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뚱카롱' 미국 간다... CJ푸드빌 뚜레쥬르, 뚱카롱으로 K-베이커리 열풍 이어가 등

2025-11-04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K-디저트 대표 아이템인 '뚱카롱'을 미국에 론칭했습니다. 뚜레쥬르의 '뚱카롱'은 미국 시장에서도 검증된 뚜레쥬르의 우수한 베이커리 및 디저트 품질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화려한 색감과 부드러운 필링, 다양한 플레이버가 특징인데요. CJ푸드빌은 뚱카롱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K-디저트 열풍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각오입니다.

한편 롯데는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모빌리티쇼 2025'에 7개 계열사가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을 알리고 있습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도 3일 현장에 방문해 롯데관과 글로벌 기업 전시관을 살펴보며 관련 사업을 점검했는데요. 신 회장은 지난 달 말 APEC 행사에 참여해 베트남 국가주석, 뉴질랜드 총리, AWS CEO 등 국가 정상 및 글로벌 유수 기업 CEO들과 만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향후 협업 관계에 대해 논의한 후, 재팬모빌리티쇼 2025에 참여하면서 현장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SPC그룹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고위직 인사를 발표하는 등 오늘(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CJ푸드빌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미국 뚜레쥬르 전 매장에서 ‘뚱카롱(Double Stuffed Macaron)’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뚱뚱한 마카롱’이라는 뜻의 뚱카롱은 마카롱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대표 아이템이자, 미국 시장에서도 검증된 뚜레쥬르의 우수한 베이커리 및 디저트 품질력을 집약한 제품이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의 K-베이커리 및 케이크 인기를 기반으로 뚱카롱을 미국 시장에 선보이고 미국 현지 고객들에게 뚜레쥬르만의 차별화된 디저트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 나아가 뚱카롱을 시작으로 미국에서 K-디저트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뚜레쥬르의 뚱카롱은 쫀득한 마카롱에 부드러운 크림을 2단으로 적층하여 한 입 베어 물면 진한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마카롱은 해외에서 일반적인 제품이지만 뚱카롱은 한국에서 주로 판매되는 K-디저트의 대표 제품이다. 특히 두툼한 필링과 다양한 플레이버, ‘인스타그래머블’한 화려한 색감이 시각적인 매력까지 극대화해 인기가 높다.

뚜레쥬르는 한국에서 지난 8월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쇼콜라 ▲바닐라 등 뚱카롱 4종을 선보였으며 이 중 ‘바닐라 뚱카롱’을 제외한 3종을 10월부터 미국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라즈베리, 피스타치오 등 상큼하거나 고소한 맛과 쇼콜라 등 부드러운 맛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필링에는 초코 가나슈, 다이스 등 다양한 재료를 더해 맛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라즈베리 뚱카롱’은 달콤한 라즈베리 크림에 딸기 다이스와 상큼한 베리잼을 더했으며 ‘피스타치오 뚱카롱’은 고소하고 향긋한 피스타치오 크림에 로스팅한 피스타치오 다이스를 더해 재미있는 식감과 깊은 풍미를 완성했다. ‘쇼콜라 뚱카롱’은 진하고 부드러운 초코 크림에 리얼 초코 가나슈를 더해 깊고 달콤한 초코 풍미를, ‘바닐라 뚱카롱’은 부드러운 바닐라 크림에 알록달록한 스프링클을 얹어 달콤하고 경쾌한 매력을 담았다.

CJ푸드빌 미국 법인 CMO 레지나 슈나이더는 “이번 뚱카롱은 뚜레쥬르의 기술력을 담은 K-디저트를 대표하는 아이템으로 입안 가득 즐거움을 주는 크림을 아낌없이 채우고 다양한 재료의 조합을 더해 맛과 식감을 모두 살린 제품이다”며 “한국과 미국 시장에 선보이는 K-디저트 뚱카롱을 통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고 K-디저트 열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동빈 롯데 회장이 3일 일본 도쿄 빅 사이트에서 열리고 있는 ‘재팬모빌리티쇼 2025’의 롯데관을 찾아 그룹의 모빌리티 사업을 점검했다. ‘재팬 모빌리티쇼 2025’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이자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로 기존 완성차 중심의 전시를 넘어 모빌리티 전 분야로 확장된 행사다.

롯데는 지난 4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에 이어 이번 ‘재팬 모빌리티 쇼 2025’에 참가했다. 롯데가 해외에서 열리는 모빌리티 행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케미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글로벌로지스 등 7개사가 참여해 롯데가 그리는 친환경 에너지 기반 미래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소개한다.

롯데관은 ‘엘 모빌리티 파노라마(L.Mobility Panorama)’를 주제로 ‘모빌리티 밸류체인 전시존’과 ‘모빌리티 체험존’으로 나눠져 친환경 에너지, 자율주행 등 그룹 모빌리티 사업을 종합적으로 알린다.

전시존에서는 배터리 핵심 소재 및 모빌리티 내∙외장재 실물이 전시되고 에너지 제조과정을 소개하는 수소 밸류체인과 자율주행 화물차, 배송로봇 등의 영상이 시연된다. 체험존에서는 메타버스 콘텐츠를 활용한 자율주행 셔틀 체험, 어린이 방문객을 위한 수소트럭, 전기차 모형 등 RC카 운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람객을 위한 롯데홈쇼핑 캐릭터 벨리곰 포토존도 마련된다.

신 회장은 모빌리티 사업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경쟁력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래를 위한 투자인 연구개발, 인재 확보에 자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어 신 회장은 현대자동차∙기아, 렉서스, 토요타, 메르세데스-벤츠, BMW, BYD 등 글로벌 모빌리티 업체 전시관에도 방문해 관련 사업 트렌드를 파악했다. 롯데는 전기차 충전,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업체들과 관련 분야에서 협업 방안을 타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신 회장은 지난 달 29일부터 열린 APEC 행사에 참여해 베트남 국가주석, 뉴질랜드 총리, AWS CEO 등 국가 정상 및 글로벌 유수 기업 CEO들과 만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향후 협업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일본 도쿄로 이동해 재팬모빌리티쇼 2025에 참여하며, 그룹 비즈니스 지원 및 점검 등 현장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SPC그룹은 4일 대표이사를 포함한 고위직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글로벌 사업 성장과 미래 전략을 주도할 리더십을 강화하고, 그룹의 당면 과제인 안전 경영과 혁신, 이해 관계자 신뢰 회복을 더욱 빠르고 강하게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또한, 책임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여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SPC그룹은 허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허희수 부사장을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허진수 부회장은 ㈜파리크라상의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Business Unit)장으로 파리바게뜨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해 왔으며,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의장을 맡고 있다. 올해 7월 출범한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은 그룹의 쇄신과 변화를 위한 대표 협의체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임원, 노동조합 대표, 사외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안전경영, 준법경영, 일하기 좋은 일터 구축 등 그룹의 주요 과제 해결 방향을 제시하고, 각 사 대표 협의체에 개선 방안을 권고한다. 허 부회장은 SPC그룹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이해 관계자의 신뢰 회복을 위한 그룹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희수 사장은 비알코리아㈜의 최고비전책임자(CVO)로서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의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브랜드 도입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등 신사업 추진을 이끌어 왔다. 최근에는 미국의 대표 멕시칸 푸드 브랜드 ‘치폴레’의 국내 및 싱가포르 도입을 성사시켰다. 앞으로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미래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도세호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도 사장은 비알코리아㈜와 SPC㈜ 대표이사를 겸직해 왔으며, 지난 5월부터 각 사 대표 협의체인 ‘SPC커미티’ 의장을 맡아 그룹에 안전과 상생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이끌어 오고 있다.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를 맡았던 경재형 부사장은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하며 ㈜SPC삼립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경 수석부사장은 김범수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운영하며, 경영 혁신과 안전 경영 강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샤니 대표로는 지상호 상무가 내정됐다. ㈜SPC삼립과 ㈜샤니의 경영진 교체는 산업 안전 시스템 강화를 위해 이뤄졌다.

