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결혼과 이사를 계획했다면"... CJ온스타일, 침구 내세운 하반기 '홈리빙페어' 연다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CJ온스타일이 하반기 ‘홈리빙페어’를 통해 결혼·이사철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CJ온스타일의 모바일, TV 라이브 콘텐츠 경쟁력을 기반으로 침구와 홈키친 카테고리 등 리빙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행사인데요. 특히 침구 카테고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입니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 1일 전국 대리점과 함께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대리점 상생회의'를 진행했습니다. 회의에서는 대리점 영업 현장 개선에 필요한 각종 의견과 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유업계 최초로 13년째 이어온 상생회의를 통해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이외에도 현대바이오랜드의 신개념 토탈 헬스케어 스토어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스토어'가 명절 선물 쇼핑 명소로 떠오르며 역대 최대 월매출을 달성하는 등 오늘(10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CJ온스타일이 결혼·이사 성수기를 맞아 10일부터 31일까지 프리미엄 침구·홈키친·인테리어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홈리빙페어’ 기획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하반기 홈리빙페어는 높아진 숙면과 집 꾸미기 수요에 맞춰 특히 침구 카테고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하반기 홈리빙페어는 ‘내 취향에 맞는 집을 내가 설계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CJ온스타일의 모바일·TV 라이브 대표 IP와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고객 취향에 맞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인다.
먼저 침구 카테고리에서는 15일 박세리의 〈큰쏜언니 BIG세리〉 모바일 라방에서 호무로를, 28일 기은세의 〈은세로운 발견〉에서는 크리스피바바 침구를 가장 합리적인 가격대에 소개한다. 같은 기간 노르딕슬립 침구를 포함해 까사리빙, 알러셀, 미세스문, 지누스, 시몬스, 앳센셜, 판 토퍼 등 다양한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홈키친 카테고리 역시 SNS에서 화제를 모은 인기 아이템을 대거 준비했다. 닌자 그릴, 아티잔 싱크볼, 미닉스 음식물처리기, 아소부 텀블러 등을 비롯해 〈최화정쇼〉에서는 메팔 후르츠팟, 힘펠 환풍기, 닌자 에어프라이어를, 〈브티나는 생활〉에서는 샤크닌자를 선뵌다.
또한 CJ온스타일 모바일 앱에서는 자코모 소파 등 ‘랜선 집들이’ 콘셉트로 꾸민 공간별 큐레이션 콘텐츠를 통해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아이템도 살펴볼 수 있다.
혜택도 풍성하다. 홈리빙페어 기간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 이상을 적립금으로 돌려주는 특별 혜택과 함께, 순금 골드바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홈리빙페어는 하반기 결혼·이사철을 맞아 프리미엄 침구를 비롯해 트렌디한 리빙 아이템을 가장 실속 있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홈리빙페어를 통해 올가을 나만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전국 대리점과 함께 상생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정례 회의를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7월 회의 이후 논의된 과제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영업 현장 개선에 필요한 각종 의견과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남양유업은 2013년 유업계 최초로 ‘상생회의’를 도입해 올해로 13년째 운영 중이다. 영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제도와 운영에 반영해온 남양유업의 대표적인 상생 경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을 비롯해 본사 주요 관계자, 채원일 남양유업 전국대리점협의회장 등 전국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지난 7월 추진한 상생 회의 안건의 조치 결과를 점검하고, 새롭게 접수된 현장 개선 의견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교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이와 함께 대리점 운영 상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청에 대해 본사와 직접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채원일 협의회장은 “상생회의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본사와 소통하고 함께 개선하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대리점이 더욱 협력하여 든든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언 사장은 “점주와 회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동반성장의 기회를 마련함은 물론 변화하는 업계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며 “상생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남양유업은 대리점 상생회의 외에도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2013년부터 운영 중인 ‘패밀리 장학금’을 통해 지금까지 총 1182명의 대리점주 자녀에게 누적 15억5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앤컴퍼니 체제 이후에는 대리점 자금 운용을 지원하는 ‘저금리 신용 대출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장기근속 포상, 경조사∙출산용품 지원, 영업 지원 프로그램 등 실질적 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리점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 현대바이오랜드의 신개념 토탈 헬스케어 스토어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스토어'가 명절 선물 쇼핑 명소로 떠오르며 역대 최대 월매출을 달성했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 헬스케어 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9월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스토어 매장 매출이 전월 대비 41% 신장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명절 직전주인 지난달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한 주간 매출은 기존 평균 대비 두 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명절 기간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스토어의 개인 건강 상태 진단 서비스 이용 고객 수도 전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가족 단위 고객이 몰리며 최대 3시간 이상 대기가 발생하기도 했다.
