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선유도에서 ‘벨리곰’과 인생샷 찍어볼까...롯데홈쇼핑, 도심 속 포토존으로 지역과 ‘상생’

2025-10-28     서영광 기자

[녹색경제신문 = 서영광 기자] 롯데홈쇼핑이 자체 캐릭터 ‘벨리곰’의 디자인을 활용해 본사 인근 선유도역을 새단장하고 시민들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합니다.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상생’하겠다는 포석을 내걸었는데요. 인근 명소를 소개하는 벨리곰 디자인의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관광정보와 도심 속 볼거리도 제공합니다.

또한 SPC삼립이 '삼립호빵'의 시즌을 알리는 행사를 오늘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진행했습니다. 빵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는 의미의 ‘우리들의 겨울 호올릭’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스테디셀러 제품 4종(단팥·야채·피자·고구마)을 비롯해 총 14종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이외에도 CJ푸드빌이 N서울타워에서 팝마트 15주년을 기념해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하는 등 오늘(28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선유도역에

 

O..롯데홈쇼핑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을 자체 캐릭터 ‘벨리곰’ 디자인으로 래핑(wrapping)하고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으로 조성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월 영등포구청과 벨리곰 IP를 활용한 ‘지역문화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다양한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협약 이후 영등포구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를 시작으로 '맥주축제', '시월의 선유’ 등 지역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생활밀착형 소통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행사는 벨리곰의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롯데홈쇼핑 선유도역 일대를 벨리곰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으로 새단장해, 지나는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디자인을 선보인다. 지난 24일부터 선유도역 출구 외벽은 벨리곰과 서브캐릭터 꼬냥이(고양이), 자아도치(고슴도치), 영등포구 캐릭터 ‘영롱이’ 등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래핑됐다. ‘신선이 거닐던 섬’이라는 선유도의 유래를 반영해 구름, 꽃, 별 등 자연적 요소를 더해 밝고 유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선유도공원 방향 출구는 ‘휴식’을 콘셉트로 구름 위에 올라탄 벨리곰을, 양평동 방향의 상권 인접 구간은 ‘즐거움’을 주제로 벨리곰과 서브 캐릭터들의 활기찬 모습을 담았다. 역사 내부에는 ‘선유도서관’, ‘안양천 황톳길’ 등 인근 명소를 소개하는 벨리곰 디자인의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관광정보와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O..SPC삼립이 겨울 대표 국민 간식으로 자리매김한 '삼립호빵'의 시즌을 알리는 행사를 28일 GS더프레시 명일점에서 진행했다.

올해는 겨울철 일상 속의 다양한 순간에 호빵과 함께 따뜻한 온기를 나눈다는 의미의 ‘우리들의 겨울 호올릭’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스테디셀러 제품 4종(단팥·야채·피자·고구마)을 비롯해 총 14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O..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글로벌 아트토이·IP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팝마트(POP MART)’의 15주년을 기념해 CJ온스타일과 협업으로 오는 11월 16일까지 ‘팝마트 15주년 팝티 in N서울타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N서울타워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 명소로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봬고 있다. 이번 행사는 라부부, 몰리 등 글로벌 인기 캐릭터로 유명한 팝마트의 15주년을 축하하는 콘셉트로, N서울타워 곳곳에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간을 마련했다.

먼저 N서울타워 루프테라스에 위치한 이벤트 부스에서는 100% 당첨 뽑기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에게는 팝마트 15주년 엽서, 한정판 피규어, 블라인드 박스, 스낵 세트, CJ온스타일 적립금 등 CJ온스타일과 함께 준비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전망대에는 캐릭터와 케이크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메모리월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직접 사진을 촬영하고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N서울타워 내 주요 공간에 다양한 캐릭터를 테마로 한 연출존을 마련해 행사 분위기를 더하고, 미디어월과 스크린을 통해 팝마트 15주년 기념 영상이 송출돼 몰입감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N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은 CJ온스타일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N서울타워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하는 만큼 새로운 즐길거리와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O..신세계면세점이 샤넬과 함께 국내에서 가장 먼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의 막을 연다.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12월 5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샤넬(CHANEL)과 함께 ‘샤넬 윈터 컨스텔레이션(CHANEL WINTER CONSTELLATION)’ 메가 포디움을 운영한다.

이번 포디움은 샤넬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공항 면세점 가운데 최대 규모인 총 145.5㎡ 공간에서 선보이는 홀리데이 콘셉트 이벤트다.

샤넬의 상징인 N˚5 향수를 중심으로 한 겨울 정원과 별자리 관측 천문대를 콘셉트로 구성돼, ‘코코 마드모아젤’, ‘샹스 오 스플렌디드’, ‘블루 드 샤넬’ 등 향수,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등 샤넬 뷰티의 전체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매장 내 설치된 천체망원경을 통해 샤넬 향수의 스토리를 감각적으로 풀어내는 공간 연출이 특징이며, 고객은 피부 진단 및 스킨케어 서비스, 메이크업 존, QR카드 프린트 이벤트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포토존에서는 AR기술을 활용해 샤넬 로고 모양의 별빛과 대형 N˚5 제품을 배경으로 실감나는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이는 한정 리미티드 제품과 샤넬의 프리미엄 향수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Les Exclusifs de Chanel)’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블루 드 샤넬 300ml’, ‘N˚5 펄스 스프레이’, ’코코 마드모아젤 펄스 스프레이’, ‘N˚5 화이트골드 바디오일’, 코코 마드모아젤 펄리 바디오일’ 등은 한국 면세에서는 인천공항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상품이다.