SPC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CEO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해 주요 경영 현안과 안전에 대한 실행력과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새로운 리더십으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경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해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성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조직개편과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됐다. 특히 그룹 내에서 성장한 임원 3명을 계열사 대표이사로 내정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도모하는 한편, 새로운 시각에서 조직의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는 외부 전문가 2명을 임원으로 영입했다.

먼저 삼양사 이운익 대표이사 내정자는 삼양이노켐, 삼양화성,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삼남석유화학 등 전통적인 화학소재 계열사로 구성된 화학1그룹장을 겸하며 삼양그룹 화학사업을 이끌게 됐다. 이 내정자는 1992년 삼양사에 입사한 이래 베트남EP 법인장,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 AM BU장을 역임했다. 삼양그룹은 석화업계가 불황으로 어려운 만큼 업계 경험이 풍부한 이 내정자를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삼양패키징은 윤석환 대표이사 내정자가 차기 리더십으로 낙점됐다. 윤 내정자는 삼양홀딩스 IC장, 미래전략실장을 역임했다. 삼양패키징은 새로운 리더십 아래 페트 용기사업과 아셉틱 사업의 경쟁력 제고에 매진할 계획이다.

화장품∙퍼스널케어 전문 계열사인 삼양KCI 대표이사는 안태환 내정자로 결정됐다. 안 내정자는 1999년 삼양사에 입사해 삼양KCI 전략마케팅팀장, 영업마케팅부문장을 역임했다. 윤 내정자와 안 내정자 역시 내년 3월 정기주총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그룹의 IT서비스를 담당하는 삼양데이타시스템의 대표이사로는 오승훈 대표가 선임됐다. 오 대표는 한국IBM을 거쳐 유진아이티서비스 대표이사, 티맥스비아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삼양데이타시스템은 IT 전문성과 컨설팅 역량을 갖춘 오 대표 체제 아래 그룹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삼양홀딩스 미래전략실장에는 이동현 실장이 선임됐다. 이 실장은 한화솔루션 전략기획팀장, ㈜한화 전략1팀장, 신사업추진실장을 역임한 전략통이다. 글로벌∙스페셜티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삼양그룹의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최종 발탁됐다.

이번 정기 인사 및 조직개편은 11월 1일부로 시행된다.

○.. 농심이 올해 말 해외 소비자를 겨냥해 글로벌 시장에 신제품 ‘신라면 김치볶음면’을 출시한다. 국내에는 오는 24일 한정판으로 먼저 선보인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2026년 글로벌 주력 제품으로, 향후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라며, “올해 말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 전 국내 소비자에게 먼저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지난 10월 농심이 독일 ‘아누가 2025’에서 처음으로 공개한 제품으로, 최근 스와이시(Swicy) 트렌드를 반영해 외국인에게 친숙한 단맛과 한국식 매콤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와이시(Swicy, Sweet+Spicy)는 단맛과 매운맛의 조합을 뜻하는 신조어로, 외식 메뉴부터 음료 및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새로운 미각 경험을 원하는 외국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해외 한식 소비자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장 선호하는 한식 메뉴로 ‘한국식 치킨(양념치킨 등)’, ‘김치’, ‘비빔밥’이 1~3위를 차지해, 한식 메뉴 중에서도 ‘스와이시’ 풍미에 대한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것이 확인됐다.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신라면 고유의 매운맛에 볶음김치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룬 제품이다. 참기름으로 볶은 고소한 풍미의 김치 페이스트 소스와 함께 청경채와 김치 플레이크를 더해 진한 맛과 식감을 살렸다.

농심이 출시 전 실시한 외국인 시식평가에서 ‘한국적인 김치 풍미가 강렬하다’, ‘매운맛과 새콤함, 고소함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신라면에 고소하게 볶은 김치의 매콤달콤함을 더해 외국인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맛”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심 신라면 김치볶음면은 11월 24일부터 이마트에서 한정 판매될 예정이며,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구미에서 열리는 ‘구미라면축제’ 현장에서 시식행사로 선보일 계획이다.

○..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대규모 할인 기획전 ‘와우빅세일’을 개최한다. ‘와우빅세일’은 쿠팡이 와우회원을 위해 매년 7월과 11월, 단 두 차례만 선보이는, 15개 전체 카테고리가 참여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0여 개 브랜드와 4만5000여 개 상품이 참여해,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쿠팡은 고객의 쇼핑 편의를 위해 △와우빅세일 베스트 셀링 추천 △브랜드 빅세일 △키워드 빅세일 △와우빅세일 랭킹특가 △직구 빅세일 △카테고리 빅세일 등 코너로 행사를 구성했다.

‘와우빅세일 베스트 셀링 추천’ 코너에서는 리뷰로 검증된 인기 상품, ‘1만원 이하 가성비템’, ‘뉴라이징 아이템’ 등 고객 반응이 좋고 관심도가 높은 제품을 엄선해 소개한다.

‘브랜드 빅세일’에는 △LG전자 △오뚜기 △락앤락 △하림 △쿠쿠 △아모레퍼시픽 △청정원 △뉴발란스 △HP △프레시지 △이니스프리 등 20여개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주간 단위 특가전을 진행한다.

‘키워드 빅세일’에서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 기획전이 마련됐다. △가을·겨울 홈인테리어 △미리 겨울 준비 △수능선물 추천 △여행&캠핑 △11.11DAY 등의 주요 키워드 테마관을 통해 침구부터 의류, 스낵, 뷰티·디지털기기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와우빅세일 랭킹특가’ 코너에서는 ‘모두가 사랑한 베스트템 TOP 100’과 ‘베스트 브랜드 추천템’을 소개하며, ‘로켓직구 빅세일’에서는 미국·중국·일본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의 특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빅세일은 매년 상·하반기 고객들이 가장 기다리는 대규모 할인전”이라며 “이번 행사에서는 전 카테고리의 인기 브랜드와 상품이 총집결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말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청호나이스가 CJ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정수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B2B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서는 청호나이스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가 주력 모델로 선정돼 현재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 중이다.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18kg, 얼음저장용량 4kg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한 번에 최대 380알의 얼음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수준의 대용량 얼음정수기다. 또한 정수 15ℓ, 냉수 5.8ℓ, 온수 3.8ℓ의 넉넉한 용량을 갖춰, 얼음 사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청호나이스는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올해 1~9월 기준 기업간거래(B2B) 실적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70% 성장하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기업 고객 전용상담 채널을 운영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사용 제품 및 서비스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또한 특수설치팀 운영을 통해 대형 매장 및 복합 공간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설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슈퍼아이스트리는 하루 최대 제빙량과 저장용량이 모두 업계 상위 수준으로 업소용 소비자들에게 매우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각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렌탈솔루션을 제공하며 B2B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2025년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재즈 선율과 서울의 낭만이 어우러진 ‘올 댓 글램(ALL THAT GLAM)’ 콘셉트로 절제된 화려함과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구현했다.

이번 컬렉션은 은은하게 빛나는 ‘쉬머 펄’과 따뜻한 느낌의 ‘미디엄 브라운 톤’의 제품들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탈리안 소가죽의 고급스러움을 담은 ‘리미티드 홀리데이 쿠션 케이스 2종’은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과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에 모두 호환이 가능해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부드러우면서도 매끄럽게 밀착되는 질감의 5가지 ‘블러쉬 스틱’과 모브, 누드, 브라운 톤을 조합한 ‘쿼드 아이 컬러’ 팔레트, 헤라의 베스트셀러 립 제품인 ‘센슈얼 누드 글로스’ 2종, 그리고 3가지의 시그니처 향으로 구성된 ‘퍼퓸드 핸드크림 트리오’도 포함되어 있어, 각기 다른 질감과 향으로 다채로운 연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헤라의 2025년 홀리데이 컬렉션은 국내를 비롯해 일본과 태국에서도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11월 3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는 헤라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직접 시연하는 ‘홀리데이 메이크업 쇼’도 진행된다.

