가 230만명(중복 포함)에 달했으며, 판매된 상품 수도 670만개를 넘어섰다.
차별화된 멤버십과 초특가 딜 등을 통해 고객 유입도 확대하고 있다.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는 론칭 1년만에 가입 고객 120만명을 돌파했으며, 11번가의 대표 초특가 쇼핑 코너 ‘10분러시’, ‘60분러시’의 누적 합산 결제거래액도 지난달까지 약 250억원을 기록했다. ‘디지털십일절’, ‘원데이빅딜’, ‘E쿠폰 메가 데이’ 등 올해 신설한 프로모션도 고객 방문을 이끌었다. 이에 힘입어, 11번가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업계 2위를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11번가는 판매자 전용 모바일 앱 론칭(6월)에 이어 판매자 간편가입 프로세스를 도입(7월)하며 입점 판매자의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최근 3달간(8월~10월) 신규 가입 판매자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11번가는 연중 최대 쇼핑 축제인 '2025 그랜드십일절'(11/1~11)에 이어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까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 실적 개선 성과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총 24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2025 그랜드십일절’은 디지털/가전, 마트 상품군을 중심으로 거래액이 급등하며 1억원 이상 판매된 상품이 약 300여개에 달했다.
올해는 숙박상품이 ‘메가히트’ 상품으로 떠올라 ‘신라모노그램 강릉’과 ‘파라다이스시티 인천’ 숙박권만 25억원 이상 판매됐다.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한 커피·햄버거·피자 등 e쿠폰도 총 50만장 가까이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LG전자, 삼성전자, 로보락 등 국내외 대표 브랜드의 인기 디지털/가전 상품을 집중적으로 선보인 라이브 방송은 많은 고객들을 불러모으며 거래액 130억원을 돌파했다.
11번가 박현수 사장은 “앞으로도 수익성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아 실적 개선 흐름을 더욱 공고히 다져갈 것”이라며, “탄탄한 내실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창출하며 커머스 업계 선도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BQ의 뿜치킹이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뿜치킹 시즈닝' 단품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새로운 시즈닝 치킨의 매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뿜치킹의 시즈닝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뿜치킹 시즈닝(20g)'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BBQ가 지난 9월에 출시한 신메뉴 '뿜치킹'은 고다치즈, 체다치즈, 블루치즈, 파마산 치즈를 조합한 시즈닝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부드럽고 진한 치즈의 풍미와 은은한 달콤함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네이밍 콘테스트 시작 일주일 만에 10만명이 넘게 참여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뿜치킹’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40만 마리를 기록했으며 잘파세대(Zalpha, Z세대와 알파세대를 아우르는 말로, 1990년대 중반~2020년대 중반 출생자)와 여성 고객층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BBQ앱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뿜치킹의 시즈닝만 별도로 구매하고 싶다’는 요청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BBQ는 20g 소포장 형태로 '뿜치킹 시즈닝'을 단품으로 출시했다. 앞으로 뿜치킹 시즈닝을 활용한 사이드 메뉴 라인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과 요청에 힘입어 뿜치킹 시즈닝을 소포장 단품으로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혁신적인 메뉴와 제품 개발을 통해 ‘K-푸드’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겨울 추위가 본격적으로 찾아오면서 시니어 골퍼 사이에서 사계절 따뜻한 기후의 해외 골프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다. 그중 사이판은 약 4시간 비행과 1시간 시차로 이동 부담이 적고 시차 적응도 필요 없어 겨울철 대표 골프 여행지로 손꼽힌다. 특히 연중 평균기온 27도로 ‘세계에서 가장 기온 변화가 적은 지역’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만큼 안정적인 기후를 자랑해 계절과 상관없이 여유로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이랜드파크의 해외 호텔&리조트 법인 마이크로네시아 리조트(이하 MRI)가 운영하는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의 골프장은 사이판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리조트 내 골프장은 총 90만9091㎡(약 27.5만 평) 규모로 해안가로 이어진 골프 코스에서 에메랄드빛 바다와 절벽이 맞닿은 천혜의 자연을 배경으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골프장은 미국 PGA 챔피언 래리 넬슨(Larry Nelson)이 설계한 사이판 유일의 LPGA 투어 공식 규격 18홀 오션뷰 코스를 갖추고 있다. 완만한 지형과 넓은 페어웨이로 장타 연습은 물론, 초보 골퍼부터 상급자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난이도를 갖추고 있다.
골프장 시그니처 홀인 ‘샤크베이(Shark Bay)’로 불리는 7번 홀과 ‘터틀 포인트(Turtle Point)’로 알려진 14번 홀은 바다를 가로질러 티샷을 날리며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일부 구역에서 실제 상어와 거북이를 관찰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은 시니어 골퍼를 위해 골프와 휴양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오션 골프 패키지’를 26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는 디럭스 오션 또는 프리미어 오션 객실 1박, ▲식사 2인(슬림인클루시브:1일2식), ▲매일 18홀 골프 라운딩 2인 1회 (체크인 일자 제외), ▲ 공항 픽업·샌딩 서비스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이 외에도 패키지 이용 고객은 골프백 대여 서비스 혜택으로 개당 10달러에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준비 없이 편리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약 40분간 사이판의 맑은 밤하늘과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스카이 어보브(Skies Above)’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패키지는 2박 이상부터 예약이 가능하며, 가격은 1박 기준 340달러 부터다.