팝업 초대장을 소지한 고객에게는 트래블 키트와 홀리데이 엽서가 증정되며, 사전 예약과 현장 예약을 통해 샤넬의 리프레싱 스킨케어 서비스 ‘LA MINUTE MODE AVION’도 경험할 수 있다.

샤넬 메가 팝업 포디움의 생생한 현장 모습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 공식 SNS채널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샤넬이 선사하는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홀리데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해 쇼핑의 즐거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O..현대백화점이 ‘한국의 갈라파고스’라 불리는 울릉도·독도의 생물다양성 보전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민간기업 최초로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이하 시드볼트)에 울릉도와 독도에서 수집한 자생식물 종자 35종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드볼트는 자연재해·전쟁 등 지구적 재난으로부터 야생 식물 유전자원을 안전하게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15년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설립된 국가 시설로, 전 세계 유일의 야생 식물 종자 영구 저장소다. 민간기업이 울릉도·독도에서만 서식하는 자생식물 종자를 기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은 앞서 지난 3월 시드볼트를 운영하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 연구소와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울릉도·독도 자생식물 100종 이상의 종자를 확보하기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이후 지난 7개월간 협약 기관들과 함께 울릉도·독도 일대 자생식물의 서식지를 조사하고, 수집 가능한 종자 데이터를 확보해 왔다.

특히 ‘우산마가목’이라는 식물 종자는 이번에 처음으로 시드볼트에 기탁됐고, 섬남성·울릉장구채·섬기린초 등 9종의 특산식물과 고유종도 함께 확보돼 사업 첫해부터 계획을 상회하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급격한 기후변화에 맞서 보전 가치가 높은 울릉도·독도 지역의 환경을 지키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는 한편, 고객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O..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패자부활전 브랜드 미션 진행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저스트 메이크업'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K뷰티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치열하게 맞붙는 초대형 메이크업 서바이벌로, 4주 연속 쿠팡플레이 인기작 1위를 유지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공개된 7화 패자부활전의 브랜드 미션에 헤라가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헤라의 립 제품만을 활용해 베이스부터 아이 메이크업까지 전체 룩을 완성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헤라의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제품인 '센슈얼 립 커스텀 매치' 컬러 317가지와 센슈얼 라인의 틴티드 샤인 스틱, 매트, 누드 제품을 포함해 총 342가지 컬러의 립 제품이 등장하며, 브랜드가 지닌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과 다양한 립 제형을 활용한 참가자들만의 스토리가 담겼다.

헤라는 해당 미션을 기념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모레성수에서는 7화에 등장한 '아티스틱 컬러'를 포함한 33개의 커스텀 매치 신규 컬러를 한정 출시했다. 메이크업 쇼 및 클래스 등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저스트 메이크업'의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마스터 이진수 아티스트가 제안하는 메이크업 룩과 'HOW TO'를 담은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아모레몰에서는 오는 11월 2일까지 '저스트 메이크업 - 헤라 센슈얼 립 특집' 기획전을 진행하며 스페셜 기프트, 쿠폰 등을 증정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헤라 브랜드 미션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다양한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미션에 따라 노출할 예정이며, '저스트 메이크업' 애청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지속 진행할 계획이다.

헤라 관계자는 "립 하나로 표현의 스펙트럼을 확장한 저스트 메이크업의 이번 미션은 헤라가 지향하는 감성과 잘 맞았으며 300여 종의 립 제품을 통해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서의 전문성도 보여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무드를 잘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저스트 메이크업' 7화에 등장한 300여 종의 각기 다른 립 컬러는 헤라의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 '센슈얼 립 커스텀 매치' 제품으로, 아모레퍼시픽의 전문적인 피부 색채 연구와 인공지능(AI)에 컬러 진단 솔루션을 융합했다. 개인 맞춤형 화장품 서비스로 피부에 따라 최적화된 메이크업 제품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O..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우아한테크콘퍼런스2025’(이하 우아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아콘은 지난 2020년부터 우아한형제들이 IT 생태계 발전을 위해 쌓아온 기술 성과와 지식을 공유하는 기술 교류 행사다. 올해로 여섯째를 맞은 우아콘은 ‘Delivering the Future’를 주제로 약 40여개의 발표 세션이 마련됐다. 이번 우아콘에는 약 1만여명이 사전 등록을 신청했으며, 이 중 선정된 2000여명의 관람객이 현장에 참석했다.

이날 오프닝 키노트에서는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이사와 고명석 CTO(최고기술책임자)가 차례로 나서 우아한형제들이 고민하고 있는 미래 배달산업과 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기술에 대해 소개했다.

김범석 대표는 “우아콘은 단순히 기술 행사가 아니라, 기술이 가진 힘을 확인하고 서로 배우며 성장하는 무대”라며 ““Delivering the Future”라는 태그라인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기술이 곧 미래를 현실로 전달하는 과정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범석 대표는 “현재 배민이 제공하는 End to End Delivery는 주문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진보된 기술”이라며 “기술로 고객의 더 나은 일상과, 파트너의 성공을 돕는 기술 회사로서의 모멘텀이 필요해 배민 2.0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민 2.0은 서비스 출시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리브랜딩 프로젝트로, 현 시점에 맞는 ‘배민다움’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해 ‘원하는 모든 것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대체불가능한 배달플랫폼’으로 거듭나려는 배민의 변화 과정이다.