매장 관계자는 "10대 학생부터 60~70대 고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하며 관절·혈행건강·면역 등 다양한 상품들이 인기를 끌었다"며 "건강 상태 진단 후 구매 전환율은 처음으로 90%를 넘겼다"고 말했다.
네슬레 헬스사시언스 스토어는 현대백화점그룹이 글로벌 Top 10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제조 전문 기업 ‘네슬레 헬스사이언스(Nestle Health Science)’와 손잡고 지난 4월 선보인 토탈 헬스케어 매장으로 ‘솔가(Solgar)’, ‘바이탈 프로틴(Vital Proteins)’ 등 네슬레 헬스사이언스의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10여 개를 단독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는 네슬레 헬스사이언스 상품에 대한 전문 교육을 이수한 헬스 컨설턴트가 상주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4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한 AI 기반 헬스케어 전문 기기 ‘아누라 매직미러(Anura Magic Mirror)’ 등 헬스케어 전문 첨단기기로 측정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 영양 성분을 제안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바이오랜드는 명절 등으로 최근 빠르게 증가하는 건기식 선물 수요에 맞춰 다양한 선물 세트들을 선보였다. 78년 전통의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Solgar)’의 인기 상품 '네이처바이트(90정)'과 '오메가3 700(60캡슐)', 뉴질랜드 약국 1위 판매 천연성분 기반 건기식 브랜드 ‘고헬씨(Go healty)’의 '오이스터 아연(60캡슐)'으로 구성된 '네슬레 종합 건강 세트(18만5000원)'와 솔가 '에스터C 1000(80정)', 고헬시 '프로폴리스(180정)'로 구성된 네슬레 면역 건강 세트(14만8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바이오랜드는 앞으로도 면역력 증진과 체력 증진 관련 상품들을 한데 모은 ‘수험생 패키지’를 비롯해 철분·엽산 등으로 구성된 '임산부 패키지', 멀티비타민과 오메가3로 구성된 '효도 세트' 등 연령별·생애주기별·생활패턴별 다양한 맞춤형 선물세트를 지속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대바이오랜드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 고객들이 좀 더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개인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과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헬스케어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차세대 ERP(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가속화 한다.
SPC그룹은 경영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차세대 ERP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13개 법인, 27개 공장, 31개 물류센터에서 제각기 운영되던 시스템을 통합하고, 전 계열사가 표준화 된 시스템으로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관리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했다.
SPC그룹의 차세대 ERP(SAP S/4 HANA)는 ‘3S(표준화·지능화·속도)’전략을 중심으로 구축됐다. 차세대 ERP의 가장 큰 변화는 표준화(Standardization)다. 기존에 물리적으로 분리되어 관리됐던 업무 프로세스와 데이터 정보 체계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꿔 시스템을 통합했다. 이를 통해 정보의 관리와 공유가 편리해지고, 새로운 브랜드 론칭이나 사업 확장도 용이해졌다.
