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가을 저녁 디카페인 찾는 사람 늘어... 이디야커피,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 증가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가을이 다가오며 일몰이 빨라지자, 저녁 시간대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디야커피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후 5시 이후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이 3개월 전인 7월 같은 기간(7월 1~15일)보다 약 15% 증가했는데요.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변화가 가을철 빠르게 어두워지는 저녁 시간대, 카페인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 심리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SSG닷컴은 ‘한입베이글’과 ‘박준서 명장 베이커리’와의 협업상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프리미엄 베이커리 단독상품을 확대합니다. 19일까지 성수동에서 열리는 쓱닷컴 오프라인 페스타 ‘미지엄’에서 직접 시식해볼 수 있으며 현장 QR코드 통해 구매 시 할인혜택도 있다는데요. SSG닷컴은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및 구색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각오입니다.
이외에도 한샘이 진행한 창립 55주년 기념 쌤페스타가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되는 등 오늘(17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가을이 다가오며 일몰이 빨라지자, 저녁 시간대 디카페인 커피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디야커피의 판매 데이터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오후 5시 이후 디카페인 커피 판매량은 3개월 전인 7월 같은 기간(7월 1~15일)보다 약 15% 증가했다.
특히 이번 증가는 일반적으로 음료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철보다도 높은 수치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디야커피는 이러한 변화가 가을철 빠르게 어두워지는 저녁 시간대, 카페인 섭취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 심리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카페인에 민감한 고객뿐 아니라 늦은 시간에도 커피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사이에서 디카페인 선택이 일상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디야커피는 2023년 1월부터 디카페인 원두를 전국 매장에 도입해, 에스프레소 기반 메뉴부터 콜드브루까지 전 커피 제품을 디카페인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디야커피 디카페인 원두는 특유의 향미와 깊은 단맛을 강조하면서도 긴 여운이 남는 밸런스를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카페인을 90% 이상 제거해, 카페인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디카페인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특수한 옵션에서 일상적인 선택으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중심 소비에 맞춘 제품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 SSG닷컴이 ‘한입베이글’과 ‘박준서 명장 베이커리’ 상품을 단독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번에 입점하는 2개 브랜드와 협업해 집에서도 전문 베이커리 품질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기획했다. 19일까지 성수동에서 열리는 쓱닷컴 오프라인 페스타 ‘미지엄’에서 직접 시식해볼 수 있으며 현장 QR코드 통해 구매 시 할인혜택도 있다.
한입베이글은 크고 무거운 기존 베이글의 단점을 보완한 한입 사이즈 베이글로 유명한 성수동 맛집이다. 유기농 밀가루로 12시간 저온 숙성해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를 살렸고 햄치즈·애플크럼블·페퍼로니피자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각 50g*3입 구성에 가격은 8990원으로, 간식 등 다양한 용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박준서 제과·제빵명장의 노하우와 신세계푸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박준서 명장 베이커리 신상품도 선보인다. 소금빵(63g*3입, 1만1980원), 콩배기 모찌식빵(220g*2입, 9980원), 플레인 생크림 및 녹차 생크림 단팥빵(각180g*3입, 1만2980원), 클래식 후르츠 파운드(335g, 1만8980원) 등 5종 상품을 준비했다.
윤정원 SSG닷컴 상품개발 MD는 “고객 취향과 트렌드에 맞춘 단독 상품을 늘리고 있다”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및 구색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지난 9월 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창립 55주년 기념 대규모 할인 행사 ‘쌤페스타’가 경기 침체 속에서도 일평균 주문액, 계약액 등 주요 매출 지표에서 역대급 실적을 올리고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7일 밝혔다.
‘쌤페스타’는 한샘이 가구·인테리어·리빙용품 전 카테고리에 걸쳐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는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다. 이번 하반기에 진행된 쌤페스타에서는 약 1500개 제품을 최대 85%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의 첫날 주문액은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행사 대비 17% 증가하면서 역대 쌤페스타 오픈 매출 중 가장 높은 기록을 경신했다. 하반기 쌤페스타를 기다려온 고객들이 행사 첫날 빠르게 상품을 구매하며 행사 시작부터 흥행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다. 행사 전체 기간의 일평균 주문액도 상반기 대비 5% 상승했고, 9월 온·오프라인 계약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증가하는 등 호실적을 올렸다.