또한 11월 3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더현대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 롯데백화점 인천점,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퍼스널 컬러에 맞춘 블러쉬 컬러 매칭 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다채로운 홀리데이 뷰티 경험을 선사한다.

○.. 매일헬스뉴트리션(대표 박석준)이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구아검가수분해물(Sunfiber: 썬화이버)’를 적용한 '혈당•장 건강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한 결과 혈당과 콜레스테롤이 개선되는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이는 운동 프로그램이나 식단 교정 없이, 오직 점심 한끼의 밥에 구아검가수분해물이 들어간 밥을 먹는 것만으로 나타난 변화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새롭게 출시한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제품을 통해 현대인의 주요 건강 고민인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주고자 직원 복지 차원에서 기획됐다. 연구기간은 2024년 11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약 5개월간 실시했으며, 프로젝트 참여에 동의한 매일유업 평택공원 임직원 2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소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던 식단은 그대로 유지하되 밥을 지을 때 '썬화이버'만 추가하였는데, 프로젝트 전후 건강검진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참가자들의 건강 지표는 뚜렷하게 개선되었다. 프로젝트 참여 전과 비교해 공복혈당이 100mg/dL 이상인 전당뇨·당뇨군의 혈당 평균 수치는 7mg/dL 감소했으며, 총 콜레스테롤이 200mg/dL 이상인 고콜레스테롤 위험군의 콜레스테롤 평균 수치는 15mg/dL 내려가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였다. 평소 관련 의약품을 복용하거나 참여율이 저조했던 인원은 결과 분석에서 제외하여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젝트 결과는 지난 10월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25년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사막의 보물'이라 불리는 구아콩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 역할을 하는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 원료다. 미국 FDA GRAS(원료안전성) 인증을 받았으며, SCI급 논문 140편 이상에 관련 연구가 등재된 원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장내 유익균 증식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4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이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 제품을 통해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선보이고 있다.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는 구아검가수분해물 100%를 함유한 4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하루 1스푼(6.25g)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열과 PH에 강해 무색·무맛·무취로 물과 음료, 음식 등에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며, 뜨거운 차나 커피, 밥을 지을 때도 추가하면 식이섬유 섭취량을 늘릴 수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이번 구아검가수분해물을 활용한 임직원 대상 프로젝트는 운동이나 생활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일상적인 식단에 적용했을 때의 건강 변화를 관찰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데이터를 꾸준히 확보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모임이 많아지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11월 한 달 간 4개 브랜드에서 신메뉴를 릴레이 출시한다.

가장 먼저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 순댓국 전문 브랜드 ▲큰맘할매순대국은 푸근하고 따뜻한 연말을 맞이할 수 있도록 ‘할머니의 정(情)’과 ‘한국인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순댓국 시장 대표 브랜드로서 큰맘할매순대국만이 구현할 수 있는 특별한 식사 메뉴를 통해 고객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메뉴 출시에는 급식대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미영 셰프가 함께 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도 겨울 시즌을 맞아 특별한 메뉴들을 출시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세계를 한국으로, 한국을 세계로' 연결하는 미식 철학을 담아, 아웃백의 프리미엄 스테이크 신메뉴와 더불어 한국 고객들만을 위한 차별화된 신메뉴를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미식 경험을 한국 고객들에게 선사하는 한편,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과 트렌드가 반영된 메뉴를 통해 글로벌 미식 트렌드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창고43도 신메뉴 출시를 예고했다. 연말을 맞아 미식을 즐기고 또 소중한 분들께 특별한 식사를 대접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한우다이닝의 정점을 보여줄 메뉴를 선보이며 품격 높은 한우 미식 경험을 선사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bhc는 ‘콰삭킹’, ‘콰삭톡’에 이어 브랜드 콘셉트 ‘Tasty, Crispy, Juicy’ 중 올해의 마지막 ‘Juicy’함을 극대화한 신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bhc는 ‘별 하나 치킨’이라는 브랜드 시작과 함께 지난 28년 간 ‘뿌링클’, ‘콜팝’, ‘콰삭킹’ 등 기존에 없는 단 하나의 ‘유일한’ 메뉴를 선보였던 만큼,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맛으로 업계에 혁신을 일으키고, K-치킨 대표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포부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시기 고객 분들의 소중한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각 브랜드별로 오랜 기간 고민해 온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글로벌 종합외식기업으로서 한국의 맛과 정서를 담은 음식을 선보이고 나아가 전 세계와 나누고 연결하며, K-미식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하나은행, 하나카드와 지난 3일 시니어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을지로에 위치한 하나은행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이사, 하나은행 김진우 중앙영업그룹장, 하나카드 이완근 영업그룹장 외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의 프리미엄 여행 및 금융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 금융, 라이프 통합 서비스 영역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대상 서비스 및 상품 기획, 운영 ▲금융, 여행, 결제 혜택 연계 및 공동 마케팅 ▲온·오프라인 채널 기반 서비스 연계 및 공동 마케팅 ▲전용 특가 여행 상품 및 세미나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의 시니어 특화 브랜드인 ‘하나더넥스트’ 라운지 내 여행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전용 패키지 상품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 또, 각 사의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시니어 대상 여행 클래스 및 세미나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다.

현재 3사는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하나투어는 건강하고 주체적인 소비 활동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 세대를 겨냥한 ‘여행 취향 블렌디드 기획전’을 운영 중이다.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하나더넥스트’를 통해 시니어 맞춤형 금융·생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여행에 금융과 라이프를 결합한 통합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시니어 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는 3사의 협력이 시니어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현대면세점은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손잡고 인천공항점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얼굴 인식 만으로 결제가 가능한 비대면 간편결제 서비스다. 별도의 카드나 휴대폰 없이 단 몇 초 만에 결제가 완료되는 것이 특징이다.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등록된 얼굴 정보만으로 신속하게 결제할 수 있어 출국객에게 특히 편리하다는 설명이다.

양사는 시스템 개발과 테스트를 거쳐 이르면 연내 인천공항점 전 매장에 페이스페이를 도입할 방침이다.

인천공항 출국자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안면인식으로 인천국제공항 출국장·탑승구를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인 ‘토스 스마트패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쇼핑 정보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토스 어플 내 현대면세점 전용 홍보채널을 만들고, 페이스페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정민 현대면세점 경영지원본부장은 “페이스페이 도입을 통해 결제 편의성과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결제 시스템 혁신을 통해 현대면세점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대한축구협회(KFA)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KFA X카스 파트너십 기념 한정판 응원 패키지’를 출시한다.

이번 한정판은 카스와 KFA의 6년간 이어질 파트너십을 기념하고, 11월 예정된 국가대표 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뜨거운 응원의 열기를 이어가고자 기획됐다.

세트에 포함된 한정판 맥주잔의 전면에는 KFA와 카스의 파트너십 로고가, 후면에는 축구국가대표팀 주요 선수 5인의 사인이 인쇄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한정판 패키지는 '카스 0.0 KFA팩'과 '카스 프레시 KFA팩' 두 가지로 선보인다.

'카스 0.0 KFA팩'은 논알코올 음료 카스 0.0(355ml) 12캔과 한정판 맥주잔 1개로 구성됐으며, 오비맥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11월 3일부터 온라인 단독 판매된다. 10월 29일부터 11월 11일까지의 네이버 ‘넾다세일’ 기간 중 해당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1월 A매치 홈경기 ‘카스존(Cass Zone)’ 관람 티켓이 추첨으로 증정된다.