지능화(Smart) 부문에서는 15개의 신규 솔루션들을 도입해 주요 업무 시스템을 자동화하고 디지털로 전환했다. 속도(Speed) 측면에서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속도를 크게 높이고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더해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갖추도록 했다. 이러한 변화로 원재료 구매 및 품질 관리부터 영업/재무, 물류까지 SCM 체계 전반에 걸쳐 효율성이 증대되고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SPC그룹은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고도화된 ‘산업안전 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안전 투자 현황, 안전 진단, 임직원 제안·프로세스를 디지털화 하여 각 계열사가 안전 경영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체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2000년 업계 최초로 ERP 시스템을 도입했던 SPC그룹은 이번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IT 및 AI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실현하고,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의 비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은 ‘종로K축제’에 참가해 다양한 국내외 관람객을 대상으로 특별 김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종로한복축제’는 한복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는 행사다. 지난 9년간 누적 관람객 140만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종로K축제’로 명칭을 바꾸고, 한식, 한글, 국악 등 ‘우리 문화 TOP 10’을 선정해 한국 전통문화 전반을 다루는 행사로 콘텐츠를 확장했다. 축제는 종로 일대에서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종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본 축제는 17일과 18일 양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진다.
뮤지엄김치간은 이번 축제에서 한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15일부터 19일까지 내·외국인 모두 즐길 수 있는 특별 김치 체험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자리에서 김치와 김장 문화로 K컬처 전파를 돕는다는 취지다.
체험 프로그램은 ▲잇츠 김치 ▲김치 베이직 ▲키즈 김치 등 연령과 국적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회차별 최소 4명에서 최대 2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운영돼 외국인 관광객도 부담 없이 참여 가능하다. 예약은 체험일 4일 전까지 뮤지엄김치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예약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잇츠 김치’는 외국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체험객들은 체험 강사의 김장 시연을 보면서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볼 수 있다. 15일 오전 11시, 17일 오후 2시부터 각 30분씩 총 2회 진행한다.
‘김치 베이직’은 한국과 외국 어린이 및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배추김치 담그기를 체험할 수 있다. 15일 오후 2시, 16일 오전 10시, 오후 2시, 17일 10시 각 1시간씩 총 4회 진행한다. 15일과 17일은 외국인 대상, 16일은 내국인 및 한국어가 가능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단, ‘잇츠 김치’와 ‘김치 베이직’은 국적 관계없이 6세(2020년생)부터 참여 가능하며, ‘김치 베이직’에 참여하는 2017~2020년생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야 한다.
'키즈김치'는 6~13세의 한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강사의 시연을 따라 배추김치를 직접 담가본다. 18일 오후 2시, 19일 오후 2시 각 40분씩 총 2회 운영한다.
또 축제 기간에 한복을 입고 다니거나, 종로한복축제 참가를 인증한 관람객에게는 뮤지엄김치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단, 특별 김치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는 원활한 체험 진행을 위해 활동복을 착용해야 한다.
뮤지엄김치간 나경인 팀장은 “종로K축제에서 한복뿐 아니라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치까지 함께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마련해 뮤지엄김치간이 국내외 관람객에게 K컬처의 매력을 알리는 대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SSG닷컴이 카멜커피의 첫 베이커리 신제품 ‘초코마블식빵’과 ‘마블파운드’를 단독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파트너사에 신제품 유통 판로를 제공하고, 동시에 쓱닷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복안이다.
신제품은 신세계푸드의 베이커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빵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초코마블식빵(175gx2개입, 9980원)’은 16겹 데니쉬 식빵에 진한 초코 크림을 말아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고, ‘마블파운드(300g, 1만7980원)’는 초코·커피·바닐라 세 가지 맛으로 다채로운 풍미를 구현했다.
카멜커피 베이커리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연다. 오는 15일까지 쓱닷컴에서 마블파운드 구입시 30%, 초코마블식빵은 20% 할인한다.
윤정원 SSG닷컴 상품개발 MD는 “2030 핫플 카페 브랜드로 유명한 카멜커피의 신제품을 쓱닷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가수 장민호 등 여러 셀럽이 다녀온 ‘여기어때 가이드팩(이하 가이드팩)’ 영상을 연달아 공개했다.
