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백화점과 쇼핑몰을 합쳤더니 통했다'... 1주년 맞은 타임빌라스 수원, 경쟁력 입증 등

2025-10-23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롯데백화점의 야심작 '타임빌라스 수원'이 오픈 1년을 맞았습니다. '컨버전스형 쇼핑몰'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타임빌라스 수원'은 오픈 1년 동안 지역 내 차별화 경쟁력을 입증하며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가고 있다는데요. 오픈 1주년을 맞아, 성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대규모 '고객 감사제'를 진행합니다. 

한편 대상그룹은 자체 AI 플랫폼을 전사에 도입하며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AI 중심 전환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룹 차원의 AI 도입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끌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대전환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인데요. 이번에 도입된 ‘대상 AI’는 웹 검색, 자료 요약, 보고서 작성, 번역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임직원들이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SPC그룹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연탄 총 2만 2400장을 기부하고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오늘(23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타임빌라스

○.. ‘타임빌라스 수원’이 10월 24일 그랜드 오픈 1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고객 감사 행사를 펼친다.

타임빌라스 수원은 롯데백화점이 3년의 노력을 기울인 ‘컨버전스형 프리미엄 쇼핑몰’이다. 2014년 오픈한 수원점의 전면 재단장을 통해, 유통의 경계를 허물고 백화점과 쇼핑몰의 강점을 결합한 컨버전스형 쇼핑몰로 재탄생했다. 럭셔리, 뷰티 등 프리미엄 상품군을 강화하고, 상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포츠 매장과 무신사 스탠다드 등 MZ세대 선호 컨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프리미엄 푸드홀 ‘다이닝 에비뉴’ 등도 새롭게 선보였다.

그 결과 타임빌라스 수원은 경쟁이 치열한 지역 상권 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매출은 늘고 고객층은 한층 두터워졌다. 리뉴얼 공사 시작 전인 2022년 대비 우수고객(Avenuel)의 매출은 두 배 가량 증가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신규 고객도 크게 증가했는데, 그 중 2030의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MZ세대 타겟 쇼핑몰 컨텐츠의 효과를 입증하며 미래 고객 확보에도 성공했다. 최근 서울과 대형 광역시 외 지역의 백화점들이 모두 고전하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했을 때 의미 있는 성과다.

신규 또는 리뉴얼 입점 브랜드들이 ‘전국 최상위권’ 매장으로 도약하며, 파트너사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골든구스, 호카 등은 전국 매장 중 매출 순위 3위 권 내에 진입했다. 뉴발란스의 경우 상권 최대 규모 플래그십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하면서 20위 권에서 10위 권 안으로 올라섰다.

이에 타임빌라스 수원은 고객 성원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Time to Celebrate(타임 투 셀러브레이트)’라는 이름의 테마 아래 10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18일간 1주년 감사 행사를 펼친다.

먼저 최대 구매 사은 혜택 및 역대급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9일까지 매 주말마다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0% 상품권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행사 첫 주 주말과 둘째 주 주말에는 각각 오후 2시와 5시에 타임빌라스 내 전광판의 QR코드 스캔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600명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에어팟맥스, 애플 워치 등을 증정한다. 타임빌라스 수원 고객만을 위한 리미티드 굿즈도 기획했다. 마뗑킴과 컬래버한 ‘토꽁이’ 인형 키링을 행사 첫 날인 23일부터 20만원 이상 구매고객 1000명에게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패션 브랜드부터 이색 F&B까지 각 상품군별 인기 팝업이 총출동한다. 고객의 저변이 크게 확대된 만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열광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들로 엄선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타임빌라스 수원의 성공을 기반으로 ‘쇼핑몰 사업’을 확대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타임빌라스의 지향점을 반영해 수성, 상암, 송도에는 ‘대형 복합 쇼핑몰’의 신규 건설을 진행 중이다.

이승희 롯데백화점 쇼핑몰본부장은 “타임빌라스 수원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역대급 규모의 쇼핑 혜택과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가치를 전하는 프리미엄 복합 쇼핑몰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대상그룹이 자체 AI 플랫폼을 전사에 도입하며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AI 중심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본격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룹 차원의 AI 도입을 통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끌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대전환의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상그룹은 2022년 전사적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T)을 선언한 이후 제품 기획부터 개발·운영까지 전 단계에서의 디지털화를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빅데이터 인텔리전스 플랫폼 'DAYS(Data All Your Needs)', 국내외 계열사의 R&D 데이터를 통합 활용하는 '연구개발 정보 통합 데이터 허브', 영업 활동 지원·관리를 위한 ‘CRM’ 도입과 더불어 사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프로그램' 등을 수행하며 고도화된 DT 기반을 완성했다.