‘카스 프레시 KFA팩’은 카스 프레시(350ml) 12캔과 한정판 맥주잔 2개로 구성됐다. 11월 6일부터 편의점 스마트오더 채널(와인25플러스, CU바, 세븐일레븐, 이마트24)과 데일리샷,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된다. 또한,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와인25플러스와 CU바에서 스마트오더로 해당 팩을 구매한 고객들은 A매치 경기 관람권 티켓 이벤트에 자동 응모돼 추첨으로 티켓이 제공된다.

아울러 11월 13일부터 소진 시까지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카스 프레시 335ml 6개입·500ml 4개입·370ml 8개입·464ml 8개입 중 2팩 구매 시 ‘KFA 국가대표 한정판 사인잔’ 1개를 수령할 수 있다. 판매 일정은 유통 채널에 따라 상이할 수 있다.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한정판 패키지는 11월 A매치를 관람하는 축구 팬들이 응원의 열기를 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KFA 공식 파트너로서 축구국가대표 응원 현장을 비롯해 다양한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초슬림 디자인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더한 ‘룰루 슬리믹 비데(BAS49-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최소 사이즈인 83mm의 압도적으로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하고 플랫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BAS37-C) 대비 높이를 48% 축소했다. 덕분에 욕실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으며, 도기와 더 자연스럽게 맞물려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한다.

본체부터 커버와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은 욕실 공간의 완성도를 높여준다. 색상은 ▲쿼츠 화이트 ▲스노위 실버 ▲브론즈 베이지 ▲티탄 실버 4가지로 구성됐다. 아울러 디스플레이가 장착된 무선 터치식 리모컨도 비데에 맞춘 스노위 실버·브론즈 베이지·티탄 실버 3가지 색상으로 조합됐다. 형태는 계단·바·사각형 3종으로 사용자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슬림해진 사이즈에도 위생·편의 기능은 대폭 강화했다. 특히 자동 살균 시스템은 위생적인 비데 관리에 도움을 준다. 주기적으로 전기분해 살균수를 통해 유로·노즐·도기까지 3단계에 걸쳐 99.9% 살균한다. 노즐에는 오염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를, 변좌에는 항균 처리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여성 비데용과 일반 세정용 노즐을 구분했으며 노즐·건조 커버(덕트)는 손쉽게 분리·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코웨이만의 섬세한 세정 기능도 탑재됐다. 수압, 공기, 세정 범위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세정에 최적화된 수류 코스를 제공하며 사용자와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세정 모드를 고를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연동을 통해 스마트폰을 소지한 사용자를 자동으로 인식, 미리 설정해 둔 비데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따뜻한 착좌감을 선호하는 사용자와 강한 수압을 선호하는 사용자가 각자 비데에 앉을 때마다, 앱에 등록된 개인 맞춤 기능이 자동으로 작동된다.

이외에 순간온수 가열방식과 절전모드 등의 기능으로 뛰어난 에너지효율을 보여 전기료 부담도 줄였다. 강력한 방수 등급으로 물청소도 용이하다. 본체는 IPX5 등급, 리모컨은 IPX7 등급의 방수 성능을 갖췄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코웨이닷컴 홈페이지와 전국 코웨이 갤러리, 실시간 코디 매칭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룰루 슬리믹 비데는 코웨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얇은 두께에서도 맞춤형 세정력과 강력한 위생, 스마트 기능까지 모두 구현한 혁신 제품”이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욕실 경험을 선사하고 프리미엄 비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증류식 소주의 발효 특성과 향미 구현에 최적화된 쌀 품종을 선정, 시험재배까지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재배된 품종 ‘주향미’는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신품종으로, 하이트진로와 함께 양조 특성을 평가해 증류식 소주 제조에 특화된 전용쌀로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일품진로쌀’로 상표 출원했다.

하이트진로는 일품진로의 원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한, 국내 쌀 소비 진작에 기여하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도 지속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강원도 홍천군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재배 농가와의 동반성장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번 시험재배를 통해 하이트진로는 원료 단계에서부터 향, 풍미, 발효 효율을 과학적으로 고려함으로써, ‘좋은 원료가 좋은 술을 만든다’는 가치를 실현했다.

이번에 선정된 일품진로 양조 전용쌀 ‘주향미’는 ‘류신(Leucine)’과 ‘페닐알라닌(Phenylalanine)’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해 깊은 향이 더해졌고, 기존 쌀보다 ‘아이소 아밀 아세테이트(Iso-Amyl acetate)’가 82% 높은 수준으로 과실향과 꽃향이 배가된 깊이 있고 풍부한 향미가 특징으로, 발효, 증류, 숙성을 거쳐 제품화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국산쌀의 고부가가치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의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향후 전용쌀을 활용해 잡미 없이 깨끗한 끝맛의 일품진로를 구현, 단맛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잡아 일품진로 고유의 맛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하이트진로는 세계 1위 소주 판매 기업으로서 대한민국 소주와 국산쌀의 가치 및 원료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앞장설 계획”이라며, “일품진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류식 소주로서 양조용 쌀의 품질을 높이고, 국내 쌀산업과 상생하는 브랜드 역할을 지속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햇반 라이스플랜’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저속라이프 열풍에 앞장선다.

CJ제일제당이 ‘햇반 라이스플랜’ 볶음밥·주먹밥·죽 신제품 총 7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출시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햇반 라이스플랜’의 누적판매량이 10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저속식단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어, CJ제일제당은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햇반 라이스플랜’ 볶음밥·주먹밥은 처음으로 선보이는 냉동 라이스플랜 제품이다. 모두 정희원 박사의 저속식단 레시피를 활용했으며, CJ제일제당 햇반이 30년 가까이 쌓아온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로 파로·현미·귀리 등 다양한 잡곡의 맛을 끌어올려 맛과 영양을 한번에 잡았다.

볶음밥 제품은 ‘햇반 닭가슴살 현미귀리 김치볶음밥·갈릭볶음밥’, 주먹밥 제품은 ‘햇반 파로곤약 닭갈비 주먹밥·청양고추 주먹밥’으로 각각 2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신제품 모두 다양한 잡곡들과 닭가슴살이 들어있는 고단백 제품으로 맛있고 간단하게 식단관리를 할 수 있다.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죽 제품도 선보인다. ‘파로녹두닭죽’·’귀리소고기죽’·’파로통곡물죽’ 3가지 종류로, 파우치 형태와 플라스틱 용기형태 2가지로 출시됐다. ‘파로녹두닭죽’·’귀리소고기죽’은 통곡물과 닭고기·소고기를 최적으로 배합해 깊은 맛을 더하고 영양까지 잡았다. ‘파로통곡물죽’은 한 그릇(420g)에 바나나 약 4.9개 분량의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고식이섬유 제품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모든 식사를 저속식단으로 하고자하는 소비자의 목소리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저속라이프 제품들을 출시하게 됐다”며 “햇반 라이스플랜을 활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저속라이프를 실천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인천광역시 어린이들의 올바른 치아건강 관리 습관 정착을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치예방연구회와 함께 ‘자일리톨 스마트해빗(SMART HABIT)’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는 3일 인천광역시교육청에서 ‘어린이 구강건강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대원 롯데웰푸드 건과마케팅부문장,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이병진 충치예방연구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롯데웰푸드가 2022년부터 충치예방연구회와 함께 전개해 온 자일리톨 스마트해빗 교육사업을 인천 지역에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구강건강 교육프로그램과 자일리톨껌 교육급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치아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시 관내 초등학교 60개소 및 유치원 30개소에서 스마트해빗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캠페인을 통해 교육을 받는 학생 수는 연간 1만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일리톨 스마트해빗 교육사업은 아동기에 올바른 치아관리 습관을 형성해 평생의 치아 건강 기초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이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고, 식후 자일리톨 껌을 섭취하는 급식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는다.

