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2030이 이마트를 찾는 이유”... 노브랜드, MZ 선호 아우어베이커리 협업 5종 출시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노브랜드가 올해 슈퍼말차, 간송미술문화재단과 협업한데 이어 이번에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인 '아우어베이커리'와 만납니다. 아우어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티초코' 컨셉으로 총 5종의 단독 상품을 출시하는 것인데요. 올해 10주년을 맞은 노브랜드는 향후에도 분야를 가리지 않고 콜라보 행진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오는 10월 말까지 로봇청소기를 연중 최대 혜택에 제공하는 '로봇청소기 페스타'를 진행합니다. 행사상품 구매 시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 무료 제공, 동시구매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입니다.
이외에도 GS샵이 ‘프리미엄 소재’를 핵심 키워드로 한 단독 브랜드들의 올해 FW 패션 상품을 선보이는 등 오늘(14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노브랜드가 오는 16일, ‘아우어베이커리’와 콜라보 상품 5종을 단독 출시한다.
더티초코쉘 헤이즐넛(72g, 3480원), 더티초코 청크 그래놀라(300g, 5480원), 더티초코 페스츄리 바이트(60g, 1980원), 더티초코 모카라떼(300ml, 1780원), 더티초코 오믈렛케이크(75g, 3780원) 등 5종이 이마트와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 이마트몰 등에서 판매된다.
‘아우어베이커리’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 전국 총 25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유명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 ‘디즈니’ 등과의 협업을 통해 감각적인 비주얼로 입소문이 나 특히 MZ세대 고객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노브랜드가 새롭게 개발한 상품 5종은 모두 아우어베이커리의 시그니처 메뉴인 ‘더티초코’ 컨셉이다. ‘더티초코’는 페스츄리에 다크 초콜릿을 덮고 카카오파우더를 뿌려내 진한 초콜릿의 매력이 돋보이는 베이커리 메뉴다.
이러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노브랜드 초콜릿, 그래놀라, 페스츄리 등으로 재해석했으며, 상품 패키지 또한 브랜드만의 페이즐리 패턴을 그대로 살려 협업의 핵심인 양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했다.
노브랜드의 이러한 기획은 가성비를 바탕으로 한 콜라보 상품 개발로 트렌드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실제 아우어베이커리 협업 상품 5종을 모두 구매해도 1만6500원에 불과하다.
한편, 지난 3월 노브랜드가 유기농 차 브랜드 ‘슈퍼말차’와 선보인 상품 5종은 출시 20일만에 16만개가 넘게 판매되고 현재까지 이마트와 노브랜드 등에서 70만개 이상 판매되며 당초 예상한 인기를 넘어섰다.
또한, 이마트가 25년 3월 한달 간 슈퍼말차 상품 5종의 구매 고객을 분석해보니, 2030 고객 비중이 36%에 육박하며 기존 해당 상품군인 젤리, 쿠키, 디저트 등의 구매 고객보다 상당히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30 여성 고객이 차지하는 구성비는 기존 대비 약 8%p 높았으며 이는 협업 상품으로 인해 이마트를 찾은 고객이 젊어졌음을 증명하는 매우 유의미한 수치라는 것이 노브랜드의 설명이다.
이에 노브랜드는 향후에도 F&B브랜드와 인플루언서, 캐릭터 등 분야를 가리지 않는 콜라보를 통해 노브랜드를 한층 더 살아 움직이는 브랜드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이마트 노병간 노브랜드 사업부장은 “올해 10주년을 맞은 노브랜드는 앞으로의 10년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젊은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노브랜드가 2030 고객들이 이마트를 찾는 이유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31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로봇청소기 페스타’를 진행한다. 로봇청소기 행사상품 구매 시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로봇청소기와 건타입 청소기 행사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연중 최대 혜택을 선보인다.
로봇청소기 대표 행사상품은 로보락 ‘S9 MaxV Ultra’, 드리미 ‘X50s Pro Ultra’, 쿠쿠전자 ‘파워클론 AI’, 삼성전자 ‘제트봇 AI 스팀’, LG전자 ‘로보킹 AI 올인원’ 등으로, 구매 시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 로봇청소기는 평균 A/S 보증기간이 1~2년으로, 사용 빈도가 높은 가전인만큼 행사기간에 구매하면 A/S에 대한 걱정을 줄일 수 있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로봇청소기와 건타입 청소기를 같이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은 점을 고려해 동시구매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로보락 ‘S9 MaxV Ultra’ 로봇청소기와 ‘H60 Hub Ultra’ 무선청소기, 쿠쿠전자 ‘파워클론 AI’ 로봇청소기와 ‘파워클론 Slim’ 무선청소기 등 행사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로봇청소기를 더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 수납장’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로보락 ‘S9 MaxV Ultra’, 드리미 ‘X50s Pro Ultra’ 등 행사상품과 로봇청소기 수납장을 동시에 구매하면, 수납장을 최대 20% 할인해 제공한다. 로봇청소기 수납장은 외부 노출 없는 빌트인 시공으로 인테리어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원상복구가 가능해 세입자인 고객도 부담없이 시공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판매뿐만 아니라 고객이 가전 구매 후 필요로하는 가전 케어 서비스를 통해 ‘고객 평생 Care, 가전 Life 판매상담 전문업’으로 도약하고 있는만큼, 로봇청소기 판매 뿐만 아니라 A/S도편리하게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롯데하이마트 매장에 방문해 로봇청소기 A/S를 간편하게 접수하고, 롯데하이마트 소속의 A/S 전문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현재 롯데하이마트는 로보락, 모바의 로봇청소기에 대한 A/S를 제공하고 있으며, 드리미의 로봇청소기는 A/S 접수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향후 롯데하이마트는 더 다양한 브랜드로 A/S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유승도 롯데하이마트 생활홈가전팀장은 “로봇청소기 구매 시 고객이 필요로 하고, 고민하는 부분들을 반영해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 수납장 동시구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청소기 행사상품들을 꼼꼼히 비교하고, 연중 최대 혜택까지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GS샵이 올 가을·겨울 시즌 단독 기획 패션 브랜드의 주력 라인업을 최대 마케팅 행사 ‘판타지에스’ 기간 중 대거 공개한다.
GS샵은 단독 브랜드 중심의 차별화 전략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으며 9월 패션 주문 수량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이번 판타지에스를 통해 각 브랜드의 FW 대표 상품을 선보이며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GS샵 FW 컬렉션의 공통 키워드는 ‘프리미엄 소재’다. 캐시미어·라쿤·울·레더 등 고급 원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브랜드별로 각기 다른 해석과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프리미엄 니트웨어 브랜드 쏘울(SO, WOOL)은 캐시미어와 라쿤을 핵심 소재로 윈터 컬렉션을 제안한다. 대표 아이템은 ‘라쿤 하이넥 니트 베스트’와 ‘라쿤 롱 가디건’이다. 특히 라쿤 베스트는 헤어리(hairy)한 질감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며 라쿤 롱 가디건과 함께 연출하면 한층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라쿤 이중직 팬츠’는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갖춰 상·하의 모두 쏘울 아이템으로 구성된 풀 코디네이션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기획됐다. ‘캐시미어 100% 케이블 머플러’ 역시 눈길을 끈다. 세 가지 컬러가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으로 믹스되어 더욱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전용 패키지 박스를 함께 제공해 연말 선물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다.