이러한 디지털 전환의 연장선상에서 대상그룹은 전사원의 AI 활용 능력 강화와 생산성 극대화를 목표로 자체 AI 플랫폼 '대상 AI'를 새롭게 도입했다. 웹 검색, 자료 요약, 보고서 작성, 번역 등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돼, 임직원들이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에서 벗어나 보다 전략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가 생성한 결과물을 신속하게 실무에 적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도입된 ‘대상 AI’는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자료 유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AI 웹 검색 및 이미지 생성 기능을 연동해 종합적인 AI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인도네시아어, 아랍어 등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주요 언어를 지원하고, PDF,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한글 등 다양한 문서 형식 처리가 가능해 실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현재는 전사 공통 업무를 중심으로 운영을 시작했으며, 도입 초기에는 임직원의 AI 이해도 향상과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연말까지 실무 중심 교육 등 다양한 변화관리를 진행해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향후에는 각 사업 부문별 특화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그룹은 2026년을 AI 기반 업무 전환의 원년으로 설정하고, 특정 업무를 AI가 전체 수행하는 'AI 에이전트(AI Agent)' 구축에 착수한다. 연구 활동 지원, 영업 보고서 자동화 등 실질적 효과가 높은 과제를 우선 선정해 집중 추진하며, 사내 시스템 및 데이터베이스 연동을 통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한편, 대상그룹은 마케팅 전반에도 AI 기술을 적극 접목하며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제품별 광고 영상을 AI로 제작해 오프라인 매장과 박람회, 온라인 상세페이지 등 다양한 채널에 활용함으로써 마케팅 효율과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전사원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AI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업무 전환 속도를 한층 가속화하고 있다.

곽문교 대상홀딩스 DT추진실장은 “직원들이 창의적이고 고부가가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기반의 업무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안정적인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식품 산업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돕기 위해 연탄 총 2만2400장을 기부하고 배달 봉사활동을 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22일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움츠러든 서초구 전원마을(남태령 인근) 비닐하우스 단지에 방문해 연탄 2400장과 겨울철 대표 간식 삼립호빵을 전달했다. 전원마을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주민들이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는 지역이다. 이와 함께 SPC그룹은 연탄은행에 연탄 2만 장을 기부했다. 기부된 연탄은 연말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강원·충청·경상·전라 등 5개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허희수 SPC 부사장, 도세호 SPC 대표이사, 김대일 섹타나인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SPC그룹 임직원들은 연탄 배달 봉사를 마친 후 마을 주민들에게 호빵을 전달했다. 지난해에는 마을 주민들이 임직원들에게 어묵탕을 대접했는데, 올해는 임직원들이 현장에 호빵 찜기를 설치해 주민들과 갓 찐 호빵을 함께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연탄 기부와 봉사활동이 매년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6년째 꾸준히 연탄 기부와 봉사를 해주고 계신 SPC그룹에 매우 감사하다. 이번 활동이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의 확산으로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탄은행이 발표한 ‘2025년 전국 연탄 사용가구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이후 연탄 가격이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경기 불황의 여파로 지난 해 연탄 기부량이 크게 감소하면서 올해 연말에도 연탄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들은 일반 도시가스 가구보다 빨리 난방이 필요해진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예년보다 일찍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우리 이웃들이 올 겨울 추위를 이겨내시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2020년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앞으로 연탄 나눔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총 12만 장을 누적 기부했으며 매년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NS홈쇼핑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NS Go!’의 첫 활동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보태Go!’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10월 22일 인천 강화군 화도면 일대 강화남부농협 관내 농가에서 진행됐으며, NS홈쇼핑 임직원을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임직원, 시민 환경단체 및 대학생 자원자 등 총 40여 명이 함께했다.

봉사자들은 고추 수확 후 남은 고추대를 뽑고 정리하는 작업을 함께하며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농가 일손 돕기를 마친 이후에는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복지시설 교육환경개선 및 체험활동 지원도 실시 했다. 농촌의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NS홈쇼핑이 사회공헌 프로그램 ‘NS Go!’를 출범하고 진행한 첫 프로젝트로, ‘조금씩 보태서 함께 가자’는 의미를 담은 ‘보태 Go!’ 활동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NS Go!’는 임직원과 협력사,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앞으로 ‘나누 Go!’, ‘더하Go!’, ‘살리Go!’ 등 다양한 주제의 활동으로 확장해 나눔과 환경, 지역상생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어갈 예정이다.

NS홈쇼핑 대외협력본부장 이상근 상무는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도농 간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NS Go!’의 첫 활동으로 ‘보태Go!’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NS Go!’를 중심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최근 전남 고흥군·흥양농협과 ‘고흥쌀 판매 촉진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청년농부를 지원하기 위한 ‘뉴파머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구성된 ‘뉴파머스 팝업 레스토랑’을 선보이는 등 농산물 소비 촉진과 청년농부 지원을 통한 농가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 쿠팡이 올 들어 주요 인구감소지역에서 매입한 과일이 6600톤을 넘어섰다. 폭염·폭우 등 기후변화를 비롯해 경기침체 위기에 처한 지역 농가들에서 대규모로 과일을 사들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쿠팡은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자치단체들과 긴밀한 협업으로 지방 농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쿠팡은 올해 1~9월 전남(영암∙함평)과 충북 충주, 경북(성주∙의성∙영천∙고령) 등 7개 지역에서 사들인 과일이 6600톤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대비 지난해보다 약 20% 늘어난 수치다. 이들 지역들은 인구감소지역(행정안전부) 또는 인구소멸위험진입지역(한국고용정보원)에 선정된 지자체들로, 쿠팡은 사과·참외·자두·수박·딸기 등 30여가지 과일을 이들 지역에서 매입해 전국 새벽배송을 확대해왔다.