롯데웰푸드는 2022년 12월 서울특별시교육청 등과 맺은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어린이 구강건강 증진 교육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는 서울·인천 지역의 초등학교·유치원에서 올바른 치아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상 초등학교 및 유치원은 총 120개소이며 인원은 약 1만5000명 수준이다. 지난해에는 한국, 일본, 베트남, 핀란드 4개국에서 동시에 진행한 글로벌 캠페인 ‘글로벌스쿨’을 진행하기도 했다. 핀란드의 초등학생들이 한국, 일본, 베트남의 초등학생들에게 자일리톨을 활용한 치아 관리 습관을 공유하는 온라인 수업을 진행했다.

한편, 롯데웰푸드 자일리톨은 오는 14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자일리톨’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자일리톨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팝업스토어로 유동인구가 많은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2030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고, 체험형 이벤트로 자일리톨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벤트 외에도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더욱 많은 인천 지역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치아관리 습관을 가르쳐 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치아 건강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연남동 일대에서 도심 환경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5 – 해피쓰담데이(이하 쓰담서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쓰레기 없는 할로윈’을 주제로 한 이번 활동은 시민과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에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축제형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틀간 약 54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연남동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함께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담배꽁초를 포함해 총 159.51kg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국내 대표 일러스트 작가 ‘키크니’와의 협업을 통해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키크니 특유의 감성과 위트를 담은 캐릭터와 포스터, 부스 디자인은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참가자들은 키크니 스티커로 ‘쓰담 다이어리’를 꾸미는 체험을 통해 환경 메시지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었다. 또한, 팝업 부스 전 구간을 체험한 참가자에게는 ‘해피쓰담데이 X 키크니’ 한정 굿즈가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기후 위기 타로’, ‘친환경 페이스 페인팅’,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 및 전용 타바코 스틱을 수거하는 모두모아 부스’ 등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됐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올해로 5년째를 맞은 ‘쓰담서울’은 문화적 코드와 접목해 환경보호를 어렵거나 부담스러운 과제가 아닌, 모두가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일상 속 문화로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시민이 함께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맥도날드가 다가오는 겨울 시즌을 맞아 글로벌 인기 캐릭터 ‘그리머스(Grimace)’를 활용한 ‘그리머스 패딩백’을 오는 11월 6일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올해로 탄생 55주년을 맞은 그리머스는 보라색 털과 짧고 뭉툭한 팔다리를 가진 맥도날드의 대표 마스코트로, 밀크쉐이크와 생일 파티를 좋아한다는 유쾌한 설정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3년에는 틱톡 등 SNS에서 ‘그리머스 쉐이크 챌린지’가 선풍적인 화제를 모으며 하나의 밈(meme)으로 자리 잡기도 했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그리머스 쉐이크’ 메뉴 도입을 계기로 신규 매장 오픈 및 ‘행복의 버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그리머스 캐릭터를 활용하며 고객과의 친밀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해엔 ‘그리머스 동전지갑’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그리머스 패딩백은 그리머스 쉐이크 메뉴의 재출시를 기념하는 한편 캐릭터 자체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폭신한 패딩 소재의 가벼운 착용감과 넉넉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이번 한정판 굿즈는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콘 ‘그리머스’를 통해 맥도날드만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맥도날드와 함께 기분 좋은 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올해(1~10월) 디카페인 커피의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이미 지난해 전체 판매량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올 10월까지 판매된 디카페인 커피는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난 3650만 잔이다. 이는 지난해 총 판매량인 3270만 잔을 훌쩍 넘어선 수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자릿수 성장률이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높은 성장세에 연간 판매량 순위에도 변동이 생겼다. 지난해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에 이어 연간 판매량 3위를 기록했던 ‘자몽 허니 블랙 티’가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에 자리를 내준 것이다.

디카페인 커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체 카페 아메리카노 중 디카페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 대비 2%p 이상 상승한 13%를 기록했다. 이는 카페 아메리카노 8잔 중 1잔이 디카페인으로 판매되는 셈으로, 디카페인 커피가 특정 상황에만 선택하는 메뉴가 아닌 언제든 즐길 수 있는 일상적인 메뉴로 자리잡았음을 의미한다.

스타벅스의 디카페인 커피는 스타벅스 글로벌 기준에 따라 오직 CO₂와 스팀만으로 생두에서 카페인을 제거하는 초임계 CO₂ 공정을 거친 원두를 활용하고 있다. 해당 과정을 거치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은 그대로 유지되는 한편 생두에는 99.9% 이상 카페인이 남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디카페인 커피 수요 증가에 발맞춰 스타벅스도 합리적인 가격에 디카페인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디카페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 ▲브루드 커피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바닐라 라떼 ▲콜드 브루를 구매하면 30분 후 톨 사이즈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를 60% 할인한 2000원에 즐길 수 있는 ‘원 모어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영업 종료 시까지 샌드위치 또는 케이크와 함께 음료 구매 시 음료를 즉시 30% 할인해 주는 ‘이브닝 이벤트’도 운영하고 있다.

디카페인 커피 외에도 스타벅스는 카페인 없는 음료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위해 ‘유자 민트 티’, ‘스타벅스 딸기 라떼’,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 ‘라이트 핑크 자몽 피지오’ 등 폭넓은 카페인 프리 음료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스타벅스 이명훈 음료팀장은 “카페인 부담 없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기길 원하는 고객들에게 디카페인 커피가 훌륭한 대체재가 되고 있다”며, “해마다 크게 늘고 있는 디카페인 수요를 반영해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차별화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11월 4일부터 16일까지 ‘2025 겨울 패션위크’를 열고, 헤비 아우터부터 라이트 다운까지 폭넓은 라인업으로 겨울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이 패션위크를 앞두고 10월 20~29일 검색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 검색량이 전년 대비 175% 급증했고, 간절기 단축과 레이어링(겹쳐 입기) 트렌드 확산으로 경량 패딩 검색량도 243% 늘었다. 체감 추위가 빨라지며 소재와 보온성을 중시한 소비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를 반영해 발 빠르게 기획한 이번 패션위크는 ‘프리미엄 소재’에 초점을 맞췄다. 캐시미어·알파카·밍크·구스다운 등 고급 원단의 아우터를 전면에 세워 자연스러운 품격과 따뜻함의 ‘데일리 럭스(Daily Luxe)’를 제안하고, 레이어링 중심 착장에 맞춰 경량 패딩 라인도 강화했다.

패션위크 기간에는 ▲셀렙샵 에디션 알파카 헤어리 퀼팅코트 ▲더엣지 헝가리구스 커브드 다운 ▲바니스뉴욕 카멜100 롱코트 ▲블랙야크·디스커버리 경량 패딩 및 신상 헤비다운 등을 선보인다.