코어 어센틱(Core Authentic)은 캐시미어·울 혼방과 리얼 레더를 중심으로,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강화했다. 대표 아이템인 ‘판초 숏코트’는 핸드메이드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을 미니멀리즘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데미지 니트’는 고급스러운 원사에 스트리트 감각을 더해 젊은 분위기를 연출하며, ‘레더 버뮤다 팬츠’와 ‘레더 버뮤다 스커트’는 FW 시즌에 어울리는 세련된 포인트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르네크루(Lenécru)는 최상급 브러쉬드 캐시미어를 전면에 내세우며 ‘Quiet Luxury’ 콘셉트를 구현했다. 여기에 루즈한 실루엣과 묵직한 중량감을 더해 고급스러운 페미닌 무드를 완성했다. 대표 아이템인 ‘브러쉬드 캐시미어 풀오버’는 부드럽고 섬세한 터치감이 특징이며, ‘니트 코트’는 아우터로 착용 가능한 무게감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가을 시즌 내몽고산 화이트 캐시미어 가디건으로 호응을 얻은 데 이어, 겨울에는 ‘이태리 캐시미어 코트’와 ‘헝가리 구스 코트’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프랑스 감성 여성복 브랜드 모르간(Morgan)도 울·캐시미어·부클 등 고급 소재를 기반으로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겨울 상품을 공개한다. 대표 아이템인 ‘울 부클 재킷’과 ‘울캐시 팬츠’, ‘루미에르 가디건’은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이며, ‘케이블 후드 니트’와 ‘윈터 시그니처 팬츠’는 실용성과 감각을 동시에 제안한다. 새로운 브랜드 뮤즈인 배우 옥자연이 도시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로 모르간이 추구하는 시네마틱 한 겨울 스타일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FW 패션 대표 상품들은 10월 26일까지 진행되는 하반기 최대 마케팅 캠페인 '판타지에스'에 맞춰 소개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행사 기간 중 제공되는 카드할인 최대 7%, GS Pay 최대 10% 적립 등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소재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은 GS리테일 홈쇼핑BU 패션1팀장은 “FW 시즌을 맞아 단순한 스타일 제안을 넘어, 프리미엄 소재가 주는 가치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고자 했다”며 “쏘울, 코어 어센틱, 르네크루, 모르간 등 대표 브랜드의 FW 컬렉션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세계 문화의 중심 도시 서울에서 유니클로의 글로벌 이벤트 시리즈 ‘로저 페더러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Around the World with Roger Federer)’을 10월 13일 개최했다.
본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에너지 넘치는 컬처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테니스를 통해 스포츠와 혁신, 창의성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테니스 전설 로저 페더러와 국내 유소년 선수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코칭 세션과 함께, 세계적인 아티스트 카우스(KAWS)가 한국의 그래픽 디자이너 용세라와 협업하여 디자인한 테니스 코트를 선보였다.
유니클로의 미래 세대 육성 프로그램(Next Generation Development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로저 페더러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시리즈는 전 세계 주요 도시의 미래 세대가 창의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글로벌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READY, SET, SEOUL’이라는 주제와 함께, 테니스뿐만 아니라 예술과 문화를 통해 미래 세대에 영감을 전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완성된 특별한 코트를 비롯하여, K-컬처를 대표하는 댄스 크루 ‘훅(HOOK)’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의 테니스 유망주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전했다.
특설 코트에서 진행된 코칭 세션에서는 로저 페더러가 국내 유소년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고, 선수들뿐만 아니라 현장의 팬 모두가 세계적인 테니스 전설인 로저 페더러로부터 테니스의 정수를 경험했다. 이후, 유소년 선수들과 대화를 나누는 특별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로저 페더러는 뛰어난 테니스 선수로서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회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로저 페더러는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도시 중 하나다. 유니클로의 '로저 페더러와 함께하는 세계 여행' 시리즈를 통해 서울에서 유소년 선수들과 팬들을 직접 만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세대들과 함께 코트에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어 뜻깊었다. 오늘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서로에게 좋은 영감을 주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월 유니클로 브랜드 최초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rtist In Residence)’로 임명된 카우스(KAWS)는 예술과 문화, 테니스가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 대해 “유니클로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서 한국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 용세라와 함께 테니스 코트를 디자인할 수 있어 큰 의미가 있었다. 예술과 스포츠의 만남이 참가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들의 관심과 열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니클로의 모기업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 Co., Ltd.)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총괄 존 C. 제이(John C. Jay)는 행사를 마무리하며 “‘READY, SET, SEOUL’은 유니클로의 가장 역동적인 브랜드 경험 중 하나라 할 수 있다”며 “서울은 문화적으로 새롭고 역동적인 창의성을 세계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만큼, 예술과 스타일, 패션, 테니스를 한자리에 모은 이번 행사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인 ‘모두를 위한 옷(Made for All)’을 표방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혁신과 커뮤니티에 영감을 불어넣는 특별한 경험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이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GOLDEN DEW)와 함께 한글날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 <주얼리, 한글에 홀리다>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에비뉴엘 잠실점 6층 아트홀에서 오는 10월 18일부터 11월 9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의 조형미와 예술성을 ‘골든듀’ 주얼리를 통해 새롭게 조명한다. 골든듀는 꾸준히 한국의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의 미를 널리 알려왔다. 이번 전시는 골든듀가 ‘한글’을 주제로 백화점에서 단독으로 개최하는 첫 전시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특히, 한글 타이포그래피의 거장 ‘안상수(號 날개)’와의 협업이 이번 전시의 백미로 꼽힌다. 작가의 대표작 27점을 비롯해, 한글의 조형미를 모티브로 특별 제작된 골든듀 한정판 주얼리인 2025 F/W 헤리티지 컬렉션 30여 점이 함께 공개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한글의 아름다움을 담은 특별한 체험존도 마련했다. 전시장 입구에 설치한 한글 모형 ‘히읗(ㅎ)’ 포토존에서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행복’, ‘희망’ 등 ‘히읗’이 들어간 단어가 새겨진 자개 키링을 한정 수량으로 무료 증정한다.
이번 전시는 배우 김태리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오디오 도슨트를 통해 작품과 디자인에 담긴 스토리를 한층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잠실점 1층 ‘골든듀’ 매장에서는 골든듀에서 현재 소장 중인 헤리티지 컬렉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한정 수량의 ‘캐럿 다이아’ 구매 고객에게 상품에 따라 5~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간 중 ‘골든듀’ 구매 고객에게는 금액대별 5%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아울러, 전시 관람 후 리플렛을 지참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골든듀 반달 파우치를 한정 수량으로 받을 수 있다.
