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국내 1위 오픈마켓 재등극" 선언... 지마켓, 5년안에 거래액 두배 목표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의 합작으로 다시 태어난 지마켓(G마켓)이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지마켓은 5년 안에 거래액을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2026년을 '오픈마켓 선도 혁신기업으로의 부활을 위한 재도약 원년'으로 선언했는데요. 지마켓은 내년에만 약 7000억원에 달하는 적극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셀러들이 가장 신뢰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극적 사업 확장을 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일본 주요 백화점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일본 백화점은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아 공식 입점이 쉽지 않은 만큼, 헤라의 백화점 진출은 현지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성을 인정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이외에도 LG생활건강이 최근 선보인 뷰티 디바이스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최근 미국 시장에 출시하는 등 오늘(21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지마켓이 5년 안에 거래액을 지금의 2배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 아래 2026년을 “오픈마켓 선도 혁신기업으로의 부활을 위한 재도약 원년”으로 선언했다.
지마켓은 내년에만 약 7000억원에 달하는 적극적인 비용 집행을 통해 셀러들이 가장 신뢰하는 플랫폼을 만들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적극적 사업 확장을 해 나갈 계획이다.
21일 지마켓은 서울 코엑스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지마켓 새 수장이 된 제임스 장(한국명 장승환) 대표는 “지마켓이 다시 한번 국내 1등 오픈마켓으로 올라서기 위해 ‘국내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확장’이라는 두 축의 중장기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국내와 해외 시장을 이을 수 있는 플랫폼 구현 의지를 ‘G-Market=글로벌-로컬 마켓’이란 캐치프레이즈로 표현했다.
‘글로벌-로컬 마켓’ 전략 실현을 위해 지마켓은 초기 비용으로 연 7000억원을 투입한다. 셀러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연간 5000억원을 투여한다. 고객들이 ‘달라진 G마켓’을 즉시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대상 프로모션에는 연 1000억원을 쓴다. 그리고 이커머스의 미래를 좌우할 AI 활용을 위해 연간 1000억원씩 사용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거래액을 지금보다 100% 이상 늘려 대한민국 대표 오픈마켓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이다.
적극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셀러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독보적인 상생 플랫폼을 만들고 셀러들의 우수한 상품을 국내와 해외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 여기에 AI 기술을 활용해 ‘나를 가장 잘 아는’ 쇼핑몰로 거듭나는 것이 지마켓이 미래 성장과 고객 만족 극대화를 위해 가고자 하는 길이다.
지마켓의 미래 비전을 실현할 또 하나의 축은 해외 시장 확대다. 이는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는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차별화를 이룰 핵심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해외 판매 증대를 위한 기반은 지마켓이 속한 신세계그룹과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이 손잡은 조인트벤처(JV)에 있다. JV가 지난달 공정위로부터 승인을 받은 걸 기점으로 지마켓의 해외 시장 공략은 이미 시작됐다.
지마켓은 현재 알리바바 계열 동남아 지역 플랫폼인 라자다를 통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5개국에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K뷰티 상품을 중심으로 첫 할인 행사를 열기도 했다. 라자다는 동남아 전역에 걸쳐 약 1.6억명에 달하는 소비자를 보유한 초대형 플랫폼이다. 지마켓은 총 2000만개에 달하는 우수 상품을 공급 중이다.
지마켓은 동남아에 이어 세계 각지로 판로를 늘려가고자 한다. 두 번째 진출 지역은 남아시아 지역과 스페인, 포르투갈 등 남유럽이다. 이어 2027년까지 북미, 중남미, 중동 등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K뷰티, K패션, K푸드 등 한국산 상품과 K팝과 K애니메이션, K드라마 등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진다는 점에서 ‘온라인 수출 창구’로서 지마켓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셀러들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들의 경쟁력도 키우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그동안 중소기업과 개인 셀러들이 손쉽게 접촉할 수 있는 온라인 수출 플랫폼이 부족했단 점도 지마켓에 거는 기대를 높인다.
역직구 확대를 통해 지마켓은 5년내 1조원 이상 연간 거래액(GMV)을 달성하고 수 억 명에 달하는 신규 고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지마켓은 마케팅에도 연간 1000억원 이상을 추가 투입해 소비자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혜택도 늘린다. 특히 빅스마일데이, 한가위빅세일, 설빅세일, G락페 등 4대 이벤트를 중심으로, 적극적 투자를 통해 고객이 고대하는 할인 행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지마켓 장 대표는 “올해 말까지 플랫폼 체력 회복과 기본적인 체질 개선을 완료하고,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칠 것”이라며 “세계 시장을 무대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셀러와의 상생을 강화해 최고의 고객 만족을 주는 혁신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미디어데이에서 국내 고객정보의 중국 유출 우려에 대해서 지마켓 측은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며 기술적 보안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일본 주요 백화점인 한큐, 미츠코시에 공식 입점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헤라는 지난 2023년 7월 일본 진출 이후, 백화점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검증해 왔다. 올해 9월에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한큐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 이번 달에는 도쿄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했다. 헤라의 백화점 입점은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정식 매장이자, 신규 브랜드 입점이 쉽지 않은 현지 대표 유통망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헤라의 일본 1호 매장인 한큐 우메다 본점 매장은 오픈 첫날부터 일본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 9월 10일 사전 오픈을 시작으로 9월 기준 누적 매출은 약 1400만 엔을 기록했으며, 팝업 스토어 운영 당시와 비교했을 때 방문 고객 수와 평균 구매 금액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다.
특히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과 '센슈얼 누드 글로스' 브라우니 보이 컬러로 구성한 '리플렉션 세트'는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되며, 현지 고객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10월에는 미츠코시 긴자점에 두 번째 헤라 매장을 열었으며, 기존 팝업 스토어 매장 매출 대비 일 평균 약 236% 성장했다. 고객 1인당 구매 금액 역시 증가했으며, 해당 매장 한정으로 출시한 '컴피 세럼 미스트' 기획 세트가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등 주요 제품은 물론 스킨케어 제품까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헤라 관계자는 "일본 주요 백화점은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아 공식 입점이 쉽지 않은 만큼, 헤라는 현지에서 럭셔리 브랜드로서 경쟁력과 성장성, 지속성이 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말하며 "2030 젊은 고객부터 프리미엄 고객까지 폭넓게 소통하며 일본 시장에서 신뢰받는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이 LG 프라엘 브랜드 인수 후 처음 출시한 제품인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이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글로벌 1위 뷰티 시장인 미국에 출시했다.