잡화 라인업도 강화했다. ‘어그(UGG) 클래식 미니’ 등 보온 슈즈와 ‘오야니’, ‘유메르’ 등 K패션 대표 브랜드들의 겨울 액세서리, ‘크록스’ 4계절용 신제품, ‘나이키’ 러닝화 등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구매 혜택도 강화한다. 행사 기간 구매 2회 및 누적 10만원 이상 고객에게 최대 10만원 적립금을 제공하며, 추천 브랜드 큐레이션·TPO별 스타일 제안·스타일 투표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한편, CJ온스타일은 지난 9월에 진행한 FW 패션 쇼케이스가 전년 행사 대비 51% 성장하며 시즌 패션 수요 회복을 확인했다. 당시 FW 특유의 어두운 톤을 벗어나 밝은 컬러와 로맨틱 무드 아이템이 호응을 얻으며 트렌드를 이끌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프리미엄 겨울 패션 큐레이션을 강화했다”며 “한발 앞선 겨울 수요 공략으로 ‘패션은 CJ온스타일’이라는 신뢰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도너스캠프(이사장 이재현)가 지난 3일 전국 지역아동센터 6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온∙오프라인 종결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CJ도너스캠프는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기준 전국 423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아동이 있는 곳은 약 84%로, 인구 절벽 속에서도 다문화 학생 비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CJ도너스캠프는 2023년부터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속적인 지원(3년간 19억원)을 바탕으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문화적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인정하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교육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3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진행된 ‘CJ도너스캠프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오프라인 종결식에는 지역아동센터 150명의 교사와 CJ나눔재단 및 금융산업공익재단 관계자가 참석했다. 온라인 중계를 통해서는 450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사업 성과가 공유된 가운데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참여 교사들과 인사이드컴퍼니 송지연 대표가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이 ‘나/아이들/우리’에게 남긴 것’을 주제로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참여 아동들의 성장 이야기가 담긴 영상 상영과 함께 ‘각자의 자리에서 바라본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갈 내일’을 주제로 문화다양성 패널토크를 진행하며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는 CJ도너스캠프 출범 20주년을 맞아 전년보다 50% 늘어난 600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사 600명과 아동 9700여 명이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에 참가했다. 약 두 달간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다양한 연령, 문화적 배경이 공존하는 지역아동센터의 특성을 고려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와 ‘먼나라 이웃나라’ 저자인 이원복 교수가 온라인 교육 강사로 참여해 문화적 다양성의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종결식에 참여한 남양주시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이인순 교사는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의 교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로서 다문화 인식 개선 교육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수업 현장에서 아이들이 서로의 문화 차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다양성 교육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CJ도너스캠프 관계자는 “아동∙청소년들을 문화 다양성을 포용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2023년부터 해마다 참여기관을 늘려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이 김장철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의 포장김치와 김장재료 등을 총망라해 판매하는 ‘2025 종가 김장대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사전예약 시 할인 및 경품 등 특별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물가 상승에 이상기온 현상까지 맞물려 김장재료 가격이 폭등하면서 포장김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정원e샵은 ‘김포족(김장을 포기하는 소비자)’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포장김치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먼저, 100% 국내산 최고 품질의 재료로 만든 포장김치는 ▲깔끔시원 김장김치(9㎏) ▲전라도 김장김치(9㎏) 2종부터, ▲총각김치(2.3㎏/5kg) ▲열무김치(2.5㎏) ▲돌산갓김치(3㎏) ▲파김치(2.5㎏) 등과 같은 각종 별미김치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직접 김장을 담그는 ‘김장족’을 위해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제품들도 마련했다. 절인 배추에 바로 버무릴 수 있는 김장 양념은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담백한 맛의 ▲깔끔시원 김장양념(5.5㎏)과 풍부한 젓갈과 양념을 넣어 칼칼한 맛이 특징인 ▲전라도 김장양념(5.5㎏) 두 가지로 구성했다. 김치에 깊은 맛을 더해줄 청정원 액젓과 맛술, 소금, 다진 마늘 등의 부재료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김장대전은 11월 4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사전예약을 거쳐 오는 1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본 판매를 진행한다. 주문한 상품은 11월 19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순차적으로 출고되며, 고객이 원하는 배송 희망일을 지정할 수 있다.

정원e샵 구매 고객을 위한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사전예약 기간(11/4~11/17) 구매 고객들은 모두 무료배송에 더해 김장대전의 전 제품을 최대 16%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10%의 추가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또, 추첨을 통해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으로 종가 김치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 냉장고(1명)’와 ‘종가 시원한 동치미(1.2㎏, 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500명)’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정원e샵 외에도 네이버 종가 브랜드 스토어, 컬리, 쿠팡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로도 만나볼 수 있어 김장철 소중한 분들에게 손쉽게 선물할 수 있다.

정대철 정원e샵 팀장은 “물가 상승으로 김장철 부담이 커진 만큼,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대상의 노하우가 담긴 대한민국 대표 김치 브랜드 종가의 김장김치와 함께 풍요로운 김장철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원산업(대표이사 박상진)이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5 부산 국제수산엑스포(BISFE)’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 국제수산엑스포는 25개국 420개 수산기업과 기관이 참석하는 아시아 3대 수산 무역박람회다. 동원산업은 이번 전시에서 국내산 참다랑어, 연어 등 다양한 수산식품을 국내외 주요 바이어와 유관기관에 선보이고 ‘K-Seafood’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목표다.

동원산업은 행사 첫 날 동해안 참다랑어의 해체쇼와 시식회를 진행한다. 동원산업은 최근 해양수산부, 지자체 등과 동해안 연안에서 어획량이 늘어나고 있지만 쿼터제로 인해 상당수가 폐기되는 국내산 참다랑어의 처리와 유통 방안을 논의해왔다. 동원산업은 50년 이상 축적한 수산물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유통 체계를 구축하고, 고객 피드백을 반영한 신규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수산자원 폐기물을 줄이고 지역 어민과 상생한다는 의미가 있다.

아울러 동원산업은 노르웨이 연어 전문 기업 홉셋(hofseth)과 협업해 유통 과정을 효율화한 연어도 선보인다. 노르웨이 현지에서 초저온으로 급속 냉동한 연어는 동원산업 부산공장에서 급속 해동 기술(icefresh)을 적용해 유통 경로에 신선한 상태로 공급된다. 이는 연어의 수분 손실과 세포 손상을 최소화해 맛과 신선도, 식감을 유지시킨다. 또한 해운 운송을 통해 항공 운송 대비 탄소 배출과 물류비용을 줄여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노르웨이 연어를 제공할 수 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국내 최대 수산기업으로서 50년 이상 쌓아온 수산물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수산식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며 “K-Seafood의 수출 확대와 함께 수산 자원 보호, 지역 사회 상생 등 ESG 경영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2025 그랜드십일절’(1~11일)에 고객들의 활발한 참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11번가가 고물가 속 히트 상품군으로 자리잡은 ‘e쿠폰’을 온라인 최저가 수준에 판매, ‘그랜드십일절’의 열기를 이어간다.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E쿠폰 메가 데이’ 행사를 열고 ‘구글(Google)’, ‘웨이브(Wavve)’, ‘올리브영’, ‘버거킹’, ‘피자헛’, ‘뚜레쥬르’, ‘파스쿠찌’ 등 인기 브랜드 11곳의 e쿠폰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그랜드십일절’을 맞아 행사 참여 브랜드 규모를 평소 대비 3배가량 확대했다.

먼저 연말을 앞두고 높아지는 선물 수요를 겨냥해, 선물 받는 이가 취향에 맞춰 활용할 수 있어 인기인 ‘모바일금액권’을 특가에 마련했다. 오늘(4일) ‘뚜레쥬르 모바일금액권 1만원권’(8000원)을 정가 대비 20% 할인가에, 5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만원권’(4만7500원)과 ‘3만원권’(2만7900원)을 각각 할인가에 판매한다.

외식·카페 프랜차이즈들의 인기 메뉴를 맛볼 수 있는 e쿠폰들도 잇달아 특가에 공개한다. ▲6일 ‘빽다방’(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최대 20% 할인) ▲8일 ‘공차’(블랙 밀크티 등, 최대 20% 할인) ▲9일 ‘파스쿠찌’(오! 마이 화이트 홀케이크 등, 최대 30% 할인) ▲10일 ‘피자헛’(수퍼슈프림 리치골드(L)+리치 치즈 파스타+콜라 세트 등, 최대 50% 할인) 등 각 브랜드별 특가 e쿠폰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오는 11일에는 지난해 ‘그랜드십일절’(11/1~11) 기간 누적 15억원 이상 판매되며 화제를 모았던 히트 상품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 10만원권’(9만1000원)을 비롯해, ‘5만원권’, ‘3만원권’, ‘1만원권’ 등 금액대별 ‘구글 플레이 기프트코드’를 각각 9%의 높은 할인율로 판매한다.

