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프로틴 시장 노리는 CJ제일제당, 올리브영과 손잡고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 출시 등

2025-11-06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제일제당이 올리브영과 함께 프로틴 전문 브랜드 ‘단백하니’를 선보입니다. ‘단백하니’는 소비자의 단백질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브랜드인데요. 헬스 앤 웰니스 카테고리 강화에 대한 양사 간 공감대 속에서 기획됐으며 여기에 ‘슬로우 라이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정희원 박사가 개발에 참여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100만이 넘는 관람객들이 찾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연말 명소로 손꼽힌 신세계스퀘어가 7일 오후 5시, 2025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합니다.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라는 주제로 연말이 주는 기대감과 행복을 미디어 아트로 표현한 신세계스퀘어의 크리스마스 영상은 서울 시민들은 물론 명동 인근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연말의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외에도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첫 플래그십스토어를 청담동에 열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의 도약을 노리는 등 오늘(6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단백하니

○.. CJ제일제당이 CJ올리브영과 함께 단백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단백하니’로 프로틴의 대중화에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은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그니처•초코•말차 등 총 3종으로, 올리브영에서 판매 중이다.

‘단백하니’는 소비자의 단백질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고 체계적인 설계를 통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기는 브랜드다. 2030세대의 관심사가 웰니스 분야로 꾸준히 확장되는 추세에 따라 헬스 앤 웰니스(Health & Wellness) 카테고리 강화에 대한 CJ제일제당과 올리브영 양사 간 공감대 속에서 기획됐다. 여기에 ‘슬로우 라이프’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정희원 박사가 개발에 참여하며 지난 6월 첫 제품으로 ‘단백하니 프로틴바’를 선보였다.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는 통곡물 파로를 넣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한 팩당 단백질 22g을 섭취할 수 있다. 반면, 당류는 한 팩당 2g으로 낮췄다.

통곡물 6곡 분말을 담아 고소한 ‘시그니처’와 진하고 달콤한 초코우유 맛의 ‘초코’, 최근 열풍인 ‘말차’ 등 세 가지 맛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이러한 차별화 맛 품질 덕분에 ‘단백하니 단백질쉐이크’는 11월 '올영픽(PICK)'에 선정됐으며 푸드 카테고리 BEST 상품으로 등극하는 등 출시 초기부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달 중 ‘단백하니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도 추가로 선보이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백하니 프로틴바’는 고대 작물 중 하나인 ‘파로’에 열과 압력을 가해 뻥튀기처럼 부풀리는 퍼핑(Puffing) 공정을 적용해 고소하면서도 가볍고 바삭한 식감을 살렸다. 또한, 알룰로스를 사용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단맛을 구현해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소비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맞춰 인기 K팝 그룹 TWS(투어스)와 함께 ‘New Healthy Icon’을 콘셉트로 한 디지털 화보 촬영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다혜 CJ제일제당 신사업 이노베이터스(Innovators) 팀장은 “’단백하니’는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고자 하는 젊은 소비자들에게 꼭 맞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다양한 프로틴 신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백화점의 아름다운 외관 장식이 서울의 밤하늘을 밝힌다.

이달 7일, 신세계는 ‘시간을 잇는 마법의 세계’라는 주제의 크리스마스 영상을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신세계스퀘어’에 공개한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볼 수 있는 신세계의 크리스마스 미디어 아트는 오고 가는 시민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까지 ‘행복이 가득한 연말’이 되길 소망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서울의 연말을 대표하는 명소로 손꼽힌다.

지난해에만 10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은 신세계스퀘어는 올해도 웅장함과 아름다움을 담아 서울 시민들은 물론 명동 인근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연말의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3분여 가량 선보이는 이번 크리스마스 영상은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물로 꾸며진 신세계스퀘어 속 푸빌라가 관객들을 맞이, 연말을 연상케 하는 화려한 주얼리와 디너 테이블로 눈을 즐겁게한다.

이후 신세계스퀘어 전체를 감싸는 금빛 불빛 속 거대한 선물상자가 열리고 화려한 불꽃놀이를 선사하며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영상의 마지막엔 연말의 행복을 소망하고 놀라움이 가득하길 바라는 메시지(Wonder all the way)를 전한다.

신세계는 지난해보다 뛰어난 영상미를 위해 신세계스퀘어의 크기를 기존보다 61.3㎡확장, 농구장 3개 크기를 뛰어넘는 총 1353.64㎡ 크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로 재탄생시켰다.

영상의 음악은 체코 필하모닉과 협업, 60여명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크리스마스 캐롤과 베토벤 교향곡 5번을 모티브로 재해석한 연주를 체코 드보르작 홀에서 직접 녹음해 웅장함까지 더했다.

특히 올해는 아나몰픽 기법을 적극 구현해 웅장함은 물론 영상을 보는 내내 관객이 마치 디너 테이블에 초대되고, 불꽃놀이를 즐기는 것과 같은 생생함과 몰입감도 더했다.

신세계스퀘어의 크리스마스 영상 공개와 함께 신세계백화점 실내도 다채로운 빛과 오너먼트 등으로 꾸며진다.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김선진 부사장은 “신세계를 찾는 모든 순간마다 행복이 가득하길 소망하는 바람으로 특별한 미디어 아트와 실내 분위기를 연출했다”며 “아름다움과 독창성을 갖춘 연출로 연말 꼭 가봐야 할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섬이 서울 강남구 청담동 명품거리에 국내 여성복 1위 브랜드 ‘타임(TIME)’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를 선보인다. 국내 패션 브랜드가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여는 건 드문 경우로, 타임의 헤리티지와 미래 방향성을 제시해 브랜드의 격(格)을 글로벌 명품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오는 7일 국내 럭셔리 패션 중심지인 청담동 명품거리에 타임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타임 서울’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한섬은 지난 2018년 '더 캐시미어'를 시작으로 '시스템', '무이', 'EQL', '톰그레이하운드', 'Kith' 등의 플래그십 매장을 국내외에 운영중이다.