부동산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라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쌤페스타’가 역대급 실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인테리어·홈퍼니싱·리빙 상품을 아우르는 고객 니즈와 시즌 기반 핵심 상품의 전략적 노출과 차별화된 프로모션 스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의 고객 경험 강화는 물론 55주년을 기념해 고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상을 함께 해온 한샘의 가치를 되새기는 ‘너의 한샘으로부터’ 캠페인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고객 유입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이사·결혼 시즌을 맞은 가을철 인테리어 수요가 한샘의 대표 이벤트인 ‘쌤페스타’에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샘 관계자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진행한 쌤페스타가 다양한 신기록을 세우며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며 “쌤페스타는 이제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테리어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앞으로도 쌤페스타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호주, 싱가포르, 대만 등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K-치킨 체험 프로그램 ‘교촌1991스쿨’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촌1991스쿨’은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글로벌 관광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철학과 조리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촌은 이를 통해 해외 고객에게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소통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는 성남시 분당구 판교 본사, 오산시 교촌 R&D센터 ‘정구관’에서 진행됐으며, 총 136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히스토리 전시 관람 △대표 메뉴 시연 및 시식 △직접 치킨 조리 체험 등 총 3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촌이 추구하는 조리 원칙과 진정성에 공감했고, 현장에서는 높은 몰입도와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교촌1991스쿨’은 교촌의 대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해 한식진흥원과 협업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국, 영국 필리핀 등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특히 치킨을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과정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큰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교촌은 이번 대만 관광객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MZ세대를 중심으로 신규 충성 고객층 확보와 해외 매장 매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교촌은 한식진흥원과 롯데JTB와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대상 K-푸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체험 관광 콘텐츠 개발도 본격 추진 중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고객들에게 교촌의 브랜드 철학과 K-치킨의 매력을 직접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교촌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16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뉴욕에서 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하는 ‘KOOM 2025’ 행사에 참가해, K푸드 대표 브랜드 신라면을 중심으로 펼친 농심의 글로벌 마케팅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KOOM 2025’는 비즈니스 네트워킹과 한국 문화가 어우러지는 행사로,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글로벌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K푸드를 비롯한 K팝, K뷰티 등 다양한 한국 콘텐츠가 소개됐으며, 특히 올해는 기업인, 투자자 등 약 1만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은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K푸드 체험공간 ‘F&B Zone’ 인근에 농심 플래그십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 내부에 미국 현지에서 판매 중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 협업 신라면을 선보이며 K푸드 대표 농심 브랜드의 위상을 알리고 있다.
농심은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K-컬처와 결합된 K-푸드가 미국 소비자에게 끼친 영향을 소개함으로써,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60년 전 창립 당시 스타트업이던 농심이 현재 한국의 맛을 담은 신라면을 전 세계에 선보이고 있는 것처럼, 미래를 열어갈 스타트업 기업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농심 브랜드를 알리는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는 농심의 정신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SPC삼립의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프로젝트:H(Project:H)’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사로잡은 식빵, 스프레드 등의 신제품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Pleasure)’ 트렌드가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일상 속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당을 줄이면서도 맛의 만족도를 높였다.
식사빵은 총 2종으로, 메밀과 통밀을 활용했다. 메밀 특유의 은은한 맛이 살아있는 ‘고단백저당메밀식빵’은 시중에 판매되는 일반 식빵 대비 당류를 57% 줄이고 단백질을 47% 높여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압착 오트밀 토핑으로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고단백저당통밀식빵’은 일반 식빵 대비 당류를 61% 줄이고 단백질을 45% 높였다.
‘저당블루베리잼’은 무가당 콩포트 브랜드 ‘쎄콩데(Secondaire)’와 함께 출시한 제품으로, 블루베리와 블랙베리를 첨가해 새콤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알룰로스를 사용해 당 섭취 부담을 줄였으며, 낮은 온도에서 단시간에 농축시켜 과일 본연의 맛과 향을 유지했다.
스프레드 제품으로 출시된 ‘프로틴초코피넛버터’는 초콜릿 본연의 깊은 맛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 함량을 낮춘 저당·고단백 제품이다.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아르헨티나산 하이올레익(High-Oleic) 땅콩을 세 번 로스팅해 고소함을 더했으며,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과 즐기기 좋다.
삼립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프로젝트:H’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웰니스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개점 40주년을 맞아 '현대, 예술이 된 시간' 전시를 진행한다.
압구정본점 3층 팝업존과 5층 살롱드 H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작가 총 40명이 압구정본점에 영감을 받아 창작한 예술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오는 30일까지 3층 팝업존에서는 1985년 개점 당시에 현대백화점을 상징했던 백조 로고와 입간판을 활용한 조형물을 선보인다. 입간판 모형을 중심으로 설치된 40개의 백조 모형을 작가마다 특색있게 재구성한 게 특징이다.
5층 살롱드 H에서는 오는 23일까지 다양한 회화와 설치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이 진행된다. 대표 작품으로는 방진태 '채집된 산수', 류지안 '웨이브(Wave)', 탈리아 키트 '해피 벌스데이 에브리데이(Happy Birthday Everyday) 등이 있다.
○..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16일 대구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스퀘어 2층 시청각실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난 9월 CFS·영남이공대학교 산학협력 업무협약 이후 첫 공식 행사로, MOU 대학으로 찾아가 기업 소개부터 ‘당일 현장면접’까지 진행한 CFS의 첫 사례다.
CFS 채용담당자는 회사의 성장 비전, 근무환경, AI·자동화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물류 현장 등을 설명하며, 주요 채용 부문인 현장물류관리자(Team Captain)와 설비보전 엔지니어(Automation) 직무를 소개했다.
팀 캡틴은 쿠팡 풀필먼트센터(FC) 내 주요 공정을 관리하며, 입고(IB), 출고(OB), 허브(HUB), 품질관리(ICQA) 등 물류 운영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설비보전 엔지니어(Automation)는 기계·전기·전자 등 공학계열 전공자에게 적합한 직무로 자동화 설비 및 로봇 유지 보수, 혁신 프로젝트 업무를 담당한다.