여기어때는 가이드팩을 출시하며 셀럽의 체험기를 공개했다. 가수 장민호부터 유튜버 빠니보틀, 곽튜브, 캡틴따거, 잰잰바리가 각각 가이드팩을 체험했다.
특히, 장민호는 JTBC ‘여행! 같이 어때?’로 생애 첫 패키지 여행을 다녀왔다. 바리스타 출신 가이드와 함께 카페 문화를 테마로 도쿄를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즐겼다. 유쾌한 가이드의 전문적인 안내와 함께 도쿄의 숨은 카페거리 곳곳을 걷는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영상은 오는 11일 JTBC에서 방송 되고, JTBC 공식 유튜브 채널에도 업로드 한다.
가이드팩은 여기어때가 준비한 믿고 떠날 수 있는 패키지 여행으로, 여기어때가 전문성을 보장하는 ‘스타가이드’와 동행한다. 현재 일본 5개 도시에서 각각 맞춤 테마로 즐길 수 있다. 도쿄의 카페 감성 투어, 테마파크가 핵심인 오키나와, 일본의 전통주와 페어링 음식을 소개하는 후쿠오카, 영화가 테마인 홋카이도, 후지산을 바라보며 트레킹 하는 시즈오카 여행으로 구성했다.
장민호의 카페 투어를 비롯한 각 여행은 다녀온 셀럽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엿볼 수 있다.
강석우 여기어때 브랜드익스피리언스1팀장은 “전문가인 스타가이드와 함께 여기어때만의 특별한 여행 경험을 만들 수 있는 테마형 패키지여행”이라며 “여기어때의 대표 패키지 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다양한 셀럽, 크리에이터와 협업했다”고 말했다.
○.. BBQ가 긴 연휴가 끝나 아쉬움을 달래고픈 이들에게 맛있는 치킨으로 활력을 불어넣어 줄 특별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10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마다 BBQ앱 및 웹사이트에서 황금올리브치킨 시리즈를 4000원 할인하는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 메뉴는 BBQ의 시그니처 메뉴 ‘황금올리브치킨’과 매콤한 맛으로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황금올리브치킨 핫크리스피’다. 해당 메뉴를 선택하면 할인 쿠폰이 자동으로 적용되며, 발행된 쿠폰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다.
블랙 프라이드 데이 프로모션은 주말을 앞두고 치킨 수요가 가장 높아지는 금요일에 맞춰 기획됐다. 해당 프로모션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지속적으로 앵콜 진행하며 인기 프로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BBQ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마무리하고 징검다리 휴일까지 즐기는 10월엔 재충전이 필요한 시기”라며 “BBQ와 함께 매주 금요일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CJ제일제당이 만두피는 더 얇게, 만두소는 더 채운 ‘비비고 얇은피 왕교자’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자사몰인 CJ더마켓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제품으로, 기존 ‘비비고 왕교자’ 대비 만두피가 약 10% 얇은 것이 특징이다. 만두피가 얇아진 만큼 만두소도 더 채워 넣어 더욱 꽉 찬 식감을 느낄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CJ더마켓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비비고 얇은피 왕교자’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CJ제일제당의 베스트셀러 만두인 ‘비비고 왕교자’·’비비고 김치왕교자’를 비롯해 원물을 통째로 넣은 ‘비비고 통새우만두’·’비비고 통오징어만두’ 등 묶음 상품도 할인가로 만날 수 있다.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비고 얇은피 왕교자’를 구매한 고객들이 사진 리뷰 또는 레시피 리뷰를 작성하고 13일까지 응모하면 삼성 갤럭시 Z플립7, CJ더마켓의 만두 캐릭터인 ‘왕팡이’가 그려진 키링 등 다양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만 번 이상 치대 투명하고 쫄깃한 만두피를 더 얇게 만들어 육즙과 향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제품들로 만두시장 1등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가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남형 종이팩 재활용 솔루션 동행 프로젝트‘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9월 경상남도로부터 '자원순환분야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종이팩 분리배출 · 회수 · 재활용 체계를 구축, 홍보, 실행하는 자원순환 활동으로, CJ프레시웨이는 어린이집에 우유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원아들을 대상으로 종이팩 재활용을 위한 자원교육을 실시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지난 8월까지 CJ프레시웨이는 경상남도 내 총 243 곳의 어린이집에 종이팩 수거함을 설치하고 원아들을 대상으로 17차례에 걸친 ESG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해 왔다. '종이팩 가족을 구해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 교육은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의 중요성, 종이팩 재활용 과정과 분리배출법 등을 동화와 놀이, 퀴즈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에 대한 개념을 소개하는 영유아 맞춤 교육 · 체험 콘텐츠이다.