타임 서울 매장은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1,858㎡(약 562평) 규모로, 한섬이 운영하는 1300여 개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 중 가장 크다. 타임(여성)·타임 옴므(남성)·타임 파리(글로벌) 등 타임 전라인업 제품이 판매되며, 플래그십 매장 전용 제품들도 매시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모든 신제품은 공식 출시일보다 1주일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한섬 관계자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아닌 국내 패션 브랜드가 건물 전체를 플래그십 매장으로 운영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매장 규모와 위치뿐 아니라 공간 구성 및 콘텐츠 등 운영 전반에 있어서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스탠다드(기준)에 맞췄다”고 설명했다.

타임 서울 1층은 타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메인 전시 공간과 함께 이번 플래그십 매장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국내외 유명 작가들과 협업해 타임의 섬세한 감성을 담은 테이블웨어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 100여 종을 판매할 예정이다.

2층은 타임 여성 라인과 함께 타임 제품의 단추를 고객 취향에 맞게 교체해주는 ‘버튼바’를 처음 선보인다. 색상부터 소재, 크기 등 개인 취향에 맞는 70여 종의 단추를 활용해 제품을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 개별화) 해주는 공간이다. 단추 가격은 개당 5000원에서 1만원으로, 커스터마이징을 맡기면 전문 수선실에서 무료로 작업해 최대 3일 내에 고객에게 매장에서 전달해준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 단추 외에도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3층은 남성 라인업과 함께 타임이 지난 2023년 글로벌 패션 시장을 겨냥해 새롭게 론칭한 신규 라인 ‘타임 파리’ 제품들로 구성된다. 4층에는 자체 식음료(F&B) 브랜드 ‘카페 타임(Café TIME)’이 들어선다. 유러피안 캐주얼 다이닝 공간으로 브런치 메뉴와 버거, 커피, 와인 등 다양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다. 한섬은 카페 공간을 통해 고객에게 타임이 추구하는 가치와 철학을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한섬 관계자는 “차별화된 공간과 서비스를 통해 타임 브랜드의 고급화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국내외 고객들과의 접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플래그십 매장을 활용해 단독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 등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섬은 타임 서울 오픈 이전부터 타임을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도약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2020년 글로벌 패션 시장 진출 T/F팀 구성을 시작으로 글로벌 라인 전용 디자인실도 별도로 신설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글로벌 시장 타깃 신규 라인을 론칭하고 패션·유통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첫 패션쇼를 열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 프랑스 현지에서 매년 2회씩 단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등 타임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 상황이다.

한섬 관계자는 “타임 서울은 국내외 고객은 물론 글로벌 패션·유통 관계자들에게 타임의 헤리티지와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글로벌 쇼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한국여행 선물’로 비쵸비를 찾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11월 한달간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의 생산량을 두배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제품 패키지에 한국 전통의상을 입힌 ‘비쵸비 코리아 에디션’은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에서 과자 카테고리 판매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케데헌’ 속 ‘더피’의 모티브가 된 ‘호작도’와 8가지 문화유산을 담은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또한 높은 판매고를 보이면서 올해 3분기까지 비쵸비 매출은 출시 이듬해인 2023년 동기 대비 80% 성장했다.

서울역∙명동 등 주요 관광상권 중심으로 선보인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은 출시 한 달 만에 30만 개가 판매됐다. 당초 9월 한정 수량으로 기획됐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까지 이어지면서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의해 편의점 등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생산 물량도 60만 개로 크게 확대할 예정이다.

SNS에서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을 접한 소비자들은 “특별한 비쵸비 너무 탐나요”, “국보급 환상의 콜라보” 등 이색적이면서 문화적 가치가 높은 보물들을 담은 패키지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

오리온은 비쵸비가 국내외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해외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첫번째 타깃은 미국시장이다. 내년 1월부터 아시안마트와 한인마트를 중심으로 K컬처를 입힌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을 선보여 첫 물꼬를 트고, 향후 유통 채널과 판매 국가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비쵸비가 방한 외국인들이 꼽은 최애 과자인 만큼 우리나라의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K스낵의 우수성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는 충주시 민간어린이집연합회(회장 류화영)와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충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부 염승윤 상무와 충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 류화영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 영유아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고, 지역 사회와의 신뢰를 강화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영유아의 안전한 급식과 건강한 식생활 및 식문화 형성을 위한 협업 ▲영유아, 원장, 보육 교사, 학부모 대상 다양한 교육 서비스 제공 ▲영유아 급식 관련 식단정보 교류 ▲기타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 이행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충주민간어린이집연합회에 풀무원의 지속가능 식생활 교육을 비롯한 위생 교육, 온·오프라인 쿠킹 클래스 등 여러 식문화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충주시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발달은 물론, 어린이집의 보육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 Kids 영업부 염승윤 상무는 "그동안 풀무원푸드머스가 영유아 급식 시장에서 쌓은 노하우를 토대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내달 31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패션거리에서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AIGLE(에이글)’의 겨울 신상품을 선보이는 초대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172년 전통의 ‘AIGLE’은 세계 최초로 고무를 활용한 부츠를 선보이며, 프렌치 감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AIGLE’의 독점 판권을 확보한 이후, 롯데백화점 잠실점 정규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압구정 등 패션 거점에서 전시를 이어왔다. 