정의정 롯데백화점 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전시는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한글을 예술 콘텐츠로 재해석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과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한글의 조형미와 주얼리의 예술성이 어우러진 특별한 전시인 만큼,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신제품 ‘저당 볶음짬뽕(2인/7480원)’을 출시하며 ‘식물성 저당 중화면’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 ‘지구식단 저당 볶음짬뽕’은 100% 식물성(동식물성 미분류 원료 포함) 중화요리면으로, 당근, 양배추, 청경채, 양파, 대파 등 5가지 채소로 깊고 자연스러운 맛을 냈다. 또한 풀무원지구식단의 영양 설계 노하우를 발휘한 저당, 나트륨 저감 제품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특히, 풀무원은 짬뽕의 본연의 매운맛과 소스 풍미를 살리기 위해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 숙면을 새롭게 개발해 적용했다. 숙면은 센불에서 볶을 때 수분이 날아가며 소스 맛이 면에 잘 배어드는 특성이 있어, 저당, 나트륨 저감 제품인데도 정통 짬뽕의 매콤한 맛을 오롯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볶을수록 쫄깃해지고, 면이 서로 붙지 않아 조리 편의성과 식감 만족도를 모두 높였다.
조리 방법도 간편하다. 별도의 삶기나 물 버림 없이 팬 하나로 약 2분이면 완성된다. 제품에 동봉된 비법 기름을 넣으면 짬뽕의 불맛과 풍미가 한층 살아난다.
볶음짬뽕 출시와 함께 풀무원은 기존 풀무원지구식단의 식물성 짜장면 제품 ‘유니짜장면’도 저당, 나트륨 저감 설계로 리뉴얼해 선보인다. 유니짜장면은 2021년 12월 처음 선보인 이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식물성 짜장면으로 꾸준히 존재감을 높여왔다.
풀무원은 이번 유니짜장 리뉴얼을 통해 기존 제품 대비 영양학적 이점을 강화하고 면발과 건더기를 개선했다. 새롭게 개발한 숙면을 사용해 쫄깃한 면 식감을 살렸고 원 팬 조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5가지 채소 건더기를 추가해 더 풍성한 식감으로 완성했으며, 패키지 전면에 저당, 나트륨 저감 제품임을 표기했다.
풀무원은 저당, 나트륨 저감 설계한 볶음짬뽕과 유니짜장면으로 ‘지구식단 저당 중화면’ 라인업을 강화하고, 건강과 맛을 모두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고객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대표 중식인 짜장면과 짬뽕은 건강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인식이 강한데, ‘지구식단 저당 중화면’은 영양까지 고려한 설계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특장점을 갖춘 제품”이라며 “풀무원지구식단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는 면 요리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이며 소비자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리온(대표이사 이승준)은 차나 커피에 곁들이기 좋은 ‘디저트 카페 한정판’ 5종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커피와 차를 즐기는 홈 카페·티 타임 문화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아 가며 선선한 가을, 따뜻한 음료와 함께 곁들이기 좋은 간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한정판은 디저트 카페에서 맛볼 수 있는 진한 풍미와 다양한 식감의 디저트를 집이나 회사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카스타드 로얄밀크티맛’은 향긋한 홍차 잎 원물을 넣은 촉촉한 쉬폰케이크에 진하고 부드러운 로얄 밀크티 크림을 더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구현했다. ‘오뜨 애플파이맛’은 사과 과육이 살아 있는 아삭한 식감의 사과 콩포트에 시나몬을 더해 깊은 맛을 살렸으며, ‘뉴룽지 카라멜 크룽지맛’은 납작하게 눌러 구운 크룽지의 바삭한 식감에 카라멜 코팅을 입혀 달콤한 맛을 담아냈다.
MZ세대를 중심으로 불고 있는 말차 열풍에 맞춰 제주산 말차를 이용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초코칩쿠키 제주말차라떼맛’은 깊은 풍미의 말차라떼맛 쿠키에 달콤한 초코칩을 넣었고, ‘초코송이 말차케이크맛’은 말차 초콜릿과 카카오 비스킷의 그린&블랙 조합으로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 즐거움도 동시에 잡았다.
오리온은 ‘초코파이情 수박’, ‘멜론송이’를 비롯해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협업한 ‘비쵸비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등 계절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한정판을 선보이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카스타드나 초코송이 등에 디저트 카페 테마를 더해, 집이나 회사에서도 간편하게 카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커피나 차와 함께하면 일상 속 다양한 순간에도 진하고 깊은 풍미의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G마켓과 옥션이 오는 20일까지 ‘빡세일-가을쇼핑 득템’ 프로모션을 열고, 가을철 인기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가전·디지털, 생필품, 식품, 패션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매일 160개의 특가딜을 선보인다.
‘빡세일’은 시즌 특성을 반영, 지금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상품을 모아 말 그대로 ‘빡 센’ 할인을 적용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 수요가 급증한 환절기 인기 상품을 엄선했다.
할인혜택도 다양하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6만원까지 할인되는 빡세일 할인쿠폰과 최대 1만원 할인되는 중복쿠폰을 지급한다. 여기에 7% 카드결제 할인도 추가해 3가지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더 큰 할인을 체감할 수 있다.
다양한 특가 코너도 준비했다. 먼저, ‘24시간 한정특가’에서는 매일 4개의 상품을 파격 할인가에 선보인다. 14일, G마켓은 ‘삼성전자 세탁기+건조기 세트’, ‘유한킴벌리 하기스 기저귀’ 등을, 옥션은 ‘QLED TV’, ‘좋은느낌 생리대’ 등을 제안한다. 하루동안 온라인 최저가 수준을 유지하는 ‘최저가 도전’ 코너도 있다. 14일에는 ‘폴리오 마사지기’, ‘통영 제철 활가리비’, ‘르샵 F/W 패션’ 등을 선보인다.
가을철 먹거리도 특가에 판매한다. 추천상품으로 ‘서해 자연산 활 꽃게’, ‘경북 미니사과’, ‘포기김치’, ‘광동 우롱차’ 등이 있다. 15일까지 사용 가능한 신선/가공 식품 대상 2000원 중복쿠폰도 제공한다.