이와 함께 배민 2.0에서의 미션과 전사적 목표 등을 설명하며 결국 이 모든 것이 기술로 연결되고 도전의 결과들이 모여 이를 달성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뒤이어 진행된 고명석 CTO의 오프닝노트에서는 올해 진행되는 우아콘 2025의 전체 분야와 분야별 세션 소개 등이 진행됐다.

고명석 CTO는 “우아콘 2025에서는 기술을 ‘어떻게’ 적용했는지가 아니라 ‘왜’ 그렇게 적용했는지를 나누는 자리”라며 “우아한형제들 구성원들의 고민과 노력이 참가자들에게 잘 전달되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프닝노트 이후 진행된 각 발표 세션에서는 우아한형제들 구성원들이 각 전문 분야에 따라 직접 연사로 나서 발표를 진행했다. 백엔드, 프론트엔드, 모바일 앱, AI·ML, 데이터, 로봇, 인프라, 보안, PM, 디자인·UX, 문화·성장 등 11개의 분야에서 총 40여 개 세션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각 분야에 대한 배민의 사례와 경험, 노하우 등을 공유했다.

올해도 전년도와 같이 참가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멘토링 세션이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진행된 멘토링 세션은 오픈형 멘토링과 집중형 멘토링 2가지 형태로 진행돼 개발자를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더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리프레시 존에서는 미니게임, 네컷 사진 촬영 등의 이벤트가 진행돼 많은 현장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고명석 CTO는 “우아한테크콘퍼런스는 우아한형제들의 기술을 공유하며 참가자와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우아한형제들의 여정을 공유하며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O..파리바게뜨가 ‘상미당(賞美堂)’ 80주년을 맞아 브랜드의 새로운 비전인 ‘K파바’를 공개하고, 기념 제품을 선보였다.

‘K파바’는 지난 1945년 작은 빵집 상미당에서 시작된 회사의 역사와 전통을 글로벌 K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미래로 이어간다는 의미를 담은 콘셉트다. ‘K팝’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파리바게뜨의 약칭인 ‘파바’로 읽히도록 한 ‘K파바’ 로고 디자인은 세계 문화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K팝처럼 글로벌 베이커리 시장을 파리바게뜨가 선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9월 새롭게 문을 연 플래그십 매장 ‘광화문1945점’에서 K파바 한정판 제품을 판매한다.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수많은 인파가 모여드는 대한민국의 중심 광화문은 지난 1988년 파리바게뜨가 첫 매장을 열었던 곳이다. ‘광화문1945점’은 지난 1945년 문을 연 상미당과 현재와 미래의 파리바게뜨가 만나는 공간이다. 파리바게뜨는 ‘광화문1945점’을 통해 80년 헤리티지와 K베이커리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광화문1945점에 들어서자마자 볼 수 있는 길이 17m, 높이 2m의 전면 대형 미디어월에는 'K파바' 로고를 재미있게 표현한 영상과 파리바게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영상이 상영된다. 116석의 좌석을 갖췄으며 매장 곳곳에 전통 문양과 한글을 활용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자연스러운 질감과 색감의 마감재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상미당 8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 제품은 ‘K파바’ 콘셉트를 살려 전통 식재료와 제조 방식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기술과 감각을 더해 개발됐다. 우리쌀 누룩으로 빚은 전통 탁주와 특허받은 토종 효모를 사용해 깊은 풍미를 더한 ‘우리 주종빵’, 프랑스산 명품 발효 버터 ‘이즈니’ 버터와 소금 시럽으로 풍미를 끌어올린 ‘이즈니 버터크림빵’, 정통 방식 그대로 동솥에 끓여낸 커스터드 크림으로 목초란과 바닐라빈, 크리스탈 펄솔트의 감칠맛을 살린 ‘황금 크림빵’, 보리싹 엿기름과 우리 쌀, 생강 조청으로 추억의 맛을 재현한 ‘유과도넛’, 발아 현미와 카무트 튀밥으로 바삭한 식감을 살린 ‘뻥튀기 페스츄리’, 구수한 제주도 청보리, 달콤한 팥앙금, 향긋한 쑥떡의 조화로운 풍미가 기분 좋은 ‘K파바 제주 청보리빵’ 등이다. 매장 내 별도의 상미당 코너를 마련해 상미당과 파리바게뜨의 역사를 엿볼 수 있다.

한국 전통의 미(美)와 색(色)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K파바 케이크’ 시리즈도 판매한다.

상큼한 과일과 초코 크럼블로 알록달록 비빔밥의 색감을 구현한 ‘K파바 비빔 케이크’, 고운 한복의 색감과 자태를 케이크로 구현한 ‘K파바 한복 케이크’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상미당 80주년을 맞아 파리바게뜨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광화문1945점’에서 ‘K파바’ 콘셉트의 특별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미래로 잇는 ‘K파바’ 제품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K베이커리 열풍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변우석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2024년 10월부터 배우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함께하고 있다. 따뜻하고 성실한 이미지의 그는 교촌의 창립연도와 같은 1991년생 ‘교촌둥이’로, 브랜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변우석 브로마이드’ 증정 이벤트는 ‘변우석 시크릿 모먼트’ 시리즈의 세 번째 굿즈 이벤트다. 앞서 선보인 포토카드와 키링에 이어 마련됐으며 이전 굿즈들은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브로마이드에는 모델 변우석 이미지 부분에 특수 코팅(UV코팅)을 입혀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등 차별성 있는 브로마이드 굿즈로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또한 변우석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 소장 욕구도 더욱 자극할 예정이다.