쿠팡은 인구 위기를 겪는 이 지역들과 과거부터 업무협약(MOU)을 맺거나 협업을 강화해 과일 매입을 확대해왔다. 7개 지역에서 쿠팡의 과일 매입량은 2022년 3430톤, 2023년 5610톤, 지난해 5870톤을 기록했다. 그런데 이미 올 9월 기준 지난해 기록을 크게 뛰어넘은 것으로, 연말까지 7000톤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과일 매입규모가 커진 이유는 쿠팡의 물류 인프라가 도서산간·인구감소지역으로 확대되면서 더 많은 지역 농가의 과일을 매입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또 올 들어 농가 500곳과 협력하는 고령군(수박), 의성군(사과), 영암군 등과 판로 확대 업무협약(MOU)를 맺거나 협업을 강화하면서 매입이 크게 늘었다.

경북 고령에서 과일 매입 규모는 49톤(올 1~9월)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배, 전남 영암∙함평도 55톤으로 6배 이상 뛰었다. 무화과를 주로 거래한 이들 지역은 지중해를 닮은 서남단 기후 특성으로 전국 무화과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곳이지만 온라인 판로 확대는 초기단계에 있다. 이밖에 경북 영천도 같은 기간 대비 약 90% 늘었다. 영천은 포도·샤인머스켓·멜론 등이 400톤 이상, 의성 복숭아·자두는 600여톤 팔렸다. 참외로 유명한 성주(3200여톤), 충주 사과·복숭아(2300여톤) 등도 매입 규모가 늘어났다.

쿠팡이 과일 매입을 크게 늘린 지방 농가들은 "도매 유통 구조 등에 따라 정산이 늦거나 납품가가 오르는 불안정한 거래 관행과 달리, 쿠팡은 별도 수수료 없이 직거래로 대량으로 과일을 사들여 약속된 날짜에 약속한 정산을 투명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농산물 유통비용률은 49.2%로, 10년 전인 2013년(45%)보다 4.2%포인트 높아졌다. 이런 상황과 반대로 쿠팡은 직거래로 농가 과일을 대규모 물량을 사들이고 새벽배송과 마케팅, 고객 응대 등을 전담해 이들의 유통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농가 매출도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

쿠팡 관계자는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 농가가 쿠팡을 통해 성장할수록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를 발굴해 함께 성장할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22일 경기 안성에 위치한 안성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녹지 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18호를 조성하고 완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홈쇼핑 김민아 커뮤니케이션팀장, 환경재단 백재욱 부장, 안성초등학교 김주석 교장, 학생 대표 24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완공된 숲을 둘러보고, 학생 대표의 감사 공연을 관람했다. 안성초등학교는 산업단지와 구도심에 인접해 대기 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전교생의 약 25%가 다문화 가정 학생이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학교라는 점을 고려해 함께 배우고 어울릴 수 있는 ‘공존의 숲’을 조성하자는 취지로 대상지를 선정했다. 약 한 달 간의 공사 끝에 400㎡ 부지에 교목류(소나무, 계수나무 등), 관목류(수국, 화살나무 등) 등 총 2,316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 학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휴식과 학습이 동시에 가능한 친환경 생태체험 공간으로 꾸몄다.

롯데홈쇼핑은 2021년부터 ‘숨;편한 포레스트’ 사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녹지 공간을 조성해 왔다. 현재까지 약 1만230㎡ 면적에 3만 3천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인구 밀집과 도시화로 녹지가 부족한 수도권 내 학교를 중심으로 친환경 숲 조성 사업을 진행했다. 인천 백석초(16호), 서울 청원초(17호)에 총 1682그루의 나무를 식재하고, 벤치 등 휴게시설을 함께 조성했다.

김민아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다문화 학생들이 함께 배우는 안성초등학교에 ‘숨;편한 포레스트’ 18호 숲을 조성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세계그룹은 ‘쇼핑축제’를 넘어 참여하는 즐거움이 있는 ‘문화축제’ 쓱데이로 고객 경험을 확장하고자 풍성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쓱데이 행사에서 공모전을 비롯해 다양한 외부 제휴처들과 협업한 재미있는 고객 체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한정판 쓱데이 굿즈를 경품으로 선보이고 즐길거리로 가득한 각종 팝업스토어도 열린다.

우선 오는 26일까지 자작시 공모전 ‘전국민 쓱쓱문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쇼핑 중 있었던 일화를 자작시로 써 쓱쓱문학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총 52편을 선정해 총 1338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증정한다. 쓱쓱문학 홈페이지에서 이환천 작가가 쓴 유쾌한 예시도 감상할 수 있다.

또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와 함께 감성 피크닉, 문화공연을 준비했다. 11월1일 에버랜드 인근 스노우피크 캠프필드에서, 이어 11월8일부터 9일까지 신세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감성 피크닉을 진행한다. 각종 라이브 공연과 토크쇼,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고 스노우피크의 캠핑용품 또한 체험해볼 수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업한 ESG 콘텐츠도 다양하다.

