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도 안남은 지스타…올해 관전 포인트는
엔씨, 넷마블, 크래프톤의 기대작 관심 쏠려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가 개최된다.
올해 지스타는 엔씨소프트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엔씨소프트는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통해제작 중인 여러 신작과 기존 라이브 게임의 콘텐츠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가 지스타에서 공개할 타이틀로는 출시를 앞둔 ‘아이온 2’, ‘신더 시티’, ‘타임 테이커즈’,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등으로 예상된다. MMORPG부터 슈터, 서브컬쳐까지 여러 장르의 게임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
한편 지스타에 참여하는 대형 게임사로는 넷마블, 크래프톤이 있다. 넷마블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는 ‘몬길 스타다이브’와 내년 1월에 출시하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필두로 ‘이블 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게임스컴 등을 통해 ‘프로젝트 블룸워커’ 같은 깜짝 신작을 공개한 바 있어 올해의 지스타에서도 많은 타이틀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크래프톤은 9년 연속 지스타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공개될 타이틀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크래프톤은 다양한 스튜디오에서 여러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8월 게임스컴에서 공개하여 좋은 반응을 얻은 ‘블라인드 스팟’이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서브노티카 2’가 공개될지 여부도 관심사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기반의 신작 게임과 최근 PC 및 콘솔 타이틀도 꾸준하게 공개하고 있다. 아직 어떤 타이틀을 공개할지 알 수 없으나 올해도 다양한 타이틀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웹젠도 올해 지스타에 참가한다. 웹젠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드래곤 소드’와 ‘테르비스’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여러 스튜디오에 투자한 만큼 깜짝 신작을 공개할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올해 지스타는 컨퍼런스도 놓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지스타에 G-CON에서 강연할 주요 연사로는 ‘드래곤 퀘스트’의 호리이 유지,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의 제니퍼 스베드버그-옌 작가, ‘페르소나’ 시리즈로 유명한 하시노 카츠라, 소에지마 시게노리, ‘베요네타’의 카미야 히데키, ‘니어 오토마타’의 요코 타로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