이렇게 어린이집에서 분리배출한 종이팩은 CJ대한통운의 오네(O-NE) 배송망을 통해 회수돼 협력기관에서 재생물품으로 재활용된다. CJ프레시웨이는 2001년부터 세종시, 화성시 등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어린이집 종이팩 자원순환 교육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키즈 식품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영유아 교육 전문성을 기반으로 어린이집에서 매일 마시는 우유를 소재로 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와 ESG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자체, 전문기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재활용 사업 협력을 통해 사업 전반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강화하고, 건강한 식문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대상이 AMA협회(Association Mes Amis), SF글로벌라이즈와 함께 프랑스 파리15시 '김치의 날' 공식 제정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유럽연합(EU) 공공기관 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한 최초 사례로, 유럽 내 김치 확산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제정은 대상을 비롯한 3개 기관이 프랑스 파리15시청 국제협력기관에 공동으로 제정안을 발의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파리15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결의안을 승인하면서 매년 11월 22일이 ‘김치의 날’로 공식 지정됐다. 김치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문화적·영양학적·산업적 가치를 포괄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대상은 이번 김치의 날 제정에서 민·관·기업 협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김치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 특히 AMA협회 및 현지 행정기관, 교육·공공기관 등과 긴밀히 협력해 김치의 우수성과 한국 전통 발효식품으로서의 가치를 홍보하고, 김치 요리대회, 김장 버무림 행사 등 다양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4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15시청 대광장에서 '2025 KOREAN EXPO - 김치의 날 제정 선포식'이 열렸다. 이번 선포식은 파리15시청과 AMA협회가 주최하고 대상 및 파리 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후원한 가운데, 필립 구종(Philippe Goujon) 파리15시장, 아네스 에브랭(Agnès Evren) 프랑스 상원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김치의 날’ 공식 제정을 선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현지인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김장 버무림 행사가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파리 시민들과 관광객이 참여해 직접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며 한국의 전통 김장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와 함께 K-pop 공연도 열려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김장 버무림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김치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한국인들이 겨울을 준비하는 특별한 전통 문화라는 것을 알게 됐다’, ‘직접 만들어보니 김치에 담긴 정성과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유럽 최초로 김치의 날이 제정된 것은 단순한 기념일 제정을 넘어 김치가 전세계인의 식탁에 자리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며 “김치 종주국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랑스 파리15시의 김치의 날 제정은 내년부터 파리7시 및 16시, 이씨레물리노 시(Issy-les-Moulineaux), 몽펠리에 시(Montpellier) 등으로 확산될 예정이다. 김치의 날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추세로, 202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를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 D.C 등 미국 13개 주에서 제정됐으며, 브라질 상파울루, 아르헨티나, 영국 런던 킹스턴구 등에서도 김치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초로 김치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지정하는 등 김치의 글로벌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 쿠팡이 오는 19일까지, 2주간 와우회원 전용 뷰티 할인전 ‘뷰티페어’를 진행한다. 환절기 피부 관리와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제품군에 따라 1차 메이크업, 2차 스킨케어로 나눠 진행한다. 머지·에스쁘아·이니스프리·닥터자르트 등 인기 브랜드 5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 메이크업 테마에서는 윤광 베이스와 자연 톤이 주류를 이루는 가을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마련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달바 세럼 글로우 텐션 커버 쿠션 △헤라 블랙 쿠션 파운데이션 듀오 △미샤 울트라 파워프루프 마스카라 등이 있다.