스타필드마켓 일산점에서는 10월31일부터 11월2일까지 탄소중립실천을 체험할 수 있는 ‘그린매직’ 팝업스토어를 연다. 그린카드, 건강한 먹거리, 지속가능한 포장재 등 친환경 소비생활과 관련된 모든 것을 경험해볼 수 있으며 푸짐한 굿즈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또한 1일에는 방송인 타일러와 니디, WWF(세계자연기금)가 전하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이야기 ‘낭만 토크쇼’를, 2일에는 사전 응모자를 대상으로 인기 셰프 임희원, 명현지 셰프와 함께하는 친환경 먹거리 요리쇼 ‘낭만 푸드쇼’를 진행한다.

총 2억원 상당의 역대급 혜택이 기다리는 친환경 소비 실천 프로모션 ‘그린매직 캠페인’도 쓱데이 기간 동안 운영한다.

한편 신세계그룹은 대표 보드게임 부루마불과 쓱데이 버전 한정판 ‘부루마불 신세계여행 에디션’을 출시한다. 신세계 브랜드와 스토리가 부루마불로 구현된 보드게임으로, 18개사에서 각각 진행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시에 경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올해 쓱데이는 압도적 상품 혜택 뿐만 아니라 풍성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11일간 전국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신세계그룹은 앞으로도 감동을 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GS샵이 생성형 인공지능(Gen.AI)을 홈쇼핑 방송 스튜디오에 접목한 ‘AI 스튜디오’를 고도화하며 도입 1년 만에 전체 방송의 60% 수준까지 확대했다.

AI 스튜디오는 실제 스튜디오 화면에 AI가 생성한 이미지를 더해 가상의 공간을 구현하는 시스템이다. 시청자에게는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하고, 상품이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해 광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 협력사 만족도도 높다.

GS샵은 지난해 7월 AI 스튜디오를 본격 도입했다. 당시 월간 160여 회였던 방송은 올해 9월 기준 370여 회로 늘었다. 하루 평균 20회, 월 약 600회 생방송을 기준으로 AI 스튜디오 적용률은 27%에서 62%로 대폭 확대된 것이다.

AI 스튜디오 적용이 확대된 것은 끊임없는 R&D를 통한 고도화 덕분이다. 초기에는 스튜디오 배경에 AI 프로그램으로 단순히 보정하거나 천장을 덮는 수준이었지만, 현재는 상품과 방송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공간을 연출하고 있다.

극장이나 공연장을 연상시키는 원형 무대형 세트로 상품과 쇼핑호스트 설명에 대한 주목도를 높이거나 추석 연휴에는 한옥 배경을, 패션 방송에는 스트리트 매장 분위기를 구현하는 등 맞춤형 공간 구성으로 방송 콘셉트 전달을 극대화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여기에 더해 10월 중순부터는 머신러닝(ML) 기술을 접목해 운영 효율을 한층 끌어올렸다. 지난 1년간 축적된 스튜디오 이미지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학습시켜 기존에 5분가량 소요되던 스튜디오 이미지 생성 작업을 30초 내외로 단축시킨 것이다. 이는 더욱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해 최적의 배경을 선택할 수 있게 됐음을 의미한다.

현재 AI 스튜디오를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상품군은 여행과 뷰티다. 여행 방송에서는 관광지나 여행지의 풍경 등을 구현해 현장감을 높이고, 뷰티 방송에서는 화려한 무대를 통해 이미용 상품의 효과가 직관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돕는다.

AI 스튜디오 도입은 ESG 경영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목재 세트를 제작해 운영하던 당시와 비교하면 폐기물을 연간 약 18톤가량 줄였기 때문이다.

이찬종 GS리테일 홈쇼핑BU 영상제작2팀장은 “LED 스크린, 네트워크 기반 방송 시스템(NDI), AI 기술을 결합해 완벽한 디지털 스튜디오 환경을 구축한데 이어 카메라 및 영상 전문가를 중심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R&D)을 통해 AI 스튜디오를 고도화하고 있다”며 “AI 기술 기반의 방송 혁신을 통해 시청자에게는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협력사 매출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 서울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께’가 일본 ‘가이세키' 향연을 펼친다.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신라호텔은 ‘가이세키’ 요리로 10년간 미쉐린 2스타를 유지 중인 스타 셰프 ‘다카기 신이치로’ 셰프를 초청해 ‘모던 가이세키’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가이세키(会席)는 작은 그릇에 다양한 음식이 조금씩 순차적으로 담겨 나오는 일본의 연회용 코스 요리를 말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진행되는 다카기 셰프와의 컬레버레이션 이벤트로, 국내에서 즐기는 일본 현지 스타일 가이세키 요리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자 마련됐다.

