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 6’ 참전으로 불붙은 밀리터리 슈터 게임 전쟁…

EA ‘배틀필드 6’ 역대급 인기 자랑하며 밀리터리 FPS 게임 경쟁 치열

2025-10-13     이준혁 기자

EA의 ‘배틀필드 6’가 출시되면서 밀리터리 슈터 게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배틀필드’는 밀리터리 슈터 게임의 대명사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함께 가장 유명한 게임이다. ‘배틀필드 6’는 출시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고, 출시 1시간만에 스팀에서 최고 동싣접속자 70만명을 넘어선 것이다.

‘배틀필드 6’가 출시되면서 스팀에서는 밀리터리 슈터 게임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13일 오후 스팀 동시접속자 순위는 1위 ‘카운터 스트라이크 2’가 62만명, 3위 ‘배틀필드 6’는 27만명, 4위 ‘배틀그라운드’는 19만명, 7위 ‘델타포스’는 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모두 밀리터리 슈터 게임으로 ‘배틀필드 6’가 출시되면서 밀리터리 FPS 게임의 경쟁이 치열해진 것이다. 

여기에 11월 14일에는 또다른 인기 밀리터리 슈터 게임 ‘콜 오브 듀티 블랙옵스 7’이 출시되기 때문에 당분간 밀리터리 FPS 장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배틀필드 6’가 좋은 출발을 보이면서 ‘배틀필드’ 시리즈는 전작 ‘배틀필드 2042’의 실패를 만회하게 됐다. 전작 ‘배틀필드 2042’는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10만명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배틀필드 6’는 무료 플레이 게임인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배틀그라운드’와 달리 8만원에 유료 구매해야 하는 패키지 게임이지만 높은 동시 접속자를 기록하고 있다. 시장조사 업체 앰페어애널리시스는 ‘배틀필드 6’는 스팀에서 사전 판매로 180만장을 기록했으며 출시 일주일안에 500만장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측했다.

‘배틀필드 6’의 인기 돌풍은 베타테스트 때부터 예고됐다. ‘배틀필드 6’는 베타테스트에서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52만명을 기록했다. 또한 뉴주의 보고서에 의하면 ‘배틀필드 6’ 베타 테스트에 참여한 인원이 2500만명 이상이며 스팀 및 콘솔을 포함한 모든 플랫폼에서 기록한 일일 활성화 유저는 1040만명으로 ‘배틀필드 2042’가 기록한 베타테스트 510만명의 2배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배틀필드’의 인기가 부활하면서 스팀에서는 밀리터리 FPS 장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통의 강자 ‘카운터 스트라이크 2’와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멀티 플레이가 자랑인 ‘배틀필드 6’는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