시크릿 브로마이드는 수량 소진 시까지 치킨, 사이드, 음료 등 교촌치킨 메뉴를 2만5000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수령 희망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배달·포장·홀 이용 고객 대상으로, 전 주문 채널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교촌은 굿즈 시리즈를 통해 브랜드와 모델 간의 시너지를 강화하고, 고객과의 감성적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매 프로모션마다 보내주신 고객들의 따뜻한 반응에 힘입어 이번 시크릿 브로마이드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굿즈 이벤트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O..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출시 1주년을 맞아 ‘K두바이st(스타일) 흑임자 도넛’을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은 구운 카다이프를 섞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와 크림을 가득 채우고, 초콜릿 코팅과 피스타치오 토핑을 더한 제품이다. 두바이 초콜릿의 식감과 풍미, 비주얼을 잘 살렸다는 호평과 함께 출시 4주 만에 수도권 일부 매장 한정 판매에서 전국 매장 상시 판매로 확대했다. 이후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며 출시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26만 개를 돌파했다.

던킨은 출시 1주년을 맞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에 많은 사랑을 보내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고자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한 ‘K두바이st(스타일) 흑임자 도넛’을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 ‘두바이 스타일’과 달리 초콜릿 코팅 대신 흑임자 페이스트 코팅으로 고소하고 달콤한 풍미를 더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약 200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점차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NJOY DUBAI!’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던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K두바이st(스타일) 흑임자 도넛’ 2종 구매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올린 후 제품명 해시태그와 필수 해시태그(#생일축하해, #두바이스타일초콜릿도넛 #K두바이st흑임자도넛 #던킨)를 함께 게시하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1월 9일까지이며, 당첨자에게는 1등(1명) 150만 원 상당의 대한항공 기프트 카드, 2등(1명) 아이패드, 3등(1명) 로우로우 캐리어, 4등(5명) 던킨 교환권 5000원 등을 지급한다.

또한 31일까지 해피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단 룰렛 게임에서 나오는 도넛 이미지 개수에 따라 3개는 50%, 2개는 30%, 1개는 10%의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에 한해 사용 가능하며, 행사 기간 1회 응모 가능하다. (단, 타 행사 할인 및 쿠폰 등과 중복 적용 불가)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두바이 스타일 초콜릿 도넛’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제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O..KT&G가 지난 27일 서울 성동구청과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배수민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동구청 전략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쓰레기 없는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 활동을 공동으로 기획 및 실행하기로 합의했다.

KT&G와 성동구청은 협력사업으로 성수동 연무장길 일대에 그레이팅 필터(Grating Filter) 설치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공간은 과거 공장 지역이었으나 최근 젊은세대가 즐겨찾는 복합문화거리로 변모해 유동인구 증가로 인한 환경문제가 이어지며,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설치되는 그레이팅 필터는 거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하수도 유입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도시 내 생활쓰레기 관리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방침이다.

KT&G 관계자는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성동구청과 힘을 모아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환경보호 활동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T&G는 기업 운영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치사슬 전반의 환경책임을 강화하고자 ‘KT&G Green Impact’라는 비전을 수립해 환경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기후변화 영향 저감’, ‘순환경제 전환 가속화’, ‘자연자본 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호’의 세 개 축을 핵심으로 하는 환경경영 관리체계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O..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지난달 방콕에 오픈한 태국 13호점이 한 달 만에 오픈런 웨이팅 행렬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며, 명실공히 K-치킨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태국 시장에 자리매김했다.

bhc는 지난 9월 방콕 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센트럴 플라자 핀클라오(Central Plaza Pinklao)’에 태국 13호 매장 ‘센트럴 핀클라오(Central Pinklao)점’을 열고 태국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푸드의 맛과 매력을 전하고 있다. 13호점은 bhc를 상징하는 옐로우톤 인테리어에 약 25평, 36석 규모로, 가족은 물론 친구나 연인과 함께 편안하게 식사하고 대화를 즐길 수 있는 ‘풀 다이닝(Full Dining)’ 형태로 운영 중이다.