다카기 셰프는 일본 가나자와 지역의 가이세키 레스토랑 ‘제니야’의 2대째 명인이자, 2016년부터 10년간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한 오너 셰프로 일본 방송에도 다수 출연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스타 셰프다. ‘제니야’는 관광객 뿐 아니라 유명 정치가 등 많은 사람들이 찾고있으며, 현재 다카기 셰프는 교토 아만 호텔의 ‘다카안’의 총괄 셰프도 함께 겸하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 간 진행되는 ‘제니야 가이세키 이벤트’를 통해 정통 가이세키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코스와 함께 주류 페어링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리아께 정종술 헤드 셰프가 국내 고객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 개발과 식자재 선택에 함께 했다.

고급 식재료인 돌돔과 금태, 대게를 활용한 요리를 포함해 캐비아 소바와 블랙 트러플 솥밥 등 다카기 셰프의 비법을 통해 탄생한 모던 가이세키 요리 총 9가지를 런치와 디너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카기 셰프가 직접 엄선한 깔끔하고 감칠맛이 특징인 나가노현 이라카 주조의 사케와 이시가와현의 프레스티지 사케까지 포함한 페어링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

○.. 이디야커피가 글로벌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위챗페이(WechatPay), 알리페이플러스(Alipay+), 유니온페이(UnionPay), 라인페이(Line Pay) 4종의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전국 가맹점에 도입한다.

이번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는 23일부터 순차 적용되며, 외국인 관광객들은 본인 국가에서 사용 중인 모바일 결제 앱을 통해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중국 본토의 위챗페이,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주요 국가 통합 결제 게이트웨이 알리페이플러스, 대만의 라인페이 등 아시아 주요 간편결제 수단이 포함됐다.

이디야커피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는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글로벌페이 시스템을 확대 도입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4월 대만의 결제 서비스 ‘타이완페이(TWQR)’를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도입한 데 이어, 이번 간편결제 확대를 통해 해외 고객 맞춤형 결제 인프라를 본격 구축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은 외국인 관광객뿐 아니라 가맹점의 매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결제 수단을 도입해 고객 편의를 높이고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CJ온스타일은 오는 26일까지 열리는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이 개막 닷새 만에 모바일 앱·웹 방문자 수가 750만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집계된 결과로, 2030세대 신규 고객은 전년 대비 259% 증가하며 MZ세대 트래픽이 크게 확대됐다.

이번 ‘컴온스타일’은 라부부·몰리 등 캐릭터로 유명한 팝마트와의 초대형 협업과 셀럽·인플루언서 100인이 직접 써보고 추천한 취향 아이템인 ‘요즘 잘산템’ 큐레이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팝마트 인기 캐릭터 10종을 모바일 라이브 방송(라방)으로 만나는 색다른 경험과 매일 두 차례 진행된 한정 판매(드랍) 이벤트가 고객 참여 열기를 끌어올렸다. 지난 21일까지 열린 단품 캐릭터 10회차 드랍이 모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모바일 앱 체류시간도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기은세, 채정안, 박세리 등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의 숏폼 콘텐츠 확장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트래픽 급증은 매출 증가로까지 이어졌다. 같은 기간 거래액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가죽·무스탕류 99%, 점퍼·패딩류는 52% 증가하는 등 계절 패션 수요가 본격화됐다. 또한 '슬로우에이징’ 트렌드 확산으로 식품 거래액이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그레인온 골드 카무트 효소’, ‘이롬 라이프밀’, ‘라이필 더마콜라겐 시그니처 RN’ 등이 매출 상위 품목으로 꼽혔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컴온스타일’은 콘텐츠·팬덤·혜택의 삼박자가 조화를 이루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보는 재미와 사는 재미를 강화해 고객이 오래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콘텐츠 커머스 축제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BBQ가 LG 유플러스(이하 U+)와 손잡고 멤버십 고객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31일까지 LG U+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 무료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LG U+ VIP, V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LG U+ 멤버십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고, 31일까지 BBQ앱 및 웹사이트 내 쿠폰함에 등록해 치킨 주문 시 적용할 수 있다.

