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익스트랙션 슈터 ‘아크 레이더스’ 출시 전부터 글로벌 판매 1위 올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도 사전예약 상위권 기록
넥슨의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 아크 레이더스;가 출시를 앞두고 스팀에서 글로벌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아크 레이더스’는 30일 글로벌 출시되는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관심이 높아지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이 게임은 FPS, TPS 선호도가 높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주요 서구권 주요 국가에서 1위를 기록 하고 있다.
스팀뿐만 아니라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 주요 국가에서도 사전예약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출시 이후 큰 인기가 예상된다. 이 게임은 P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시리즈 X/S로 출시된다.
업계 관계자는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는 출시 전부터 기대감이 높았던 게임이다. 출시를 앞두고 스팀 글로벌 판매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스튜디오가 제작한 게임으로 사용자는 미래의 아포칼립스 세계 속 지구를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기계 생명체 아크를 상대하며 생존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여러 자원을 얻고 이를 통해 다른 아이템을 만들어 나가고, 다른 사용자와 경쟁하거나 협력하며 생존해야 한다.
이 게임은 출시를 앞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버 슬램 테스트를 통해 스팀에서만 최고 동시접속자 19만명을 기록하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한편 익스트랙션 슈터 게임의 원조격인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가 11월 15일, 스팀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해당 장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아크 레이더스’와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와의 경쟁도 기대된다.
‘아크 레이더스’는 넥슨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타이틀로 평가받는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높은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