오픈 한 달 간 태국 13호점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메뉴는 ‘뿌링클’로, 국내는 물론 태국에서도 독보적인 시즈닝 치킨임을 입증했다. 이어서 태국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크리스피 뿌링클’도 상위 판매 메뉴 자리를 차지했다. 크리스피 뿌링클은 현지의 습한 기후에도 바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현지 소비자 입맛에 맞춰 닭 연골과 껍질을 활용한 특화 메뉴 ‘뿌링클 치킨 스킨(Skin)’과 ‘뿌링클 치킨 조인트(Joint)’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맛초킹, 골드킹, 레드킹 등 bhc 대표 치킨과 함께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현지화해 선보인 한식 메뉴들도 K-푸드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hc는 지난해 태국 최대 배달 플랫폼과 독점 계약을 맺고 배달 전용 매장도 운영 중이다. 주택가와 오피스, 대학가를 중심으로 주문량이 지속 증가하며 태국 배달 시장에서도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태국 매장들의 성과와 현지 고객들의 K-치킨, K-푸드 수요에 힘입어 배달 전용 매장 수를 점진적으로 늘려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hc 관계자는 “13호점을 비롯해 태국 bhc 매장들의 괄목할 만한 성과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현지화 메뉴 출시와 더불어, 현지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매장 입점 전략이 주효했다”며 “오는 12월에는 올해 2월 출시 이후 국내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콰삭킹’을 태국 매장들에서도 선보이며 K-치킨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bhc는 지난해 태국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빠른 속도로 점포 수를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년 초 15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맛과 서비스 품질을 차별화한 철저한 현지화 전략에 힘입어 안정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O..한국맥도날드가 레스토랑 매니저 직급을 대상으로 한 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오는 30일부터 12월 말까지 8주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워킹홀리데이는 매장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시스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맥도날드만의 특별한 직원 성장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근무 경험을 넘어,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즐기는 ‘워케이션(Workation)’의 장점에 더해 글로벌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 7월 말부터 8월 말까지 지원자 모집과 인터뷰 등의 과정을 거쳐 총 4명의 매니저가 참가자로 선정됐다. 지난 9월 22일 열린 발대식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대만 타이페이 지역 매장에서 본격적으로 근무가 시작되며, 왕복 항공권과 숙소, 여행자 보험료와 주거 및 생활비 일부를 회사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맥도날드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워킹홀리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대만 지역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숙소 선정부터 프로그램 일정 기획까지 직접 주도해 운영하는 만큼, 글로벌 무대에서 시야를 넓히고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O..하림의 소비자와 임직원 가족들로 구성된 환경봉사단 ‘피오봉사단’이 25일 전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12기 해단식을 갖고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바닷가에서 해단식을 진행해 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해단식에 앞서 피오봉사단 가족들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솔섬 해변 일대에서 해변 정화 활동을 펼쳤다. 해변 곳곳을 누비며 피서객들이 남긴 쓰레기와 파도에 밀려온 폐플라스틱, 비닐 등을 줍고, 분리 배출도 하며 유난히 길었던 여름 날의 흔적을 확인했다. 쓰레기는 사라지지 않고 돌아온다는 걸 체감하는 순간이었다.

이후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의 영상 메시지로 시작된 해단식에선 지난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를 격려했다. 하림 무항생제, 동물복지 닭고기를 활용해 저탄소 요리에 도전했던 쿠킹 클래스, NGO ‘옷캔’과 함께 헌 옷을 모아 기부했던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여러 기후대의 식물을 관찰하고 반려 허브도 심어 본 친환경 숲 탐험 등 5개월간의 여정을 짚어보고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하림 피오봉사단 관계자는 “올해는 숲과 바다 등 지구의 다양한 환경을 접하며 어느때보다 알찬 시간을 보냈다”며 “온・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열정적으로 참여해주신 피오봉사단 12기 가족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다채롭고 유익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림 ‘피오봉사단’은 지난 2014년 창단해 12년째 탄소중립과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알리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하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매년 아이를 동반한 소비자 가족과 하림 임직원 가족들이 따로 또 같이 푸른 지구를 위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O..해태제과가 오는 31일 ‘에이스데이’를 맞아 고객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전국 순회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이스가 직접 캠퍼스를 찾아가 대학생 고객들에게 에이스와 커피를 나눴다.

51년간 부동의 1위 크래커로 사랑받은 에이스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에이스데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한 것. 지난해에는 서울 소재 대학에서만 진행했지만 올해는 지방 대학까지 확대해 10곳의 학교에서 총 3000개의 에이스와 커피를 전했다.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경험을 젊은 세대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대학생 고객들로 선정했다.

에이스 커피차 투어는 경북대(대구, 지난 13일)를 시작으로 국립한밭대(대전, 10월 14일), 성균관대(10월 15일), 광운대(10월 21일), 국민대(10월 22일), 동국대(10월 23일), 홍익대(10월 24일), 서울대(10월 27일), 숭실대(10월 28일), 연세대(10월 29일 예정)에서 진행됐다. 함께 제공한 커피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일리커피로 산미가 적고 풍미가 깊어 에이스 특유의 고소짭짤한 맛과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이벤트에 참여한 동국대학교 학생은 “에이스와 커피가 환상의 조합인지는 부모님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직접 먹어보니 왜 서로가 단짝친구인지 알겠다”며 “앞으로 에이스데이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에이스로 마음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1974년 출시된 에이스는 누적 매출 약 1조 원, 총 21억개 이상 판매된 국민 크래커로 반세기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에이스데이’는 매년 10월의 마지막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에이스를 주며 마음을 전하는 하루다. 강원도 태백과 삼척, 전남 광양 등 여러 지역에서 비롯된 설이 전해질 만큼 고객들이 자생적으로 만든 문화로 다른 데이들과는 차별점이 있다. 해태제과는 고객의 문화를 응원하기 위해 2018년 사랑 문구가 담긴 시크릿 패키지, 2019년 광양제철고 에이스 나눔 행사, 지난해와 올해 커피차 행사 등으로 에이스데이를 응원 중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에이스는 단순한 과자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의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에이스데이’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재 전달 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O..미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베이비조거(Baby Jogger)’가 쿠팡 로켓배송에 입점한다. 쿠팡은 이번 입점을 통해 신제품 ‘시티투어2(City Tour 2)’를 국내 단독으로 선보이며, 오는 31일까지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 1984년 미국에서 탄생한 베이비조거는 세계 최초로 ‘조깅 유모차(Jogging Stroller)’ 개념을 도입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등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유모차를 밀면서 도심에서 가볍게 조깅할 수 있다는 브랜드 콘셉트로 인기를 얻고 있다.