이번에는 서울 한남동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한남동은 글로벌 브랜드와 로컬 디자이너 숍, 트렌드 카페가 집결한 K-패션의 중심지로, 젊은층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패션, 문화 거리다. 

롯데홈쇼핑은 프렌치 감성을 반영한 공간 디자인과 신상품 전시를 통해 방문객이 ‘AIGLE’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배우 이동휘, 모델 장윤주 등 셀럽 초청 행사, 숍인숍 형태의 카페 운영, 고객 참여형 이벤트 등 차별화된 마케팅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은 ‘AIGLE’의 감성을 살려 산악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프렌치 감성이 어우러진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고어텍스 헤비 다운 재킷’, ‘폴라텍 풀 집업’ 등 겨울 아우터와 주력 상품인 러버 부츠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프랑스 패션 아이콘 ‘잔느 다마스’가 론칭한 브랜드 ‘후즈(ROUJE)’와 협업한 모자, 가방 등 콜라보레이션 상품 4종도 선보인다. 이외에도 프랑스 핸드메이드 슈즈 브랜드 ‘보사보’, 아트워크 시계 브랜드 ‘랩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의류, 잡화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구매금액별로 ▲‘AIGLE’ 양말(10만 원 이상) ▲‘무아몽’ 미니백(30만 원 이상) ▲‘랩스’ 시계(50만 원 이상) 등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베이커리 브랜드 ‘포틀리에’와 협업한 카페 공간을 마련해, ‘AIGLE’ 로고를 활용한 쿠키와 커피 등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

○.. 남양유업이 쌀쌀해진 날씨로 실외 활동이 줄어드는 시기, 단백질과 수분을 함께 챙길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음료 섭취법을 6일 제안했다. 기온이 떨어지면 실외 운동은 줄고 실내에 머무는 시간은 늘어나 실제로 수분과 단백질이 모두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홍민 남양유업 중앙연구소 개발3팀 차장은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실외 활동 또는 운동이 줄어드는 만큼 일상 속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며, 언제 어디서나 바로 마실 수 있는 RTD 단백질 음료로 간편하게 보충하는 방식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남양유업은 운동 강도나 체중 관리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단백질 음료 ‘테이크핏’ 라인업을 10종으로 운영하고 있다. 단백질 25g과 필수아미노산 9종을 담은 워터 타입 ‘테이크핏 프로’ 2종(납작복숭아맛·레몬맛)은 겨울철 줄어드는 수분 섭취를 함께 보완할 수 있다. 특히 테이크핏 프로는 EAA 3,400mg, BCAA 1,200mg, 아르기닌 1,400mg을 함유하고 설탕·지방·콜레스테롤이 0g으로 홈트레이닝이나 러닝 후 가볍게 마시기 좋다.

올해 선보인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 2종(초코바나나맛·고소한맛)은 한 병에 단백질 43g을 함유해 스키·보드, 실내 고강도 운동 후 단백질을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다. 단백질 24g의 ‘테이크핏 맥스’ 4종(고소한맛·호박고구마맛·바나나맛·초코맛)은 운동 전후 또는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본형이다. 파우치 형태로 편의성을 높인 ‘테이크핏 아쿠아’ 2종(자몽맛·샤인머스캣맛)은 단백질 10g을 함유해 외출·이동 중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계절이 바뀌어도 일상에서 단백질과 수분 섭취는 꾸준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단백질 음료 섭취법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라면세점에서 세계적인 샴페인 하우스 ‘크룩’의 총괄 디렉터 ‘올리비에 크룩’의 사인 보틀을 만나볼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이 달 6일부터 인천공항점에서 샴페인 하우스 크룩의 총괄 디렉터이자 설립자의 6대손인 올리비에 크룩(Olivier Krug)의 사인 보틀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크룩 샴페인은 루이비통모엣헤네시(LVMH) 그룹 산하의 세계적인 샴페인 하우스로, 1843년 조셉 크룩이 설립한 이후 독립적인 가문 전통으로 프리스티지 샴페인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왔다.

이번에 신라면세점에서 선보이는 ‘올리비에 크룩 사인 샴페인’은 ‘크룩 그랑퀴베’와 ‘크룩 로제’ 2종이다. 특히, ‘크룩 그랑퀴베’는 크룩 하우스의 대표 제품으로, 오케스트라에 비견되는 다양한 리저브 와인의 하모니를 느낄 수 있는 크룩의 하우스 철학이 잘 반영되어 있는 샴페인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이번 ‘올리비에 크룩 사인 샴페인’은 지난 5일 신라면세점 샴페인 특화 매장(Les Caves de Champagne)에서 진행한 올리비에 크룩 사인 행사의 일환으로, 사인 행사는 샴페인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리비에 크룩 사인 샴페인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49번 게이트 근처 신라면세점 주류 플래그십 매장과 231번 게이트 주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오뚜기가 저감화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의 첫 저염 제품인 ‘저염 사골곰탕’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자체 조사 결과에서 착안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골곰탕 제품은 국물 요리의 기초 육수로 활용하는 비중이 높으며 저염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이에 따라 ‘저염 사골곰탕’은 기존 사골곰탕 대비 나트륨을 50% 줄이고, 사골고형분 함량을 높게 유지하여 깊고 진한 사골 국물 맛을 구현했다. 또한, 조미는 최소화해 마늘과 후추만으로 사골 본연의 깔끔한 맛을 살렸다.