무게가 단 47g에 불과한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피부에 화장품 유효성분을 침투시키는데 최적화된 ‘갈바닉’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최대 182%까지 높였다.
LG생활건강은 10월 초부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과 최근 대세 채널로 떠오른 ‘틱톡샵’에서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작고 예쁜 뷰티 디바이스를 선호하는 MZ 세대와 바쁜 직장인, 육아 맘 등 바쁜 일상 속에서 피부를 수시로 케어 하고 싶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달 셋째 주에는 미국 아마존 입점 후 판매량이 많은 신제품의 순위를 매기는 ‘아마존 핫 뉴 릴리즈’ 주름 & 안티 에이징 디바이스 부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현지 홍보하는 엠버서더로는 미국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인 수니 리(22)가 합류했다. 수니 리는 최근 틱톡에 공개한 영상에서 “평소 핸드백에 넣거나 여행할 때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가지고 다니며 얼굴 각 부위에 1분씩만 사용해도 스킨케어 일상 루틴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타 제품 대비 합리적인 가격(79달러)임에도 고가의 디바이스 못지 않은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누릴 수 있어서 미국 고객들의 만족감이 상당히 높다”며 “LG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뷰티 본고장인 미국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 프라엘은 첫 제품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에 이어 최근 국내에서는 ‘수퍼폼 써마샷 얼티밋’을 연이어 출시하며 뷰티테크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
○.. 이디야커피가 지난 10월 20일 컴백한 인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와 손잡고 오는 10월 28일부터 특별 브랜드 협업을 선보인다. 컴백과 맞물린 시점에 맞춰 출시되는 이번 협업은 팬과 고객 모두를 위한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KOZ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보이넥스트도어는 프로듀서 지코가 직접 프로듀싱한 6인조 보이그룹으로, 2023년 5월 데뷔 이후 'Earth, Wind & Fire', '오늘만 I LOVE YOU' ‘I Feel Good’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하며 빠르게 존재감을 높여왔다. 이들은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함께 꾸준한 곡 작업 참여를 통해 음악적 진정성을 인정받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음악에 녹여내며 폭넓은 공감과 사랑을 얻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메뉴 음료 2종을 선보인다. ‘멜팅 피스타치오’는 진한 피스타치오 크림과 부드러운 우유가 어우러져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자아내는 메뉴로, 부드럽게 녹아드는 질감이 특징이다. ‘너티 초콜릿’은 견과류의 고소한 향과 진한 초콜릿 소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이번 협업 음료 구매 고객에게는 보이넥스트도어 멤버들의 신보 앨범 모습이 담긴 포토엽서 6종 중 1장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포토엽서는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보이넥스트도어의 공식 캐릭터 ‘쁘넥도(쁘띠 보이넥스트도어)’를 활용한 머치(Merch)도 함께 출시된다. 머치는 △텀블러 세트 △실리콘 슬리브 세트 2종으로 구성되며,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구매할 수 있다. 텀블러 세트는 청량한 보이넥스트도어의 컬러와 로고를 담아냈고, 텀블러 꾸미기용 쁘넥도 마그넷 6종과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로우 캡이 포함돼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실리콘 슬리브 세트는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의 다회용 슬리브에 DIY 형태로 꾸밀 수 있는 쁘넥도 실리콘 참 6종, 그리고 하트 아크릴 코스터가 포함돼 일회용품 사용을 지양하고 DIY 컨셉을 선호하는 MZ 고객 대상으로 매력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디야커피는 전국 매장과 이디야멤버스 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협업 관련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자유롭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이디야커피만의 방식으로 해석해 고객과 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협업을 기획했다”며 “음료부터 머치, 프로모션까지 모든 요소에 정성을 담은 만큼,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이디야커피에서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맘스터치는 세 번째 드라이브 상권 매장이자 전라 지역 첫 직영 매장인 ‘맘스터치 LAB 전주효자DI점(이하 전주효자DI점)’을 오픈하고, 차량 이용 고객을 위한 매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전주효자DI점은 ‘드라이브 인’(Drive in)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운 DI 매장으로, 지난해 10월 안양 석수역 DT점, 올해 6월 제주 오라이동 DT점에 이어 맘스터치가 선보이는 세 번째 드라이브 상권 점포다. 맘스터치는 기존 도심 대형 오피스, 랜드마크급 관광 상권 등 수도권 중심의 전략 매장 출점과 더불어 전라, 제주, 강원 등 지방권에서도 DT, DI 매장 오픈을 통해 새롭게 차량 이용객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전주효자DI점은 대학가·주거지·업무 지구가 혼합된 입지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및 주말 나들이를 나온 가족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교통 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차량 유동량이 많으며 넓은 주차 공간을 확보해 차량 이용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맘스터치는 전주효자DI점을 버거, 치킨, 피자를 모두 제공하는 ‘QSR(Quick Service Restaurant) 플랫폼’형 DI 매장으로 운영한다. 시그니처 버거인 ‘싸이버거’부터 MZ 대세 치킨 ‘핫치즈빅싸이순살’, 특제 소금빵도우로 만든 겉바속쫄의 ‘바삭 옥수수 통새우 피자’까지 맘스터치의 다양한 베스트 메뉴를 빠르게 제공하며, 차량 안에서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조각 피자까지 더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매장 외관은 브랜드 컬러를 전면에 과감하게 적용하되, 빛이 투과되는 소재를 활용해 개방감은 살리면서 가시성을 높이고, 낮과 밤에 따라 서로 다른 매장 파사드의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는 1, 2 층 포함 약 80석 규모에 1인석부터 4인석까지 다양한 좌석 타입을 배치해, 고객 이용 상황에 따라 따뜻하고 편안한 무드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맘스터치는 지난해부터 강남, 명동, 동대문 DDP, 이태원, 광화문 등 핵심상권 내 전략 직영 매장 출점과 동시에 DT·DI 등 차량 기반 서비스 매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연내 수도권 내 여러 거점 도시들과 강원도 등 차량 이동이 많은 관광 지역에 추가 DT 매장 출점을 추진 중이다. DT·DI 매장도 직영으로 먼저 출점 후 서비스 동선 및 메뉴 구성, 수익성 등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증하여, 추후 기존에 진출하지 않았던 드라이브 상권을 활용해 새로운 가맹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전주효자DI점은 차량 기반 외식 수요가 높은 지방권에서 맘스터치가 처음으로 도입하는 ‘드라이브 인’ 매장”이라며 “차 안에서 버거·치킨·피자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맘스터치만의 ‘QSR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과거 맘스터치가 진출하지 않았던 드라이브 상권에서 빠르게 고객 접점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곽정우, 이인기)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매일두유’ 브랜드의 앰버서더인 에드워드 리 셰프의 정상회의 만찬셰프 위촉을 축하하기 위한 특별한 온라인 기획전을 연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만찬셰프로서 전 세계 정상들에게 한국 음식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에드워드 리 셰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음식은 사랑과 존중, 배려를 모두 담고 있는 예술”이라며 “이번 만찬을 통해 전통적인 한국 음식이 가진 아름다움과 혁신성, 그리고 세계 각국의 요리 문화와 어우러지는 통합의 힘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좋은 음식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며, 이것이 좋은 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일유업은 에드워드 리의 만찬셰프 위촉을 축하하며, 국내 저당두유 1등* 브랜드 매일두유를 통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특별 기획전을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올해 7월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매일두유 렌틸콩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 대상으로 포토리뷰 작성 시 100% 증정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박스 구매 시 네이버 포인트 1000점, 2박스 구매 시 5000점을 제공한다. 