설명회에는 스마트융합기계계열, ICT반도체전자계열, 전기자동화과, i-경영회계계열 등 관련 전공 학생뿐만 아니라 영남이공대와 연계한 특성화 및 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까지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한 영남이공대학교 학생들은 졸업 후 CFS에 정식 입사하게 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영남이공대 전진규 학생은 “코로나19 시기에 대구 지역이 특히 힘들었는데, 쿠팡 덕분에 편리한 일상을 살았고 그때부터 쿠팡에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고, 성창석 학생은 “편의점에서 일을 하면서 물류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쿠팡에 꼭 입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이번 채용설명회는 지난 협약에서 약속한 산학 상생 모델의 첫 결과물”이라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무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수현 CFS 최고인사책임자(CHRO)는 “영남이공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채용은 우수 인재들이 쿠팡의 첨단 물류 현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첫걸음”이라며 “CFS는 지역 채용을 적극 확대하고, 청년 인재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10월 17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간송미술관에서 롯데칠성음료 윤종혁 마케팅2본부장, 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 미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간송미술문화재단 후원금을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는 2022년도부터 한국 미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간송미술문화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후원금을 지원함과 동시에 간송미술관의 다양한 미술 작품을 제품에 접목한 다양한 콜라보 사업을 진행하며 한국의 미술품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지난, 2022년 한글날을 맞아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 중인 국보 제 294호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문병’을 제품 라벨에 활용해 한정 수량 선보인 ‘마주앙 샴페인(MAJUANG Champagne)’과 ‘마주앙 뉘생조르쥬(MAJUANG Nuits-Saint-Georges 2019)’는 와인 수집가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며 출시 10여일 만에 제작 수량 총 2400병을 완판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2023년에는 겸재 정선의 '경교명승첩'에 수록된 '목멱조돈', '압구정', '송파진'을 담은 각각 '마주앙 라랑드 포므롤 MAJUANG Lalande de Pomerol 2019)', '마주앙 뉘생조르쥬(MAJUANG Nuits-Saint-Georges 2021)', '마주앙 뫼르소(MAJUANG Meursault 2020)'를 선보였다.
2024년에는 단원 김홍도와 우봉 조희룡의 매화 그림을 담은 ‘마주앙 뫼르소 레 그랑 샤롱(MAJUANG Meursault Les Grands Charrons)’, ‘마주앙 브루넬로 디 몬탈치노(MAJUANG Brunello Di Montalcino)’를 출시했다.
이밖에도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22년에 혜원 신윤복의 '월하정인'을 모티브로 청주 ‘백화’를 선보였고, 올 봄 대구 간송 미술관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신윤복의 미인도가 더해진 대구 지역 한정 ‘아이시스 8.0’, 최근에는 장승업의 ‘노저래안’이 더해진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글렌고인 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하기도 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올 연말에도 품격있는 와인에 간송미술관의 대표적인 미술품이 더해진 ‘2025 마주앙X간송 에디션’을 선보일 예정”이라면서, “전세계적으로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앞으로도 한국 문화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2030세대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업계 최초로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관광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하나투어는 기존 여행지 풍경 위주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앞세운 B급 감성 및 공감성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쾌하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이미지를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올해 초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한 '무해한 여행' 쿼카편은 지난달 말 기준 조회수 160만 회를 넘기는 등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여행지의 귀여운 동물 영상과 재치 있는 영한 혼용 내레이션으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인스타그램 릴스에서 650만 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한 '발리 통닭' 영상도 있다. 영상은 공중에서 매달린 채 마사지를 경험하는 해외 이색 체험을 전기통닭에 빗댄 유머러스한 연출로 브랜드의 반전 매력을 각인시켰다.
콘텐츠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와 협업도 확대했다. 방송인 '조나단'과 함께하는 2030 전용 패키지여행 '밍글링 투어' 래플 이벤트는 3800대 1의 경쟁률로 마감했다.
콘텐츠 운영 성과에 힘입어 하나투어 공식 SNS 채널 규모 역시 대폭 성장했다. 밈 콘텐츠 시작 전인 지난 2월과 비교해 이달 기준 공식 유튜브 채널은 136%, 인스타그램은 33%의 가파른 구독자 수 성장세를 보였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젊은 고객층과 내실 있는 소통을 목표로 다양한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선보이고 있다"며 "밍글링 투어 뿐 아니라 자유여행객을 위한 '에어텔' 등 2030세대 고객 주력 상품 홍보에도 SNS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오늘(1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영등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예술기술도시' 전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재단은 박근호(참새) 작가와 협업해,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미디어 아트 작품 <Luminous Green>을 선보인다.
<Luminous Green>은 아모레퍼시픽재단의 '버려지는 것들의 아름다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했다. 해당 작품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아모레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화장품 공병을 조명 모듈로 재디자인해, 인공적이면서도 유기적인 풍경을 구현한다. 특히 작은 초록색 화장품 공병을 빛을 머금는 조명갓 등 주요 소재로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예술적 가치를 동시에 담았다.
이번 전시는 영등포문화재단의 예술기술융복합 프로젝트 '산 그림자 물 볕 달 내음 – 밀어도 지지 않고, 쓸어도 차오른다'의 초청으로 진행된다. 10월 17일부터 11월 2일까지 15일간 영등포구 경인로 719(구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열리며,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박근호(참새) 작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도 10월 26일 오후 2시에 예정되어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은 “앞으로도 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가며, 시민들과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문화 재단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파워위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파워위크는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티저 캠페인과 10월 24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만나볼 수 있는 본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파워위크'는 스파오를 사랑하는 고객을 위해 새로운 콘텐츠와 풍성한 혜택을 담아 선보이는 온·오프라인 통합 캠페인이다. 티저 기간 동안 스파오닷컴 방문 시 즉시 적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지급되며, 본 캠페인 기간부터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까지 확대된 혜택과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씬라이트(경량 패딩) △플리스 △데님 등 스파오의 대표 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씬라이트 컬렉션은 '세 가지 따뜻함을 담은 한 겹의 기술'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경량 패딩 라인이다. 환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다양한 아이템과 레이어드하기 좋은 슬림한 실루엣이 적용돼 고객 반응이 뜨겁다.