조리법도 간편해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사골을 직접 우리기 어려운 2040 세대,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를 원하는 1인 가구, 저감화 식단을 실천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저염 사골곰탕’은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라이트앤조이 ‘저염 사골곰탕’은 나트륨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사골 본연의 깊은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라며 “간편함과 건강함을 모두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 엑스와이지(XYZ)와 국내 최대 로봇 전시회인 ‘로보월드 2025’에 공동으로 참가해 미래형 QSR 매장 쇼룸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지난 10월 24일 ‘AI·로봇 기반 F&B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MOU)’ 체결 이후 양사가 함께 선보이는 첫 공식 협업이다. 맘스터치만의 압도적인 맛과 품질, 전국적인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운영 노하우와 엑스와이지의 최첨단 AI·로봇 기술력이 결합해 제시하는 ‘미래형 QSR 매장’의 비전과 시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양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와 로보틱스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해 접근성과 편의성 등 고객 경험을 대폭 강화한 ‘미래형 QSR 플랫폼’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관람객들이 쇼룸 안에서 원하는 메뉴를 직원에게 주문하면, 양팔형 로봇이 피자와 음료를 픽업해 고객에게 전달하는 과정이 실시간으로 시연된다.

미래형 QSR 플랫폼 구현을 위한 공동 과제 중 하나인 AI 음성주문 시스템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향후 고령층·장애인 등 디지털 비대면 IT 기술에 취약한 사회적 약자는 물론, 여러 나라의 언어 구현을 통해 외국인까지 누구나 편리하게 주문 가능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서비스 환경 구현을 목표로 AI 음성주문 시스템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전시에서 공개한 비전을 바탕으로, 무인 매장 실증 사업 참여와 AI 음성주문 시스템 현장 실증 등 공동 과제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해외 진출 협력 모델 개발로 연계하는 등 푸드테크 분야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맘스터치와 엑스와이지의 공동 쇼룸이 운영되는 ‘로보월드 2025’는 킨텍스에서 지난 5일에 막을 올려 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이번 ‘로보월드 2025’에서 공개한 쇼룸은 엑스와이지와 함께 그려나갈 미래형 QSR 매장의 비전을 처음 선보인 의미 있는 자리"라며, "주문부터 제공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된 완전 무인 매장 솔루션 실증과 AI 기술 기반의 고객 경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프랜차이즈 사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푸드테크 분야의 혁신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뚜레쥬르의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담은 ‘뚜레쥬르의 마음굽기’ 캠페인의 두 번째 영상을 공개했다.

‘뚜레쥬르의 마음굽기’는 단순한 빵이 아닌 ‘마음을 굽는다’는 표현을 통해, 빵을 매개로 우리 사회 전반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온 뚜레쥬르의 영향력을 담아냈다.

4일 공개한 두 번째 에피소드 <10년째 OO을 굽는 특별한 빵집이 있다?!>는 10년째 자발적인 선행을 이어오고 있는 뚜레쥬르 강남구청역점의 안성주 대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매장 운영 중 한 학생이 다녀갈 때마다 빵이 없어지던 것을 의아해하던 안 대표는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급식카드가 없어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 아이와 보호자의 사정을 듣게 된 안 점주는 이들에게 빵을 지원하며 인연을 키워 나갔고, 이를 계기로 발달장애인인 아이의 형이 참여하는 ‘어깨동무 스페셜 운동회’에 초대를 받았다. 

운동회의 취지와 의미에 깊이 공감한 안 대표는 참여자들을 위해 빵을 지원하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회사와 인근 뚜레쥬르 가맹점주에게도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갔다. 특히 빵을 전해줄 때 참여자들과 눈을 맞추고 손이 닿으면 따뜻한 진심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CJ푸드빌은 브랜드가 지속해온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에피소드는 뚜레쥬르가 이어온 진정성 있는 교감이자 빵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담은 이야기로 소비자들과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뚜레쥬르가 전개해온 가치 있는 활동들을 소개하며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와 협업한 ’테라’ 한정판 패키지를 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테라 모델 지창욱이 주연으로 나선 작품과의 인연으로 브랜드와 모델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테라’ ‘조각도시’ 패키지 한정판은 ▲유흥용 500mL ▲가정용 453mL 8캔 등 2종으로 출시되며, 6일부터 수도권 유흥채널과 대형마트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패키지에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속 주연 배우 지창욱의 강렬한 이미지를 담아 도시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11월 26일까지 출시 기념 대형마트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테라 제품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 중 250명을 추첨해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증정, 경품 응모는 영수증 내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작품의 화제성과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의 팬과 MZ세대 소비자층을 동시에 공략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와 K주류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에게 즐거움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맞는 협업을 지속해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대상웰라이프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당프로 2.0’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대상웰라이프는 뉴트리션 전문성과 AI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글로벌 혁신 경쟁력을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CES 혁신상은 대상그룹 전체를 통틀어 최초의 수상 사례로, 전통적인 제조 기반의 기업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프로 2.0’은 AI 기반의 초개인화 건강관리 솔루션으로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운동 루틴, 식단, 보충제 섭취 및 건강 미션 등을 개인별로 설계해 주는 서비스다. CES 심사단은 ‘당프로 2.0’의 가족 단위 헬스케어 구조와 사용자 경험(UX)의 혁신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혈당 변동성을 예측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 미션을 제안하는 기능이 혁신상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대상웰라이프는 2022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전략을 선포한 이후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 내재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2023년에는 당뇨 특화 AI 기업 ‘렉스소프트’를 인수하며 기술력을 강화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개인건강기록(PHR, Personal Health Record)을 분석하고 예측하는 ‘당프로 2.0’을 완성했다. 단순 혈당 기록을 넘어 혈당 변동성을 예측하고 생활 패턴에 맞는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시하는 점에서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CES 혁신상 수상 외에도 ‘당프로 2.0’은 국내외 주요 기술 및 서비스 어워드에서 다수의 수상을 기록하며 플랫폼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UX/UI, 서비스 기술력, 데이터 분석 혁신성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전반에서 주목받고 있다.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는 “당프로 2.0의 CES 혁신상 수상은 데이터와 AI 기술이 실제 환자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Healthcare&Solution Company라는 대상웰라이프의 비전을 막연한 꿈이 아닌 실현 가능한 목표로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 bhc가 콰삭킹, 콰삭톡에 이은 올해 마지막 신제품 출시에 앞서, 오는 17일까지 bhc 앱을 통해 ‘신메뉴 티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뿌링클’, ‘맛초킹’, ‘콰삭킹’과 더불어 신메뉴 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신메뉴 특징 찾기’는 마케팅 수신 동의를 완료한 회원이 이벤트 화면에서 신메뉴에 대한 단서를 확인한 후,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특징을 선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 즉시 전 메뉴에 사용 가능한 4천 원 할인 쿠폰이 아이디 당 1회 자동 지급된다.

