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쳐 팬을 위한 AGF 2025...올해는 어떤 게임 출전하나

올해 AGF 2025 메인 스폰서 스마일게이트가 맡아

2025-11-03     이준혁 기자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서브컬쳐 게임 축제인 AGF 2025가 12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AGF는 주말 2일 동안 7만 2000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대성황을 이루면서 올해부터는 전시일정을 늘려 3일간 진행한다.

올해 AGF는 스마일게이트가 메인 스폰서로 참가를 결정했다. 또한 일반 스폰서로는 갤럭시스토어와 메가박스, 스튜디오비사이드, 중국 게임사 하이퍼그리프가 ‘명일방주 엔드필드’라는 이름으로 참가한다.

올해 메인 스폰서인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AGF에 참가해 팬들과 소통해왔고 지난해는 일반 스폰서로 참가해 ‘에픽세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아우터 플레인’, 스토브의 서브컬쳐 게임들을 전시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올해는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만큼 부스 규모와 현장 이벤트를 확대할 예정이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출시를 앞둔 ‘스타세이비어’를 공개한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대형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한정 굿즈 등으로 서브컬쳐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PC 버전 시연과 전시 콘텐츠, 특별 무대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명일방주’의 후속작으로 3D 실시간 전략과 오픈월드 탐험 등 다양한 요소를 포함한 게임이다. ‘명일방주 엔드필드’는 오는 28일부터 2차 베타 테스트가 진행된다. 홈페이지에 방문해 설문지를 작성하여 참가 응모를 할 수 있다. 

시프트업도 최근 ‘승리의 여신 니케’ 3주년 방송을 통해 AGF 2025 참가를 알렸다. 시프트업은 2023년부터 AGF에 참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