△후드 재킷 △2-WAY 재킷 △퀄팅 재킷 △하이넥 패쪼(패딩조끼) △패쪼(패딩조끼) 등 도시와 아웃도어를 아우를 수 있는 다채로운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 '씬라이트 후드 재킷'은 총 8개 컬러로 구성됐다. 자체 개발한 충전재 소재로 높은 보온성과 가벼움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밑단 스트링과 2방향(2-WAY) 지퍼로 체형에 맞게 사이즈 조절이 가능해 슬림하면서도 편안한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파워위크 캠페인 기간 동안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공식 온라인몰 스파오닷컴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 대상 할인 쿠폰 △명품 브랜드 잡화, 애슐리퀸즈 식사권, 뉴발란스 992 시리즈 등이 경품으로 제공되는 데일리 래플 △주차별로 달라지는 추가 혜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타임스퀘어점 △강남점 △명동점 △코엑스몰점 △홍대점 △고양 스타필드점 등 6개 매장 및 스파오닷컴에서는 프리미엄 울 및 캐시미어 상품을 한정 수량 선보일 예정이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힘입어 상반기 온라인에서만 선보였던 파워위크 캠페인을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확대해 준비했다"며, "편안함의 가치를 주는 25FW 상품에 풍성한 혜택이 더해진 이번 캠페인이 고물가 속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가 전 매장에서 ‘부메랑 QR 서비스’를 도입,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한층 만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지난달 경기도 수원 지역의 3개 매장에서 테스트 검증 완료한 바 있다.
아웃백은 기존 테이블 대면 서비스와 함께 새롭게 도입한 부메랑 QR 서비스를 통해 매장 방문 고객의 요청 사항에 더욱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리필 요청 등 고객의 불필요한 대기 상황을 최소화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매장 이용 환경을 구현한다.
부메랑 QR 코드는 전국 101개 아웃백 매장에서 메뉴 주문 시 제공되는 영수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수증에 기재된 QR 코드는 주문 시간과 테이블별로 실시간 발급되며, 이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아웃백 전용 앱으로 자동 연결된다.
앱 로그인 후에는 추가 메뉴 주문을 제외한 소스·드레싱·버터·빵·음료 등 리필 가능한 항목부터 식기류 요청까지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별도 호출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모바일로 즉시 요청할 수 있고, 매장 직원 또한 요청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신속히 응대할 수 있다.
장임선 아웃백 운영담당 이사는 “부메랑 QR 서비스는 고객이 기다림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 디지털 편의 서비스의 진화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통해 보다 만족도 높은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 삼양식품의 글로벌 파스타 브랜드 '탱글'이 '제22회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을 후원하고 직접 페스티벌 현장에 참여한다.
삼양식품은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가평 자라섬 내 재즈 아일랜드에 ‘탱글’ 브랜드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들에게 탱글 제품을 소개한다.
‘탱글’은 병아리콩을 활용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강화한 건면 기반 프로틴 파스타 제품으로, 건강한 간편식을 지향한다.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건강한 여유와 즐거움을 추구하는 재즈페스티벌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현장 부스에서는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간편식 파스타’라는 탱글만의 차별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탱글 3종(청크토마토파스타, 갈릭오일파스타, 머쉬룸크림파스타)을 시식해 볼 수 있으며, 별도로 마련된 조리공간에서 물 버림 없이 빠르게 완성하는 탱글의 간편한 조리법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미니게임, SNS 인증 이벤트 등으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풍성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탱글’의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보이기 위해 참여했다”며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탱글’로 소비자들이 간편하면서 든든한 식경험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SPC 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캐주얼 레스토랑 라그릴리아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담은 시즌 한정 메뉴 6종을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함께할수록 더 깊어지는, 풍성한 가을의 맛(Full of FLAVOR)’을 테마로 라그릴리아만의 특별한 레시피를 더해 다양한 식재료의 깊은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깊은 풍미의 라구소스와 베사멜, 모짜렐라 치즈를 층층이 쌓은 라자냐 위에 그뤼에르 멜팅치즈를 테이블에서 직접 부어 완성하는 ‘멜팅치즈 라자냐’, 신선한 제철 홍합•바지락•새우로 완성한 조개 육수에 탱글한 면이 어우러진 ‘씨푸드 비앙코 스튜 파스타’, 불향 가득한 구운 야채와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릴 스테이크 웜 샐러드’ 등이 대표 메뉴다.
신선한 루꼴라와 하몽, 방울토마토를 풍성하게 올려 화덕에 구운 산뜻한 ‘프레시 그리너리 피자’, 얇고 바삭한 도우 위에 믹스야채와 하몽, 방울토마토를 올리고 달콤한 발사믹 드레싱을 더한 ‘프레시 그리너리 씬 크러스트 피자’, 에스프레소 시트 위에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치즈와 우유 크림을 부드럽게 쌓아 올린 ‘클래식 티라미수’도 선보였다. 피자 신메뉴 2종은 매장에 따라 판매되는 품목이 다르며, 자세한 사항은 라그릴리아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을 시즌 메뉴 출시를 기념해 대표 메뉴(멜팅치즈 라자냐, 씨푸드 비앙코 스튜 파스타, 그릴 스테이크 웜샐러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앱에서는 해당 메뉴 포함 7만원 이상 주문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해당 메뉴 중 1종 또는 에이드 2잔을 제공하는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선착순 1000명 한정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쿠폰 제시 시 대표 메뉴 주문 고객에게 ‘클래식 시나몬 밀크티’ 1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라그릴리아 관계자는 “라그릴리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풍성한 가을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국제 수선의 날’을 맞아 ‘리유니클로(RE.UNIQLO) 수선 워크숍’을 16일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에서 진행했다.