또한 ‘신메뉴 맛보기 찬스’도 진행된다. bhc 앱에서 마케팅 활용·수신 동의 진행 후, ‘출시 알림 신청하기’ 버튼을 누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신메뉴 교환권을 증정한다.

올해 bhc는 브랜드 슬로건 ‘Tasty, Crispy, Juicy’를 제품 전략에 반영하고, 세 가지 콘셉트의 신메뉴를 선보인다는 목표 하에 현재까지 두 개의 신제품을 출시 및 판매 중이다. 지난 2월 ‘Crispy’의 가치를 극대화한 ‘콰삭킹’을, 7월에는 ‘Tasty’를 강조한 ‘콰삭톡’ 출시에 이어, 이달 내 ‘Juicy’ 키워드를 살려 풍부한 육즙에 깊은 풍미와 감칠맛이 어우러진 메뉴를 새롭게 공개할 예정이다.

bhc 관계자는 “신메뉴 공개를 앞두고 bhc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과 새로운 치킨 출시에 대한 설렘과 즐거움을 공유하고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신메뉴에 대한 힌트를 알 수 있는 이번 이벤트와 곧 선보일 치킨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배달의민족이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고립은둔청년과 청소년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와 협력해 고립은둔 이슈를 알리고, 고립은둔청년과 청소년을 발굴 및 지원하는 ‘뜻밖의 외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배민 앱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고립은둔 이슈를 설명하고 보건복지부와 성평등가족부의 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 많은 고립은둔청년・청소년의 외출을 위해 픽업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며, 고립은둔 사연을 작성한 이용자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배민은 지난해부터 청년·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지난해 5월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고립은둔청소년’을 발굴하고 고립은둔청소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번호(1388) 홍보를 진행한 바 있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성평등가족부에서 1년간 발굴하고자 한 고립은둔청소년 280명 중 약 200명을 발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 4월에는 보건복지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가족돌봄청년 정책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보건복지부, 성평등가족부 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연계하여 고립가구 발굴 및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김중현 지속가능경영센터장은 “배달의민족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고립은둔 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청소년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삼양그룹(회장 김윤)은 5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 페어(이하 SIRF) 2025’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IRF는 한 해 동안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거둔 R&D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행사로, 2012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4회째 이어오고 있다. 우수한 성과를 낸 과제를 선정하고 포상함으로써 연구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

삼양그룹은 올해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라풀렌) 개발’ 과제를 최우수상으로, ‘상쾌환 부스터와 부스터 제로 개발 및 숙취해소 실증제 대응’ 과제를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수상 과제는 경제적 성과와 회사 경쟁력 기여도,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됐으며, 과제를 수행한 연구팀에게는 각각 5천만원과 3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차지한 ‘생분해성 고분자 필러 개발’ 과제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PCL(Poly-caprolactone) 다공성 미립구 필러 기술을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인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생분해성 고분자 물질인 PCL 입자 안에 미세한 구멍을 만들어 기존 필러 제품 대비 빠른 효과 발현을 돕고 뭉침 부작용을 줄이는 한편, PCL 성분이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2년간 효과가 유지되도록 하는 고급 필러 기술이다. 삼양그룹은 이러한 기술적 우위를 토대로 의료 미용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우수상을 수상한 ‘상쾌환 부스터와 부스터 제로 개발 및 숙취해소 실증제 대응’ 과제는 숙취해소제품 원료 특유의 거부감을 줄 수 있는 맛이나 향을 가리기 위한 제조 조합 기술을 확보해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매출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숙취해소 효능을 검증함으로써 올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시행하는 숙취해소 실증제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점도 우수 과제 선정에 주효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약바이오연구소 MD P/G 윤혜성 팀장은 “이번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함께 고생해준 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의료 미용 부문에서의 신성장 기반을 확보한 성과로, 관련 사업의 매출과 성장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더욱 차별화된 연구개발 성과 창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SIRF 2025에서는 우수 성과로 선정된 과제 외에도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패키징, 바이오융합 등 7개 연구소에서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 재활용 플라스틱 소재, 유전자전달체 기술 등 9개 테마를 정해 진행 중인 연구 과제를 전시했다.

