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아크 레이더스’ 출시 이후 고공행진 계속된다

출시 이후 계속 인기 상승하며스팀주간순위 1위 기록

2025-11-10     이준혁 기자

넥슨이 출시한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아크 레이더스’의 인기가 계속 상승 중이다.

지난 10월 30일에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첫날 스팀에서 동시접속자 26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아크 레이더스’는 유료로 판매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출시 이후 동시 접속자가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인 추세지만 이 게임은 계속해서 사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3일 만에 스팀에서 100만 장을 돌파했고 1주일 만에 250만 장 수준이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이후 첫 주말에는 동시 접속자 35만명을 넘어섰지만 출시 후 2주차인 지난 주말에는 최고 동시접속자 46만 명을 기록하며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46만 명의 동시접속자 기록은 같은 주 ‘배틀필드 6’를 뛰어넘은 것이다. 당시 ‘배틀필드 6’는 최고 동시접속자 44만 명을 기록했다. ‘배틀필드 6’는 지난 10월 10일 출시 이후 스팀에서 최고 동시접속자 74만 명을 기록하고 출시 3일만에 700만 장을 판매한 대작 게임이다.

한편 ‘아크 레이더스’는 스팀주간순위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스팀이 공개한 지난 10월 28일 ~ 11월 4일 주간순위를 보면 ‘아크 레이더스’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2’, 3위가 ‘배틀필드 6’였다.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이후에도 사용자층이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장기 흥행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익스트랙션 슈터의 원조격인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와 밀리터리 FPS의 대명사 ‘콜 오브 듀티’ 신작도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당분간 슈팅 게임계에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이후 상승세가 멈추지 않고 있는 ’아크 레이더스’의 인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