쿠팡은 베이비조거의 입점을 기념해 신제품 ‘시티투어2’를 쿠팡 로켓배송으로 단독 판매한다. 와우회원은 추가 5%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제품은 등받이 각도 조절(리클라인 시트)이 가능해 신생아도 사용이 편안하다는 특징이 있다.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UV 50+ 차단 확장형 캐노피, 최대 6.8kg까지 수납 가능한 대형 바스켓이 탑재됐다. 두 아이, 특히 쌍둥이의 외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돼 실용성을 높였다.

쿠팡 관계자는 “베이비 조거의 입점은 도심 속 육아에 최적화된 기능과 간편한 휴대로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O..홈플러스가 ‘심플러스 캠핑상품’ 10여종을 새로 출시하며 가을 캠핑 수요 잡기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지난 2월 자체브랜드(PB)인 ‘심플러스 캠핑용품’ 20여종을 출시하며, 기능성과 실용성에 집중한 가성비 캠핑용품을 온라인과 오프라인 최저가에 선보였다. 출시 후 홈플러스 PB 캠핑용품 매출은 전년 동기간 전년대비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하기도 하였으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 2 가을 신상품을 출시했다.

접이식 체어, 경량롱체어, 캠핑 머그컵, 접이식 화로대 등 새로 선보이는 가을 캠핑상품들은 최소 3000원에서 21만9000원까지 최저가 가성비에 감성을 더하며 시즌1 상품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캠핑과 피크닉에서 유용한 ‘심플러스 캠핑접이식체어’는 튼튼한 스틸 튜브 프레임과 옥스포드 원단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통기성이 장점으로, 1만4900 원의 가격에 카키, 브라운, 다크그레이 등 세가지 색상이 출시되며 선택의 폭까지 갖췄다. 또한, 1KG 대로 가벼운 ‘심플러스 캠핑경량롱체어’ 상품은 1.8KG의 가볍고 튼튼한 스틸 프레임 체어로 카키와 아이보리 색상이 각 2만1900원에 판매된다.

캠핑에 빠질 수 없는 ‘불멍’과 먹고 마시는 캠핑을 뜻하는 ‘먹핑’을 위한 용품들도 만날 수 있다. 간편하게 설치 가능한 ‘캠핑 접이식화로대’는 1만7900원, 열전도율이 높은 ‘캠핑 알루미늄주전자’는 6900원 그리고, 3단 분리패드로 식재료별 구분이 가능한 3단분리 ‘캠핑 보냉백’은 7900원에 살 수 있다.

열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소재 냄비2개와 프라이팬 1종으로 구성되어 캠핑 필수 식기류를 하나에 갖춘 ‘알루미늄코펠세트’는 1만9900원에 판매하며, 가을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수 있는 스탠머그컵이 포함된 ‘커피 드리퍼세트’와 그레이, 모카, 아이보리 색상으로 마련된 ‘캠핑머그컵’은 각 1만7900원과 6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 레저문화팀 김성환 바이어는 "홈플러스 PB 브랜드 심플러스만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초보 캠퍼들의 캠핑 진입 장벽을 낮춰줄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캠핑 외에도 가을 나들이, 피크닉 등 다양한 야외활동에 심플러스 캠핑용품이 좋은 경험과 만족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O.. 컬리는 이달 31일부터 샛별배송 권역을 전주와 완주, 익산까지 확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컬리가 전라북도 지역에 샛별배송을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전주와 완주, 익산 지역 고객들은 익일 배송되는 하루배송 서비스만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샛별배송 권역 확대로 앞으로는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아침 8시 전에 상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오픈은 오는 10월 31일이며, 주문은 30일 밤 11시부터 가능하다. 배송은 11월 1일 시작한다.

배송은 컬리 ‘평택 물류센터’에서 풀콜드체인으로 샛별배송한다. 평택물류센터는 컬리 물류센터 중 최대 규모로, 8개층 축구장 28개 크기다. 냉장, 냉동, 저온, 상온 등 상품별로 각기 다른 온도의 처리공간을 한 곳에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컬리 물류 기지 중 가장 큰 정온센터를 갖춘 부분도 강점이다.

전북이 샛별배송 지역에 추가되면서 컬리의 전국 단위 샛별배송 전환은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호남권은 지난해 광주광역시와 여수, 순천, 광양 등에 이은 신규 전환인 만큼 서비스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앞서 컬리는 지난 2015년 수도권을 중심으로 샛별배송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충청권과 대구, 부산, 울산, 창원 등으로 권역을 확장해 왔다. 지난해에는 경주와 포항, 구미, 사천 등 11 곳이 샛별배송 지역으로 전환됐다.