13일~19일에는 마스크팩·클렌징·선케어 등 건조한 환절기에 맞춘 스킨케어 및 장벽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앰플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밤 세트 △미샤 비타씨플러스 잡티씨 앰플 등 환절기 건조한 환경에서 피부 컨디션을 지켜주는 제품을 선보인다.
쿠팡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2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에스쁘아, 릴리바이레드, 이니스프리, 메디힐 등 브랜드별 추가 쿠폰도 준비했다.
쿠팡 관계자는 “계절 특성 및 트렌드를 반영한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라인업을 구성해, 환절기에 필요한 뷰티 제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제품과 혜택을 담은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지난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 국제전시장(Koelnmesse)에서 열린 ‘아누가 2025(ANUGA 2025: 이하 아누가)’에 첫 참가해 핵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아누가’는 1919년 시작돼 2년마다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다. 프랑스 시알(SIAL), 일본 푸덱스(FOODEX)와 함께 세계 3대 식품박람회로 꼽힌다. 올해는 118개국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세계 200개국에서 약 15만 명의 유통·무역 관계자가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시알(SIAL)에 첫 참가해 유럽 시장 내 ‘빼빼로’ 등 주요 브랜드 수출액을 30% 이상 신장시키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유럽 시장 공략 확대를 위해 롯데웰푸드는 이번 아누가에서 한국관 내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1.5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롯데웰푸드 부스에서는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 중인 ‘빼빼로’를 중심으로 주요 브랜드 6종을 선보였다. 특히 빼빼로 공식 엠베서더인 스트레이키즈 포토존을 설치하고, SNS 인증 고객들에게 빼빼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빼빼로 오리지널·아몬드·화이트쿠키 3종의 시식 행사도 진행했다.
또한, 유럽 아이스크림 시장을 겨냥한 100% 식물성 디저트 브랜드 ‘조이’ 아이스크림 3종과 달콤한 팥앙금과 찰떡이 조화를 이루는 ‘국화빵’으로 K-아이스크림의 매력을 알렸다. 이 외에도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ZERO’, 프리미엄 초콜릿 ‘길리안’, 기능성 껌 제품인 ‘자일리톨’, ‘졸음번쩍껌’을 선보였다.
한편, 롯데웰푸드 빼빼로는 지난해 701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23년 수출액(540억)과 비교하면 30% 성장한 수치로, 이를 수량으로 환산하면 1억개가 넘는 숫자다. 세계 최대 소비대국인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초대형 옥외광고로 한국의 빼빼로데이 문화를 알리는 등 글로벌 마케팅을 펼쳤다. 올해 하반기 인도 하리아나 공장에 빼빼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메가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에 참가해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들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경복궁에서 개최된 제 11회 가을 궁중문화축전 ‘한복연향’ 행사에서 신제품 ‘동원 보성홍차 아이스티 한라봉’을 최초로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K-컬처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한국의 대표 차음료인 ‘동원 보성홍차 아이스티’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동원 보성홍차 아이스티는 조선시대 진상품으로 올렸던 보성 찻잎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이스티와 제로 칼로리 트렌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국내 RTD(Ready To Drink) 차음료 점유율 1위(닐슨아이큐코리아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동원F&B는 이번 행사에서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 ‘동원 보성홍차 아이스티 한라봉’을 최초로 공개했다. 방문객들은 신제품을 시음하고, 전통 콘텐츠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디자인 선호도 투표에도 참여했다. 투표 결과는 향후 제품 패키지에 반영될 예정이다. 동원F&는 추석을 맞아 방문객들이 고궁 분위기를 만끽하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도 마련했다.
동원F&B 관계자는 “한국의 전통 문화유산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에 발맞춰 색다른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보성홍차 아이스티 제로를 국내를 넘어 글로벌 차음료 브랜드로 키워낼 것”이라고 말했다.