코럴 오션 리조트 사이판 관계자는 “사이판은 이동과 시차 부담이 적고 사계절 기온이 따뜻해 추운 겨울 골프 여행지로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기후에서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기려는 시니어 골퍼를 위한 맞춤형 상품으로 골프와 휴양을 한번에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은 실비김치인 ‘습김치’가 ‘2025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 주관으로 제품, 시각, 환경 등 전 영역에 걸쳐 매년 시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시상이다. 1차 심사를 통해 디자인 우수 상품을 선정해 정부인증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고, 이 마크를 받는 제품을 대상으로 2차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등 본상을 수여한다. 올해 어워드에는 총 1030여 점이 출품됐으며, 이 중 80개 업체가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화끈한 매운맛의 ‘습김치’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MZ세대 속성에 맞춰 기획, 디자인된 제품이다. 식품 분야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글을 활용한 혁신적인 디자인과 제품 속성을 강렬하게 표현한 창의적 네이밍, 직관적이고 심플한 패키지 등 여러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습김치’는 지난 8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비비고 김치요리용 만능소스와 함께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굿디자인 어워드에서의 ‘습김치’ 본상 수상과 더불어 ‘고메 대가탕수육’도 ‘올해의 우수 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두 제품 모두 패키지에 ‘GD(Good Design)’ 마크를 달고 소비자를 만날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최근 10년간 비비고 BI(Brand Identity), 비비고 단지김치, 백설 참치액 등 총 12개 제품이 우수 디자인 선정 또는 본상 수상을 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습김치’와 ‘고메 대가탕수육’의 독창적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혁신적 디자인 완성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디자인 분야에서도 CJ제일제당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 스토리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LG 프라엘의 신제품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 라이브 커머스(라방) 1시간 만에 품절되며 돌풍을 일으켰다.
LG 프라엘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이하 프라엘 써마샷)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진행된 네이버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넾다세일’에 참가했다. 이 행사에는 구독자 130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회사원A’가 나서 지난 6일 프라엘 써마샷 라방(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회사원A는 본인이 갖고 있는 뷰티 기기만 50개가 넘을 만큼 관련 전문성을 갖고 있다.
회사원A는 라방에서 피부 광채 개선, 탄력 케어, 이중 턱 케어, 모공 수축 등 프라엘 써마샷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시연했다. 그는 “프라엘 써마샷은 디바이스계의 게임 체인저”라며 “멀티 디바이스인데도 여러 모드 하나하나 강력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프라엘 써마샷은 고주파(RF)와 일렉트로포레이션(EP) 동시 출력 기능을 갖춘 멀티 뷰티 기기로 피부 속 광채를 사용 전보다 182% 개선하는 효과를 인체적용시험에서 확인했다.
이날 라방의 흥행에 힘입어 프라엘 써마샷은 준비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5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동일 시간대 네이버 라방 가운데 ‘구매 순’ 기준으로도 1위에 올랐다. 또한 이날부터 약 이틀에 걸쳐 디지털 가전, 패션의류·잡화, 식품 등을 모두 포함한 넾다세일 전체 카테고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LG 프라엘 브랜드 관계자는 “LG생활건강이 LG 프라엘을 인수한 지난 6월 이후 브랜드 검색 량이 이전 대비 2배에 달할 만큼 제품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며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는 노화 징후에 대응할 수 있는 ‘올-커버 디바이스’의 제품력을 앞세워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프라엘 써마샷은 LG 프라엘 자사몰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출시한 초소형 LED 디바이스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 SK네트웍스가 물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았다.
SK네트웍스(대표이사: 이호정)는 13일 이천시청에서 이천시, 이천소방서와 ‘수도권물류센터 화재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난원인조사 개선권고과제’의 일환으로, 물류창고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천에 위치한 연면적 5만3262㎡ 규모의 수도권물류센터는 휴대전화 단말기 및 제3자 물류, 창고보관업 등 서울과 수도권지역의 물류 서비스를 펼치는 곳으로, SK네트웍스는 SHE(Safety, Health, Environment) 관리체계 하에 안전하고 위생적인 시설 운영을 이끌어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SK네트웍스는 이천시와 이천소방서의 지원을 받아 화재예방을 위한 합동점검과 교육·훈련을 시행하는 등 세 기관의 협력을 통해 화재안전과 관련된 의무 수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나아가 수도권물류센터를 비롯한 전국 각지 물류센터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체계적인 예방·점검과 지자체 및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SHE 관련 사고 방지 체계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13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대구서부초등학교(교장 이보경)에서 ‘제18회 맥심 사랑의 향기’를 진행했다.