더불어 기획전 기간에 매일두유 전 제품 중 구매 후 우수 후기를 작성한 5명을 선정해 리브레 무채혈 연속혈당측정기를 증정하는 등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응원하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기획전 제품 구매 및 자세한 사항은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일유업의 매일두유는 '설탕을 넣지 않은 두유'라는 입소문을 타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굳건한 신뢰를 얻고 있다. '매일두유 99.9'를 비롯해 고단백 제품 등 총 7종의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칸타코리아 월드패널 조사 결과 2021년부터 2024년까지 4년 연속 국내 저당두유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두유 카테고리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 정희원 의학박사와 공동 개발하여 출시한 신제품 '매일두유 렌틸콩'은 출시 1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매일유업 매일두유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APEC 2025 KOREA 정상회의라는 중요한 자리에서 만찬셰프로 위촉되어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글로벌 정상들에게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매일두유 앰버서더로서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함께 전파해온 에드워드 리 셰프의 이번 활약을 응원하며,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성북구 현대백화점 미아점 7층에 브랜드 체험 및 판매 매장 ‘코웨이 갤러리’를 오픈했다.
코웨이는 이번 현대백화점 첫 입점을 통해 롯데·신세계에 이어 국내 3대 백화점 모두에 직영점을 운영하게 됐다. 이로써 주요 백화점 유통 채널을 완성하고 고객 접점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
코웨이 갤러리 현대백화점 미아 직영점은 서울 동북권 대표 생활·쇼핑 거점인 미아사거리역에 자리하고 있다. 젊은 세대와 가족단위 고객이 많이 찾는 만큼, 실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체험형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매장에서는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대표 환경가전은 물론, 슬립 및 힐링케어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스마트 매트리스 S8+, 트리플체어, 페블체어 등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 가능하다.
아울러 코웨이의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 시리즈’도 한자리에서 비교해볼 수 있다. 오리지널·미니·스탠다드·맥스로 구성된 라인업은 설치 공간과 사용자 니즈에 따라 맞춤형 선택지를 제공한다. 1인 가구나 소형 주거 공간에 적합한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부터 2.1kg 대용량 얼음을 저장할 수 있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까지, 고객들은 직접 체험하며 가장 적합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코웨이 갤러리 현대백화점 미아 직영점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 가능하며 원활한 체험 및 상담이 필요한 경우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을 통해 예약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현대백화점 미아 직영점 오픈으로 주요 백화점 채널을 모두 확보하고 서울 동북부 핵심 상권의 다양한 고객들이 코웨이의 혁신 제품을 편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의 소비 스타일에 발맞춰 체험형 매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가을 시즌 한정 디저트 ‘보늬밤 몽블랑’으로 출시 한 달만에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9월 1일 출시된 ‘보늬밤 몽블랑’은 출시 한 달 만에 월평균 목표 대비 444%의 판매 실적을 달성, 예상을 웃도는 인기에 일부 매장에서 조기 매진되는 사례도 있었다. 이는 아웃백의 디저트 강화 전략이 소비자들에게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 결과로 평가된다.
‘보늬밤 몽블랑’은 가을을 대표하는 ‘밤’을 주제로 한 시즌 한정 메뉴다. 부드러운 생크림과 진한 마롱 크림이 층층이 어우러지고, 햇밤을 달콤하게 조려낸 보늬밤을 올려 계절의 정취를 한층 더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며, 일상 속 포근한 디저트 경험을 선사한다.
아웃백은 올해부터 ‘식사 이상의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디저트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된 ‘멜팅 다이노 쇼콜라 아이스크림’에 이어 ‘보늬밤 몽블랑’이 잇따라 흥행에 성공하며, 스테이크뿐 아니라 ‘디저트 맛집’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보늬밤 몽블랑’의 인기는 고객분들이 아웃백을 단순한 식사 공간이 아닌, 트렌디한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이닝 공간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에게 색다른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쿠팡이 '2025 APEC 정상회의' 공식 홍보 협력사 및 'APEC CEO 서밋' 공식 후원사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기 위해 APEC 성공 기원 메시지를 담은 로켓배송 포장재 5000만개를 배송에 활용해 전국적인 응원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쿠팡은 APEC 준비기획단이 선정한 13곳의 공식 홍보 협력 기관 중 하나로서, 수조 원을 투자해 구축한 전국적인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APEC 2025 응원 메시지가 담긴 박스와 비닐 포장재 5000만 개를 제작해 이달 초부터 전국 로켓배송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는 쿠팡의 촘촘한 배송망을 통해 서울과 수도권은 물론 지방 중소도시와 읍·면 지역까지 전국 각지의 고객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APEC 2025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정상회의의 성공을 함께 응원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는 2005년 부산 개최 이후 20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의 경제협력 행사다. 한국, 미국, 일본 등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무역·투자 자유화, 혁신·디지털 경제,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며, 한국의 외교적 위상 제고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은 한국은 물론 APEC 회원국에서 수백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기업으로, 역사적인 국제 행사를 APEC 공식 후원자로서 지원하게 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쿠팡의 전국 로켓배송 네트워크를 통해 국민 모두가 APEC 2025의 성공을 함께 응원하고 그 열기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벤처스와 롯데벤처스 재팬은 한∙일 양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2025 엘캠프 재팬(L-CAMP JAPAN) 3기’ 현지 프로그램을 20일부터 사흘간 도쿄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주관하며 K-스타트업센터 도쿄,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후원한다.
