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아이온 2’ 가장 먼저 플레이해 보자
‘아이온 2’, ‘신더시티’ 지스타 전에 시연 플레이 펼쳐진다
엔비디아가 30일 서울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엔비디아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는 엔씨소프트와 크래프톤도 참가한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2’와 ‘신더시티’를 공개하며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의 신규 CPC(Co Playable Character)인 펍지 앨라이를 공개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페스티벌의 유일한 게임 시연사로 선정됐다. ‘아이온 2’는 오는 11월 19일에 출시하는 엔씨소프트의 차세대 MMORPG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서 최신 버전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아이온 2’는 지난 16일에 진행한 서버 및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는 개시 1분만에 마감되는 등 출시를 앞두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MMORPG다.
엔씨소프트의 ‘신더시티’는 오픈월드 택티컬 슈터 게임으로 2026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들은 모두 지스타에서 공개될 예정이지만 지스타에 앞서 서울 코엑스에서 최신 버전으로 시연을 즐길 수 있다.
크래프톤은 엔비디아와 개발한 AI 협업 모델 CPC 사례인 ‘펍지 앨라이’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CPC는 올해 1월 CES 2025에서 공개한 AI 기술로 기존 NPC와 달리 CPC는 사용자와 함께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며 보다 깊이 있는 상호작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다.
크래프톤은 올해 3월에 얼리 액세스로 출시한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에 최초의 CPC인 스마트 조이를 실험적으로 선보였고 이번 행사에서는 ‘배틀그라운드’ IP에 확대 적용할 CPC ‘펍지 앨라이’를 공개할 예정이다.
엔비디아 게이머 페스티벌은 30일 오후 4시부터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진행되며 게임 체험, E스포츠 경기, K-POP 걸그룹 르세라핌의 공연 등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