‘맥심 사랑의 향기’는 유소년 오케스트라를 후원하는 동서식품의 메세나 활동이다. 2008년 부산 소년의 집 관현악단을 시작으로 18년 동안 전국의 초등학교 등 유소년 오케스트라에 새 악기와 기자재를 지원하고, 연습실 개보수와 같은 연주 환경 개선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 맥심 사랑의 향기 수혜처로는 대구서부초등학교의 서부윈드오케스트라가 선정됐다. 대구서부초등학교는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을 적극 장려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도도 높은 편이나, 악기의 노후화 등으로 인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동서식품은 이날 악기전달식을 열고 4천만원 상당의 팀파니 등 새 악기와 음악 교육 기자재를 서부윈드오케스트라에 전달했다.
또한 지난 11월 12일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린 ‘제15회 동서커피클래식’에서 열연을 펼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참여해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대상으로 악기 연주를 지도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는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미니 강연과 감미로운 솔로 연주에 이어 서부윈드오케스트라와 ‘홀로아리랑’을 함께 연주해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
동서식품 최상인 홍보상무는 “어린 학생들이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이번 악기 지원과 연주자들과 함께 보낸 시간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의 나눔과 미래 꿈나무를 위한 문화자산 후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 자녀를 키우는 맞벌이 부부 고객을 위해 대규모 육아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 쿠팡은 인기 육아용품 브랜드 상품 7000여 개를 할인하는 ‘베이비&키즈쇼’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쿠팡은 이번 행사에서 보다 많은 기저귀, 이유식, 물티슈 등 육아 필수품을 기존 익일배송보다 빠른 새벽배송으로 제공한다.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쿠팡의 물류망을 통해 ‘워킹맘∙워킹대디’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은 주소지 기반 물류센터 상황에 따라 새벽배송이 가능한 상품들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브랜드는 ▲하기스∙보솜이 등 기저귀 ▲일동후디스∙베베쿡 등 분유∙어린이식품 ▲리안∙다이치 등 유모차 ▲궁중비책∙그린핑거 등 유아워시∙샴푸 ▲마더케이∙조르단 등 위생용품 등 80곳 이상이다.
일하는 부모 고객이 눈여겨 볼만한 상품은 ▲슈퍼대디 네이처마일드 밤부 팬티형 기저귀(26매) ▲그린핑거 오리지널 엠보싱 물티슈(100매 x 10개) ▲베베쿡 한우 가지 연두부죽 실온이유식 후기(100g x 10) ▲아이꼬야 맘스쿠킹 이유식 ▲아이배냇 핑거 요거트(20g x 3) 등이다. 모두 새벽배송이 가능한 상품이다.
상품을 살펴볼 시간이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테마별 코너도 준비했다. ▲리뷰 개수와 평점이 좋은 상품으로 구성한 ‘엄빠 리뷰 검증템’ ▲행사 기간 중 판매량이 높은 상품을 선보이는 ‘이번 주 베스트셀링템’ ▲최소 50% 이상 할인 상품만 모은 ‘50% 이상 할인템’ 등이다.
와우회원은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0% 추가 할인쿠폰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맞벌이 부모 고객들이 육아용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새벽배송 및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MEP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글로벌 캠페인이 공개 40일 만에 누적 조회수 2억5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달 1일 첫 공개된 MEP 공식 메인 광고는 엔하이픈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MEP의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후 엔하이픈 멤버들이 캠핑, 장보기, 영상통화, 라이브방송 등의 상황에서 MEP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글로벌 팬덤의 자발적인 유입을 이끌어냈다.
콘텐츠 공개 이후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X 등에서는 엔하이픈 각 멤버별 개성과 어우러지는 MEP 영상을 향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나타났다. 엔하이픈 팬덤을 중심으로 컨텐츠가 꾸준히 확산되는 것은 물론, 현지 인플루언서들의 관련 영상도 이어지면서 글로벌 캠페인의 영향력이 대폭 확대된 것이다.
이에 MEP 엔하이픈 글로벌 캠페인 영상은 공개 18일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넘어서며 글로벌 저력을 과시했다. 이어 28일 만에 2억 회를 넘어서더니 공개 40일 차에는 2억 5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 중이다.
전체 조회수 중 말레이시아가 32.4% 비중을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5월 말레이시아에 MEP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등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2위는 31.4% 비중을 차지한 태국이었으며, 이어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순이었다.
삼양식품은 엔하이픈을 내세운 글로벌 캠페인이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만큼, 향후 더욱 적극적으로 각 국가별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이달 13일부터 삼양식품 공식 판매 채널에서 맵탱 제품 구매 시 엔하이픈의 모습을 소장할 수 있는 ‘엔하이픈 I맵탱 포토’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국내 시장을 겨냥한 활동도 펼친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엔하이픈과 함께 한 글로벌 캠페인은 SNS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공감과 공유를 이끌어내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보여주는 중”이라며 “매운 맛이 주는 짜릿한 해방감에 주목한 MEP 브랜드를 더욱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고객들과 더욱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를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미식 다이닝 브랜드 ‘오사(OSA)’ 청담ㆍ한남과 함께 샵인샵(Shop in shop) 프로모션을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일품진로 샵인샵 프로모션은 일품진로 브랜드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증류주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10월 압구정 ‘갓포도산’과 신사 ‘동녘’에서 진행한이후 이번이 2번째다.