엘캠프 재팬은 ‘1세대 글로벌 창업가’인 신격호 창업주의 글로벌 개척 정신을 계승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2023년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일본 롯데 CVC(Corporate Venture Capital, 기업 주도형 벤처캐피탈)가 양국의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돕는다. 지난 해부터는 한국 진출을 희망하는 일본 스타트업도 선발하고 있다.
롯데벤처스는 지난 8월부터 모집, 심사 단계를 거쳐 AI(인공지능), 헬스케어, 콘텐츠, 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 한국 9곳, 일본 2곳을 선발했다. 심사 단계에서는 양국의 롯데벤처스 소속 심사역이 참여해 일본 스타트업에서 관심이 높은 콘텐츠 제작, 푸드테크 분야 선발은 물론, 현지 성장 가능성과 실질적인 사업화 계획을 갖춘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프로그램 첫날 20일에는 선발된 스타트업의 IR 피칭과 투자자와의 1대1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됐다. 지난 기수 대비 2배 이상인 약 150명 스타트업 투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일본 관계자 비중이 80%가 넘는 등 현지에서 큰 관심을 보였다. 자프코(JAFCO), 헤드라인아시아(Headline Asia), 그리벤처스(GREE Ventures), 미츠이스미토모 등 일본 주요 VC(Venture Capital, 벤처캐피탈), CVC가 참여했으며 비즈니스 미팅 세션 이후 스타트업과 참석 투자자간 만찬 네트워킹 자리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개인 맞춤형 수면 솔루션 스타트업 로맨시브 이수현 대표는 “롯데벤처스 미래식단 프로그램 참여, 롯데호텔앤리조트와 수면 특화 ‘슬립케이션’ 패키지 출시 등 쌓아온 사업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며 “현지 투자관계자와의 대면 미팅을 통해 일본 수면 시장에서의 수면 솔루션 니즈를 확인한 만큼 현지 투자 유치나 파트너십 체결 등 일본 시장 진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21일에는 콘텐츠진흥원 CKL 도쿄센터와 K-스타트업센터 도쿄센터(CIC)에서 NTT 도코모 벤처스(NTT DOCOMO Ventures), 글로벌 브레인(Global Brain), 스미쇼 벤처 파트너스(Sumisho Venture Partners) 그리고 롯데벤처스 재팬이 함께 하는 일본 VC 투자유치 전략 패널 토크 세션이 열린다. 2024년 상장해 기업가치 2조를 달성한 일본 유니콘 스타트업 타이미(Timee) 오가와 료 대표가 성장 노하우 강연을 진행한다. AWS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소개하고 아마존글로벌로지스틱스(Amazon Global logistics), 세일즈포스벤처스 (SalesforceVentures) 등 파트너사 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22일에는 미즈호은행 본사에서 미즈호 그룹의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 및 일본 시장 투자 전략 공유회와 원티드랩 재팬 강철호 대표의 한국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가이드북 강연이 열린다.
김승욱 롯데벤처스 대표는 “현지 네트워크, 언어, 현지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 등의 문제로 글로벌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돕고자 한∙일 롯데벤처스가 손을 잡았다”며 “축적된 해외 진출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와 해외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높은 사업적 역량과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는 ‘더블 빅맥’과 ‘더블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재출시를 기념해 새 광고 캠페인 모델로 가수 김범수와 우즈(WOODZ)를 발탁하고, 이들과 함께 ‘더블 빅맥송’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참깨빵 위에 순 쇠고기 패티 두 장’이라는 가사로 유명한 빅맥송은 쉬운 멜로디와 재치 있는 가사로 오랫동안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맥도날드의 대표 CM송이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커버 송 트렌드’에서 착안해, MZ세대가 선호하는 감성과 스타일에 맞춰 기존 곡을 재해석해 보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알앤비(R&B)와 록(Rock) 스타일의 두 가지 버전으로 완성됐으며, 리메이크 과정에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음악성을 고스란히 곡에 담아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김범수와 우즈는 독창적인 음악 활동을 통해 대중적 입지를 꾸준히 넓혀온 아티스트로, 이번 캠페인의 취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분들께 익숙함 속의 새로움, 그리고 색다른 즐거움을 함께 전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hy가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잇츠온 겨울면 2종’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잇츠온 멸치 들깨 칼제비(이하 들깨 칼제비)’와 ‘잇츠온 바지락 칼국수(이하 바지락 칼국수)’다.
들깨 칼제비는 멸치 육수의 감칠맛에 들깨가루를 더해 고소한 풍미를 더했다. 칼국수와 수제비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한 그릇으로도 든든한 식사가 가능하다.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으로 우려낸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두툼한 면발은 탱탱한 식감으로 국물과 조화를 이룬다.
두 제품 모두 기호에 따라 고기, 해산물, 야채 등 다양한 고명을 곁들일 수 있다. 간편 조리로 누구나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hy는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겨울면 2종 구매시 열무김치 80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자사몰 프레딧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현우 hy 마케팅 담당은 “잇츠온 여름 시즌면에 이어 겨울 계절 제품을 선보인다”며 “따뜻한 국물로 즐기는 '잇츠온 겨울면 2종'으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의 ‘고메 소바바치킨’이 세번째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고메 소바바치킨’은 기름에 두 번 튀겨낸 닭고기에 CJ제일제당이 독자개발한 ‘소스코팅 공법’을 적용해 특제 소스를 골고루 얇게 입혀 전문점 수준의 갓 튀긴 듯한 바삭함을 구현한 제품이다. 냉동치킨의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맛 품질로 2023년 출시 후 올해 9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2천만봉을 돌파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소이허니’, ‘양념’에 이어 세번째로 선택한 맛은 마늘이다. 신제품 ‘고메 소바바치킨 마쏘킥(마늘쏘이킥) 순살’은 ‘매콤짭짤한 소이소스에 마늘로 킥!’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대파와 고추향을 담아 매콤한 간장 소스에 마늘로 포인트를 줘 감칠맛을 더했다. 마늘 풍미 가득한 매콤짭쪼름한 맛이 특히 늦은 저녁 야식이나 맥주 안주로도 제격이다.