컬리 관계자는 “전주와 완주, 익산이 샛별배송 지역에 포함되면서 호남권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됐다”며 “컬리는 향후에도 샛별배송 확장을 위해 시장성 있는 지역의 발굴과 검토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O..오뚜기는 제주 대표 숙성 흑돼지 브랜드 ‘숙성도’와 함께 ‘오뚜기 라면’을 주제로 한 특별 F&B 협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늘(28일)부터 내년 4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제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신선하고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한정 컬래버레이션이다. 숙성도 제주 본점·중문점 2곳에서 오뚜기 라면&제주식 멜젓소스 주제로 팝업스토어 전시를 하고, 동기간 숙성도 전 매장에서 협업 메뉴 3종을 선보여 제품의 직접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업 메뉴는 ‘진라면 나폴리탄’, ‘제주 멜젓소스 덮밥’, ‘흑돼지 짜슐랭’ 3종이다. ‘진라면 나폴리탄’은 진라면의 깊은 감칠맛에 토마토의 산미와 풍미를 더해 남녀노소 즐기기 좋은 퓨전 스타일로 구현했으며, ‘제주 멜젓소스 덮밥’은 제주산 멜젓의 짭조름한 풍미를 살려 라면·밥 어디에나 조화롭게 어울린다. ‘흑돼지 짜슐랭’은 숙성 흑돼지의 육즙과 불맛을 살린 특제 소스로 든든한 한 끼는 물론 여행 중 간편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숙성도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새로운 식문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오뚜기 라면의 새로운 매력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산 흑돼지를 전문적으로 숙성하는 프리미엄 돼지고기 브랜드 ‘숙성도’는 자체 숙성 노하우로 제주산 돼지고기의 깊은 맛과 풍미를 구현한 로컬 미식 전문점이다.

O..BBQ의 10월 ‘669데이’가 오는 29일 단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29일 이달 마지막 669데이를 맞아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과 황금올리브치킨 핫 크리스피 2종 주문 시 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달 마지막으로 9가 들어가는 29일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쿠폰은 해당 날짜에 쿠폰함에 자동으로 발급되고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669데이는 BBQ 브랜드명을 의미하는 숫자 ‘669(bbq)’에서 착안한 마케팅 캠페인이다. 6과 9가 들어가는 날에 인기 메뉴를 할인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창의적으로 각인시킬 수 있는 프로모션이다. 지난 8월 시작된 669데이 프로모션은 많은 고객들의 추가 진행 요청으로 인해 10월까지 연장해 진행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669데이는 단순한 할인 이벤트를 넘어 브랜드를 고객과 함께 즐기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올가을 마지막 669데이 혜택까지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O.. 한국필립모리스는 이탈리아의 대표 디자인 브랜드 ‘셀레티(SELETTI)’와 협업한 새로운 한정판 컬렉션 ‘아이코스 일루마 i 셀레티 에디션(IQOS ILUMA i × SELETTI Limited Edition. 이하 셀레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셀레티 에디션은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아이코스 클럽 플래티넘·골드 회원을 대상으로 단 2일간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아이코스 닷컴’에서 사전 판매되며, 오는 30일부터 아이코스 닷컴과 전국 9개 아이코스 직영 매장을 통해 공식 출시된다

이번 협업은 ‘호기심은 혁신의 원동력’이라는 두 브랜드의 공통된 철학에서 시작했다. 세계 1위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아이코스(IQOS)와 창의적 상상력으로 글로벌 디자인계의 주목을 받아온 셀레티의 만남은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시도로 평가된다.

스테파노 셀레티 셀레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매니징 디렉터(Stefano Seletti, Creative Director and Managing Director of SELETTI)는 “셀레티와 아이코스는 혁신과 대담함이라는 핵심 가치에서 깊이 맞닿아 있다”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는 두 브랜드의 철학이 이번 협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셀레티 에디션은 벨벳 같은 깊은 블랙과 메탈릭 골드가 어우러진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셀레티의 시그니처인 지그재그 패턴이 더해져 하나의 예술적 오브제로 완성됐다.

나만의 감각으로 조합하는 액세서리 컬렉션도 주목할 만하다. 셀레티 패턴 랩과 빛의 각도에 따라 골드 빛으로 번지는 그라디언트 랩, 세련된 도어·링 세트 등이 더해져 한정판의 희소성과 개성을 한층 높였다.

기능적으로는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SMARTCORE INDUCTION SYSTEM™)을 비롯해 터치스크린, 일시정지 모드, 플렉스 퍼프(Flex Puff) 등 최신 기술을 탑재해 기능적 완성도와 심미성을 모두 갖췄다.

국내에는 아이코스 일루마 i 프라임 셀레티 에디션(13만9000원)과 아이코스 일루마 i 셀레티 에디션(9만9000원)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사전 구매자에게는 셀레티 에디션 전용 액세서리 번들이 함께 제공된다.

오기 카페타노비치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궐련형 전자담배 부문 총괄(Oggie Kapetanovic, PMI’s President Heat-Not-Burn)은 “이번 협업은 ‘담배연기 없는 미래(Smoke-Free Future)’를 향한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혁신적 비전을 공유하는 셀레티와 함께 흡연을 지속하고자 하는 성인 흡연자들이 일반 담배보다 더 나은 대안인 아이코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필립모리스의 한정판 라인업은 매번 출시될 때마다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4월 출시된 아이코스 일루마 i 미네라 에디션 역시 출시 6일 만에 전량 판매되며, 한정판의 희소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의 성공을 입증했다.

O..피죤이 섬유탈취제 ‘스프레이피죤’ 3종을 리뉴얼해 출시했다.

