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방산 힘 받아 3분기 최대 실적 달성
2025-11-04 박성진 기자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현대로템이 올해 3분기에 분기 실적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3일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 27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2.1% 상승하면서, 컨센서스도 능가했다. 매출은 1조 61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1% 늘어났으며, 순이익 또한 91.2% 늘어난 1984억원을 기록하면서 모두 분기 실적 기준 역대 최대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에 대해 수출 물량의 생산을 늘리면서 매출과 이익 모두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주 잔고는 올 3분기 기준 29조 6088억원으로, 2분기 대비 36.8% 늘어났으며, 방산 부문 수주 잔고는 10조원을 넘겼다. 호실적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07% 상승한 24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