이번에 협업을 진행하는 오사 청담과 한남 2개 매장은 ‘스토리 오브 일품진로’ 콘셉트의 브랜드존을 구성하여 일품진로의 브랜드스토리와 철학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꾸몄다. 또한, ▲일품진로25, ▲일품진로 오크25, ▲일품진로 오크43 각 제품의 숙성·감각·향미차이를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3종으로 구성된 샘플러를 판매한다. 프로모션은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일품진로25’는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을 사용,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와 불순물을 걸러내는 냉동 여과공법으로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한 것이특징이다. ‘일품진로 오크25’는 완성도 높은 목통 숙성원액만을 하이트진로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블렌딩하여 차원이 다른 향과 풍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일품진로오크43’은 엄격한 온도, 습도 관리 하에 보관해온 12년 이상 목통 숙성 원액을 블렌딩해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에서 일품진로의향미와 철학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모션”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시장 확대와 국내 미식 문화 발전에 기여하겠다”고밝혔다.
○.. 오뚜기는 제주 대표 라면 맛집 '금악 똣똣라면'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주똣똣라면'을 전국 단위로 확대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오뚜기 ‘제주똣똣라면’은 진라면 매운맛에 금악 똣똣라면의 비법 양념장을 더해 얼큰하고 진한 국물맛을 완성하고, 고기를 오래 끓인 듯한 묵직한 감칠맛을 뜻하는 제주 특유의 ‘베지근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프리미엄 제주 특산물을 푸짐하게 사용하였다. 큼직한 제주 대정마늘 블록을 넣어 국물의 풍미를 한층 깊게 하고, 푸짐한 돼지고기와 대파 건더기로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지역과의 상생 가치도 강조했다. 전국 마늘 주산지인 제주 대정읍에서 생산한 마늘을 건조·가공한 ‘제주마농 블록’을 사용하고, 흑돼지를 포함한 제주산 돼지고기를 원료로 적용했다. 특히 소비자 비선호 부위로 알려진 흑돼지 뒷다리살을 활용해 도내 양돈업계의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
기존에는 제주 기념품숍과 온라인에서만 한정 판매됐으나, 이번 출시부터 범용 출시로 전환해 전국 할인점·체인슈퍼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오뚜기몰 할인 이벤트와 함께 오뚜기라면 공식 SNS에서 제품 구매 인증 시 추첨을 통해 제주 여행 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제주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협업 라면으로 색다른 라면 경험과 지역 상생을 함께 전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협업과 한정판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오비맥주는 2025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을 맞아 13일 서울 건국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일대에서 미성년 음주 예방을 위한 ‘귀하신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귀하신분’ 캠페인은 미성년자의 주류 구매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류 판매자가 구매자의 신분증을 더욱 철저히 확인하도록 독려하는 오비맥주 대표 건전음주 캠페인이다. 매년 수능 시즌마다 시험이 끝난 후 해방감에 젖은 고3 수험생들의 음주를 방지하고자 전개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올해 역전할머니맥주와 함께 전국 980여 개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건전음주 퀴즈 이벤트를 19일까지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수능 당일 저녁 서울 건국대학교와 홍익대학교 주요 상권을 직접 찾아 손님들에게 ‘귀하신분’ 캠페인 취지를 알리고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실시했다.
퀴즈 문항은 ‘주류 구매가 허용되는 법적 나이 기준일’과 ‘오비맥주의 미성년 음주 예방 캠페인 명칭’으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문제로 구성했다. 정답을 모두 맞힌 참가자에게는 ‘카스 블루투스 스피커’와 캠페인 메시지가 담긴 ‘랄라베어 액정 클리너’를 증정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수능 이후 청소년의 주류 접근성을 낮추고 올바른 음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미성년이 성인이 된 후 스스로 신분증을 제시하고 책임 있게 음주를 즐길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캠페인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 상상마당이 국내 신진 뮤지션들의 음반 제작을 지원하고자 ‘SSAP(SSMD ALBUM PRODUCING PROJECT) 3기’ 수강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SSAP는 음반 기획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아티스트 성장형 프로그램으로, 신진 음악가들이 직접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등 실무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지난 기수 수료생 20여 명은 현재 라디오와 다양한 음악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1기 수료생 ‘최마루’는 2025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 부문 후보에 오른 바 있다.