피죤 ‘스프레이피죤’은 핑크로즈, 옐로미모사, 블루비앙카 등 세 가지 향으로 구성되어 있다. 향을 중요시하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향기 성분 함량을 3배 강화했다. 피죤에서 진행한 향 지속성 테스트 결과 사용 1시간 후에도 향이 뚜렷하게 유지되었으며, 24시간이 지난 후에도 향이 충분히 인지되는 지속력을 보였다.

또한 한국의류시험원(KATRI)에서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트리메탈아민과 같이 3대 생활 악취에 대해 99%까지 제거하는 탈취력 테스트를 완료했다. 안전성 유효성 평가 전문 기관을 통해 피부 자극 테스트도 완료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과 보존제 3종 등의 유해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패키지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향 이름에 걸맞게 핑크, 옐로, 블루로 색상을 통일했고 플라워 향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높였다.

리뉴얼된 ‘스프레이피죤’ 3종은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120mL, 43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오프라인 할인점, 피죤 스마트 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피죤 관계자는 “스프레이피죤은 피죤만의 향 연구 노하우를 담아 더 깊고 오래 지속되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안전성 검증을 강화해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O..롯데마트·슈퍼는 오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땡큐절’ 1주차 행사를 진행한다. ‘땡큐절’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된 초대형 그로서리 행사로, 롯데마트, 롯데슈퍼, 창고형 할인점 맥스(MAXX), 온라인몰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총출동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규모 통합 할인전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소비 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취지에 동참해, 실제 고객 수요를 반영한 할인 구성으로 내수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구색용 할인 상품이 아닌 필수 먹거리 중심의 ‘가격 파괴형’ 프로모션으로, 대형 유통사로서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고 경기 회복에 기여할 방침이다.

롯데마트는 1주차 대표 상품으로 ‘한우 전 품목’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일주일 내내 50% 할인한다. 올 상반기 진행된 ‘1등급 한우’ 반값 행사보다 혜택을 강화해, 할인 대상을 한우 전 품목으로 확대했다. 행사 물량도 연중 최대 수준이다. 롯데마트와 슈퍼의 공동 소싱을 통해 한우 등심 기준 약 2000 마리 분을 사전 확보했으며, 이는 일반 행사 대비 약 20배에 달하는 규모다.

더불어 행사 첫날인 오는 30일에는 ‘한우 국거리·불고기 1등급(각 100g·냉장·국내산)’을 60% 할인한다. 롯데마트는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혜택으로 초대형 할인전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

전복과 레드 킹크랩도 반값에 선보인다. 2일(일)까지 행사 카드 결제 시 ‘전복(마리당 40g 내외·10마리·국산)’은 10마리에 9950원, ‘레드 킹크랩(100g·냉장·러시아산)’은 5995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킹크랩은 올 9월 조업선과의 사전계약으로 약 18톤 규모의 행사 물량을 선제 확보해, 2025년 최저가보다도 약 25% 더 저렴한 역대급 가격에 준비했다. (단, 반값 행사 기간: 전복 10·30(목)~11·2(일), 킹크랩 10·31(금)~11·2(일))

이 밖에도 롯데마트는 고객 수요가 높은 신선식품을 엄선해 특가로 내놓는다. 대표 상품 ‘행복생생란(대란·30입·국산)’은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행사 카드로 두 판 구매 시, 한 판 당 4980원에 제공한다. (계란 1인 2판 한정) 제철 맞은 ‘상생 단감(1.8kg·봉·국산)’은 시즌 최저가 6990원에, ‘햇 부사사과(4~6입·봉·국산)’는 2일(일)까지 최종 혜택가 7990원에 판매하고 애호박·파프리카 등 신선 채소는 일자별 ‘하루 특가’ 상품으로 구성해 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다음 달 1일에는 봉지라면과 생수가 2+1이다. 라면은 브랜드 구분없이 모든 제품을 교차 선택할 수 있으며, 1인 1회 9봉까지 구매 가능하다. 생수는 판매량 1위 ‘제주 삼다수 그린(2L, 6입)’을 2+1 혜택으로 선보인다. 더불어 토요일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일주일 내내 ‘오뚜기 굴진짬뽕(130g, 4)’ 등 인기 라면 8종을 1+1으로 제공하고 ‘생수 3대 브랜드(각 2L, 6입·아이시스·풀무원·제주 용암수)’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다.

전 품목 세일 카테고리는 상반기 대비 30% 확대해, 더 다양한 품목군에서 폭넓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품목으로 ▲냉동피자 ▲부침·튀김가루 ▲고추장·된장·쌈장 ▲주방세제 등은 1+1 혜택을 제공하고, 140여종에 달하는 ‘냉동 밀키트·냉동면’은 행사 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이다. (품목별 행사 기간 상이)

‘땡큐절’ 감사 쿠폰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롯데마트·맥스(MAXX)·롯데슈퍼에서 7만원 이상 구매한 회원은 금액별 10% 할인 쿠폰 6종으로 구성된 ‘땡큐 애프터 쿠폰팩’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GO 앱 내 '응모하기' 클릭 후 구매 금액 충족 시 오는 11월 13일부터 다운로드 가능하며, 지급된 쿠폰은 오는 11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대상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1주차 행사 기간(10·30~11·5)에는 3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응모권을 지급, 추첨을 통해 엘포인트(L.POINT) 최대 5만점을 증정하는 ‘땡큐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4일 일괄 발표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롯데마트GO’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땡큐절’은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고객의 성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기획된 초대형 그로서리 행사"라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유통 본연의 역할을 통해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