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가 엿보기] ‘승리의 여신: 니케’, 제2회 오케스트라 콘서트 티켓 판매 시작

2025-11-04     이지웅 기자

‘승리의 여신: 니케’의 제2회 오케스트라 콘서트 ‘NIKKE ORCHESTRAL CONCERT: Unbreakable Memories’가 내년 3월 28일부터 양일간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은 전 공연에 비해 곡 수를 늘리고 무대 연출의 스케일을 늘려 2시간 10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예매 시 선택형 특전 티켓을 통해 홀로그램 아크릴 색지 부착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넷마블문화재단이  ‘2025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을 진행합니다. 이는  가정 내 게임의 올바른 인식 확산과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프로그램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 및 중학생 자녀 가족이라면 누구나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13일까지 지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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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승리로 향하는 소녀들의 건슈팅 RPG ‘승리의 여신: 니케’의 제2회 오케스트라 콘서트 ‘NIKKE ORCHESTRAL CONCERT: Unbreakable Memories’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2회 오케스트라 콘서트는 2026년 3월 28일(토)과 29일(일) 양일간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리며, 첫날 오후 7시, 둘째 날 오후 2시와 6시 총 3회차로 진행된다. 티켓 판매는 11월 4일(화)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각 공연 시작 전날 오전 11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올해 테마는 ‘Unbreakable Memories’로 음악을 통해 지휘관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다시금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 2월 열린 제1회 콘서트가 4,4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공연은 연주 곡수·무대 연출 모두 스케일이 업그레이드되어 총 30곡을 2부 구성으로, 약 2시간 10분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보컬 구성을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늘리며 전반적으로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공연에 참여했던 싱어송라이터 ‘Pernelle.’은 ‘The Clarion Call’과 ‘In Neverland’를 통해 선보인 서정적인 음색으로 다시 무대에 올라 팬들과 재회한다.

여기에 ‘Unbreakable Sphere’로 잘 알려진 올라운드 보컬리스트 ‘Sunnie’가 새롭게 합류해 첫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보컬 구성에 한층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음악 감독, 어레인지 및 지휘는 지난 1회에 이어 타카키 히로시(高木 洋) 감독이 다시 맡아, 섬세한 음악 연출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릴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 1회와 마찬가지로, ‘승리의 여신: 니케’의 주종현(Cosmograph) 사운드 디렉터가 참여해 원작 음악의 감성을 한층 깊이 있게 재현한다.

타카키 히로시 감독은 강렬한 음악성과 독창적인 멜로디로 주목받는 작곡가로, 극음악, 대중가요, 오케스트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왔으며, 제1회 ‘승리의 여신: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의 요코하마와 서울 공연에서도 탁월한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스타크래프트2 맵 제작자라는 이색적인 경력을 가진 주종현 사운드 디렉터는 EZ2 시리즈, ‘DJMAX’, SEGA 사의 ‘Chunithm’ 등 리듬 게임에서 활약했으며, 시프트업에 합류한 후 ‘승리의 여신: 니케’의 BGM과 명곡을 탄생시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게임 속 버전별 주제곡, 스토리 이벤트 BGM, 캐릭터 송 등 다양한 명곡이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새롭게 재구성되며, 첫 공연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 무대에서는 더욱 풍성한 편곡과 무대 연출이 마련된다.

스토리 이벤트 수록곡 ‘Set Sail’, ‘Rising Higher’를 비롯해 주년 이벤트 테마곡 ‘THE RED HOOD’, ‘The Clarion Call’, ‘Unbreakable Sphere’ 등 다채로운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 PV를 공개해 클래식 연주자가 된 신데렐라, 에이브, 리틀 머메이드, 헨젤과 그레텔, 아니스, 아리아의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고, 콘서트의 테마와 분위기를 담은 사운드와 영상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좌석은 S석과 A석, 휠체어석 등으로 구성되며, 예매 시 선택형 특전 티켓을 통해 홀로그램 아크릴 색지 부착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부착 티켓은 2만2000원이 추가된다.

공연 현장에서는 음악회 한정 굿즈가 판매될 예정이며, 티켓 구매자 전원에게 풍성한 특전이 증정된다. 세부 정보는 콘서트 공식 사이트와 공식 X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넷마블문화재단,

ㅇ.. 넷마블문화재단은 ‘2025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가정 내 게임의 올바른 인식 확산과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기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게임소통학교는 올해 중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넷마블게임소통학교’에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 및 중학생 자녀 가족이라면 누구나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13일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 결과는 별도 안내된다.

‘2025 넷마블게임소통학교’는 오는 11월 22일 넷마블 사옥에서 진행되며, ‘부모 및 자녀 소통 교육’, ‘우리가족 게임고민 솔루션’, ‘DIY 미로를 탈출해라: 우리 가족 게임미로 만들기’, ‘넷마블게임박물관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및 게임문화교육원의 전문성 높은 강사를 후원받아 양질의 소통 교육을 실시하고 소통 증진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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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전국 고등학교 반 대항 축구대회 ‘2025 넥슨 챔피언스 컵’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충청, 경상, 전라, 제주 등 예선전을 통해 선발된 8개 권역 대표팀이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본선 토너먼트를 진행해왔으며, 최종 결승전은 지난 11월 1일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에서 전라 지역의 상산고등학교 2학년 10반과 제주 지역의 남녕고등학교 1학년 5반의 단판 축구 경기로 치러졌다. 생중계 방송으로 약 12만 8천 명이 시청한 가운데, 상산고등학교는 남녕고등학교를 상대로 후반 막판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리며 2:1로 승리해 상금 500만 원과 우승컵을 차지했다.

경기 전에는 각 학급 담임 교사와 주장의 각오를 들어보는 인터뷰가 진행됐고 관객석에서는 각 학교의 우승을 기원하는 응원전이 펼쳐지며 결승전 분위기가 고조됐다. 하프타임에는 ‘넥슨캐시’를 선물하는 다양한 관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됐다.

‘FC 온라인’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박상원 FC그룹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여해 “전국의 학생들이 경기장에서 함께 웃고 뛰며 실제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N’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아마추어 축구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3회를 맞은 ‘넥슨 챔피언스 컵’은 청소년들의 축구 접근성을 높이고 축구를 즐기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국내 최초의 전국 고등학교 반 대항 아마추어 축구 대회로, 넥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소년 축구를 지원하고 축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함께 운영하고 있는 ‘그라운드.N’ 프로젝트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