○.. 유니클로(UNIQLO)가 ‘2025 FW 유니클로 and JW 앤더슨(UNIQLO and JW ANDERSON)’ 컬렉션을 오는 10월 17일 출시한다.
영국 전통의 아웃도어 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클래식한 브리티시 스타일을 새롭게 해석했다. 본 컬렉션의 퍼프테크 유틸리티 재킷은 헌팅 재킷을 기반으로 디자인되었으며, 와이드 테이퍼드 실루엣의 코듀로이 워크 팬츠는 영국식 워크웨어 스타일의 앞주머니가 포인트다. 착용감이 부드러운 판초는 담요로도, 아우터로도 활용할 수 있다.
기능성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점 또한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가볍고 따뜻한 고기능성 충전재 퍼프테크(PUFFTECH)가 사용된 쇼트 재킷은 크롭된 기장으로 트렌디한 룩을 완성한다. 두 가지 컬러가 어우러지는 헤링본 패턴의 램스울 크루넥 스웨터는 젠더리스 아이템으로 누구나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다채로운 색상과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매 시즌 사랑받는 히트텍 삭스는 5가지 디자인, 10가지 색상으로 만날 수 있다.
본 컬렉션의 디자이너인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은 “전통적인 브리티시 윈터웨어에 편리함과 위트를 새롭게 더했다”며 “유틸리티 재킷 및 판초와 같은 JW 앤더슨 특유의 아이템을 선보이는 동시에, 컬렉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옥스포드 셔츠와 청바지에는 따뜻한 색상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 CJ올리브영(대표이사 이선정, 이하 올리브영)이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홍대’에서 특별한 샤워 케어 경험을 제안하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올리브영 헤바 라운지’를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Z세대 사이에서는 샤워를 단순 위생 관리에서 ‘자기관리의 시간’으로 받아들이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매일 하는 ‘데일리’ 샤워와 힐링과 셀프 케어를 위한 ‘스페셜’ 샤워를 구분하는 것이다. 국내외 SNS에서도 #스키니피케이션 #글래스헤어 등 관련 키워드가 인기를 끌며 헤어∙바디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올리브영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샤워를 뷰티 루틴의 확장된 단계로 제안하고자 뷰티 라운지 콘셉트의 ‘올리브영 헤바 라운지’를 기획했다. 고객이 새로운 샤워 케어 트렌드와 필요성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에는 올리브영의 대표 헤어∙바디케어 브랜드인 △라보에이치 △피노 △일리윤 △넛세린이참여해 약 40종의 퍼스널케어 아이템을 선보인다. 브랜드별로 헤어라인, 극손상모, 트러블, 바디 탄력 등 주요 고민에 특화된 맞춤형 체험도 제공한다.
팝업은 총 4개의 체험존으로 운영한다. 리셉션에서 개인별 고민 체크리스트를 작성한 뒤 각 체험존에서 나만의 솔루션을 제안받을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헤어라인 채우기’, ‘손상모 리본 터널 체험’ 등 간단한 미션을 하고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직접 발라볼 수 있다.
모든 체험존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올리브영이 엄선한 헤어∙바디케어 상품으로 구성한 ‘애프터 케어 패키지’를 제공한다. 현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이번 팝업 한정 스페셜 굿즈와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올리브 멤버스’ 회원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올리브 키트 헤어바디 에디션’을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헤바 라운지는 세분화된 퍼스널케어 수요에 맞춰 일상의 샤워를 힐링과 뷰티 루틴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차별화된 뷰티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13일부터 2025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마케팅 △매장 운영 관리(SV) △메뉴 개발 △재무 △해외 운영 △IT 등 총 6개 분야다. 채용 규모는 총 두 자릿수로,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13일부터 약 2주간 다이닝브랜즈그룹 공식 온라인 채용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최근 채용 시장에서 정기 공채가 축소되고 계약직·경력직 위주의 채용이 늘어나며 청년 취업 환경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다이닝브랜즈그룹은 작년부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정례화하며 기존 경력 보유자가 아닌, 잠재력과 역량을 갖춘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안정적인 사회 진입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향후 3년간 매장 직원을 포함해 1000여 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에게 외식산업 분야의 다양한 진로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전국 주요 대학에서 열리는 잡 페어(Job Fair)에 참여하는 등 청년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중장기 인력 육성을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최두영 다이닝브랜즈그룹 HR지원담당 이사는 “대내외적으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청년 고용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정례적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며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외식 문화를 선도할 참신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 무신사가 K-패션 브랜드의 원스톱 일본 진출길을 연다.