또한,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한 식감은 줄이고 육즙은 그대로 살렸다. 여기에 소스를 얇게 코팅해 튀김 옷과 조화로운 맛은 물론이고 ‘소바바치킨’의 시그니처인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에어프라이어 10분이면 완성돼 기다릴 필요 없이 집에서도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고메 소바바치킨 마쏘킥 순살’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SSG닷컴을 비롯해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우선 오는 29일까지 CJ더마켓에서 ‘고메 소바바치킨 마쏘킥 순살’을 구매한 고객들 대상으로 리뷰 이벤트를 진행,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교환권 3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26일까지 이어지는 CJ더마켓 브랜드위크에서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한 CJ제일제당 치킨 제품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아이폰 17을 증정하는 추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CJ제일제당은 ‘고메 소바바치킨’과 ‘CJ 자메이카 Style 치킨’ 등 외식 및 배달 치킨 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메뉴를 냉동치킨으로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출시한 ‘CJ 자메이카 Style 치킨’은 출시 첫 주에 B마트 ‘지금 핫한 신상품 Top 30’ 1위에 올랐으며, 유튜브 크리에이터 협업을 통해 3일만에 8천개 이상이 판매되기도 했다. 또한,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을 통한 관련 바이럴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10월 20일 현재 약 800만뷰에 달하는 등 출시 초반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스형 치킨’을 성공시키며 냉동치킨 시장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고메 소바바치킨’이 이번엔 마늘 풍미 가득한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며, “앞으로도 CJ제일제당만의 차별화 기술력으로 외식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대상웰라이프가 루게릭병 환우의 건강한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재단법인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뉴케어 지원사업’을 6년째 이어간다.
올해는 9000만원 상당의 균형영양식 뉴케어 1410박스를 환우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상웰라이프는 환우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 규모를 예년보다 확대했으며, 승일희망재단에 등록된 환우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개인별 영양 필요에 맞춘 제품을 선별했다. 뉴케어 ▲구수한맛 ▲검은깨맛 ▲당플랜 등 다양한 제품을 마련했으며, 특히 올해는 환우들의 요청에 따라 ‘뉴케어 RTH(경관 영양식)’을 새롭게 추가해 지원 품목을 확대했다.
루게릭병은 신체의 운동신경세포가 선택적으로 소실되어 점차 움직임이 어려워지는 희귀 질환으로, 환우들은 음식물을 삼키기 힘들어져 경관식이나 유동식을 통해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제한적인 맛과 영양 구성으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일부 의약품에만 보험이 적용돼 경제적 부담도 크다.
대상웰라이프는 이러한 환우들의 어려움과 부담을 완화하고자 2020년부터 승일희망재단과 협력해 뉴케어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뉴케어는 5대 영양소를 균형 있게 담고, 다양한 맛과 섭취 편의성을 갖춘 균형영양식으로 환우들의 식사 만족도와 영양 섭취 효율을 높이고 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루게릭병 환우들이 보다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승일희망재단과 6년째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뉴케어의 영양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컬리는 ‘패션컬리페스타’를 열고 6500여 개 상품을 최대 88% 할인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패션컬리페스타에서는 기존 베스트 브랜드 외에도 신규 브랜드, 단독 특가 등 컬리만의 안목으로 엄선한 프리미엄 패션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패딩과 코트, 자켓, 캐시미어, 잡화 등 시즌 상품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대표 브랜드’ 코너에서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았다. '떼르드 캐시미어' 캐시미어100 에센셜 가디건, 'R2W' 에타 라콘 더블 재킷, '노미나떼' 클래식 메리노울 니트 등이 대표적이다. 고객들이 현재 주목하는 의류, 패션잡화, 언더·라운지웨어 등은 ‘실시간 랭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컬리 단독 특가’도 이번 페스타 특징 중 하나다. '비뮤즈맨션' 버클 포인트 핸드메이드 코트, '르쏭드비' 사틴 실크 스커트, '베흐트' 14K 하우트 스와로브스키 진주 귀걸이 등 단독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신규 브랜드로 입점한 제이청과 쉬즈미스, 비플랫베네통 등도 특가로 구성했다.
이벤트 혜택도 풍성하다. 매일 오전 11시에는 무조건 반값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이밖에 카테고리별 쿠폰팩과 신규 브랜드 할인 쿠폰, 컬리멤버스 대상 할인 쿠폰 등을 준비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
컬리 관계자는 “컬리가 엄선한 프리미엄 패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했다는 점이 이번 패션컬리페스타의 장점”이라며 “컬리의 큐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이 패션 취향을 찾는 즐거움과 알찬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올해 뚜레쥬르의 수능 신제품 콘셉트는 ‘OPEN YOUR LUCK’으로, ‘행운의 열쇠(LUCK-KEY)’를 통해 합격의 기운과 응원의 마음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와 열쇠 디자인을 적용하고 합격 상자를 여는 듯한 구조로 트렌디한 감각을 더했다.
먼저 ‘LUCK-KEY 찹쌀떡 세트’는 수험생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찹쌀떡을 고급스럽게 구성한 선물세트다. 3구, 6구, 9구 등 다양한 구성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고구마, 흑임자, 백앙금, 단팥 등 네 가지 맛의 쫀득한 찹쌀떡을 담았다. ‘행운 담은 전통 엿’은 수험 시즌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선물인 엿으로 구성한 간식 선물세트다. 고소한 땅콩, 생강, 호박 세 가지 맛으로 구성했다.
이 외에도 뚜레쥬르의 인기 케이크도 수험생 응원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깊은 풍미의 초콜릿 케이크에 생크림을 듬뿍 올려 생 초콜릿의 식감이 살아 있는 진하고 부드러운 ‘생초코초코 케이크’, 블랙 시트와 화이트 크림 레이어에 진한 가나슈와 달콤한 쿠키 크럼블을 샌딩한 ‘쿠키 바닐라 생크림 케이크’, 폭신한 초코 시트에 달콤한 초코 생크림과 향긋한 체리를 샌드한 초코 체리 케이크인 ‘러블리 블랙 포레스트’에 행운의 클로버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픽을 더해 더욱 특별하고 색다른 선물로 제안한다.