국제 수선의 날은 오래된 옷이나 물건을 직접 고쳐 입는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픈수리국제연맹(Open Repair Alliance, ORA)이 2017년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한 글로벌 기념일이다.
옷의 선순환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은 수선체험공방 및 온라인 순환 패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재니들’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매장 및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전 신청한 10여 명의 참가자들이 모여 재니들 소속 전문 수선 강사로부터 실을 교차하여 옷의 구멍을 메우는 의류 수선 방법인 ‘다닝(Darning) 수선’ 기법에 대해 배우고 워크숍 참가자들이 각자 가져온 오래되어 해지거나 구멍이 나서 입지 못했던 옷을 직접 수선하는 시간을 보냈다.
유니클로 지속가능성 파트 담당자 윤보람은 “국제 수선의 날을 맞이하여 고객들과 함께 리유니클로 수선 워크숍을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많은 분들이 수선을 통해 옷을 오래 입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유니클로는 헌 옷에 새로운 생명과 가치를 부여해 오랫동안 옷을 입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리유니클로 이니셔티브’ 활동의 일환으로 수선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울 뿐만 아니라 대구, 부산 등의 지역에서도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유니클로는 올해 6월 ‘환경의 달’을 기념하여 수선 문화를 공유하는 온라인 플랫폼 재니들과 함께 수선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으며, 10월에는 국제 수선의 날을 맞이하여 16일 잠실에 위치한 유니클로 롯데월드몰점을 시작으로 23일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30일 부산 삼정타워점에서 재니들 소속 전문 수선 강사들과 수선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워크숍 참여 희망자는 해당 매장에 비치된 신청 안내 QR 코드 또는 재니들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국제 환경단체 푸른아시아(대표 손봉호)와 함께 몽골 에르덴 지역에 위치한 '카스 희망의 숲'에서 나무심기 활동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 방지를 위해 2010년부터 푸른아시아와 함께 몽골 투브 아이막 에르덴 솜 지역에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을 16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약 4만 7천 그루의 나무를 심어 황사 저감에 기여했다.
몽골은 지난 100년간 평균 기온이 2.45도 상승하고 국토 76.9%가 사막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몽골에서 발생한 황사와 미세먼지는 중국 산업 단지를 거쳐 오염물질과 함께 한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는 몽골 식목일(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맞아 10월 11일과 12일 이틀간 푸른아시아 관계자와 몽골 대학생 봉사단, 현지 주민들 30여 명이 ‘카스 희망의 숲’ 일대에 비타민 나무 375그루의 묘목을 심고 물을 주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해당 조림사업은 단순히 사막화 방지에 그치지 않고, 사막화로 생계 기반을 잃은 몽골 환경 난민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몽골 현지 주민들에게 비타민 나무 재배를 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확한 열매를 주스와 차, 잼, 화장품 등으로 가공, 판매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희망의 숲 조림사업은 몽골 생태계를 되살리고 삶의 터전이 파괴된 기후난민들의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환경개선 프로젝트”라며 “오비맥주 대표 환경 캠페인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으로 기후변화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 CJ제일제당은 오는 19일까지 성수 에스팩토리에서 열리는 SSG닷컴 ‘美지엄(미지엄)’에 참가해 체육관 컨셉의 저속라이프 체험 공간 ‘햇반 저속라이프 GYM(짐) 해바’ 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美지엄’은 SSG닷컴이 운영하는 첫 오프라인 페스타로, 100여 개의 그로서리·뷰티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정희원 박사와 함께하는 저속라이프 실천 캠페인인 <저속라이프 해바>의 일환이다. ‘GYM 해바’라는 부스명에는 체육관에 가듯이 건강 루틴을 실천하자는 의미와 ‘짐(지금)’ 바로 시작하라는 의미를 중의적으로 담았다.
CJ제일제당은 ‘체력 측정존’·’건강 측정존’·’포토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건강상태와 체력을 측정하고 제품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건강 측정존’에서 헬스케어 측정기를 통해 건강상태를, ‘체력 측정존’에서 정해진 시간 내에 얼마나 많이 제자리뛰기를 했는가로 체력을 측정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결과에 따라 간편하게 식단관리를 할 수 있는 ‘햇반 라이스플랜’ 제품과 ‘저당 굴소스’, ‘단백하니 프로틴바’ 등 CJ제일제당의 헬스앤웰니스(Health&Wellness) 제품들을 받을 수 있다. 포토존에서는 인증샷을 찍고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에 따라 애플워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페스타 첫 날부터 15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저속라이프 체험 부스는 방문객들로 북적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부스를 방문한 방문객들은 “저속라이프 실천이 막연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시작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햇반 라이스플랜을 활용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 보려고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저속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햇반 라이스플랜’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여 소비자들의 저속라이프를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쿠팡의 여행전문관 쿠팡트래블이 인생네컷과 협업해 새로운 여행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14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국 인생네컷 포토부스에서는 쿠팡트래블이 추천한 국내 여행지를 모티브 삼은 배경 프레임이 제공된다. 고객들은 제주, 속초, 부산, 경주, 서울, 춘천 등 주요 관광지의 감성을 담은 배경으로 개성 있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고객들은 사진 촬영 후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국내 인기 호텔 숙박권과 관광지 입장권이 제공된다.
