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웹젠,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사전 등록 진행

2025-11-05     이지웅 기자

웹젠이 ‘드래곤소드’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습니다. 드래곤소드는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입니다. 사전 등록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의 서비스 4주년을 맞이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이를 통해 네 번째 시그니처 클래스 ‘귀검사’와 더불어 신규 아레나 던전 ‘신수의 땅’을 선보입니다. 이외에도 경제 특화 월드 ‘페일러’를 선보이는 엔씨소프트는 ‘4주년 기념 출석체크’를 통해 14일 출석 한 이용자에게 ‘신화 변신 도전권’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합니다. 


오픈월드

ㅇ.. 웹젠이 신작 ‘드래곤소드’의 사전 등록을 11월 5일 오전 11시부터 진행한다.

드래곤소드는 방대한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정교하고 화려한 액션이 특징인 국산 오픈월드 액션RPG 게임이다. 지난 5월 CBT 진행 후 게임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해 왔으며, 이번 사전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돌입한다.

드래곤소드의 사전 등록은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등록한 예비 게임 회원들은 게임 재화인 에테르 결정과 캐릭터 소환 재화 영롱한 여신석 등을 받을 수 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예약으로 등록한 예비 회원들은 신청 플랫폼별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사전 등록 진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세계관과 캐릭터 정보를 상세히 알아볼 수 있도록 개편된 공식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2종의 이벤트를 진행한다.

예비 게임 회원들은 ‘최애 그룹 투표 이벤트’에 참가해 가장 많은 득표를 한 캐릭터 세력에 걸린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초성과 함께 베일에 싸인 캐릭터를 맞춘 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얻을 수 있다.

리니지W

ㅇ..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W’가 출시 4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리니지W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네 번째 시그니처 클래스(Class. 직업) ‘귀검사’ ▲신규 아레나 던전 ‘신수의 땅’ ▲경제 특화 월드 ‘페일러’ ▲6장의 ‘TJ 쿠폰’ ▲4주년 기념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와 혜택을 선보인다.

‘귀검사’는 리니지W에 등장하는 네 번째 시그니처 클래스로, 높은 유지력을 가진 근거리 전투 캐릭터다. 생존력을 강화시키는 ‘귀검’과 스턴 상태에서 피해량을 감소시키는 ‘보주’를 전용 장비로 사용한다. 귀검사 클래스 이용자는 ▲강력한 방어력을 획득하는 ‘양기’ ▲순간적으로 공격을 무시하는 ‘화형술’ ▲주변 대상의 행동을 제약하는 ‘요기 개방’ ▲주변에 강력한 대미지를 입히는 ‘요기 낙뢰’ 등 스펠을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아레나 던전 ‘신수의 땅’은 기존 리니지W 세계관에서 확장된 동양 콘셉트의 세계관으로 마련됐다. 총 9개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부 지역은 순차 업데이트 예정이다. 신수의 땅에서는 전용 이벤트 ‘백귀야행’이 진행된다. 이용자는 매일 특정 시간마다 봉인을 뚫으려는 요괴를 막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신규 월드 ‘페일러’는 오늘 오후 6시에 열리는 경제 특화 월드다. 이용자는 장비, 변신, 마법인형 등을 모두 게임 내 재화인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다. ‘하이퍼 부스팅 던전’ 이벤트를 통해 빠른 성장도 지원한다.

리니지W는 4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이용자는 12월 31일까지 참여 가능한 ‘4주년 기념 출석체크’를 통해 14일 출석 시 ‘신화 변신 도전권’ 등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11월 26일까지 열리는 ‘행운의 인형 무도회 던전’에서는 변신과 마법인형 카드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용자는 6종의 ‘TJ 쿠폰’도 받을 수 있다. 11월 5일에는 무기, 방어구, 유료장비 복구를 위한 쿠폰 3종이, 11월 12일에는 변신 및 마법인형 합성 기회를 제공하고 스펠카드를 바꿀 수 있는 쿠폰 3종이 제공된다.

‘더

ㅇ.. 넥슨은 5일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팀 기반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의 e스포츠 대회 ‘더 파이널스’ 코리아 내셔널 리그 서킷3 결승전에서 ‘FN 이스포츠(FN Esports)’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더 파이널스’ 코리아 내셔널 리그는 국내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공식 e스포츠 리그로, 3 번째 서킷의 결승전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WDG 홍대 스튜디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렸다. 예선은 지난 9월부터 매주 주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FN 이스포츠’와 ‘벌꿀오소리’ 두 팀이 최종 결승에 진출해 우승을 두고 맞붙었다.

결승전은 7전 4선승제로 진행되었으며, 풀세트 끝에 ‘FN 이스포츠’가 4대 3으로 승리하며 서킷3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베르날’ 아레나에서 열린 1세트에서는 ‘FN 이스포츠’가 밴된 리볼버 대신 리피터를 능숙하게 활용하며 선승을 거뒀다. 2세트 ‘서울 2023’ 아레나에서는 ‘벌꿀오소리’의 ‘뷰슬’ 선수가 대형 클래스의 ‘차지앤슬램’으로 캐시아웃 수비에 성공, 이후 3세트와 5세트를 연달아 가져가며 매치포인트에 먼저 도달했다. 

이어진 6세트에서 ‘FN 이스포츠’는 자신들이 선택한 ‘스카이웨이 스타디움’ 아레나의 공중 스테이션 지형을 완벽히 활용해 승리했다. 마지막 7세트 ‘포춘스타디움’에서는 ‘건희’ 선수가 중형 클래스의 ‘제세동기’와 ‘비물질화 도구’ 등 효과적인 가젯의 사용으로 역전승을 이끌어내며, 결국 ‘FN 이스포츠’가 최종 스코어 4대 3으로 승리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FN 이스포츠’는 이로서 지난 서킷2 우승에 이어 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2025년 TFNL 리그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했다. ‘FN 이스포츠’는 우승상금 400만 원과 함께, 11월 28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대회 ‘더 파이널스 그랜드 메이저’와 12월에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진출권이 주어졌다. 준우승을 차지한 ‘벌꿀오소리’에게도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됐다.

넥슨은 이와 함께, 오는 11월 8일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펼쳐질 와일드카드전을 진행한다. 이날 ‘ORF’ 대 ‘카돌가든’ 팀의 단판 순위 결정전을 시작으로 패배팀과 ‘paradoxx’, ‘BSC’, ‘A.S’ 등 총 4개 팀이 ‘와일드카드’전에서 맞붙게 되며, 최종 상위 2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