한편 뚜레쥬르는 소비자들이 수능 신제품을 보다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 ‘LUCK-KEY 찹쌀떡 세트’부터 인기 상품인 ‘짜잔! 잔망루피 꽃다발’까지 주요 제품에 대해 최대 18% 할인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그동안 노력해온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격의 기운을 가득 담은 수능 신제품을 선보인다”며 “뚜레쥬르가 준비한 달콤한 선물세트로 모든 수험생이 행운의 순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국내 탄산 음료 최초로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을 출시한다.
PET 재활용은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 Mechanical Recycled PET)와 화학적 재활용 페트(CR-PET, Chemical Recycled PET)로 나뉜다. 새롭게 선보이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 용기는 국내 탄산 음료 최초로 기계적 재활용 페트(MR-PET)로 만든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해 만들어졌다.
롯데칠성음료는 환경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본격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내년부터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연간 5000톤 이상의 페트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 제조업체는 페트병을 제조할 때 재생 원료 10%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에 재생 플라스틱 원료 100%를 사용함으로써 연간 약 2,200톤의(2024년 칠성사이다 500mL 판매량 기준) 플라스틱과 약 2900톤의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폐플라스틱의 매립 소각에 따른 환경영향을 줄이고 탄소중립 및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며 ESG 경영 실천에 힘쓴다는 전략이다.
또한, 이번에 출시되는 칠성사이다 500mL PET 제품은 라벨과 용기 디자인도 일부 변경된다. 제품 라벨에는 재생 원료 100% 적용을 표현하기 위해 ‘100% RECYCLED BOTTLE’이라고 표기 되었다. 기존 PET병 하단의 둥근 모양에서 양각으로 무늬를 넣은 각진 타입의 진취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미를 더했으며 그립(Grip)감도 개선돼 사용자들의 편의성도 함께 고려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20년 1월 국내 생수 브랜드 최초로 페트병 몸체에 라벨을 없앤 무라벨 제품 ‘아이시스8.0 ECO’를 선보인 이후 국내 유통되고 있는 생수 제품 50% 이상이 무라벨 제품으로 생산되고 있다”며, “100% 재생 원료를 사용한 칠성사이다 500mL 페트병 생산 또한 국내 탄산 음료 최초인 만큼 최초의 시도가 모두를 바꾸는 모범사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오뚜기는 지난 10월 20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에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은 식품업계가 공동으로 마련한 첫 행사로, 앞서 유통업계에서 진행된 ESG 공동사업을 바탕으로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주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주요 식품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오뚜기 황성만 대표이사가 9개 식품사를 대표해 선언문을 낭독하며 공급망 전반의 ESG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공동 목표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선언식에서 발표된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문에는 업계가 함께 실천해야 할 네 가지 과제가 담겼다. 모든 사업 활동에서 환경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자원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고, 임직원과 구성원의 인권을 존중해 공정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공급망 구성원 간 신뢰를 쌓고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투명한 경영을 실천한다. 마지막으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체계를 마련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오뚜기는 지난 6월 말 다섯번째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며, 최초로 넷제로 전략을 기반으로 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자발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에 참여하고 전사적 감축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관계사·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공급망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경영 컨설팅 및 교육 지원을 제공하며 명절에는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하여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용 또한 지원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선언은 식품산업이 함께 책임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보여준 의미 있는 자리”라며, “오뚜기는 앞으로도 친환경·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한 선물을 고민 중인 고객을 위해 스타벅스의 ‘수능 응원 상품’을 선보였다.
스타벅스는 전국 매장과 자사 앱의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수능 응원 상품을 소개했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클로버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디저트, 초콜릿, 보온 도시락, 보온병 등 다양한 맞춤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먼저 올해 수능 시즌 신규 상품으로, 수험생이 원하는 대학에 찰떡같이 합격하길 응원하는 의미를 담은 ‘찰떡같이 합격파이’를 선보였다. 쫀득한 찰떡에 달콤한 헤이즐넛 크림을 넣었으며, 겉면에는 초콜릿을 코팅해 재밌는 식감과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현재 가장 인기가 높은 수능 응원 디저트로, 개별 포장한 12개의 파이를 전용 박스에 담아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이어 지난해 수능 시즌에 선보이며 높은 인기를 얻은 ‘클로버 샌드 쿠키’가 올해도 수능 전용 상품으로 재출시 됐다. 이름처럼 수험생에게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네잎클로버 모양으로 쿠키를 만들었다. 버터 카라멜과 다크 카라멜 맛의 쿠키를 각각 8개씩 총 16개로 전용 박스에 담아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수험생 응원을 위한 간단한 선물을 찾는 고객에게는 ▲돌체 핑거 초콜릿(3개입) ▲베리 핑거 초콜릿(3개입) ▲파베 초콜릿(밀크/다크)를 제안한다.
스타벅스는 따뜻한 집밥으로 수험생을 응원할 수 있도록 보온 도시락과 보온병 등을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소개한다.
‘클로버 써모스 보온 도시락 1140ml’는 밥과 반찬을 넉넉히 담아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도록 500ml 용량의 보온 용기와 340ml, 300ml 용량의 반찬 용기 등 3개의 분리형 용기로 구성해 다양한 음식을 구분해 담을 수 있도록 했다. 심플한 검정 색상의 전용 가방이 함께 제공되며, 가방 손잡이에는 합격의 행운을 더할 ‘클로버 참’을 달았다.
또한 넉넉한 용량으로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할 수 있는 ‘클로버 JNL 보온병 750ml’은 한 번의 버튼 조작으로 간편하게 입구를 열 수 있으며, 이중 잠금을 통해 가방에서도 음료가 새지 않도록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클로버 JNL 실리콘 부츠’를 보온병 하단에 끼워 사용 시 흠집과 소음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자사 앱의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수능 응원 기획전을 열고, 수능 상품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기획전 상품을 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7000원 할인 쿠폰을 2장 제공하고, 세트로 구성된 ‘찰떡같이 합격 세트’와 ‘행운가득 클로버 세트’ 구매 시 추가 별 7개를 증정한다.