11번가는 인기 브랜드들과 협력해, ‘그랜드십일절’ 내내 동일한 가격 혜택으로 e쿠폰을 선보인다. ‘웨이브 Premium 12개월 이용권’을 정가 대비 40% 할인한 9만9000원에, ‘쉐이크쉑 베이컨 쉑버거+프라이+소다’를 41% 할인한 1만1700원에, ‘버거킹 와퍼주니어+불고기와퍼주니어+콜라 2잔+프렌치프라이’를 50% 할인한 7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1번가는 ‘E쿠폰 메가 데이’의 인기 코너 ‘E쿠폰 0원 잭팟 이벤트’의 경품 규모도 평소 대비 2배로 늘렸다. 응모만 해도 인기 e쿠폰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총 2,000명을 추첨해 ‘빽다방 아이스 아메리카노’(110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5000원권’(700명), ‘뚜레쥬르 러블리 생크림 케이크’(200명)를 증정한다. ‘카카오페이’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전용 할인쿠폰(7% 할인, 최대 1000원)도 매일 선착순 발급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물가 부담 속 알뜰한 소비 방식으로 주목받는 ‘e쿠폰’은 매년 ‘그랜드십일절’에서도 판매수량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핫한 상품군”이라며 “올해도 연중 최대 쇼핑축제에 걸맞은 차별화된 가격 혜택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e쿠폰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호가 세계적인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와 두 번째 협업을 공개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구호는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 ‘프란체스코 푸치(Francesco Fucci)와 협업한 2025년 가을·겨울(FW) 시즌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란체스코 푸치는 더 로우(The Row)의 헤드 디자이너 출신으로, 파페치,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 캘빈클라인 컬렉션 등 유수의 럭셔리 브랜드와 리테일 플랫폼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온 패션 디자이너다.

구호는 자신만의 디자인 철학과 감성을 가진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상품의 신선함을 높이고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구호는 지난 1월 프란체스코 푸치 협업 상품을 처음 선보였다. 남성적 테일러링과 여성적 곡선을 조화시킨 첫 컬렉션에서는 트렌치 코트, 블라우스, 원피스가 특히 반응이 좋았고, 일부 상품은 판매율이 90%를 넘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FW 협업 컬렉션은 과감한 볼륨감, 세련된 레이어링, 고급스러우면서 캐주얼한 소재를 바탕으로 디자인했다. 차분하고 절제된 색상을 주로 활용해 컬렉션이 지향하는 미니멀한 감성을 뒷받침했다. 또한, 각각의 아이템이 실루엣, 길이, 느낌의 대조를 드러내면서 조화를 이루는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상품은 재킷/팬츠 셋업, 코트, 무스탕, 셔츠, 블라우스, 드레스 등 여러 품목으로 구성된다. 캐시머어, 울, 실크 등 프리미엄 소재로 제작됐고, 소재 특유의 낭만적인 질감에 건축적인 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풍성한 볼륨과 넓은 숄칼라(shawl collar, 목을 돌아 가슴 선 앞쪽까지 꺾임 없이 하나로 빙 돌린 옷깃)가 돋보이는 코트인 ‘블랭킷 코트’를 대표 상품으로 내놨다. 퀼팅 디자인의 블랭킷 코트를 간결한 슈트에 조합해 실루엣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주기도 했다.

화보는 스타일리스트 샬롯 콜레트, 포토그래퍼 다니엘 쉐이, 스웨덴 모델 겸 배우 사라 블룸비스트 등 글로벌 수준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구호의 프란체스코 푸치 협업 컬렉션은 주요 백화점 구호 매장과 ZIP(집)739 한남점,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된다.

유중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구호 팀장은 “프란체스코 푸치와의 첫 협업은 구호의 기존 컬렉션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주면서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면서, “이번 두 번째 협업 역시 감도 높은 패션을 추구하는 여성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홈쇼핑 GS샵이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와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10월 31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유통 대기업 중 유일하게 대기업 기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으로, 업계 내 모범적인 상생경영 체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GS25는 2016년 신설된 ‘가맹업’ 부문에서 편의점 업계 최초로 ‘우수’ 등급을 수상한 이후, 2019년에는 유통업계 전반을 통틀어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후 올해까지 총 네 차례 ‘최우수’ 등급을 기록하며, 가맹 경영주와의 진정성 있는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해왔다.

GS샵은 협력사와의 ESG 경영 실천 및 공정거래 기반의 파트너십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홈쇼핑업’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1년부터 매년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상생 활동을 평가, 공표하는 제도다.

2024년 평가에서 GS25의 ‘최우수’ 등급 달성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가맹 경영주의 수익성 향상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지속적 제도 개선의 결과로 평가된다.

GS25는 ▲매출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점포 환경 개선 지원 ▲운영비 보조 지원 ▲보험료 지원 ▲출산용품 지원 및 다자녀 혜택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가맹 경영주의 안정적인 점포 운영을 지원해왔다.

특히 2022년에는 업계 최초로 ‘전화사기 피해 보상 보험’을 도입해 가맹점을 보호하고, 2025년에는 다자녀 가맹비 할인, 택배 사기보험 지원, 위생등급 우수점 지원 등 실질적인 상생 제도를 지속 발전시켜왔다.

또한, GS샵은 중소 협력사의 경영 안정성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운영 중이다. 대표적으로 ▲중소기업 무료 방송 ▲인서트 영상 제작 지원 ▲방송수수료 환급 사업 ▲구매상담회 참여 ▲방송,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 판로 지원 ▲품질 인증 지원 등을 통해 협력사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곽창헌 GS리테일 지속가능경영부문장은 “GS리테일은 가맹점 경영주와 협력사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산업 전반에 동반성장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S리테일은 앞으로도 ‘상생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경영주 및 협력사와의 신뢰 기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 남양유업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로, ▲상생경영 체감도 ▲협력 실적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 등을 종합해 산정된다. 올해는 총 230개 대∙중견기업이 공표기업에 올랐다.