이 외, ▲삼성 ▲LG전자 ▲쿠첸 ▲AMD ▲규수방 ▲아망떼 ▲유한킴벌리 ▲세타필 ▲빈폴 ▲지오다노 등 주요 브랜드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24개 브랜드관도 운영한다. 더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빡세일’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G마켓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지며 온수매트나 영양제 등 환절기 준비를 하는 수요를 겨냥해’ 가을 득템’을 주제로 행사를 기획했다”며 “매일 새롭게 소개하는 각종 특가딜 코너를 잘 활용하면 보다 좋은 가격에 가을 쇼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지난 9월 선보인 겨울 간식 4종이 출시 2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5만 개를 돌파했다. △팥/슈크림 붕어빵 △꿀 호떡 △콘치즈 계란빵 △옥수수 찰빵 등 전통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가 급격히 낮아진 기온과 맞물려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가장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뉴는 붕어빵이다. 팥 붕어빵과 슈크림 붕어빵은 바삭하고 쫀득한 반죽에 각각 달콤한 팥앙금과 부드러운 슈크림을 채워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인 ‘옥수수 찰빵’ 또한 쫄깃한 찰빵 속에 톡톡 터지는 옥수수와 부드러운 크림치즈의 조화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추억의 길거리 간식을 따뜻한 커피와 함께 매장 또는 배달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실제로 배달 매출이 전체의 30%를 차지하며, 홈 카페 수요도 함께 늘고 있다.
이디야멤버스 앱을 통한 할인 프로모션도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팥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 꿀 호떡, 콘치즈 계란빵 등 4종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만명에게 랜덤 할인 쿠폰이 발급되며, 최소 300원부터 최대 2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겨울 간식을 찾는 고객들이 눈에 띄게 늘었다”며 “겨울이 본격화되면서 겨울 간식의 인기는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11번가가 오는 11월 펼쳐지는 연중 최대 쇼핑축제 ‘2025 그랜드십일절’에 참여할 판매자를 모집한다.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가 2008년부터 매년 진행해온 연간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로, 11월을 국내 대형 쇼핑 시즌으로 자리잡게 한 대표 행사로 꼽힌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그랜드십일절’은 2400만명 이상의 고객이 참여하고, 라이브 방송 누적 시청자 수 2700만명을 기록했으며, 1억원 이상 판매된 상품만 330여 개에 달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11번가는 다음달 1일부터 11일까지 총 11일간 진행될 11월 ‘그랜드십일절’에 앞서 오는 27일까지 참여 판매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에서도 많은 판매자들이 매출을 더욱 활성화할 수 있도록 풍성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참여 판매자 상품의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11번가는 ‘그랜드십일절’ 전용 장바구니 할인쿠폰(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을 발급한다. 할인쿠폰 비용은 11번가가 최대 100% 지원한다.
중소 판매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상품 노출’도 적극 돕는다. 참여 판매자 상품에는 ‘그랜드십일절’ 엠블럼을 부착하며, 상품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 ‘그랜드십일절’ 상품만 따로 모아볼 수 있는 ‘토글 버튼’을 운영해 고객들이 간편하게 행사 상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광고 지원 혜택도 지난해보다 늘려 최대 5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11번가에서 광고를 새롭게 집행하는 광고주에게는 최대 40만 포인트를 지원하며, ‘그랜드십일절’ 준비를 위해 미리 충전한 광고비의 30%(최대 10만 포인트)를 환급해주는 페이백 혜택이 제공된다.
매출 성장을 도와줄 AI 시스템 기반 맞춤형 광고인 ‘포커스클릭 AI캠페인’의 체험 혜택도 마련했다. AI를 활용해 판매자가 보유한 모든 상품 중 판매 가능성이 높은 최적의 상품을 자동 선별, 노출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처음 사용하는 경우 2주간 무료 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자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위해 우수 판매자를 대상으로 ‘11번가 빠른정산’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늘발송’한 판매자가 택배사에 상품을 전달한 다음날 100% 정산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번 ‘그랜드십일절’ 참여를 희망하는 판매자는 11번가 셀러오피스 사이트 내 모집 공고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번가 고광일 영업그룹장은 “’그랜드십일절’은 11번가가 판매자, 고객과 함께 만들어온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쇼핑 축제”라며, “이번 ‘그랜드십일절’이 판매자들에게 또 하나의 성장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신라스테이가 글로벌 대학생 서포터즈 ‘신라스테이 월드 프렌즈(Shilla Stay World Friends)’를 모집한다.
신라스테이 월드 프렌즈는 ‘콘텐츠 트립(Contents Trip)’을 테마로 한국의 다양한 여행 경험을 창의적인 콘텐츠로 제작해 전 세계에 공유하는 서포터즈다. 전국 16개 신라스테이를 중심으로 K-팝,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소개하며, 해외 고객에게 한국 여행의 매력을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전국 대학교의 휴학생 및 유학생을 포함한 모든 대학생으로, 한국어 일상 회화가 가능하다면 국적에 제한이 없다. 신라스테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2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11월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2월 6일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한다.
온라인 활동은 신라스테이 숙박 체험과 함께 한국의 관광지, 문화, 음식, 라이프스타일 주제의 콘텐츠를 제작해 SNS 채널에 업로드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는 명동, 홍대, 코엑스 등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장소에서 스트릿 퀴즈쇼, 인터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라스테이 월드 프렌즈에게는 △신라스테이 숙박 및 식사 기회, △수료증, △전용 굿즈 등이 제공된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상금과 호텔 숙박권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미모 바이 마몽드'가 다이소를 통해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
브랜드의 대표 라인이자 수분 결광에 특화된 '로지-히알론 라인'에서 3종, 새롭게 선보이는 '민트-AHA 클렌징 라인'에서 3종을 선보인다.
로지-히알론 라인은 장미꽃 추출물과 5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풍부한 수분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라인에 추가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화장 전 피부 바탕을 완성해주는 대형 면봉 형태의 일명 '왕면봉' 마스크인 '로지-히알론 볼 마스크', 입술에 수분광을 코팅하는 멀티 립밤 '로지-히알론 글로우 립 세럼', PHA를 함유한 슬리핑 팩 '로지-히알론 슬리핑 마스크' 3종이다. 기존 라인 제품들과 함께 사용하면 수분 결광 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민트-AHA 클렌징 라인에서는 다양한 제형의 클렌징 제품 3종을 선보인다. 해당 라인은 민트초에 AHA 성분을 더해 피부 노폐물은 물론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세정해주는 클렌징 특화 라인이다. 클렌징 워터와 오일로 구성된 2층상 하이브리드 클렌저 '민트-AHA 클렌징 오일 인 워터', 촉촉하게 수분 필링이 가능한 '민트-AHA 필링 젤', 숯 스크럽으로 피부 각질을 관리하는 '민트-AHA 팩 클렌저' 3종으로 선보인다.
