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XR 체험, 벌써 서울 두 개 지점 전 타임 '마감'
강남·더현대서울, 전 시간대 예약 마감...홍대도 2일까지 예약 마감 광주·대구·대전도 빠르게 소진 중...부산만 3일 이후 여유 삼성·구글·퀄컴 공동 개발 '안드로이드 XR' 플랫폼 첫 탑재 음성·시선·제스처로 조작..."3차원 공간서 직관적 상호작용"
2025-10-23 우연주 기자
[녹색경제신문 = 우연주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XR 인기가 뜨겁다. 전국 주요 체험존의 예약이 속속 마감되는 모양새다.
이미 삼성 강남과 삼성 스토어 더현대 서울 지점은 11월 6일까지 모든 시간대 예약이 마감됐다.
오늘(23일) 기준 예약 가능한 날짜는 11월 6일이 최대로, 오픈 가능한 모든 시간대가 마감됐다는 뜻이다.
삼성스토어 홍대점도 11월 2일까지는 모든 시간대의 예약이 끝났다. 모든 시간대 예약이 가능한 것은 5일과 6일뿐으로, 예약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지방도 빠르게 체험 예약이 마감되고 있다.
광주 상무점은 27일부터 예약 가능한 시간대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으며, 대구와 대전도 모든 날짜 예약이 거의 완료돼 가고 있다. 부산만 3일 이후로 여유롭다.
삼성전자는 지난 22일 헤드셋 형태의 모바일 기기 갤럭시 XR을 전격 출시했다.
갤럭시 XR은 삼성전자와 구글, 퀄컴이 공동 개발한 '안드로이드 XR(Android XR)' 플랫폼을 최초로 탑재한 제품으로, 물리적 제한없이 확장된 3차원의 공간에서 음성, 시선, 제스처 등으로 콘텐츠와 자연스럽고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체험 예약은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갤럭시 XR 페이지 하위 메뉴에서 '체험 상담 예약하기'를 누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