이날 김윤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해는 창립 101주년으로 새로운 100년 역사의 초석을 다져야 하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이러한 시기에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탄탄한 R&D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야 삼양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윤 회장은 “최근 AI 기술이 급성장하면서 가장 위기의식을 느껴야 할 사람들은 어쩌면 높은 수준의 지식을 가진 연구원 여러분일 것”이라며 “업무에 AI를 얼마나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한 고민을 넘어 개개인들이 AI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를 끊임없이 고민하고 변화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회장은 R&D 혁신을 위한 실천과제로 △차별화된 R&D를 통한 신기술 발굴 및 기존 사업 일류화 △AI 트랜스포메이션과 기술 융복합을 통한 혁신 실현 △퍼포즈(Purpose, 기업소명) 체계 내재화를 통한 변화 실천 3가지를 강조하며 연구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 오비맥주가 재해 구호용 친환경 생수 ‘OB워터’ 4만5000여 병을 생산해 재해 구호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오비맥주 본사에서 열린 생수 기증식에는 오비맥주 법무정책홍보부문 구자범 수석 부사장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신훈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생수는 전국재해구호협회 물류센터에 비축돼, 재난 발생 시 재난 피해지역 이재민과 구호 현장 등에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에 전달된 ‘OB워터’는 친환경 생수 전문기업 ‘산수음료㈜’와 협업해 생산했다.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생수를 미세 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는 국내 유일 100% 사탕수수 유래 용기에 담았으며, 라벨과 뚜껑 또한 사탕수수 유래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했다. 생수병 라벨에는 OB워터 홍보영상으로 연결되는 QR코드가 삽입돼 있으며, 오비맥주와 희망브리지 로고가 인쇄돼 지속가능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도 전했다.

오비맥주 구자범 법무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은 "지속가능한 환경과 재해구호를 위해 친환경 용기에 담은 기부용 ‘OB워터’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희망브리지와 함께 재난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오비맥주는 재난 발생 시마다 누구보다 빠르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왔다”며 “앞으로도 오비맥주와 연대해 재난 피해 이재민들에게 더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러닝 열풍 트렌드에 발맞춰 뉴발란스 러닝 용품 대여 서비스가 포함된 ‘런 투게더(Run Together)’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사전 이벤트 ‘2025 켄싱턴 런앤펀(Run&Fun)’을 11월 5일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런 투게더 패키지 출시에 앞서 호텔 인근 여의도 한강공원 8km 구간인 ‘고구마 런’ 코스를 함께 달리며 도심 속 러닝을 미리 체험해보는 기회가 제공됐다.

2025 켄싱턴 런앤펀 이벤트는 런트립(Run+Trip) 커뮤니티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해 이틀 만에 약 60명 정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사전 신청한 참가자들은 뉴발란스 러닝화와 티셔츠를 무료로 대여해 체험했다. 또한 전 참가자에게 에너지 드링크·에너지 젤·단백질 바 등으로 구성된 ‘러너 웰컴 키트’가 제공됐다. 이 외에도 러닝 전후로 근육을 풀어주는 전신 스트레칭, 참가자 간 교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됐다.

11월 15일 출시되는 런 투게더 패키지는 호텔 프런트에서 뉴발란스 러닝화와 티셔츠를 대여할 수 있는 체험형 서비스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별도의 운동복을 준비하지 않아도 호텔 체크인 후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여의도 한강공원을 중심으로 손쉽게 러닝을 즐길 수 있다.

주요 패키지 혜택은 ▲객실 1박,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2인, ▲뉴발란스 러닝화 및 티셔츠 대여 서비스 (2시간), ▲러너 웰컴 키트7종(뉴발란스 양말·에너지 젤·단백질 바·단백질 드링크 등) 1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뉴발란스 러닝 용품 대여 서비스는 패키지 이용 시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여의도 러닝 관심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2시간 기준 아이템별 2~3천 원대다.

이랜드파크는 ‘뉴발란스 북촌 런 허브(Run Hub)’에서 운영 중인 러닝 체험형 대여 콘셉트를 호텔에서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최초 기획했다. 2021년 클래식 스니커즈 매장으로 문을 연 북촌점은 2023년 3월 러닝화와 의류를 대여할 수 있는 체험형 매장으로 리뉴얼된 이후 일 평균 70~80팀이 방문하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켄싱턴호텔 여의도 관계자는 “호텔의 지리적 강점을 살려 고객이 여의도 도심 러닝을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뉴발란스 러닝 용품 대여 서비스가 포함된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도심뿐 아니라 설악산과 동해바다 등 천혜의 자연과 인접한 강원권 켄싱턴호텔앤리조트까지 관련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운영하는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가 ‘플로깅(plogging· 걷거나 뛰면서 쓰레기를 줍는 행동)’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그린메이트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13년 시작됐으며, 현재 400여 명 이상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진행된 이번 플로깅 행사는 25기 그린메이트가 공원 일대를 함께 걷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한 SNS 미션을 수행했다.

락앤락 그린메이트가 진행한 플로깅 활동은 단순한 정화 활동을 넘어, 대학생 서포터즈가 스스로 친환경 콘텐츠를 기획해 환경 보호 실천과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4개의 조로 나누어 여의도공원 산책로 주변을 중심으로 플로깅 활동을 펼친 후 ‘일상 속 친환경 습관’을 주제로 영상∙카드뉴스∙숏폼 등 콘텐츠를 제작해 SNS에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활동을 다양한 시각으로 소개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플로깅에 참여한 그린메이트 서윤덕 학생(덕성여자대학교)은 “쓰레기를 줍는 단순한 활동을 넘어, 환경 문제를 몸소 느낄 수 있었던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조금 느리더라도, 지구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 LG생활건강이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에 9회째 선정됐다. 이는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에서 최다 기록이다.