BBQ는 SKT에 이어 LG U+와 손잡고 다양한 통신사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 제휴로 브랜드 접근성을 강화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에 맞춰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며 “BBQ는 LG U+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과 협업해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프로모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 라이트’가 ‘시티포레스티벌 2025(이하 시포레 2025)’와 ‘제21회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이하 수육런)’의 공식 협찬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테라 라이트는 기존 레귤러 맥주 대비 33% 낮은 칼로리와 제로슈거 주질로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라이트 맥주이다. 러닝 열풍에 발 맞춰 MZ세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운동 후에도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먼저 하이트진로는 25일 서울 노들섬에서 열리는 ‘시포레 2025’에서 ‘라이트 러닝 존 with 테라 라이트’ 클래스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웰니스 브랜드 베가베리(Vegavery)의 전문 러닝 코치들이 러닝 자세 교정부터 준비운동, 마무리 스트레칭까지 단계별 교육을 직접 지도한다. 러닝 클래스 참가자들에게는 테라 라이트 러닝 굿즈가 스페셜 기프트로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현장 부스에는 러너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었던 ‘테라 라이트 스텝퍼 게임’, ‘테라 라이트 시음 행사’ 등 즐길 거리를 마련하여 참가자들에게 흥미와 다채로운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시포레 2025’는 도심 속 웰니스 라이프를 즐기는 MZ세대를 위한 참여형 운동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가을 운동회’를 콘셉트로 요가,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 하이트진로는 26일에 열리는 ‘제21회 금천구청장배 건강달리기대회’에서 러너들을 만난다. 완주 후 수육과 막걸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수육런’으로 불리는 이 대회는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전국 마라토너가 찾는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5월 수육런에 처음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에도 완주자 전원에게 테라 라이트 시음주를 제공하며 펀러닝 문화에 동참한다. 현장에는 테라 라이트의 대표 캐릭터 병돌이와 캔돌이 응원단이 함께해 러너들을 격려하고, 포토존 및 스텝퍼 게임 이벤트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전무는 “테라 라이트는 차별화된 콘셉트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와 연계해 테라 라이트의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라이트 맥주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테라 라이트는 출시 2주 만에 1천만 병 판매를 돌파하며 대형마트 라이트 맥주 판매 1위에 올랐다. 운동 후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강점을 앞세워 서울마라톤,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 마블런 등 주요 러닝 행사에 파트너로서 러너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제주세화DT점 및 제주모슬포점에 이어 ‘느린 우체통’ 운영 매장을 10월 22일부터 전국 10개 매장으로 확대했다.

스타벅스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느린 우체통’을 경험하고, 디지털 시대에 잊혀가던 아날로그 감성을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물론, 한 해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이번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

새롭게 느린 우체통을 운영하는 매장은 ▲경주보문 ▲광릉수목원 ▲광주지산유원지입구 ▲대구앞산스카이타운 ▲더북한강R ▲서울타워 ▲양산통도사 ▲춘천구봉산R 등으로 우정사업본부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우체통을 설치했다.

해당 매장들은 붉게 물든 단풍과 자연 풍경을 바라보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 감성을 담은 엽서를 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에 스타벅스는 각 매장의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매장에서 개인컵을 사용하는 사진을 #스타벅스 #방문한 매장명 #환경재단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한 고객에게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가 그려진 엽서를 증정한다.

작성한 엽서는 매장에 비치된 느린 우체통에 넣으면 1년 후 기재된 주소로 무료로 전달된다. 함께 제공되는 엽서는 대전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 회수한 우유팩을 포함하여, 우유팩 함량이 30%인 재생종이로 제작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는 나들이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인컵으로 음료를 주문한 고객에게 우유팩 업사이클링 엽서를 증정하는 ‘에코별 가을 챌린지’를 진행한다.

스타벅스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스타벅스우유팩엽서 #스타벅스에코별)를 포함해 엽서를 받은 게시글을 공개 업로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국내 기차여행권 10만원권을 1인당 2장씩 증정한다.

또한 동일 기간 중 에코별 3개 이상을 적립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30명을 추첨해 국내 기차여행권 10만원권을 1인당 2장씩 증정한다.

김지영 ESG팀장은 “올가을, 반짝이는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느린 우체통 운영 매장을 확대했다”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스타벅스에 방문해 서로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페레로 로쉐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지금 이 순간을, 황금빛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가장 응원을 많이 받은 학교에는 전교생을 위한 선물 증정과 함께 광고모델 허성범의 방문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수험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지금 이 순간’을 페레로 로쉐의 황금빛으로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카이스트 졸업생으로, 교육과 진로 등과 관련해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인플루언서이자 페레로 로쉐 광고모델인 ‘허성범’이 함께한다. 허성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레로 로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현실적인 조언과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지금 이 순간을, 황금빛으로’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는 수능 응원 이벤트는 학교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된다. 페레로 로쉐 이벤트 사이트에서 참여 가능하며, 응원하고 싶은 수험생의 소속 학교를 선택한 뒤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응원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가장 높은 응원 점수를 받은 1위 학교에는 허성범이 페레로 로쉐의 황금빛 트럭을 타고 직접 방문해 수험생 전원에게 합격을 기원하는 초콜릿을 선물한다. 또한 페레로 로쉐 제품 포장지 하단의 QR코드를 스캔하면 200점을, 그 외 방법으로 응원 시에도 50점을 적립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11월 13일까지이며, 학교별 응원 순위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페레로 로쉐 관계자는 “페레로 로쉐는 특별한 순간들을 함께하는 브랜드로서, 인생의 중요한 시기를 앞둔 수험생들의 모든 순간이 황금빛처럼 빛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수능 응원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페레로 로쉐의 황금빛 응원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뚜기가 ‘향신료, 인류사를 수놓은 맛과 향의 프리즘’을 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식품과학자이자 오뚜기 식문화원의 김현위 원장이 집필한 책으로, 인류의 입맛을 자극하고 문명을 뒤흔든 향신료의 세계를 과학, 역사, 인문학의 시선으로 폭넓게 탐구한다. 오뚜기가 더 풍요롭고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기획한 ‘오아카이브’ 시리즈의 첫 도서로, 일상의 식재료와 음식, 그리고 그 속에 담긴 다양한 문화와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책은 단순한 요리 안내서가 아니라, 향신료의 기원, 기능적 특성, 문화적 의미를 입체적으로 다루는 식문화 인문서다. 37종의 단일 향신료와 30종의 혼합 향신료(마살라, 오향분, 하리사 등)를 소개하며, 각국의 음식문화와 결합되어 향신료가 빚어내는 다채로운 조화와 미각의 확장을 탐구한다.

