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에이지, MMORPG ‘아키텍트’ 계속되는 상승세…더 높은 곳 노린다
사용자 피드백에 빠른 대응 호평받아
드림에이지가 출시한 MMORPG ‘아키텍트’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드림에이지의 ‘아키텍트’가 ‘리니지M’을 누르고 구글 매출순위 3위까지 상승했다. 신규 IP로서 좋은 출발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출시한 ‘아키텍트’는 ‘리니지 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을 제작한 아쿠아트리 박범진 대표가 제작한 신작이다. 출시 5일만에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5위를 기록한 이 게임은 28일 밤, ‘리니지M’을 제치고 매출 3위까지 상승했다. 이 게임의 인기 상승으로 게임을 퍼블리싱한 드림에이지도 퍼블리셔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아키텍트’는 출시전부터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하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특히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한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와 단일 채널의 광활한 심리스 월드를 구현했고 MMORPG의 핵심 요소인 경쟁과 협동, 도전 콘텐츠는 물론 탐험의 재미를 위한 비행, 수영, 등반 등 제약없는 이동을 핵심 요소로 내세웠다. 그리고 출시 이후 유저들과 소통을 통해 불편한 부분을 빠르게 개선하거나 개선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게임업계는 신규 MMORPG인 ‘아키텍트’, ‘뱀피르’가 인기를 얻으면서 올해 하반기 MMORPG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게 됐다. 이미 ‘뱀피르’, ‘아키텍트’, ‘리니지M’의 3파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11월 19일에는 또 다른 기대작으로 평가받는 ‘아이온 2’가 출시되기 때문에 대형 MMORPG 경쟁은 하반기 게임업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기가 상승 중인 ‘아키텍트’가 MMORPG의 새로운 강자로 평가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