남양유업은 협력사 및 대리점과의 공정한 거래와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 의무화 ▲전 임직원∙협력업체 준법실천 서약 ▲불공정거래 제보 시스템 및 내부분쟁조정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공정 거래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 이행평가에서도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한 2023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도입해 준법경영 내재화를 추진하고 있다. 전담 조직 신설과 클린센터 운영을 통해 사내 준법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지난해에는 법조∙학계∙경제게 전문가로 구성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출범시켜 준법∙윤리경영 기반의 동반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협력사의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상생 파트너십 교육’을 실시했다. 남양유업 중앙연구소의 품질 분석 및 연구 인프라를 개방해 기술 교류와 실무 교육을 정례화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에는 한국식품산업협회 주관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 및 경영 포럼’에 참여해 협력사 대상 ESG 경영 확산에도 나섰다. 남양유업은 협력사들이 자율적으로 ESG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평가 지표(72개) 기반 자가 진단 ▲평가사의 3자 검증 ▲종합 보고서 제공 ▲개선 실행 지원 등을 제공하는 ‘ESG 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상욱 남양유업 준법경영실장은 “협력사 및 대리점과 함께하는 성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제도와 현장 지원을 병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바탕으로 상생을 최고의 가치로 삼는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은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 마켓 ‘#(샵)풀무원’에서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풀페스타(#FULL Festa)’를 11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풀페스타’는 매년 11월, 유통업계 최대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진행되는 #풀무원의 대표 프로모션이다. 올해는 고객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혜택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1차(11/3~11/13)와 2차(11/14~11/30)로 나뉘어 운영되며, 장바구니 쿠폰·룰렛 이벤트·스탬프 적립 등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1차 프로모션 기간(11/3~11/13)에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장바구니 쿠폰을 제공하며, 첫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5000원(1만원 이상 구매 시)의 50% 장바구니 쿠폰을 증정한다. 또, 녹즙, 샘물, 건강식물원, 아미오 등 주요 브랜드 전용 장바구니 쿠폰도 함께 운영한다. 6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통해 1회 적립 시 1000원 적립금을 100% 증정하고, 2회 적립 시 20명을 추첨해 세라믹볼, 에스프레소 잔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2차 프로모션 기간(11/14~11/30)에는 올가 고객 감사제를 테마로 올가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과 매일 참여 가능한 100% 당첨 쿠폰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첫 구매 고객 50% 장바구니 쿠폰과 브랜드별 전용 쿠폰 혜택을 이어가 고객 쇼핑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대표 상품은 풀무원식품 ▲아임리얼 100 고농축 블루베리/타트체리 ▲생만두 새우청경채(320g) ▲직화 볶음 짬뽕 2인분(406.8g) ▲허니퐁당 달콤치킨 세트(350gx4EA), 올가홀푸드 ▲12시간 저온숙성한 훈제오리(360g) ▲신진도 햇꽃게 3kg(10-15미) ▲리얼 배도라지 진액(100mlx30포) ▲사골곰탕(500mLX3입) ▲동물복지 닭다리살로 만든 닭갈비(냉동) (360g), 풀무원샘물 ▲브리지톡 레몬 (500mlX20병) X 2박스, 풀무원건강생활 ▲녹용진 선물세트 ▲멀티비타민 바이탈케어 30일분, 풀무원녹즙 ▲식물성유산균 쌀 요거트(500ml) 등을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풀페스타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앞두고 고객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대표 온라인몰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통해 쇼핑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 G마켓의 ‘빅스마일데이’ 홍보 모델인 가수 민경훈이 지난 3일, G마켓 본사를 깜짝 방문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G마켓은 지난 3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 라운지에서 빅스마일데이 기념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날 가수 민경훈이 임직원에게 직접 커피와 디저트를 나눠주며 “소비자와 직원 모두에게 즐거운 쇼핑 축제가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서 민경훈이 출연한 빅스마일데이 광고 영상이 상영되자 직원들의 ‘떼창’이 이어지는 등 미니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유쾌한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이어 즉석 포토타임과 응원의 하이파이브도 진행했다. 일부 직원들은 인증사진을 SNS에 올리며 ‘쌈자신도 응원하는 빅스마일데이’, ‘이런 맛에 회사 다니지_빅스마일데이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민경훈은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자신의 히트곡인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 가사를 빅스마일데이의 인기 카테고리인 식품으로 개사, 직접 열창하는 등 유쾌한 콘셉트로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민경훈 편 영상은 티저부터 본편 광고까지 연이어 공개되며, 유튜브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

G마켓과 옥션은 오는 11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상품 가격대별 최대 20%의 할인 쿠폰팩을 매일 제공하고, 카드 결제 할인 및 브랜드 중복 할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선보인다.

G마켓 관계자는 “역대급 규모의 빅스마일데이를 위해 애쓴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사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응원의 열기를 더해 오는 11일 행사 종료일까지 빅스마일데이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최고의 쇼핑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 간 2025년 김장대전을 개최한다.

먼저 이마트는 행사기간 동안 배추 1망(3입)과 다발무 1단(5~6입)을 각각 정상가 74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된 5984원에 판매한다.

1망(1단) 구입 당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e머니 1천점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e머니 적립 금액은 구매 다음날부터 14일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아삭한 식감으로 절임용으로 선호도가 높은 ‘천수무(단/7~9입)’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6480원에, ‘알타리(단/1.5kg)’는 3980원에 판매한다. (e머니 적립은 제외)

올해 배추는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8월 말에서 9월 초까지의 정식시기 고온과 가을 장마가 작물들의 생육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김장철을 맞은 시점에서 배추들이 무름병으로 소실되거나 크기가 예년보다 상대적으로 작다. 특히 강릉지역 배추 작황이 늦은 비로 부진하다.

이 때문에 10월까지 작년 대비 낮은 시세를 보이던 배추가격이 급격하게 올랐고, 김장철을 앞두고는 작년 가격을 역전해 더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배추(10kg 그물망) 가락시장 도매가격은 9월 말(9/30)에는 전년 동일 대비 18% 낮았지만 10월 말(10/31)에는 10,710원으로 작년 8692원보다 오히려 23% 높게 나타났다.

이마트 채소 바이어는 이번 김장대전 행사를 위해 전국 산지의 농가들을 대상으로 좋은 상품을 확보하기 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녔고, 문경, 아산, 고창, 무안, 해남의 고품질 배추를 수급할 수 있었다. 또한 이마트 뿐 아니라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행사 물량을 통합해 2700톤을 대량 매입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이마트 윤샘이 채소바이어는 “올해는 배추 작황이 좋지 않아 상품성과 가격 변동이 큰 상황이라 예년보다 더 많은 산지를 찾아다니며 신규 농가를 발굴했다”며 “고객들이 이마트 매장에서는 안정적인 가격과 품질로 김장을 준비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인하는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과 ‘규범준수 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ISO 37001’와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최고 수준의 국제 인증으로, 기업의 부패방지, 규범준수 관리 체계와 정책 등이 국제 표준에 따라 효과적으로 구축 및 운영되는지 평가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2018년 9월 ‘ISO 37001’를 처음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인증기관으로부터 연 1회 사후평가, 3년 주기의 갱신 심사를 통해 8년 연속 인증을 유지해왔다. 특히 올해는 ‘ISO 37301’까지 신규로 획득하면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준법·윤리 경영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롯데하이마트는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조직의 독립성 확보 ▲ 임직원 대상 부패방지 및 규범준수 서약서 작성을 통한 윤리경영 기업문화 확산 ▲부정행위신고센터, 공정거래신고센터 등 내부 감시 채널 운영▲파트너사와 계약 시 ‘준법경영 및 파트너사 행동규범 준수에 관한 합의서’ 별도 체결 등 실질적인 활동들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롯데하이마트는 반부패 및 규범준수를 담당하는 구성원들의 권한과 독립성을 보장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속 투명경영실을 조직해 윤리경영팀과 컴플라이언스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310여 개 매장과 물류센터 등을 대상으로 연 1회 윤리 기준과 반부패 정책에 대한 정기 감사, 내부 자가진단 시스템을 통한 수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규정 위반 행위를 발견하면 인사위원회 회부를 통해 위반사항을 즉각적으로 조치한다. 또한 기업 내외부 이해관계자 누구나 규정 위반 행위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의 신고 센터를 운영해 고객 신뢰 향상, 파트너사와의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공정거래의 경우 지난 2016년부터 자체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운영해 상시 준법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정기적으로 임직원들에게 공정거래 준수 원칙을 전파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규범 미준수 및 불공정거래 예방을 위해 부서별 리스크를 식별하고, 통제수단을 마련해 리스크를  관리하는 등 임직원들이 본인의 직무에서 공정거래 및 규범 준수 경영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인증을 통해 조직 내 반부패 및 규범준수 경영의지를 확고히 하고, 파트너사 및 고객과의 신뢰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부패 리스크 사전 진단,  내부 감사 시스템을 더욱 고도화하는 등 규범을 준수하는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남창희 롯데하이마트 대표는 “이번 국제표준 통합 인증은 롯데하이마트가 핵심 가치로 삼고 있는 준법경영, 투명경영을 위해 임직원들이 한 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고객과 파트너사, 사회에 더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