○.. 맘스터치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완성된 두 번째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뉴 라인업은 ‘에드워드 리 K 싸이버거’와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의 3종으로 구성됐다. 먼저 ‘에드워드 리 K 버거’ 2종(단품 각각 7500원)은 한국적인 맛과 양식을 혁신적인 방식으로 연결하는 에드워드 리만의 탁월한 ‘K’(Korean Kick)가 핵심인 메뉴다. 육즙 가득한 치킨 또는 비프 패티에 매콤한 고춧가루로 버무린 신선하고 아삭한 코울슬로를 더해 입맛과 식감을 살리면서, 고추장을 가미한 특제 BBQ 소스로 깊은 감칠맛과 풍미를 더했다. 익숙한 매콤함이 편안함을 주면서도 이국적인 재료와 어우러져 상상치 못한 색다른 맛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Regular 1믄4900원, MAX 2만2900원)은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디종 머스터드를 조합한 소스에 아삭한 양파를 더해 상큼함을 살린 프리미엄 순살 치킨이다. ‘겉바속촉’의 육즙 가득한 100% 닭다리살 치킨에 크리미하면서도 진한 풍미의 소스와 양파의 깔끔한 뒷맛이 조화를 이뤄 버거와 함께 먹기 좋고, 치킨 단독으로도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다. 2차 셰프 컬렉션 신제품 3종 모두 14일부터 전국 판매에 돌입하며,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는 비프패티 조리 시설을 갖춘 600여 개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3종은 싸이버거, 빅싸이순살 등 기존 인기 스테디셀러가 포함된 푸짐한 가성비 세트로도 구매 가능하다. ‘에드워드 리 K 싸이버거’,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 모두 각각 버거 1개와 치킨, 음료로 구성된 ‘싱글세트’ 또는 버거 2개와 치킨, 음료, 사이드 구성의 ‘커플세트’로 구매할 수 있어, 취식 인원 수나 취향에 따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여러 방송을 통해 익히 알려진 것처럼, 한국적인 식재료와 맛을 추구하면서도 이국적인 메뉴와 조화 능력이 탁월한 에드워드 리 셰프 특유의 퓨전 감각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특히 1차 협업 당시에는 베이컨 잼, 버번 위스키 등 에드워드 리가 자란 미국 식재료가 ‘킥’이었다면, 이번 협업은 국내 소비자들이 익숙한 한국적인 맛과 식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스타일의 버거, 치킨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오뚜기가 2025년 하반기 대졸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총 8일간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부문은 ‘B2C영업, B2B영업, 마케팅, 디자인, 판매전략, SCM, 글로벌영업, 생산기술, 품질관리, 환경안전, 품질보증, 식품안전, R&D, 경영전략, 데이터분석, 구매’ 직무이며, 공통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대학원) 2026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직무별 담당업무, 지원자격 등 상세정보는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 및 직무능력검사,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임원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 시 2025년 12월 입사하게 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과 식품,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 CJ프레시웨이가 외식 프랜차이즈 전용 조리 효율화 식자재 상품군 확대에 나섰다. 외식업계의 인력난과 간편조리 수요에 발맞춰, 재료 손질과 공정을 최소화한 고객 맞춤형 상품을 통해 사업장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맛의 표준화를 돕는다는 취지다.
CJ프레시웨이의 조리 효율화 상품은 30여 종이다. 상품군은 양념육, 국·탕·스프 베이스, 찌개·안주용 밀키트 등으로 구성되며, 대표 품목은 △고추장돼지불고기 △닭갈비 △오돌뼈 △마녀스프(토마토 베이스 스튜) 등이다.
해당 상품군 매출은 올해 1~3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06% 급증하며 두 배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특히 주점 및 간편식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외식 고객사와 상품을 공동 개발해 프랜차이즈 매장에 유통한 전략이 주효했다. 샐러드 전문 브랜드 ‘샐러리아’와 특별 레시피를 적용해 개발한 △소고기마녀스프는 올해 3월 출시 이래 누적 판매량 30톤을 돌파했다. 주점 프랜차이즈 ‘다다하다’의 인기 메뉴 △로제짬뽕탕은 전년 대비 매출이 5배 가량 늘었다.
이러한 성장은 제조 및 유통 인프라를 아우르는 CJ프레시웨이의 공급 역량에 기반했다. 일부 상품은 자회사 ‘프레시플러스’와 자체 생산 인프라 ‘센트럴키친’에서 생산된다. 여기에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 역량에 기반한 소싱 역량이 더해져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다. 기획부터 제조, 원물 조달 등 상품 출시 전 과정에 고객 니즈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식자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달 초에는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안주형 간편 조리 상품을 선보였다. △오도독양념갈비맛오돌뼈 △을지로식한돈듬뿍김치찌개 △고기마라크림짬뽕 등 3종 신상품은 간단한 조리법만으로도 풍미 가득한 맛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CJ프레시웨이 한승욱 MSC사업부장은 “가을철 야외 주점 성황 등 외식 성수기를 맞아 조리 효율화 식자재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식 인력난 해소와 사업 운영 효율화에 도움이 되는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에 지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가맹점 대상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카드 결제 시스템을 포함한 다양한 결제 편의 방안을 모색하여 뚜레쥬르 가맹점과의 상생 파트너십 강화 및 지속 가능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CJ푸드빌은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한카드와 ‘뚜레쥬르 가맹점 납품대금 카드 결제 도입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은 납품대금 결제 시 현금 또는 결제전용카드로 선택할 수 있어 납품대금을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제도가 도입되면 가맹점주들의 유동성 확보, 결제 방식의 선택권 확대 등을 통해 자금 운용 및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CJ푸드빌과 신한카드는 결제 편의 뿐 아니라 양사 제휴에 기반해 상품 및 마케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물품대금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은 CJ푸드빌과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추진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CJ푸드빌 뚜레쥬르는 2014년부터 가맹본부와 점주협의회 간 상생워크숍을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등 가맹점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제휴는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가맹점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롯데웰푸드가 오는 19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XYZ 서울에서 진행되는 ‘2025 SUPER 한돈 페스타 팝업스토어(이하 한돈 페스타)’에 참가해 ‘돼지바 상회’를 운영한다.
돼지바와 한돈의 이색 컬래버는 롯데웰푸드 아이스크림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재미있는 티저 영상들로 시작했다. 돼지바의 귀여운 캐릭터 ‘돼장님’이 다른 한돈 돼지들과 다른 모습에 의문을 품고, 이내 한돈 캐릭터 ‘한도니’와 컬래버 계약을 체결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를 담았다.
‘돼지바 상회’는 1983년 태어난 돼지바의 오리지널리티와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레트로 컨셉의 팝업스토어다. 외부는 레트로 감성에 맞춰 롯데의 옛 로고 입간판, 돼지바 포스터 등 80~90년대 정겨운 구멍가게 콘셉트로 조성했다. 내부에는 돼지바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열해 고객들에게 브랜드의 깊은 역사를 소개한다.
돼지바 상회를 방문하면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게임존을 설치해 손으로 핸드스텝퍼를 눌러 돼지바 출시년도인 1983의 숫자 모두에 불이 들어오게 하면 추억의 뽑기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돼지바 문구세트, 돼지바 스티커, 돼지바 제품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 게시 인증을 하면 돼지바 3종을 증정한다.
한돈 페스타는 10월 1일 한돈데이를 맞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 이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은 한돈데이는 '돼지 코' 모양(1001)을 모티프로 한 한돈의 대표 기념일이다. 지난해 '2024 한돈데이 팝업스토어'에는 9일간 1만5000명이 찾았다.
