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동아ST,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와 AI 기반 신약 개발 업무협약 체결 外

2025-10-23     조창우 기자

[녹색경제신문 = 조창우 기자]

10월 22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업무협약

○... 동아ST,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와 AI 기반 신약 개발 업무협약 체결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와 AI 기반 신약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신약개발 가속화를 목표로, 동아에스티의 임상 데이터 및 신약개발 역량과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의 AI 원천기술을 결합한 공동연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신약 개발 ▲연구데이터 디지털 전환 관련 공동 연구에 협력한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대학교 석·박사 과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차세대 AI 신약개발 인재를 양성하고, 중장기적으로 산학협력 체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는 다양한 응용 분야에 적용 가능한 범용 AI 원천기술과 핵심 알고리즘 개발해 왔으며, 축적된 연구성과와 기술적 전문성을 통해 독자적인 AI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의 AI 기술 경쟁력과 동아에스티의 약물 자산, 임상 데이터, 신약개발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신약개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 김경수 교수는 “노벨상 수상으로 그 성과가 입증된 알파폴드와 최근의 임상 성공 사례들이 보여주듯, 상용화 가능한 신약개발 인공지능은 이제부터가 진정한 본격적 시작 단계에 있다”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케어, 의생명과학, 신약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첨단형 인재 양성과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교수진 구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모든 역량을 고루 갖춘 서울대학교 첨단융합학부는 대한민국 대표 제약기업인 동아에스티와 함께, 글로벌 상용화를 목표로 한 원천 기술 개발과 신약의 세계 시장 진출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은 “AI는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핵심 기술로,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동아에스티의 연구개발 역량에 새로운 혁신 동력을 더할 것이다”며 “양 기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혁신 신약을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이핏V

○... 동국제약,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 출시

동국제약은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의 신제품인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은 하루 1팩으로 간 건강부터 눈 건강, 혈행 개선, 항산화 관리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올인원 건강기능식품이다. 과학적인 ‘동국 포뮬러’를 통해 브랜드 최대 25가지 기능성, 비타민, 미네랄 원료를 3개의 정제에 담았으며, PTP 개별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기능성 원료 3종인 루테인, 밀크씨슬추출물, 초임계 rTG 오메가3와 비타민 및 미네랄 22종을 함유해 하루 한 번 섭취만으로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며, 제품에 포함된 비타민C, 비오틴, 마그네슘, 요오드, 철, 구리, 나이아신, 망간 등 비타민과 미네랄 13종은 항산화 기능 개선과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추출물인 실리마린과 비타민 B2, B3, B12 등 비타민B군 6종, 엽산, 판토텐산, 아연 등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초임계 공법으로 추출한 rTG 오메가3는 원료 손상을 최소화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여기에 마리골드꽃추출물의 루테인(20mg), 비타민D, 비타민E를 함께 배합해 눈 건강과 혈행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은 카카오 연중 최대행사인 ‘카카오 쇼핑페스타’에서 최대 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동국제약 건강몰과 네이버 뉴트리션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공식 론칭된다.

동국제약 건식사업부 담당자는 “’마이핏V 올인원 트리플 마스터팩’은 현대인의 바쁜 생활 패턴에 맞춰 하루 한 번으로 25가지 기능을 제공하는 건강식품으로 종합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며, “마스터팩 하나로 다양한 건강 고민을 간편하게 케어하고, 소중한 분들의 환절기 건강도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희

○... 종근당,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첼라(Archela Inc)' 창립

종근당은 "신약개발 전문회사 '아첼라(Archela Inc)'를 자회사로 신설하고 창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명 아첼라는 시작, 근원, 원리를 의미하는 고대 그리스어 '아르케(Arche)'와 생명, 조화, 확장을 상징하는 어미 '라(-la)'를 결합해 ‘근원에서 피어난 생명’, ‘근본에서 확장되는 조화로운 성장’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한 사람에서 전 인류까지, 예방부터 치료까지 제약기술 혁신으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여한다’는 제약기업 종근당의 사명을 실천하면서 글로벌 신약개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아첼라는 개발에만 집중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 형태의 전문회사로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과 임상 진행, 기술수출 및 상용화 등 신약개발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이 회사는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미래 성장동력이 될 혁신 파이프라인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CETP 저해제 ‘CKD-508’, GLP-1 작용제 ‘CKD-514’, 히스톤탈아세틸화효소6(HDAC6) 저해제 ‘CKD-513’ 등 세 개의 파이프라인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CKD-508은 CETP 저해 기전을 활용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로, 영국 임상 1상에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지난해 미국 FDA로부터 미국 임상 1상을 승인받았다. CKD-514는 경구 투여가 가능한 GLP-1 작용제로 비만 및 당뇨 분야에서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는 약물이다. CKD-513은 뇌혈관장벽(BBB) 투과가 가능한 HDAC6 저해제로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가진 후보물질이다.