스타벅스 안수빈 커머스팀장은 “부단한 노력으로 목표를 위해 달려온 수험생들을 스타벅스가 함께 응원할 수 있도록 이번 수능 응원 상품을 준비했다”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수능 기획 상품을 통해 수험생 응원을 지속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BBQ가 이천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지난 17일, 이천시청 앞 광장 일대에서 진행된 ‘2025 이천시 청소년진로체험박람회’에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치킨을 기부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BBQ는 자체 푸드트럭인 ‘BB-Car’에서 박람회에 방문한 청소년과 관계자 약 2,500여 명에게 즉석에서 조리한 BBQ 치킨과 황금알치즈볼, 크림치즈볼, 레몬보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하고 미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BBQ는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참여했다.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BBQ의 핵심 사회공헌 활동으로, BB-Car가 전국 곳곳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단체를 직접 찾아가 따뜻한 치킨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푸드트럭으로 접근성이 낮은 지역도 방문해 온정을 나누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 자리에서 든든한 한 끼를 선물하고 함께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 사회의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지도록 진정성 있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어른들의 ‘진짜’ 휴가에 제주신라호텔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가족이 ‘따로 또 같이’ 보내는 호캉스 트렌드가 보편화되면서 특급호텔의 키즈 프로그램을 찾는 가족 고객이 늘고 있다.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고, 어른들은 모처럼의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어 호텔의 전문 키즈 프로그램에 아이를 맡기는 부모가 늘어난 것이다.
실제로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제주신라호텔의 키즈 프로그램은 어린이 투숙객의 70%가 이용할 정도로 이용률과 만족도가 높다. 그 중 연령대에 맞춰 진행되는 △짐보리 캠프, △키즈 캠프, △주니어 캠프는 레저 전문 직원의 안전관리 하에 운영되기 때문에 부모들은 마음 놓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인기가 좋다.
키즈 프로그램의 인기와 더불어 키즈 객실 패키지 이용이 늘어나자, 제주신라호텔은 ‘아이 러브’ 패키지 이용 어린이를 위한 스페셜 기프트 ‘해녀 신라베어’를 선보인다.
오직 키즈 전용 객실 패키지 고객에게만 제공되는 한정판 신라베어는 제주 지역의 해녀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해녀들이 바다 아래를 들여다보기 위해 사용하는 물안경, 해산물을 채취할 때 이용하는 부력 도구인 태왁 등 아기자기한 해녀 장비도 들고 있어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해녀 신라베어’ 기프트가 포함된 상품은 △’아이 러브(I Love)’, △’스위트 아이 러브 포 키드(Sweet I Love_For Kid)’, △’스위트 아이 러브 포 베이비(sweet I Love_For Baby)’ 패키지다.
세 가지 키즈 객실 패키지는 자녀 연령, 객실 타입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아이 러브’, ‘스위트 아이 러브 포 키드’ 패키지는 37개월부터 만 12세까지 어린이 동반 가족이 이용 가능하며, ‘하프데이 키즈 캠프’가 포함되어 있어 가족이 ‘따로 또 같이’ 휴가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스위트 아이 러브 포 베이비’는 유아 용품을 비치한 객실을 제공해 만 36개월까지의 유아를 동반한 가족에게 적합하다.
어린이 동반 가족 중 정원과 접한 온돌 객실을 선호하는 고객은 ‘아이 러브’ 패키지를, 여유로운 스위트 객실을 선호하는 고객은 ‘스위트 아이 러브 포 키드’ 패키지를 추천하며, 스위트 객실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키즈텐트도 비치됐다.
키즈 객실 패키지 3종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 남양유업이 지난 20일 한국식품산업협회 주최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에 참여해 협력사 ESG 역량 강화와 동반성장 체계 구축을 약속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공급망 전 단계에서의 환경∙인권 관리가 협력사 거래의 필수 준수 요건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행사는 협회가 추진한 ‘식품산업 공급망 ESG 공동사업’의 본격 시행을 기념해 열렸으며, 남양유업을 포함한 9개 식품사가 100여 개 협력사와 함께 사업에 참여했다. 남양유업은 협력사 대상 ESG 통합 컨설팅을 제공해 공급망 전반의 ESG 경영 체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날 선언식에는 협회장을 비롯해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롯데웰푸드, 오뚜기 등 식품사 및 협력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선언문을 통해 공급망 ESG 공동사업뿐만 아니라 ▲기후위기 대응 등 친환경 경영 ▲공정하고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투명한 경영 실천을 약속하며, 지속가능한 ESG 운영 체계 구축 의지를 다졌다.
남양유업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 관리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ESG 평가 지표(최대 72개)에 따른 자가 진단 ▲평가사의 3자 검증 ▲종합 보고서 제공 ▲개선 실행 지원으로 구성된다. 현재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영역의 진단을 완료하고, 평가 결과를 반영한 개선 활동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남양유업은 공급망 신뢰 제고를 위해 ▲사내 준법 전담 조직 신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운영 ▲내부통제 시스템 및 윤리경영 핫라인 도입 등 컴플라이언스 체계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교육 확대 ▲지역 생태계 보호 활동▲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내재화를 강화하고 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은 “ESG 경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만큼 협력사와 함께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컨설팅과 상생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1~2인 가구를 위한 ‘근거리 장보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신선식품 매출은 ▲2023년 23.7% ▲2024년 25.6% ▲2025년(1~9월) 27.4%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은 약 2,000여 종으로 소포장 농·축·수산물, 선어, 제철 농산물 등 1~2인 가구의 소비 패턴에 최적화된 다양한 상품 구색을 갖춰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GS25의 차별화된 신선식품 운영 전략이 이러한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신선도 유지를 위해 물류부터 진열, 판매 전 과정에 콜드체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통합 구매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소용량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 구색을 갖췄다.
또한 신선식품 전문 브랜드 ‘신선특별시’와 가격 소구형 브랜드 ‘리얼프라이스’를 운영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편의점 신선식품에 대한 고객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선특별시 샤인머스캇 200G, 리얼신선계란15구, 리얼대패삼겹살(700g/냉동) 등이다.
이와 함께 ▲제철상품 사전예약 ▲산지 직거래 ▲프레시위크 행사 ▲초특가 픽업 행사 등 다양한 판매방식도 도입했다. ‘제철상품 사전예약’은 우리동네GS앱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이 제철 신선식품을 사전 주문하는 방식으로 가을꽃게, LA갈비, 고춧가루, 절임배추 등을 선보였다. 산지 직거래를 통해 신선 과일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방식도 운영한다.