이번 3기 수강생은 전자음악 전문가 ‘키라라’의 개별적인 코칭 및 컨설팅을 받게 될 예정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인디 음악 유통사 ‘미러볼뮤직’과 연계해 앨범 발매 기회도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데모 음원과 지원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T&G 문화공헌부 나창현 파트장은 “‘SSAP’ 프로그램은 유수의 아티스트 및 음반사와 연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해 수강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역량 있는 음악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기존 미국 매장들의 성과에 힘입어 뉴저지 주와 조지아 주에 새롭게 가맹 계약 체결을 완료하며 현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bhc의 미국 6호점이자 네 번째 가맹점인 ‘bhc 뉴저지 포트리점’은 내년 1월 신규 오픈 예정으로, 뉴저지의 주요 거주지 중 하나이자 생활형 상권이 밀집된 ‘포트리(Fort Lee)’에 위치한다. 포트리 지역은 허드슨강을 가로지르는 조지 워싱턴 다리를 통해 뉴욕 맨해튼과 직접 연결돼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하며, 마트·식당·학교 등의 생활·교육 시설이 있어 거주 인구가 많은 곳이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돼 있는 지역으로도 알려져 있다.
뉴저지 주 매장은 약 27평 규모로, 테이크아웃 수요가 많은 현지 상황을 반영해 주방 내 조리와 메뉴 포장, 픽업으로 이어지는 현장 동선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매장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주문 및 픽업이 가능한 카운터를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매장 내부에는 약 30석의 좌석을 마련해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와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고객층의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더불어 2월에는 조지아 주 귀넷 뷰포드(Gwinnett County Buford)에 미국 7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귀넷 카운티는 조지아 주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고, 명문 학교가 위치하는 등 좋은 학군으로 유명해 한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됐다.
신규 매장에서는 미국 시장에서도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bhc의 시그니처 메뉴 ‘뿌링클’을 중심으로, 선호도가 높은 윙과 텐더로 구성된 콤보 메뉴를 판매할 예정이다. bhc만의 차별화된 다양한 소스도 선택 가능하다. 동시에 테이크아웃이 용이하고 취식이 간편해 기존 미국 매장들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시그니처(뿌링클) 샌드위치’ 등 현지화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브라이언 bhc 미국 법인장은 “K-콘텐츠와 K-푸드 열풍에 힘입어 미국 현지 한인들은 물론, 외국인들의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과 선호하는 외식 형태, 입지적 특성 등을 다각도로 검토하며 미국 시장 확대 및 성공적인 매장 운영을 위해 지속 힘써 나가겠다”고 전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제22회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 유닛로드시스템 파렛트 부문(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장상)에서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파렛트·컨테이너산업대상’은 (사)한국파렛트컨테이너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이 후원하는 국내 물류산업 대표 시상식이다.
이번 수상은 교촌에프앤비의 물류 표준화와 친환경 운영체계 구축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교촌이 지속적으로 힘쓴 물류 경쟁력 제고 노력이 대외적으로 입증되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유닛로드시스템(ULS)은 개별 물품을 하나의 단위(Unit)로 묶어 물류의 체계화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교촌은 물류 단계별 운영 효율 강화를 위해 유닛로드시스템 기반의 표준화된 물류기기 운영체계를 구축하며 운영 효율성, 품질 신뢰도, 친환경성을 높이는 등 지속적으로 물류 혁신을 추진해왔다. 교촌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물류 시스템 경쟁력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교촌의 물류 혁신과 친환경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대외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 키즈 식품 브랜드 아이누리가 소용량 견과류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신상품 ‘피스타치오퐁당 아몬드’는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풍미가 특징이며, ‘군옥수수맛 아몬드’는 구운 옥수수 특유의 은은한 단맛을 구현했다. 두 제품은 각각 15g, 10g 소포장으로 어린이 적정 섭취량과 급식 배식 편의를 고려한 규격을 적용했다.
이번 출시로 아이누리의 견과류 시리즈는 총 5종 라인업을 갖췄다. 기존 운영 상품은 ‘딸기퐁당 아몬드’, ‘허니버터 아몬드’, ‘요거퐁당 견과믹스’ 3종이며, 해당 시리즈는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1천만 봉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아이누리 견과류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대상 B2B 급식 채널에서 간식·후식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소포장 형태로 위생 관리와 배식 효율을 높이는 한편, 어린이 친화적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견과류에 대한 거부감을 낮춘다. 전 제품은 온라인 판매도 병행해 가정 내 간식 수요에도 대응한다.
브랜드 스토리도 강화했다. ‘피스타치오퐁당 아몬드’ 패키지에는 아이누리 그림 공모전 수상작인 김강민 어린이의 「할머니 밭에서 키운 재료로 만든 멸치볶음」을 반영해 놀이·교육 요소를 더했다. 아이누리는 매년 진행하는 어린이 그림 공모전의 수상작을 신상품 패키지에 적용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아이누리 견과류는 어린이 입맛과 기호성을 섬세하게 반영한 상품군”이라며 “신상품을 통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아이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식생활에 기여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롱테이크가 오드 퍼퓸 라인을 리뉴얼 출시한다.
숲 속 은은하고 편안한 우디향과 긴 지속력이 특징인 오드 퍼퓸 라인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숲 속에서 발견한 작은 조약돌’ 모티브의 비정형 패키지와 다채로운 컬러로 숲의 감성을 담아냈다. 깊은 숲에서 영감을 얻은 롱테이크만의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고, 생명력 넘치는 숲의 모습을 향 별 컬러감으로 차별화했다.