쿠팡은 경품으로 약 20개 호텔 숙박권과 전국 주요 레저 시설 입장권 등을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안동 락고재 호텔 스탠다드 숙박권(2인) △디그니티호텔 럭셔리 스파객실 숙박권(3인) △을왕리 연화문호텔 스파스위트 트윈룸 숙박권(3인) △강릉 세인트존스호텔 골져스 파셜 더블 숙박권(2인) △영덕 연화문호텔 오션 스위트 더블 숙박권(2인) △변산 연화문호텔 스위트 더블 숙박권(2인) △WE호텔 제주 숙박권(2인) △라마다 제주시티 숙박권(2인) 등이 있다.
또한 △서울랜드 2인권 △오션월드 대인권 △어린이대공원 Big5(대인) △레고랜드 종일권(1인) 등 인기 레저·관광지 입장권도 마련했다.
쿠팡은 경품으로 제공되는 숙소를 대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수 있는 특가전도 진행한다. 고객들은 이벤트 참여와 동시에 춘천, 강릉 등 국내 단풍 명소에 위치한 호텔 숙박을 경험할 수 있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포토부스 촬영이 여행과 일상에서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인생네컷은 대표적인 ‘셀프 스튜디오’ 브랜드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놀이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쿠팡은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이 사진 한 장으로도 여행지의 분위기와 설렘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쿠팡 관계자는 “포토부스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 문화로 자리잡은 만큼, 고객들이 일상에서 여행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쿠팡만의 방식으로 여행 경험을 새롭게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이달 19일까지 열리는 SSG닷컴의 첫 오프라인 페스타인 ‘美지엄’에서 올해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선공개한다.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에스팩토리 D동 3층에 위치한 스타벅스 부스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달 30일부터 시작되는 크리스마스 프로모션을 앞두고 스타벅스는 ‘월리를 찾아라’와 협업한 음료, 푸드, 굿즈 등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스타벅스 부스를 방문한 고객은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모션 음료인 ‘코코 말차’와 뱅쇼 콘셉트로 개발된 ‘클래식 뱅쇼 히비스커스 티’, 지난 13일 스타벅스 코리아 단독으로 론칭한 ‘별빛 블렌드’ 원두로 추출한 아이스 커피 중 한 잔을 선택해 맛볼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전국 스타벅스에서 판매될 예정인 ‘월리 베어리스타 마카롱’과 ‘케이크 팝’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케이크 팝은 최근 미국 스타벅스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상품이다. ‘월리를 찾아라’ 콘셉트 굿즈와 겨울 감성이 담긴 다양한 상품이 진열된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이 밖에도 스타벅스는 크리스마스 빌리지 콘셉트의 포토존,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현장 행사를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스타벅스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 BBQ가 신메뉴 ‘뿜치킹’ 출시를 기념해 이달에도 SK텔레콤(이하 SKT)과 함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오는 31일까지 SKT 멤버십 구독 서비스 ‘T우주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치킨 주문 시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 쿠폰 2장 또는 황금알치즈볼 5알 증정 쿠폰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T우주패스 회원 중 BBQ 혜택을 구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T우주패스 앱에서 해당 쿠폰을 다운받고,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쿠폰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BBQ는 지난달 출시한 신메뉴 뿜치킹이 일 평균 1만 마리 이상 판매되는 등 흥행을 이어가자,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SKT와 이번 프로모션을 다시 한번 마련했다.
‘T우주패스’는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를 비롯해 편의점, 카페 할인, 쇼핑 포인트 적립 등 일상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혜택을 고객이 직접 구성할 수 있는 SKT 회원 전용 구독 서비스다.
BBQ 관계자는 “국내 대표 통신사 SKT와의 협업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풍성한 혜택을 지속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더 많은 고객이 BBQ를 즐길 수 있도록 제휴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신라호텔 셰프들이 제철 식재료를 두고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번 요리 대결에서는 프렌치 스타일의 미니 케이크인 ‘누아 트러플 케이크’가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신라호텔은 제철 식재료인 버섯류와 무화과, 제철 생선을 주제로 진행한 요리 대결에서 버섯 종류인 ‘트러플’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가 심사위원과 셰프들에게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서울신라호텔 ‘신메뉴 품평회’는 직원들 간의 소통 및 교류를 통한 동기 부여와 역량 강화를 위한 행사로, 서울신라호텔의 모든 레스토랑 셰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신라호텔은 신메뉴 품평회를 통해 주니어 셰프들이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일 수 있도록 장려해, 식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새로운 미식의 가능성을 발굴하고자 올해부터 매 분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품평회는 ‘버섯류와 무화과, 제철 생선을 이용한 업장 특성이 담긴 3가지 메뉴’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서울신라호텔 내 모든 레스토랑 셰프들이 총출동했다. 라연, 콘티넨탈, 팔선, 아리아께, 더 파크뷰, 연회 등 8개 업장의 23명 셰프가 참여해 한식 6종, 양식 10종, 일식 4종, 중식 3종 등 총 23개의 메뉴를 선보였다.