한편, 롯데웰푸드 돼지바는 1983년에 출시한 장수 브랜드다. 현재까지 판매된 돼지바는 약 23억개로 제품을 일렬로 늘어놓으면 지구를 9바퀴 넘게 돌 수 있는 양이다. 돼지바가 이렇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소비자와 친근한 소통을 지속하며 브랜드를 리뉴얼해왔기 때문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돼지바와 한돈의 이색적인 컬래버레이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돼지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쿠팡 마켓플레이스가 50여 가지가 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쿠팡 마켓플레이스는 이탈리아 현지 셀러가 파스타, 소스, 스낵 등 식품부터 뷰티, 홈인테리어, 쥬얼리 등 상품을 직접 판매하는 ‘이탈리안 마켓’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쿠팡은 지난 4월 이탈리아 무역청(ITA)과 업무 협약을 체결, 쿠팡 고객에게 이탈리아 상품 셀렉션을 통한 문화 교류의 기회를 마련했다. 양측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이탈리아 고유 브랜드와 상품을 엄선, 브랜드 가치와 상품의 품질을 공동 검증했다. 고객이 상품을 주문하면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이탈리아 셀러가 직접 상품을 발송한다.
쿠팡은 이탈리안 마켓 론칭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전 제품을 최소 30% 이상 가격에 할인 판매한다.
쿠팡 고객은 이제 이탈리안 마켓에서 구매한 식재료로 지중해식 식단을 시도하거나 이국적인 느낌의 인테리어 연출을 위해 새롭고 다채로운 쇼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대표 입점 브랜드는 ▲제오푸드∙라크리마베르데 등 올리브오일 ▲만니 등 올리브 파우더 ▲파스티피치오 피오릴로∙ 로숄리 등 파스타 ▲카페몬포르테∙사켈라 등 커피 원두 등이다.
‘만니(MANNI)’는 주목할 만한 브랜드다. 고든램지나 피에르 가니에르 등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셰프들이 즐겨 찾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혁신 기업으로 공식 인정받았다. 특히, 만니 올리브 파우더(ManniOlivePowder®)는 피렌체 대학교에서 항노화 및 항산화 효능을 인증 받았다. 자사몰을 제외하면 쿠팡이 전 세계 유일의 공식 판매 채널이다. 만니의 창립자인 아르만도 만니(Armando Manni)는 “쿠팡과 파트너가 되어 한국 소비자들에게 만니의 프리미엄 상품을 소개할 수 있어 반갑다”며 “한국 소비자들이 이 상품을 통해 이탈리안의 열정과 사랑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40년 이상 전통의 트러플(서양 송로버섯) 기업 ‘제오푸드(Geofoods)’는 전세계 고급 레스토랑에 프리미엄 생 트러플을 제공하고 있는 곳이다. 제오푸드는 8명의 전문 트러플 헌터팀과 함께 트러플을 직접 채취∙선별한다. 대표 상품은 화이트 트러플을 이용해 만든 올리브오일과 과자다. 화이트 트러플은 100% 자연산으로 거의 이탈리아에서만 자생한다고 알려졌으며 풍미와 영양학적 가치로 인해 비싼 식재료로 통한다. 프란체스코 마이올리(Francesco Maioli) 제오푸드 CCO는 "쿠팡을 통해 아시아 시장 Top 3 중 하나인 한국에 공식 진출하게 되어 매우 기대된다”며 “세련된 미각과 높은 식문화를 가진 한국 소비자들이 세계 최고의 트러플 제품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럴드 호(Gerald Hoe) 쿠팡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책임자는 “이탈리아 무역청과 파트너십을 계기로 쿠팡 고객들에게 이탈리아 브랜드의 우아함, 품질, 독창성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과 이탈리아의 문화적, 상업적 유대감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배달의민족이 파트너(외식업주)의 장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최신 식품·외식업계 트렌드를 소개하는 ‘2025 외식업트렌드’의 세 번째 편을 공개했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이번 외식업 트렌드의 대표 키워드로 ‘컵푸드’, ‘칩리미엄’, ‘사이드 페어링’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 외식업트렌드는 배민과 외식업 전문가가 외식업계의 방대한 데이터와 전문가 인터뷰를 기반으로 가게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전략을 소개하는 콘텐츠다. 지난 1분기를 시작으로 매 분기 배민외식업광장 등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외식업트렌드에서는 올여름 컵빙수를 중심으로 컵에 담긴 음식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분석했다. 빙수 등 디저트류뿐 아니라 컵냉면, 컵물회, 컵육회, 컵마라탕 등 다양한 컵푸드가 등장하며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했다.
한 끼 식사와 컵이라는 색다른 트렌드의 결합은 MZ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다양한 컵푸드를 즐기는 모습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는 것이 하나의 놀이 문화로 번지며 컵푸드 트렌드를 확산시켰다는 분석이다.
배민 관계자는 “컵푸드는 테이크아웃으로 즐기는 음식이기 때문에 여름철에 강세를 보였다”며 “앞으로도 가을, 겨울 등 계절에 맞는 음식을 컵에 담아낸 개성있는 컵푸드가 지금의 트렌드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배민은 두 번째 키워드로 칩리미엄을 꼽았다. 계속되는 고물가 상황과 불경기로 한 끼 식사에 지출을 줄이려는 경향은 지속되고 있지만, 그 가운데서도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가성비 메뉴나 가게 운영 방식이 효과를 보고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3만원 안팎의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중저가 뷔페, 가격이 높지 않지만 흔히 찾아볼 수 없는 이국적인 메뉴, 고급스러운 매장 인테리어를 경험할 수 있는 식당이 이러한 ‘칩리미엄’ 트렌드를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고물가 여파로 칩리미엄 트렌드는 계속 확장될 전망”이라며 “일반 외식업 매장에서도 고급스러운 고가의 식재료를 평범하고 일반적인 메뉴와 결합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하위호환’ 전략으로 칩리미엄을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사이드 페어링은 과거 메인 메뉴의 보조 역할을 하던 사이드 메뉴가 고객의 구매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에서 나온 키워드다.
전문가들은 1인분 메뉴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각자 취향에 맞는 메뉴와 사이드 메뉴의 조합이 배달주문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다양하고 매력적인 사이드 메뉴를 갖추는 것이 매장의 매출 증대와도 직결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실제 배민에서 전체 주문 중 유료 옵션을 포함한 주문의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유료 옵션을 포함한 주문 비율은 약 45%에 달한다.