‘프레시위크’는 매월 16일부터 말일까지 30~50여 종의 신선식품을 1+1 또는 초특가로 제공하며, 행사 상품 매출이 평균 2배, 최대 10배까지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백색란, 과일, 연어 정육 등을 최대 30% 할인하는 초특가 픽업 행사도 진행 중이다.
신선식품 확대 전략의 핵심 모델인 ‘신선강화형매장(이하 FCS: Fresh Concept Store)’도 이달 750호점을 돌파했다. 당초 연말까지 700호점 확보를 목표로 했으나 3개월 앞당겨 목표를 달성한 것이다. FCS는 기존 편의점 대비 농축수산물, 조미료, 소스류, 두부, 간편식 등 장보기 상품을 300~500종 이상 확대해 운영하며, 점포 면적은 30~50평 수준이다.
GS25는 신선식품 수요 증가와 가맹 경영주의 확대 요청에 따라 FCS 매장에 대해 2026년까지 1000호점 출점을 중장기 목표로 설정했다. 점포 유형별 맞춤 상품 구성, 물류 인프라 강화, 마케팅 전략 고도화 등 전방위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한 GS25 신선식품강화팀장은 “신선식품 카테고리에 대한 고객 관심과 매출 성장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품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강화해 1~2인 가구를 위한 근거리 장보기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대표 김재겸)은 지난 18일 25FW 시즌 전략 패션 브랜드 ‘네메르(neMMER)’ 론칭 방송을 진행하고, 니트를 시작으로 재킷, 코트 등 프리미엄 신상품 판매를 본격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고급 소재 특화 브랜드 ‘네메르’는 ‘새로운 시각’을 뜻하는 ‘ne(neo=new)’와 ‘나를 마주하다’를 의미하는 ‘MMER(me+mirror)’의 합성어로, ‘나를 닮은, 나를 담아낸 옷’이라는 철학을 담았다. TV홈쇼핑 패션의 가성비 중심 구조를 넘어, 명품 수준의 품질과 디자인을 제시한다는 전략이다. 중국 내몽고산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에 섬세한 브러싱 공법과 고급 니트 가공 기술을 더해 기존 홈쇼핑에서는 보기 어려운 고급 패션 라인업을 구현했다.
지난달 진행된 오프라인 쇼케이스에서 신상품 23종을 선공개했으며, 라이브커머스 ‘엘라이브(L.live)’ 방송은 조회수 30만 회를 기록했다. 또한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브랜드 모델인 배우 진서연의 화보 촬영 현장 메이킹 필름은 조회수 270만 회를 돌파하며 TV홈쇼핑 론칭 전부터 높은 화제성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롯데홈쇼핑은 때 이른 초겨울 추위가 시작되자 18일 ‘네메르’ 론칭 방송을 2회 편성하고 신상품 11종을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시즌 주력 상품인 ‘루미에르 캐시울 블렌디드 니트’는 고급 캐시미어에 ‘글리터 얀(Glitter Yarn)’을 혼합해 은은하고 세련된 광택감을 구현한 제품이다. ‘글리터 얀’은 특수 가공을 거쳐 금속사 특유의 빛 반사 효과를 내는 고급 원사로, 니트 전체에 우아한 포인트를 더한다. 이날 방송에서 5천 세트가 판매됐다. ‘브러시드 캐시미어 케이블 니트’ 역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세계 최고 수준의 내몽고산 캐시미어를 사용했으며, 일반 캐시미어 니트 대비 최대 2배 높은 함량으로 보온성도 뛰어나다.
같은 날 공개된 ‘캐시혼방 시퀸 니트+바라클라바 세트’는 보온성과 패션성을 모두 충족시킨 제품으로, 겨울철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롯데홈쇼핑은 향후 ‘네메르’의 최고급 캐시미어 니트뿐만 아니라 재킷, 코트 등 고급 아우터 상품군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FW 시즌 패션 전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연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올해 FW시즌 가장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네메르’는 품질과 완성도를 모두 갖춘 브랜드”라며, “앞으로 최고급 캐시미어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네메르’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을 기원하며 방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최근 외국인 고객의 쇼핑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9월 한 달간 롯데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신장했으며 중국인 매출은 70% 늘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20년 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맞아 10월 24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점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금액 할인, 호텔 제휴 바우처 등 다채로운 혜택을 마련해 외국인 고객 유치에 나선다.
먼저, 방한 외국인들의 쇼핑 혜택을 높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기념품 구매를 위해 백화점 식품관을 방문하는 외국인 고객들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행사기간 동안 백화점 전점에서 식품관 5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 5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APEC기간 중 방한하는 외국인 투숙객을 위한 롯데호텔과 협업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롯데호텔 서울·월드·부산·울산, 시그니엘 서울·부산 투숙 외국인 고객에게는 네 가지 단독 혜택이 담긴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우처에는 ‘10% 롯데상품권 사은 쿠폰’, ‘식당가 1만원 할인 쿠폰’, ‘울산점 그랜드힐 탑승권’, ‘무료음료권’이 있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10월 29일부터 11월 16일까지 국내 고객을 위한 쇼핑 축제 ‘코리아 세일 페스타(코세페)’에 참여해 내수 진작에도 힘쓴다. 대표적으로 F&B 프로모션, 와인 위크, 5대 패션 그룹 위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국내 쇼핑 열기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영업전략부문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방한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제휴 혜택을 준비했다”며, "국내를 방문한 외국인 고객들에게 K-리테일의 수준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봉사활동은 코웨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책이나 활자 정보에 접근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책의 내용을 음성으로 전달해 정보 격차를 줄이고,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참여 임직원들은 실감나는 동화 낭독을 위해 전문 성우의 발성 교육과 목소리 훈련을 이수한 뒤, 각 배역에 따라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개인 자택에서 녹음 후 음성 파일을 제출하는 온라인 참여 방식도 병행돼 더 많은 임직원들이 손쉽게 동참할 수 있었다.
이렇게 녹음 및 취합된 음성은 전문가의 편집을 거쳐 시각장애인, 다문화 가정 아동 등 독서 취약 가정에 오디오북과 음성 자료로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는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목소리가 독서취약계층에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와 소통하며 교육ž문화 격차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