특히 오뚜기 역사 출발점인 카레의 기초가 되는 향신료 하나하나에 담긴 풍미와 이야기는 물론, 그 정의와 역사, 한국 향신료 이야기, 음식과의 궁합, 조리과학, 건강 효능, 생산과 소비의 흐름까지 촘촘하게 살펴본다. 이를 통해 향신료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되어주며, 우리 식탁과 일상에 스며든 향신료의 깊이 있는 매력과 역할을 새롭게 발견하는 인문학적 통찰을 전한다. 더 나아가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한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비추는 거울이자, 인류 문명을 이해하는 열쇠임을 깨닫게 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아카이브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음식의 세계와 식문화를 다룬 책을 출간함으로써, 음식을 연구하는 분들, 음식 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 그리고 음식을 즐기는 모든 분들이 참고할 수 있는 식문화 아카이브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엠버서더 윈터와 함께한 2025 F/W 시즌 ‘플라잉 구스다운(FLYING GOOSE DOWN)’ 화보를 일부 선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슈퍼 내추럴 윈터(Super Natural Winter)’ 콘셉트로, 윈터와 플라잉 다운이 만들어내는 초자연적인 겨울의 감성을 담아냈다. 뉴발란스는 초경량·고품질 플라잉 구스다운 라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전에는 없던 특별하고 새로운 겨울을 제안한다.

화보 속 윈터가 착용한 ‘W 플라잉 후드형 숏다운’은 글로시한 트렌드 컬러 라인업과 크롭 실루엣이 특징으로, 플라잉 다운 특유의 경량감과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동시에 완성하며 유러피안 구스 충전재가 적용되었다. 함께 선보인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헤비 구스다운’은 7데니어 초경량 원사와 7CELL 실리콘 코팅 기술을 적용해 다운 삼출을 방지하고 경량성과 보온성을 강화했다.

뉴발란스는 오는 10월 27일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플라잉 77데이(Flying 77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UNI 플라잉77 슈퍼라이트 후드형 헤비 구스다운 구매 고객에게 ▲런칭 캘린더 신청 고객 특별 할인 ▲미니 러그 사은품 증정(한정 수량) ▲추첨을 통한 77만 마일리지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뉴발란스만의 기술력이 담긴 기능성으로, 일상부터 다양한 겨울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윈터와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다가올 겨울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과 손잡고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힙스토어 팝업스토어는 경기 성남시 내에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로컬 식품 브랜드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다양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역 상권과 대형 유통사의 협력 상생 활동이다.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관하고 현대그린푸드가 운영을 총괄한다.

지난 6월 진행한 모집 공고에 총 144개 업체가 지원해, 시민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생과일 주스와 컵과일을 판매하는 '온푸', 베이글 샌드위치 맛집 '더베이글마켓', 제철 식재료로 만든 포카치아가 주력인 '제철소', 쭈꾸미볶음 전문점 '화리화리', 수제 크로아상을 판매하는 '크로아상랩' 등 5개 브랜드가 최종 선발됐다.

현대그린푸드는 행사 기간 동안 각 브랜드의 팝업스토어 운영을 총괄하고, 시식 행사 등 여러 고객 참여 이벤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팝업스토어 운영 경험이 적은 중소 업체들을 위해 식품 안전·법무·마케팅 등에 대한 전문 컨설팅도 함께 제공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로컬 상권의 강소 브랜드들이 가진 창의성과 유통 플랫폼의 신뢰도를 결합한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우수 식품 브랜드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의 실내 조경 공간 '사운즈 포레스트'가 ‘2025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경대상은 국토교통부와 환경조경발전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산림청 등이 후원하는 조경 분야 상으로 올해 15회째를 맞았다. 도시와 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창출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조경 공간을 발굴해 시상한다.

더현대 서울 사운즈 포레스트는 상업시설에 대규모 녹지 공간을 조성한 국내 첫 번째 사례로, 조경에 대한 대중적 인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운즈 포레스트는 3300㎡(1000평) 규모로, 교목 7종(약 55그루)를 비롯하여 관목류 및 지피 식물 50여 종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층고(層高)가 아파트 6층 높이인 20m에 달하는데다, 자연 채광도 누릴 수 있어 실내 공간임에도 고객들에게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이처럼 기존의 틀을 깨뜨린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설계를 적용한 사운즈 포레스트는 더현대 서울의 대표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사운즈 포레스트는 '고객의 입체적 경험'과 '지역 사회와 연결성'이라는 가치를 담아낸, 모두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사운즈 포레스트를 감도 높은 실내 조경 공간으로 유지하기 위해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대표 메뉴 ‘뿌링클’의 맛을 팝콘으로 구현한 신제품 ‘bhc 뿌링팝콘’을 출시하고, 전국 CU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bhc 뿌링팝콘’은 bhc만의 독보적인 노하우를 기반으로 더 많은 소비자에게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bhc는 접근성이 높은 전국 편의점 네트워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기존 치킨과 사이드메뉴 중심에서 스낵·간편식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장하며 브랜드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bhc 뿌링팝콘’은 미국 정통 케틀콘(Kettle Corn) 스타일의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bhc의 시그니처인 뿌링클 시즈닝과 치즈 풍미를 더해 달콤짭짤한 ‘단짠 조화’를 완성했다. 진한 치즈 맛과 뿌링클 특유의 감칠맛이 어우러져 기존 팝콘과는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선사한다.