배민 관계자는 “사이드 메뉴는 메인 메뉴와 조화가 중요하며, 매출을 늘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메인 메뉴와 어울리면서도 고유의 매력을 가진 사이드 메뉴 발굴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지난 3월과 6월 공개한 ‘2025 외식업트렌드’는 두 차례 모두 각각 17만 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외식업 시장의 트렌드를 읽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파트너성장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 대응할 방법을 제시하고자 외식업트렌드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배민 입점 파트너 등 외식업 관계자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990원 제과 조닝 운영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10만개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9월 한 달 간)
킴스클럽은 고물가 속 ‘가성비 간식’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를 반영해, 최근 수입제과와 스낵류 중심으로 990원 균일가 상품과 번들·골라담기 제품을 3배 가량 확대하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시에 강서점 등 주요 매장에는 990원 전용 매대를 강화한 ‘스낵 존(Snack Zone)’을 운영해, 고객이 한눈에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킴스클럽에서 990원 제과 제품을 5개 이상 구매하는 고객 비중은 전체의 70%에 달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다양한 선택지를 중시하는 소비자의 반응이 매출로 직결됐다. 또한 소단량 포장과 번들형 기획상품을 병행해 ‘골라 담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제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킴스클럽은 지난 9월부터 990원 균일가로 즐길 수 있는 빵 8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990원 스낵존과 함께 운영되는 합리적인 제과 카테고리로, 고객들의 선택 폭을 한층 넓힐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 관계자는 “요즘 고객들은 ‘양보다 합리적인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고르는 재미와 부담 없는 가격’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상품군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농심이 ‘농심면가60’ 4분기 대표 다이닝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파스타 다이닝 ‘페리지(Perigee)’를 선정하고, 신라면 툼바를 활용한 ‘랍스터 마팔디네’(Mafaldine with Lobster Feat. Nongshim Shinramyun Toomba)’를 12월 말까지 선보인다.
‘농심면가60’은 농심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레스토랑 예약 앱 ‘캐치테이블’과 협업해 전국 60개 다이닝에서 농심 라면을 활용한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특히 분기별 대표 다이닝을 선정해 소개해 왔다. 이번에 대표 다이닝으로 선정된 ‘페리지’는 2024년 테이스트 오브 서울에 이어 올해 미쉐린 셀렉티드에도 이름을 올린 유명 다이닝이다.
랍스터 마팔디네는 신라면 툼바를 활용해 페리지만의 파스타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로 마팔디네는 라면 면발과 유사한 형태의 생면 파스타다.
이번 메뉴의 소스는 신라면 툼바 스프와 발효 고추로 특유의 매운맛을 살리고, 갑각류 육수와 버터를 더한 로제소스에 샤프란·토마토소스·올리브오일로 다층적인 향과 색감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팔디네에는 분쇄한 신라면 툼바 면을 넣어 한층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가니시로 숯불에 구운 랍스터와 쥬키니, 민트를 더해 고급스러운 풍미를 완성했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툼바의 강렬한 풍미와 페리지의 섬세한 요리 기술이 만나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농심면가60 프로젝트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번 협업을 통해 라면이 품은 미식적 가치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 아성다이소가 ‘신한 SOL페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다이소몰에서 3만원 이상을 신한 SOL페이로 결제하면 1인 1회 마이신한포인트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12월 11일 적립될 예정이며, 신한 SOL페이, 슈퍼SOL에 등록한 본인 명의의 신한 개인 신용/체크 카드 결제 건만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다이소 매장에서는 ‘다이소 기프트카드’,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방법을 통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 편의를 고려해 앞으로도 결제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을 사랑해 주시는 고객님들께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 드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bhc가 추석 황금연휴 기간 동안 ‘명절에 먹는 치킨’ 트렌드에 힘입어 전국 가맹점의 주문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bhc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총 8일 간의 추석 황금연휴 특수로 해당 기간 동안 주문량이 전년 대비 21.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주문 폭증에는 개천절과 한글날, 추석 연휴까지 최소 7일, 연차 활용에 따라 최장 10일 간 이어지는 황금연휴에 가족·친지 모임과 지인 단위의 회식 수요 증가가 주효했다. 또한 과거와 달리 비용과 품이 많이 드는 명절 차례 음식을 만들지 않거나, 소규모 가구 증가로 가정에서 직접 조리하기 보다 외식 및 배달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 변화도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고물가 영향으로 비교적 부담 없이 간편하게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기프티콘 선물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점도 주문량 급증을 이끌었다. 실제 이번 연휴 기간 동안 bhc 자사 앱에서도 모바일금액권 및 메뉴 교환권을 이용한 주문 결제 건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휴 시작 전 주에 발급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효과도 있었다. bhc는 지난 1차 소비쿠폰 지급 이후에도 전국 가맹점의 주말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5% 상승한 바 있다. 대부분의 bhc 가맹점에서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2차 소비쿠폰 또한 주문량 확대를 견인한 주요 요인 중 하나로 꼽혔다.
이번 연휴 기간 가장 인기를 끈 메뉴는 스테디셀러 ‘뿌링클’, 올해 출시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콰삭킹’, 출시 10주년을 맞이한 ‘맛초킹’ 순으로 대표 치킨부터 사이드 메뉴까지 전반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 특히 ‘뿌링클’은 연휴 기간 동안에만 40만 개 이상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bhc 관계자는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명절 음식 대신 외식이나 배달을 선호하는 사회적 풍토가 확산됨에 따라 매해 추석 연휴 기간 치킨 주문 수요도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며, “앞으로도 bhc는 일상은 물론 특별한 날에도 즐거운 외식 경험으로 고객 만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SPAO)가 아워셀브스(OURSELVES)와 협업한 '콤피 워크(COMFY WORK)' 컬렉션을 15일 공개한다.
아워셀브스는 밀리터리와 빈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다. 스파오는 ‘일하는 사람들의 일상에 한결 편안함을 더한다’는 컨셉으로 아워셀브스와 콜라보 컬렉션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아워셀브스가 보유한 프렌치 워크자켓, 영국군 밀리터리 팬츠 등 빈티지 아카이브 패션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스파오의 현지 소싱력을 기반으로 우수한 부자재를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수많은 것이 AI로 대체되는 급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속도와 온도로 살아가는 다양한 직업을 지닌 사람의 모습을 담고, '한결 편안한 노동(Comfy Work)'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컬렉션은 △콤피 워크 재킷 △콤피 워크 팬츠 △라운드넥 패치 스웨터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는 협업 영역을 한정 짓지 않고 고객들이 원하는 다채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라며, "이번 아워셀브스와의 협업을 통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워크웨어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오는 15일 오후 8시, 자사몰 ‘남양몰’을 통해 ‘남양 베이비푸드 슈퍼세이브데이’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송에서는 대표 베이비푸드 브랜드 ‘아이엠마더’와 ‘임페리얼XO’ 조제분유 4종을 비롯해 유아 음료 ‘아이꼬야’, 간편 유아식 ‘맘스쿠킹’ 등 다양한 제품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남양몰 멤버십 서비스 ‘S클럽’에 무료 가입하면 회원 전용 할인, 장바구니 쿠폰, 무료배송 혜택 등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조제분유 4종(각 2·3단계, 800gx6캔)은 S클럽 즉시할인, 장바구니 추가 할인을 통해 최대 4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환절기에 특히 수요가 많은 ‘아이꼬야 안심 배도라지(100mL×20입)’, ‘아이꼬야 유기농 첫 보리차(120mL×20입)’는 최대 28% 할인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2박스 구매 시 1박스를 추가 증정한다.