심사위원과 셰프들이 창의성과 디자인, 맛 등을 평가해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1등은 제과의 ‘누아 트러플 케이크'가 수상했다. '누아 트러플 케이크'는 오는 12월 연말 시즌에 맞춰 패스트리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누아 트러플 케이크'는 서울신라호텔이 지난 5월 출시한 시그니처 메뉴 ‘트러플 아이스크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프렌치 스타일의 미니 케이크로, 블랙 트러플의 향과 풍미를 섬세하게 담아낸 점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 무스 속에 트러플 오일과 가나슈를 은은하게 녹여 깊은 맛을 완성했으며, 블랙 트러플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질감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월을 시작으로 매 분기 신메뉴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8개 메뉴가 출품되었으며, 이번 품평회 출품 메뉴 중 6종은 각 업장에서의 추가 개발 과정을 거쳐 시즌 메뉴 또는 이벤트 메뉴로 실제 고객에게 판매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CJ프레시웨이의 식품안전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주관하는 ‘2025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심사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인증을 이어가게 됐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은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과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연구실에 대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안전 사고가 없어야 하며, 안전시스템분야 12개 항목, 안전환경분야 13개 항목, 안전의식분야 4개 항목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분야별 8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CJ프레시웨이는 식품안전연구실 내 ‘기기 실험실(기기실, 시료 전처리실, 가스공급실, 후드실)’에 대한 인증을 받았다. 기기 실험실은 잔류농약, 잔류동물용의약품, 보존료 등 위해 물질을 다루는 실험이 이루어지는 곳인 만큼 안전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하는 시설이다.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은 안전보건경영 지침서를 마련해 실험실 환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비상대응훈련 등 발생 가능성을 고려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 운영하며 연구직 임직원들이 높은 수준의 안전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은 식자재 유통 프로세스 전반과 푸드서비스 및 제조 사업장의 식품안전을 책임지는 핵심 기관이며, △식품 △축산물 △쌀·현미 △동물용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국가 공인 인증 시험검사기관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식품안전에 대한 업계 표준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NS홈쇼핑이 16일 안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축산물 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축산물]식육 부위별 세부 특성과 상품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에는 NS홈쇼핑의 품질관리(QA) 및 상품기획자(MD) 등 약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육특성 이해를 통한 업무 전문성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진행된 ‘축산물 식육가공 품질교육’의 후속 과정으로, 축산물의 부위별 특성과 상품화 과정을 심층적으로 다루며 실무 중심의 전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오전 오후 총 6교시 과정으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산물 유통 개론’을 통해 생산과 소비 구조 및 최신 트렌드를 살펴본 데 이어, 돈육과 우육의 부위별 세부 특성과 상품화 전략, 시판 제품의 관능평가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돈육과 우육의 실물 시연을 통한 관능평가와 부위육별 상품화 사례 분석 등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NS홈쇼핑 측은 축산물의 등급·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넘어 실제 상품화 과정에서의 품질 판단력과 원물 선별 능력을 높이기 위한 심화 과정으로 임직원들의 품질관리 전문성과 체계적인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자 실시한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축산물의 부위별 활용도와 용도별 원료 선정 기준을 체계적으로 익혀, 실제 상품 개발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축산물 품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유통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축산물은 식품유통의 근간이자 고객 신뢰의 기준이 되는 핵심 품목으로, 임직원의 품질관리 역량이 곧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현장 실습과 이론이 결합된 맞춤형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유통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와 함께 선보인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이 출시 두 달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며, 김밥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GS25가 지난 7월 출시한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은 ‘종가’의 차별화된 백볶음김치에 고소한 참치마요를 더해 감칠맛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특히 김치 명가 ‘종가’만의 비법 백볶음김치를 듬뿍 담아 특유의 시원하고 깊은 맛을 살렸으며, 여기에 GS리테일 식품 연구원이 개발한 들기름 배합을 더해 고소함을 살렸다. (가격은 3400원)
실제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며 누적 판매량 120만 개를 돌파하고, 김밥 카테고리 부동의 1위였던 ‘참치마요듬뿍김밥’을 제치고 두 달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외국인에게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명동·홍대·성수 등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점포 37곳 분석 결과, 출시 초기 일주일(7월 23일~29일) 대비 최근 일주일(10월 1일~7일)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 매출이 3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중국인 관광객 무비자 입국 재개와 함께 K-푸드 열풍이 확산되며, 맵지 않으면서 깊은 발효 풍미를 지닌 종가 백볶음김치가 외국인 고객 입맛을 사로잡은 결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GS25는 종가 김치를 활용한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7월, ▲들기름묵은지참치김밥(3400원) ▲김치제육삼각김밥(1300원)을 선보인 데 이어, 이달 ▲들기름묵은지참치삼각김밥(1700원) ▲대패삼겹깍두기볶음밥(1900원) ▲묵은지대패삼겹김밥(3500원) 등을 순차 출시한다.
GS25는 백볶음김치, 배추김치, 깍두기 등 다양한 종가 김치를 활용해 K-푸드 연계 간편식 라인업을 확장하는 하는 한편, 글로벌 한식 열풍에 맞춰 외국인 방한객들이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한식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안진웅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GS25는 김치 명가 대상과 협업해 다양한 김치를 활용한 간편식을 선보여 고객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면서 “K-푸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김치를 활용한 다채로운 간편식으로 내∙외국인 고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전했다
○..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다가오는 김장철을 맞아 ‘2025 김장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1~2인 가구 증가로 김장에 대한 부담은 커진 반면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면서 ‘간편함’과 ‘건강’, ‘고품질’을 추구하는 김장 트렌드가 확산되고 있다. 이에 올가는 폭넓은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프리미엄 김치부터 절임배추, 간편 김장 세트까지 다양한 김장철 대비 상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휘파람골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 ▲유기농 절임배추, 해남 절임배추 ▲김장 세트 등이 있다.