새로운 롱테이크 오드 퍼퓸 라인은 이달 13일 오후 7시부터 23일까지 무신사 뷰티 채널에서 먼저 선보이며, 샌달우드 프래그런스 태그와 다꾸 스티커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올리브영과 네이버,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다양한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롱테이크는 고유의 편안한 향과 감성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을 겨냥해 작년 티몰 글로벌 빅 프로모션 기간 중 신규 브랜드 매출 1위, FW 신규브랜드·히트상품육성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중국 톱 포뮬러 뷰티 어워즈 헤어케어 부문에서도 수상을 하는 등 견조한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롱테이크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고객들의 더욱 다양한 향 제품 경험에 따라 글로벌 향 시장의 규모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롱테이크는 헤어, 바디, 향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고객들의 향 감성 니즈도 만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하 코라솔, 대표 김명곤)이 멘탈케어 플랫폼 ‘마인드카페’의 운영사 아토머스와 제휴를 맺고, 고객 전용 멤버십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마인드카페는 국내 1위 정신건강 플랫폼으로, 익명성이 보장된 환경에서 전문가와의 심리상담·코칭과 디지털 치료 콘텐츠, 멘탈케어 특화 인공지능 등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심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라솔은 신체 건강 관리, 요양 중심의 실버케어 서비스를 넘어 일상 속 정서 관리와 심리적 안정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인드카페와 제휴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코라솔 고객은 마인드카페 주요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코라솔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고객의 생활 전반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라이프케어 가치를 확대하고, 실버케어 서비스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코라솔 관계자는 “실버케어에 있어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심리적 건강 역시 중요한 케어 영역으로,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손쉽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전반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쿠팡은 국내 주요 출판사와 협력해 종이책과 e-Book을 결합한 ‘온∙오프 학습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단독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온∙오프 학습 세트’는 종이책의 집중력과 e-Book의 편의성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학습 상품이다. 학습자는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에서는 종이 기반의 학습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온라인에서는 스마트 기능을 통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특히 기존 e-Book이 단순 열람에 초점을 맞췄다면, 해당 세트는 태블릿 기반 스마트 학습 환경에서는 채점, 오답 확인, 진도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어 복습과 정리 과정에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교재를 따로 휴대하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나 학습이 가능해 이동 중에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무거운 종이책이 부담스러운 학생이나 반복적인 문제풀이가 필요한 수험생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세트는 쿠팡 단독으로 한정 수량 판매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 학습 환경을 모두 지원해 학습 효율과 경제성을 동시에 강화한 구성이다.
이번 기획전에는 NE능률∙SD에듀∙YBM 등 국내 대표 학습 전문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교재를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NE능률의 ▲’빠른독해 바른독해 구문독해’ ’수능만만 기본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등, SD에듀의 ▲’2026 Win-Q 전기기능사 필기 단기합격+모의고사 1회’ ‘2026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 단기완성+모의고사1회’ 등, YBM의 ▲’실전토익 LC 1000’ ‘실전토익 RC 1000’ 등이다.
e-Book은 디지털 참고서 서비스 앱 ‘쏠브’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쿠팡 앱 내 주문번호와 배송받은 종이책 내 시리얼 번호가 필요하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국내 교육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하이브리드 학습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온∙오프 학습 세트는 이러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부응하며, 보다 유연하고 효율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현대리바트는 사무용 가구 '이모션 시리즈'와 사무용 의자 '어센트'가 사용자 친화적 기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국무총리상(금상)과 국가기술표준원장상(동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 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 디자인 어워드는 각 분야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에 정부 공식 인증인 GD(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국내 산업 디자인 시상식이다. 상품 및 서비스의 심미성·독창성·사용성·환경친화성 등을 고려해 우수디자인 상품을 선정한다.
이번에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현대리바트의 '이모션 시리즈'는 높이를 690~1120mm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로, 높이를 올릴수록 책상이 사용자쪽으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인체 친화적 구조를 구현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모션 시리즈에는 신개념 공간 구획 시스템 '스파인'이 적용돼 있어 여러 개의 모션데스크와 사이드 테이블 등을 연결해 다양한 사무공간을 조성할 수 있으며, 모션데스크 전원 공급에 필요한 전선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게 숨길 수 있어 깔끔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여기에 각 모션데스크별로 전면·사이드 스크린과 이동식 서랍장을 조합해 개인 맞춤형 워크스테이션도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모션데스크의 다리발을 볼륨감 있는 곡선형으로 구현해 디자인에 차별화를 뒀다.