LG생활건강은 31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매년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으로 나눠 계량화한 지표다.

LG생활건강은 올해도 협력사 및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경영을 꾸준히 실천하며, 동반성장 최우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 특히 지난해 정부 중점 사업으로 처음 도입된 ‘안전보건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유출방지시스템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2024년부터 협력사들과 함께 추진한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또한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량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이는 등 생산 역량 강화에 힘썼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 2회 해외 전시회 참관지원 사업을 시행해,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도왔다.

LG생활건강은 금융 및 경영 지원 측면에서도 △하도급 거래대금 현금지원 △명절대금 조기 지급 △상생협력펀드 운영 확대 △기술자료 임치제도 수수료 지원 지속 △제조설비 투자지원 강화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쳤다. 특히 상생협력펀드는 410억원 규모로 운영 중이며, 무이자 대출제도 역시 협력사 부담 완화를 위해 꾸준히 시행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동반성장 선도 기업으로서 협력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꾸준히 전개해왔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며,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은 오는 7일 더현대 서울 3층에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온러닝(On)’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샵인샵’ 형태가 아닌 단독 매장이 오픈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아시아에서 도쿄, 홍콩, 자카르타에 이은 네 번째 매장이다.

온러닝은 ‘구름 위를 달리는 듯한 착화감’으로 전 세계 러너들 사이에서 유명한 러닝화 전문 브랜드다. 국내에서도 최근 전국적인 러닝 열풍에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한국에 공식 매장이 없어 일본 등 해외여행 시 구매해야 하는 필수품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매장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플래그십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 면적은 약 330㎡(100평) 규모로 러닝화, 의류, 용품 등 온러닝의 모든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체험, 피팅, 시착 서비스와 러닝 커뮤니티 운영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브랜드 유치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리테일 공간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을 앞두고 지난 5일 임직원 자녀 중 수험생에게 응원선물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응원선물 세트에는 쿠키와 초콜릿 등 수험 간식과 함께 대표이사의 응원 메시지가 담긴 카드가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그 가족을 응원하고, 긴 시간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 격려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NS홈쇼핑은 올해로 10년째 수능 응원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수험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마음도 함께 응원하고 싶다”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믿고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녀와 함께 긴 시간을 걸어온 모든 가족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 축하선물, 임신·출산 축하선물 등을 비롯해, 매년 수험생 자녀 응원 이벤트를 이어오며 ‘가족이 행복한 일터’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며, 워라밸과 상생의 기업문화로 다시 한 번 인정받은바 있다. 

○.. CJ프레시웨이가 3분기 매출 9012억원, 영업이익 3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 영업이익은 19% 늘었다. O2O(온라인-오프라인 연계)와 키친리스 전략을 축으로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 전반에서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달성했다.

유통사업(외식 식자재·식품원료)은 매출 3904억원을 기록했다. O2O 전략에 기반해 온라인 유통이 유의미한 성장을 이뤘다. 이커머스 중심의 다채널 전략으로 거래 규모를 확대했으며, 자체 모바일 앱 기반 온라인몰 ‘프레시엔’을 출시해 플랫폼 기반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온라인 전용 상품 개발, PB 포트폴리오 및 직수입 상품 확대를 통해 상품 경쟁력도 고도화했다.

기존 사업 영역에서는 외식 프랜차이즈 신규 수주와 기존 거래처 리텐션 강화가 매출 성장에 기여했고, 전분기 자회사 통합에 따른 역량 결집과 조달·물류·운영 효율화로 시너지를 확대했다.

급식사업(급식 식자재·푸드 서비스) 매출은 5040억원이다. 군 급식 등 신규 시장 진입으로 급식 식자재 거래 규모가 증가했다. 푸드 서비스 부문은 전년 대비 수주 확대로 수익성이 개선됐으며, 공항 푸드코트 등 컨세션 신규 점포가 연이어 개점하며 성장세가 이어졌다.

CJ프레시웨이는 키친리스 전략을 바탕으로 미래 급식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키친리스는 간편식 코너 등 탈주방화 시스템과 전처리 식재 등 조리 효율화 상품으로 주방 업무를 축소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O2O와 키친리스 전략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사업 구조 고도화에 기반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수익성과 성장의 균형 있는 성과를 지속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 KT&G(사장 방경만)가 본업 중심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최고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에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6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

KT&G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8269억원, 영업이익은 46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6%, 11.4%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분기 영업이익은 수익성 극대화 전략으로 5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

이러한 실적 호조 속에 KT&G는 연간 매출,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5~7%, 6~8% 성장에서 각각 ‘두 자릿수 성장’으로 상향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232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6%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고, 영업이익은 37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 성장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중앙아시아, 중남미, 아태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수량 성장과 전략적인 단가 인상 효과로 3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궐련사업 3분기 매출은 52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4.9%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초 5000억원을 돌파했고, 영업이익과 수량 역시 각각 22.4%, 12.8% 올랐다.

이어 궐련 및 NGP(Next Generation Products, 전자담배)를 포함한 국내 담배 사업은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도 압도적인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으며, 해외NGP사업은 디바이스 신규 버전 출시 효과 등으로 디바이스와 스틱 판매량이 동시에 증가했다.

KGC인삼공사가 영위하는 건강기능식품 사업부문은 고수익 위주로 채널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8% 감소한 3598억원을 기록한 반면, 마케팅 비용 효율화 등 수익성 중심의 전략을 통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9% 성장한 715억 원을 기록했다.