완제품 김치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는 가운데, 올가는 프리미엄 품종 ‘휘파람골드’ 배추를 원료로 한 김장김치를 시그니처 상품으로 선보인다. '휘파람골드 배추로 담근 김장김치(중부식·남도식, 각 5kg/10kg)'는 충남 보령에서 재배하여 고소한 맛이 뛰어난 휘파람골드 품종의 유기농 배추를 사용해 프리미엄 김치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시원하고 깔끔한 맛의 중부식 김장김치와 깊고 진한 감칠맛의 남도식 김장김치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고객들이 직접 프리미엄 배추로 김치를 담글 수 있도록 절임배추도 준비했다. '유기농 절임배추(10kg)'는 충남 보령의 황두선 생산자가 재배한 ‘휘파람골드’ 품종 유기농 배추로, 낮은 수분 함량으로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 단일 생산자 계약재배를 기반으로 산지 맞춤 품종과 안전한 절임 공정을 적용해 절임배추의 차별화했으며, 90일 동안 재배한 배추만 선별해 속이 꽉 차고 아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수확 후 HACCP 인증 시설에서 태안 천일염을 사용해 염도 12% 조건에서 12~18시간 절임 공정까지 거쳤다.
'해남 절임배추(20kg)'는 15년 경력의 김광수 생산자가 재배한 ‘청명가을’ 품종을 사용했다. 속이 단단하고 단맛이 뛰어난 배추를 HACCP 인증 시설에서 위생적으로 절여 신선도와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특히 저염수 절임 공정을 도입해 아삭한 식감과 영양 보존력이 우수하다.
'유기농 절임배추'와 '해남 절임배추' 두 제품 모두 수확 후 48시간 이내 절여 풀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배송돼 신선도와 맛을 최상으로 유지한다.
간편함을 추구하는 소비 패턴에 맞춰, 올가는 '김장 세트(절임배추 10kg, 양념소 4.5kg)'도 준비했다. 국산 재료로 만든 양념소와 절임배추를 함께 구성해, 버무리기만 하면 바로 김치를 완성할 수 있다. 중부식과 남도식 2종으로 출시되며, 올가의 산지 직송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게 공급된다.
이 외에도 김장 필수 부재료인 천일염, 고춧가루 등 신뢰할 수 있는 원재료도 다양하게 마련해 고객들이 보다 더 간편하게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35개 품목을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전국 올가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한동희 신선식품 팀장은 “올해 김장 프로모션은 프리미엄 품질 뿐만 아니라 준비의 간편함까지 추구하는 소비자 니즈에 맞춰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김치부터 산지 직송 절임배추, 김장 세트까지 올가만의 차별화된 라인업으로 구성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김장 시즌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및 지인을 대상으로 어린이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코비와 함께하는 생물다양성 탐사대’를 주제로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 전문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곤충 및 식물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설계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코비는 지난해 임직원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코웨이의 사회공헌 캐릭터로, 친환경 활동과 사회적 나눔 활동이 많아질수록 물로 채워지는 물방울 모양의 캐릭터다. 이번 교육에서 코비는 친환경 활동의 상징으로서,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도록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5~7세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했다. 먼저 물과 공기의 중요성,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눈높이 교육과 자연물을 활용한 우리 가족 소개 등의 활동이 진행됐다.
이후 참가자들은 ‘코웨이 생태숲 1호’가 조성된 지타워 3층 야외공원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탐사활동을 펼쳤다. ‘코웨이 생태숲’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심은 참여형 생태 교육 공간으로, 곤충 등 야생동물의 서식처이자 지역 주민들을 위한 열린 휴식 공간 역할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생태숲 1호에 식재된 다양한 식물을 살펴보고, 육생비오톱에서 곤충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했다. 체험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게임을 통해 생태과정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웨이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전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온스타일은 ‘컴온스타일’ 첫날인 17일 오전 11시, 1차 한정 판매(이하 드랍)로 선보인 팝마트 캐릭터 ‘라부부’와 ‘크라이베이비’ 상품이 5분 만에 완판됐다고 17일 밝혔다. 2차 드랍은 17일 오후 8시, ‘라부부 키링’으로 진행된다. CJ온스타일은 행사 기간인 2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8시, 하루 두 차례 드랍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오전 10시에 진행된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서는 배우이자 라이프스타일 인플루언서 기은세가 출연해 팝마트 캐릭터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언박싱을 진행했다. 방송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 10만 명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날 ‘라부부’와 ‘크라이베이비’뿐 아니라 ‘히로노’ 시리즈도 품절 대란에 올랐다. 특히 방탄소년단(BTS) 뷔가 지난 4일 파리 패션위크 출국길 공항패션에서 착용한 가방에 달았던 히로노 인형은 17일 자정 판매 개시 직후 주문이 몰리며 반나절 만에 품절됐다.
CJ온스타일은 이번 협업을 맞아 제작한 ‘팝마트X서울’ 콘셉트 영상 시리즈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팝마트 캐릭터들이 남산타워, 광화문, DDP 등 서울 주요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모습을 담아 SNS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CJ온스타일의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 ‘컴온스타일’은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팝마트와의 초대형 콜라보레이션을 비롯해 셀럽·인플루언서 100인이 직접 사용하고 추천한 상품을 ‘요즘 잘산템(잘 산 아이템)’이라는 테마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