국가기술표준원장상을 수상한 '어센트'는 목 부분의 곡선을 반영한 유선형의 헤드레스트와 허리를 받쳐주는 곡선형의 브릿지 구조로 인체공학적 실루엣을 구현한 제품이다. 헤드레스트·좌판의 조절 기능과 허리를 지지해주는 '액티브 럼버 서포트' 기능이 적용돼 있어 사용자의 신체 구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현대리바트의 '오아 시리즈'와 'K-아일랜드 키친'도 '위너(Winner)'로 선정돼 GD 마크를 받았다. 오아 시리즈는 사이드 테이블과 스툴 등으로 구성된 사무용 공용공간 가구 시리즈로, 개인화된 업무 환경 속 오아시스 같은 협업 공간 조성을 위한 곡선형 디자인과 파스텔 핑크 등의 따뜻한 색상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K-아일랜드 키친은 현대리바트의 가정용 종합 인테리어 브랜드인 '집테리어'에서 선보인 전시형 가구로, 한옥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형 주방가구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디자인의 우수성과 기능의 혁신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디자인이 반영된 사용자 친화 제품을 지속 선보여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스포츠 스폰서십을 기반으로 연고 지역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지역 밀착형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디야커피는 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광주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팬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내년 4월 13일까지 진행되며, 각 구단 연고 지역의 이디야커피 이벤트 매장에서 구단 인기 선수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이디야카드가 출시된다. 안양과 광주 지역에서는 이디야카드 구매 후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해 응모한 고객 중 최대 결제 고객에게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수원 지역은 음료 할인 이벤트 참여 후 발급된 영수증을 매장 내 비치된 응모함에 제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사인 유니폼을 제공한다.
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광주 지역에서는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 수원 지역에서는 한국전력 빅스톰의 홈경기 당일 또는 다음날, 유니폼이나 티켓을 지참해 매장을 방문하면 제조 음료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양 지역에서는 이벤트 기간 동안 유니폼 또는 홈경기 티켓 소지 후 매장을 방문하면 제조 음료 10%가 할인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각 지역 일부 매장에서만 진행되며, 이디야카드 판매 매장 및 할인 적용 매장 목록은 이디야멤버스 앱 이벤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지역 스포츠 구단과의 협업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파트너십을 통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이 어려운 대외여건에서도 호실적을 거뒀다. 불닭볶음면의 탄탄한 글로벌 수요를 바탕으로 생산공장증설과 전략적 관세 대응을 통해 외형성장과 수익성을 모두 확보했다.
삼양식품은 3분기(7월~9월)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6320억원, 영업이익 1309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50% 늘었다.
3분기 실적을 이끈 해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 증가한 5105억원으로 집계됐다. 분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2024년부터 매분기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81%까지 확대됐다.
수출 최대 시장인 미국과 중국 모두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미국법인 삼양아메리카는 3분기 전년 대비 59% 증가한 1억12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중국법인 삼양식품상해유한공사의 매출은 56% 성장한 9억5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밀양2공장 가동과 미국 상호관세에의 선제적 대응이 주효했다. 삼양식품은 증대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수출 지역을 다변화해 해외 수요 증가세를 뒷받침하며 관세 여파를 최소화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1309억원을 기록하며, 3분기 연속으로 20%대의 영업이익률을 실현했다. 누적 영업이익(3849억원)은 지난해 연간 실적(3446억원)을 넘어섰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수출 호조세와 전략적 관세 대응, 고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3분기에도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관세 등 불확실성 리스크가 일부 해소되고 밀양2공장 가동률도 빠르게 올라오고 있어 수출 확대에 더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풀무원이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한 8884억원의 매출과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한 38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5210억원, 영업이익은 689억원으로 3분기 별도 및 3분기 누적 기준 모두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내사업은 식품제조유통사업의 신제품 출시 효과와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신규 사업장 안정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어냈으며, 해외식품제조유통사업은 미국법인 두부 신규 매출 발생과 중국법인 회원제 채널의 안정적 성장세 지속으로 매출 확대 및 영업이익 개선을 달성했다.
국내식품제조유통부문은 전년 대비 5.5% 상승한 4254억의 매출과 전년 대비 16.7% 증가한 288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B2C 사업이 식물성 지향 혁신제품과 실온·HMR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고 수익성을 증대시키면서 부문 실적을 이끌었으며, B2B 사업도 기존 주력 채널인 어린이집, 학교 등의 안정적 성장세와 전략적 신규 채널 확대를 통해 부문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풀무원다논은 그릭요거트 고성장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을 크게 확대했다.
식품서비스유통부문은 신규 사업장 안정화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실현하며 3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8.5% 상승한 2610억,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2.2% 증가한 148억을 기록했다. 산업체 중심의 단체급식 매출 상승과 컨세션·휴게소 사업의 공항 채널 활성화 효과가 실적에 기여했다.
해외식품제조유통부문은 미국과 중국의 주력 카테고리가 실적을 이끌면서 전년 대비 5.6% 증가한 1727억의 부문 매출을 기록했다. 미국법인은 두부 PB 제품 북미 대표 회원제 창고형 유통체인 입점과 면류 현지 셰프 레스토랑 그룹 B2B 신규 공급을 통해 안정적 외형 확대 기반을 마련하면서 매출이 전년 대비 5.9% 성장했다. 중국법인은 회원제 채널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냉동김밥을 비롯한 냉동 카테고리와 면류 카테고리가 고성장하며 전년 대비 매출이 23.7% 증가했다.