패키지는 제품의 맛을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노란색 컬러를 기반으로 뿌링클 치즈 시즈닝이 더해진 팝콘 이미지를 조합해 디자인됐다. 밝고 캐주얼한 분위기로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스낵’이라는 콘셉트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bhc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편의점 채널 내 스낵 카테고리에서도 브랜드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bhc는 지난 2월과 6월, CU와의 협업으로 ‘뿌링치킨브리또’, ‘뿌링치킨피자’, ‘3XL 맛초킹 치킨 삼각김밥’, ‘맛초킹 치킨 김밥’을 출시하며 누적 115만 개의 판매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23년 선보인 ‘bhc 뿌링란’ 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고 현재 재출시를 준비 중이다.

bhc는 계속해서 스낵뿐 아니라 간편식(HMR) 영역에서 브랜드 고유의 맛과 정체성을 반영한 제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고객 니즈와 시장 반응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카테고리 확장 전략을 지속 추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hc 관계자는 “유통경쟁력을 갖춘 국내 대표 편의점 CU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bhc만의 새롭고 특별한 맛을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협업을 이어가며 치킨을 넘어 다양한 제품군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브랜드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가 ‘말차 브라우니’를 24일 출시한다.

말차 브라우니는 쌉싸름한 말차 풍미를 담은 브라우니에 고소한 마카다미아를 듬뿍 올려 쫀득하고 진하게 구워냈다. 여기에 초콜릿 젤라또를 올린 조합의 ‘말차브라우니 with 초콜릿 젤라또’도 만나볼 수 있다.

파스쿠찌는 최근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말차 트렌드를 반영해 말차 관련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지난 9월 ‘제주 말차라떼’에 원하는 맛의 젤라또를 토핑으로 올려 먹을 수 있는 ‘제주 말차라떼&젤라또 샷’을 선보였다. 오는 11월에는 ‘말차 젤라또’를 출시할 예정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말차 특유의 진하고 깔끔한 풍미를 살려 파스쿠찌만의 특별한 말차 브라우니를 선보였다. 초콜릿 젤라또와 함께 즐기는 페어링 메뉴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피엠인터내셔널(PMI) 아시아-태평양(APAC) 싱가포르 본부가 2200만 유로(약 265억원)를 투자해 신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PMI APAC 싱가포르 본부(CSO 마커스 샌드스트롬)는 지난 10일 롤프 소르그 회장 및 비키 소르그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잘란 베사르 APAC 본사 이전 기념식을 갖고 신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고 리더, 유통업체 대표, APAC 귀빈 등 7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특히 특별 VIP로 소르그 부부의 오랜 친구인 일본 히로아키 후시미(Hiroaki Fushimi) 왕자가 참석해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1993년 독일에서 설립된 PMI은 2003년 말레이시아에 첫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2012년부터 APAC 시장의 본격적인 확장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불과 3년만인 2015년, 이미 대륙 전역에서 4,000만 달러(한화 약 568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싱가포르에 첫 APAC 본부를 설립했었다.

롤프 소르그 회장은 “APAC 본사 신 사옥 건립은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50.6%라는 경이로운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APAC 본부가 사업 확장 및 지속적으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라면서 “그들의 헌신과 불타는 열망에 진심으로 영광스럽고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신 사옥 건립은 PMI APAC에 대한 장기적인 헌신을 강조하는 이정표이자 이 지역 파트너들과 고객들에게 새로운 성장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가 있다”며 “새로운 APAC 본부는 총 약 1,000m2에 달한다. 이 공간이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인 순간이자 올바른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MI는 2024년 6월까지 전세계 인프라 프로젝트에 4000만 유로(약 665억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2025년 1월에는 새로운 미주 본부의 1단계 건설(토지 매입 포함)을 위해 2200만 달러(약 312억원)를, 2,3단계 확장을 위해 추가로 2,800만 달러(약 398억원)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 오리온은 23일 충청북도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서 '오리온 진천통합센터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와 송기섭 진천군수,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과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 및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오리온은 미국, 유럽 등의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가 될 진천통합센터에 총 4600억 원을 투자한다.

오리온 진천통합센터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축구장 26개 크기인 18만8000㎡(약 5만7000평) 부지에 건설되며, 생산, 포장, 물류까지 연결된 원스톱 생산기지다. 진천통합센터가 완공되면 국내 생산능력은 최대 2조3000억원 수준까지 늘어난다.

오리온은 진천통합센터 착공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됐으며, 고용 창출 등 진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