라이브커머스 방송 중에는 ‘1시간 한정 타임딜’이 진행된다. ‘아이엠마더 액상 2단계(24병)’은 2만4000원, 장 건강에 도움되는 ‘아이엠마더 유산균 드롭스’는 1만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방송 중 채팅창에 주문번호를 남긴 고객 10명에게는 ‘맛있는두유GT 검은콩·깨(190mL×24입)’를 증정하고, 소통왕·퀴즈왕으로 선정된 고객 각 3명에게는 ‘프렌치카페 로스터리 카페오레(200mL×10입)’와 ‘드빈치 자연방목 아기치즈 1단계(180g×2입)’를 선물한다.
남양유업은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주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출시된 ‘말차에몽’은 남양유업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라이브커머스 방송 두 차례 모두 완판을 기록, 제품 인기와 채널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현재는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로 판매를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 라이브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즐거운 참여형 콘텐츠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피부 장수(Skin Longevity)’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을 지난 13일 미국 뉴욕에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입증한 독자적인 피부 장수 성분의 효능에 대해 발표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22년부터 존스홉킨스(Johns Hopkins) 의과대학 피부과와 함께 출범한 공동 연구 프로그램인 ‘NBRI (New Beauty Research Initiative)’를 통해 피부 장수 연구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인 ‘진세노믹스™’, ‘림파낙스™’, ‘레드플라보노이드™’의 작용 기전과 임상 효능에 대해 소개하며 피부 장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했다.
기조 연설을 맡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 피부과 강세원 교수는 피부가 인간 노화 연구의 강력한 모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 피부가 신체 전반의 장수 기전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도 밝혔다. 그는 피부 세포의 노화 관련 변화는 다른 장기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유사하며, 피부가 전신 염증 신호 전달의 ‘바이오 마커(Bio Marker)’가 될 수 있음을 설명했다. 더불어 단지 외적인 아름다움의 지표를 넘어 건강하고 윤택한 삶이라는 관점으로 피부 장수 개념을 확장해야 함을 지적했다.
다음으로 아모레퍼시픽 R&I센터 박원석 소장은 자외선을 이용한 복합 노화 분석 시스템을 통해 염증 자극이 피부 노화를 가속화한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아모레퍼시픽의 안티에이징 특허 성분인 진세노믹스™가 피부 노화의 생체 반응을 억제하며, 옥시탈란 섬유의 분해를 방지해 진피 구조 보존에 기여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진세노믹스™는 인삼에 존재하는 극미량의 안티에이징 성분을 6000배 농축하고 아모레퍼시픽의 바이오 기술로 피부 흡수력을 극대화한 성분이다.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마틴 프린스 알폰스(Martin Prince Alphonse) 교수와 아모레퍼시픽 연구팀은 인삼 뿌리 추출물[1]의 항염 및 면역 조절 효능에 대해 공유했다. 그는 인삼 뿌리 추출물이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으로 인한 면역 불균형을 회복시키며, 노화 관련 면역 조절에 영향을 미쳐 보다 건강한 노화를 촉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삼 뿌리 추출물이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항염 및 항노화 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차세대 성분이 될 수 있음을 입증했다.
마지막으로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안나 치엔(Anna Chien) 교수는 동백씨 추출물[2]의 항노화 효과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동백씨 추출물이 노화된 피부 세포의 기능을 회복하고 콜라겐 섬유 생성을 유도해 피부 두께와 탄력을 증가시킨다는 점을 밝혔다. 동백씨 추출물이 ‘광노화(Photoaging)’의 다양한 징후를 유의미하게 개선한다는 결과도 확인했다. 44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24주간의 시험에서 얼굴과 목 부위에 0.1% 농도의 동백씨 추출물을 국소 적용한 결과, 잔주름과 주름, 피부 결과 광채, 색소침착에서 뚜렷한 개선이 나타났다는 점도 밝혔다. 특히, 피부 결과 광채의 개선은 사용 8주 만에 나타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이러한 결과는 동백씨 추출물이 피부 노화 징후를 완화하는 데 안전하고 효과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의 정혜진 전무는 “존스홉킨스 의과대학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피부 장수 성분의 탁월함이 입증됐다는 점에서 이번 심포지엄은 남다른 의의가 있다”며, “설화수 제품에도 활용되고 있는 이러한 성분들은 아모레퍼시픽이 피부 과학의 최전선에서 고객의 웰에이징과 아름다움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욱 진보된 피부 장수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SPC삼립이 ‘디 에센셜(The Essential)’ 디저트 3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7월 론칭한 ‘디 에센셜’은 ‘기본에 충실한 디저트’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삼립의 80년 노하우와 양질의 원료로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냉장·냉동 디저트다. 편의점을 중심으로 우유롤케익· 뉴욕치즈조각케익·달콤한화이트슈 등 18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천상의 맛’으로 불리는 튀르키예 전통 유제품 ‘카이막’을 활용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카이막꿀크림카스테라’는 촉촉한 카스테라 속에 달달한 꿀 필링과 부드러운 카이막 크림의 풍성한 조화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카이막크림치즈점보롤’은 부드러운 케익 시트에 카이막치즈와 진하고 달콤한 크림이 가득 들어간 롤케익이다. 6조각으로 슬라이스 돼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카이막바스크치즈케익’은 200℃ 이상 고온에서 구워낸 카이막 크림치즈로 깊고 진한 맛을 살렸다.
신제품은 전국 편의점 냉장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삼립 관계자는 “이국적인 풍미로 사랑받는 카이막을 활용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냉장 디저트를 출시했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 선보여 디저트 시장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빙그레가 전자제품의 친환경적인 회수와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빙그레는 10월 14일 국제 전자폐기물 없는 날을 맞이해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빙그레 임직원들은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자발적으로 수거해 올바른 분리배출과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Return(회수)’, ‘Recycle(재활용)’, ‘Reward(혜택)’의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친환경 전자제품 회수 프로세스를 안내하고 전자제품을 수거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으며, 자원순환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NS 참여형 이벤트와 포토존을 운영했다. 또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캠페인 참가자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전기전〮자제품의 회수 및 재활용에 앞장서는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빙그레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폐전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해 회수된 제품이 친환경적 프로세스를 거쳐 재활용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많은 임직원들이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동참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빙그레는 앞으로도 ESG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직원 참여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지난 13일 서비스매니저(설치 및 AS기사)로 구성된 코웨이지부와 ‘2025년 임금 협약’을 체결했다.
코웨이와 서비스매니저 노조는 지난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냈다.
코웨이는 지난 7월부터 서비스매니저 노조와 임금 협약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9월 12일 원만하게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91.44% 찬성으로 임금 협약 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이번 임금 협약에는 서비스매니저의 기본급 인상과 함께 현장 설치 및 AS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코웨이는 “4년 연속 무분규 합의를 이끌어 낸 것은 노사 간 교섭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코웨이는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