풀무원은 3분기 견조한 실적을 뒷받침한 구조적 성장 기반 효과를 4분기에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은 “식품제조유통사업, 식품서비스유통사업, 해외사업의 고른 성장이 전체 외형 확장과 수익 증대를 이끌면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며, “4분기에도 식품제조유통부문의 신제품 효과 및 식품서비스유통부문의 안정적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며, 해외식품제조유통 부문은 미국법인의 신규 매출처 확보와 중국법인의 K-푸드 냉동 라인업 확대 효과를 발판 삼아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칠성음료가 국세청이 주관하는 ‘2025 K-SUUL AWARD’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2025 K-SULL AWARD’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해 세계 진출을 돕고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코자 기획됐다.
롯데칠성음료는 다른 주류 대기업, 대형유통사 등과 함께 수출 실무자로 구성된 기업심사단의 일원으로 국세청 내부 심사단과 함께 출품 주류의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국내 중소기업으로부터 참가신청을 받은 이번 심사에는 총 175개 중소기업의 366개의 주류 제품이 출품되었으며, ‘탁•약•청주류’, ‘과실주•맥주류’, ‘소주류’, ‘그 외 주류’로 구성된 각 부문에서 전문가 서류심사,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각각 10종의 제품씩 총 40개의 제품을 1차 선발했다.
이어 1차 선발된 40개의 제품을 대상으로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 모집한 국민 심사단 40명과 주류 전문가, 수출 실무자, 국세청 출입기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가 40명을 포함한 약 80여 명의 심사단이 2차 블라인드 테이스팅 등을 통해 각 부문별 5종씩 총 20종의 제품을 2차 선발했고, 제품 설명, 디자인 등을 포함한 최종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3개, 총 12개의 우수 주류를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12종의 우수 주류는 12월초 개최 예정인 ‘2025 K-SUUL AWARD’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최종국세청 인증마크와 함께 국내 대형 유통사의 해외 매장에서 진열•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국제 주류 박람회에서 운영 될 ‘대한민국 K-SUUL관’에 우선 전시되어 해외 주류 바이어 등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수출 판로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K-SUUL’의 세계화와 주류 무역수지 개선을 위한 ‘K-SUUL AWARD’에 미력이나마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당사도 국세청과 함께 ’K-SUUL’을 중심으로 한국산 주류가 세계 시장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남양유업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75억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2,321억 원 대비 2.3%, 영업이익은 9억원 대비 84% 증가하며, 2024년 3분기부터 5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이는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운영 효율 등의 전략이 성과를 낸 결과다.
3분기 매출은 B2B 등 판매 채널 다각화 및 신제품 효과가 뚜렷했다. 특히 가공유 브랜드 ‘초코에몽’의 확장 제품인 ‘말차에몽’과 ‘초코에몽 Mini 무가당’, 발효유 ‘불가리스 설탕 무첨가 플레인’ 등이 내수 성장세를 이끌었다. 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을 이끄는 ‘테이크핏’의 ‘테이크핏 맥스’와 ‘테이크핏 몬스터’, 건강음료 ‘17차’ 등도 안정적으로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우유류’ 3분기 매출은 1300억원으로 전분기 1268억원 대비 2.6% 증가했다. 지난 8월 출시한 ‘말차에몽’이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호조를 보이며 동일 카테고리 제품인 ‘초코에몽’ 판매도 상승세를 보였다. 또 설탕을 뺀 ‘초코에몽 미니 무가당’은 당류와 칼로리를 대폭 낮추고 120mL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휴대성과 간편함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호평받았다. 이러한 신제품 효과가 우유류 매출 성장을 이끌며 내수 매출 1299억원으로 전체 성장을 주도했다.
‘분유류’ 매출은 467억원으로, 전분기 488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이는 매년 3분기에 일부 수출 물량이 2분기로 이관되는 계절적 출하 패턴에 따른 결과다. 다만 전년 동기 428억 원 대비 9% 성장했으며, 이중 내수 405억원(전년 동기 대비 +8%), 수출 62억원(전년 동기 대비 +18%)으로 모두 증가했다. 특히 남양유업의 주력 수출 시장인 캄보디아를 중심으로 한 아세안 지역에서 분유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대표 수출 제품 ‘임페리얼XO’와 캄보디아 현지 전용 브랜드 ‘스타그로우(StarGrow)’가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기타’는 607억원으로, 전분기 565억원 대비 7.4% 증가했다.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맥스’·‘테이크핏 몬스터’와 건강음료 ‘17차’가 매출 성장세를 주도하며 비(非)우유류 카테고리 내 매출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9억원 대비 84%, 전년 동기 대비 약 3.3배 증가한 17억원을 기록했다. 원가 구조 정비와 유통∙판촉비 관리 강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경영 정상화와 체질 개선 전략이 안착하며 지난해 3분기 흑자전환 이후 견조한 우상향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효율적 운영이 이번 분기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했다”며 “우유·단백질·분유 등 주력 품목의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