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인기 IP 파워를 증명했다…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

출시 첫날부터 앱스토어 매출 1위 기록

2025-11-07     이준혁 기자

넥슨이 출시한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의 인기가 놀랍다.

최근 2~3년전부터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방치형 게임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인기 IP와 결합한 방치형 게임이 탄생했다. 대표적으로 ‘세븐나이츠 키우기’나 ‘리니지’ IP를 기반으로 한 ‘저니 오브 모나크’가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이 출시됐다. 

업계 관계자는 “’메이플스토리’는 국내 게임계에서 가장 유명한 IP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인기 IP를 기반으로 탄생한 ‘메이플 키우기’는 방치형이라는 쉬운 게임 구성과 원작의 느낌을 잘 살렸다는 평가 속에 출시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게임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첫날부터 놀라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구글플레이에서는 인기게임 3위를 기록했고 앱스토어는 인기게임 1위를, 매출 순위도 1위를 기록 중이다.

이 게임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싱가포르, 호주 등 4개 국가에서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여 좋은 평가를 받으며 방치형 게임과 ‘메이플스토리’ 팬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메이플 키우기’는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답게 원작의 세계관과 2D 횡 스크롤 게임구성, 그리고 방치형 게임다운 자동 성장 요소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자는 원작과 같은 도트 그래픽의 느낌과 캐릭터 성장에 따라 3단계에 걸친 전직 시스템, 다양한 클래스 등을 통해 원작 ‘메이플스토리’의 재미를 방치형 게임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방치형 게임답게 자동 플레이가 기본이지만 일부 보스전 같은 이벤트 전투는 수동 플레이로 진행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도 있다.

출시 초반부터 인기몰이에 성공한 ‘메이플 키우기’가 장기간 흥행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