신설법인 아첼라의 대표이사에는 종근당 연구소 출신의 이주희 박사가 임명됐다. 이 대표는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서울의대 삼성암연구소와 미국 뉴욕의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SKCC)에서 박사 후 과정을 거쳐 종근당에 합류했다.

아첼라 이주희 대표는 “아첼라의 창립은 종근당 신약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이자 중장기적 성장동력 확보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종근당의 핵심 파이프라인에 집중하여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의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휴젤이

○... 휴젤, 만리장성 넘은 한국 최초·유일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성과 공개

휴젤이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의 중국 시장 진출 5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휴젤은 2020년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중국 톡신 시장에 진입했다. 이후 현지 파트너사인 사환제약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레티보의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을 앞세워 유통망을 확대하고, 의료진 대상 학술 활동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해 왔다.

현재 레티보는 중국 전역 370개 이상 지역에 진입했으며, 중국에 등록된 의료성형기관(중국성형협회 통계 기준) 중 약 85%에 해당하는 6,800여 개 기관에 공급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시장점유율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50유닛 제품은 시장 1위로 추정된다.

중국은 미국에 이은 세계 2위 보툴리눔 톡신 시장으로 오는 2029년까지 연평균 약 20%의 성장률이 기대된다. 시장 규모가 크고 인허가 요건이 까다로운 만큼 글로벌 톡신 기업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좌우하는 핵심 시장으로 평가된다. 현재 중국에서 허가받은 톡신 제제는 6개에 불과하다.


이런 가운데 휴젤은 중국 진출 5주년을 기념해 21일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코뮨 바이 더 그레이트 월 호텔(Commune by the Great Wall)’에서 대규모 브랜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레티보의 지난 성장 여정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중국 내 주요 KOL(Key Opinion Leader)과 중국성형협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술 세션에서는 중국 대형 의료미용그룹인 에스터(AIST) 그룹의 리친(Li Qin) 대표 원장과 한국 클림의원 김현옥 원장이 참여해, 중국 내 레티보 시술 트렌드와 글로벌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임상 인사이트를 나눴다.
 

상하이 동제대학교 부속 동제병원 초이하이얜(Cui Haiyan)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 세션에선,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 진단 및 발전 방향과 의료진의 역할 변화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패널들은 향후 한·중 미용의료 산업이 단순한 가격 경쟁을 넘어 차별화된 기술과 서비스 경쟁을 바탕으로 한 ‘가치 중심 시장’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갈라 디너는 실제 만리장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만리장성이 지닌 ‘무한’의 의미를 행사 콘셉트 전반에 반영해, 중국 시장 내에서 레티보가 추구하는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임상적 탐구 의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지승욱 휴젤 사업총괄 부사장은 “휴젤은 중국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 톡신 기업으로서 정품 인증 활동과 휴젤만의 학술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며 시장 내 신뢰와 입지를 강화해 왔다”며 “이번 계기로 사환제약과 더욱 견고한 협력 의지를 다지며, K톡신 선두 주자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범석

○... 한미 이중저해 기전 차세대 항암신약, 안전성·항종양 활성 확인

한미약품이 차세대 표적항암 혁신신약 ‘EZH1/2 이중저해제(HM97662)’의 임상 1상 시험에서 초기 안전성 프로파일과 항종양 활성을 확인하며 글로벌 임상 개발에서 고무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Congress 2025)에 참가해 HM97662에 관한 임상 1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HM97662는 EZH1과 EZH2 단백질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저해 기전’을 통해 기존 EZH2 선택적 저해제 대비 우수한 항암 효능과 내성 극복 가능성을 갖춘 차세대 혁신 표적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다.