앞서, KT&G는 지난 9월 미국 Top-tier 담배제조사 Altria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는 포괄적 MOU를 체결하고 ‘Another Snus Factory(ASF, 북유럽 니코틴 파우치 회사)’ 공동인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양사는 오는 12월 인수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에는 니코틴 파우치 사업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방경만 KT&G 사장은 올해 9월 CEO Investor Day에서 초과 자본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극대화하는 ‘주주환원 배분 원칙’을 공개한 바 있다. 구체적으로, ▲ 총 주주환원율 100% 이상 이행 ▲ 배당성향 50% 이상 유지 ▲ 배당수익률 마지노선 설정 ▲ 장기적 내재가치 대비 주가 저평가 판단 시 연중 자사주 탄력적 매입 등이 골자다.

이를 위해 KT&G는 보유 부동산 등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26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지난달 28일 완료했다. 또한, 올해 연간 주당배당금 최소금액을 전년대비 600원 오른 6000원으로 설정하는 등 ‘주주환원 배분 원칙’을 충실히 이행 중이다.

이상학 KT&G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해외궐련사업의 현지완결형 사업체계 고도화를 통해 올해 3분기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모던 프로덕트와 NGP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모던한 디자인과 쿠션형 헤드보드로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는 ‘비렉스 코지 프레임’을 출시했다.

신제품 ‘비렉스 코지 프레임’은 투 매트리스 타입으로, 모던 인테리어 트렌드에 어울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선택을 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이즈부터 헤드보드, 파운데이션까지 다채로운 조합이 가능해 개인 취향이나 공간 분위기에 맞춰 구성할 수 있다.

코지 프레임은 슈퍼싱글부터 퀸, 킹, 라지킹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라인업을 갖췄다. 헤드보드는 기능성 패브릭 3종 △퓨어 아이보리 △린넨 베이지 △미스티 민트와 고급 인조가죽 소재의 △어반 그레이 등 부드러운 뉴트럴 톤의 4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파운데이션은 △퓨어 아이보리 △오트밀 베이지 △차콜 그레이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헤드보드와 조합을 통해 원하는 분위기의 침실 공간을 완성한다.

또한, 신제품은 프레임 두 개를 나란히 배치하더라도 매트리스 사이 틈이 최소화되도록 설계돼 단독형·트윈형·연속배치형 등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가족 구성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기능성 패브릭이 적용된 쿠션형 헤드보드는 두 겹의 고밀도 폼과 패딩으로 구성된 3중 구조로 탄탄한 쿠션감과 부드러운 촉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생활 발수·방오 기능을 갖춰 오염에 강하고 관리가 용이하며, E0 등급 자재를 사용해 안전성과 친환경성까지 강화했다.

신제품은 하부 파운데이션에 스프링이 내장된 투 매트리스 구조로, 매트리스를 단단히 받쳐주며 하중을 한 번 더 흡수해 신체를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이를 통해 하중 분산 효과를 극대화하고, 한층 더 편안하고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코지 프레임은 소비자 취향과 공간 분위기에 맞춰 소재와 컬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프레임으로,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기능적 완성도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생활 공간을 더욱 편안하고 세련되게 만들어주는 침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 그룹이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1082억원, 영업이익 1043억원의 2025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39.0% 상승한 수치다. 

라네즈, 에스트라, 설화수, 려 등 주요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과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이 그룹 전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매출은 전년동기 4%, 영업이익은 41% 증가했다.

국내 사업은 온라인, MBS(멀티브랜드숍), 백화점 등 주요 내수 채널은 물론, 면세와 크로스보더(국내 본사에서 해외 유통사, 리테일러와 직접 협업해 현지 진출하는 사업모델) 채널 판매가 크게 확대되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4%, 영업이익은 24% 증가했다.

설화수는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판매 증가하며 럭셔리 스킨케어 리더십을 공고히 했고, 헤라와 AP뷰티 브랜드는 신제품 출시와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했다. 라네즈, 에스트라는 이커머스 채널 중심의 고성장세를 이어갔으며, 마몽드는 크로스보더 채널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했다. 미쟝센, 라보에이치 등 헤어앤뷰티 브랜드 역시 신제품 출시 및 온/오프라인 전 채널 판매 확대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해외 사업은 립,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한 라네즈 브랜드, 글로벌 더마 시장 진출 가속화 중인 에스트라 브랜드,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을 강화한 려 브랜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영업이익은 73% 증가했다.

미주 시장에서는 라네즈의 고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에스트라, 한율 등 신규 브랜드 확산이 본격화됐다. 코스알엑스는 신규 성장 주력 제품 중심 바이럴이 확대되며 틱톡샵 매출이 늘었다. EMEA(유럽 및 중동) 시장 또한 라네즈, 이니스프리 브랜드의 견고한 성장과 더불어 에스트라 등 신규 브랜드 진출을 통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했다. 중화권 시장은 사업 구조 및 체질 건전화로 흑자 전환했고, 려 브랜드 등 헤어 카테고리 매출 고성과도 이어졌다. 기타 아시아(일본, APAC 등) 시장에서도 브랜드별 마케팅 활동 및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의 주요 자회사인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아모스프로페셔널, 오설록도 신규 트렌드 대응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그룹 매출 및 영업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특히 메이크업과 티(Tea) 카테고리에서는 카테고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에스쁘아의 영업익은 적자전환했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크리에이트 뉴뷰티(Create New Beauty)’를 중장기 비전 슬로건으로 정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부문에서 글로벌 톱3 진입과 해외 매출 비중 70% 달성을 목표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글로벌 성장 가속, AI 기반 경영 혁신을 통해 글로벌 대표 뷰티 & 웰니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