‘유전자 조절 스위치’로 불리는 EZH1과 EZH2 단백질은 암 세포 성장과 분화를 조절하는 주요 인자이며, 이 두 단백질을 동시에 제어함으로써 ‘폴리콤 억제 복합체 2(Polycomb Repressive Complex 2, PRC2)’의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차단해 암세포 성장 억제 효과를 강화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EZH2만 선택적으로 저해할 경우 EZH1이 상보적으로 활성화돼 약물 내성에 관여할 가능성이 제시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EZH2와 EZH1을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저해 방식이 보다 유망한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학회에서 한미약품은 HM97662의 임상 1상 시험에서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안전성, 내약성 및 약동학 특성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으며, 일부 환자에서 초기 항종양 활성이 관찰됐다. 임상 1상 시험에는 총 28명의 환자가 참여했으며, 50~350mg 범위의 7개 용량군으로 하루 1회씩 투여를 받았다. 대부분의 환자는 4차 이상의 표준 치료를 경험했으며, 대안 치료제가 제한된 고위험군이었다.

HM97662는 치료 중단 또는 사망을 초래하는 중대한 독성 없이 관리 가능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나타냈으며, 일부 환자에서는 ‘부분관해(Partial Response, PR)’와 ‘장기 안정병변(Stable Disease, SD)’이 관찰됐다.

항암 활성이 확인된 사례로는 SMARCA4 결손 자궁육종 환자(300mg 투여)에서 RECIST v1.1 기준 부분관해(-39%)가 보고됐으며, 난소암 환자(200mg 투여)에서는 15개월 이상 유지되는 안정병변과 최대 26%의 종양 감소가 관찰됐다.

HM97662의 임상 1상 책임 연구자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범석 교수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에서 긍정적인 항종양 효과가 관찰된 데다, 일부 환자에서는 부분관해가 나타나고 장기간 안정병변을 유지하며 항암 치료를 지속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며 “앞으로의 후속 임상 연구를 통해 다양한 암종에서 효과적 치료 옵션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M97662는 현재 한국과 호주에서 진행성 또는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단일 제제 투여를 통한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글로벌 임상 1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한미약품은 각 암종의 생물학적 특성과 분자 변이 프로파일을 반영한 맞춤형 병용 전략 설계도 병행하며 임상적 근거를 점진적으로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약품 ONCO임상팀 노영수 이사는 “HM97662의 임상 1상 결과는 비임상 연구를 통해 입증된 EZH1/2 이중 억제 전략이 실제 임상 치료에서도 항종양 활성을 나타낼 수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다양한 암종으로 적응증을 확장하며 새로운 항암 치료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케미칼

○... SK케미칼-아리바이오, 치매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 체결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에 대해 기술이전 파트너사인 아리바이오와 협업을 강화한다.

SK케미칼은 "아리바이오와 함께 경구형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성분명 미로데나필. Mirodenafil)에 대한 개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R1001은 SK케미칼이 개발한 미로데나필 (mirodenafil)을 기반으로 한다. 아리바이오는 2011년 SK케미칼로부터 이 물질에 대한 기술이전을 받은 이후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진행중이다. 현재 13개 국가에서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검증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로데나필의 차세대 제형 개발 △글로벌 임상 협력 △AR1001의 상업화 이후 제조 및 수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MOU는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 진행 상황과 상용화 가능성에 대한 양사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체결되었으며, 향후 협력의 구체적 내용은 논의를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대표이사는 “한국이 개발한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신약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선 만큼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사가 힘을 모아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현선 SK케미칼 Pharma 사업대표는 “우리가 개발한 미로데나필이 치매 등 다양한 질환으로 확대, 신약 재창출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아리바이오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리바이오가 추진하고 있는 AR1001의 글로벌 임상 3상(POLARIS-AD)은 미국, 유럽 7개국, 한국, 중국 등 총 13개국에서 1,535명의 환자 등록을 마치고 최종 단계에 돌입한 상태다. 아리바이오는 오는 2026년 상반기 임상을 종료하고 주요 결과를 우선 공개한 뒤 같은 해 말 미국 FDA에 신약허가 신청(NDA)을 진행할 계획이다. AR1001은 신경세포 보호 및 생성 촉진, 독성 단백질의 축적 억제, 뇌 혈류 개선 등 다양한 병리경로에 작용하는 다중 기전의 약물로 인지기능 저하의 진행을 늦추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영국의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AR1001의 기전 차별성과 안전성, 복용 편의성 등을 근거로 향후 매출 잠재력과 시장성이 가장 높은 알츠하이머 신약 후보 중 하나로 평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