무신사는 오는 11월 6일 일본 패션 이커머스 조조타운(ZOZOTOWN)에 ‘무신사 숍’을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앞으로 무신사 파트너 브랜드는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조조타운에 상품을 동시 판매할 수 있게 됐다. 조조타운은 패션과 화장품을 주로 취급하는 패션 이커머스로 올해 3월 결산 기준 연간 구매자가 122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일본 젊은 층을 중심으로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
무신사 숍 오픈은 지난해 12월 무신사와 조조타운 운영 기업 조조(ZOZO)가 MOU 체결 이후 추진된 첫 결실이다. 이번 협력으로 무신사는 파트너 브랜드의 일본 진출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고, 조조타운은 점점 수요가 높아지는 K-패션 브랜드의 폭넓은 상품 라인업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특히 무신사 숍은 현지 법인이 없어 해외 플랫폼 입점이 어려웠거나, 대규모 투자 부담으로 일본 진출을 시도하지 못한 소규모 파트너 브랜드를 위한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트너 브랜드는 무신사 스토어와 입점 계약을 연계하는 것만으로, 번거로운 절차 없이 조조타운에서도 상품 판매가 가능해진다.
해외 물류 또한 무신사가 원스톱으로 지원해 파트너 브랜드의 통합적인 브랜드숍 운영과 재고 관리가 가능해졌다. 파트너 브랜드가 무신사의 국내 물류 센터로 상품을 입고하면, 이후에 발생하는 번거로운 국제 물류, 통관, 현지 배송 등의 절차는 무신사가 대행한다.
오픈 시점인 11월 초에는 140여 개의 K-패션 브랜드가 조조타운 고객들과 만난다.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에서 일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레스트앤레크레이션, 아캄, 유희, 일리고, 후드후드 등 주요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무신사 샵은 연말까지 조조타운 내 상품 판매 브랜드 수를 1500개 이상으로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다.
공식샵 오픈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무센트, 무신사 스탠다드 우먼, 어반드레스, 페넥 등 총 10개 브랜드가 조조타운 한정 상품을 판매하여 일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패션 구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오픈 당일에는 무신사 샵 구매 고객 한정으로 추첨을 통해 무신사 스탠다드 립스틱 파우치 키링 등 추가 사은품도 증정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글로벌 진출 시 ‘브랜드가 상품만 준비하면 나머지는 무신사가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이번 조조와의 협력을 통해 구체적으로 실현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 중소 브랜드가 해외 플랫폼 직입점 시 겪는 복잡한 입점 절차, 해외 창고 운송비, 전용 재고 운영 등의 부담을 해소하고, 나아가 더 넓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브랜드가치 평가회사 브랜드스탁이 발표한 올해 3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특허 받은 브랜드 가치 평가 모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기반으로 국내 230여 개 주요 산업 부문의 1000여 개 브랜드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상위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BSTI 총 858.5점(1000점 만점)을 기록하며 종합 32위를 차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견고한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코웨이는 최근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ž미니ž맥스 3종을 연이어 출시하며 초소형부터 대용량까지 아우르는 얼음정수기 라인업을 완성했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스탠다드는 기존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얼음 저장용량을 약 49% 늘린 것이 특징이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가로 20cm의 크기로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아이콘 얼음정수기 맥스는 국내 카운터탑 얼음정수기 중 최대 용량인 2.1kg의 얼음 저장량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공기 관리에 특화된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을 선보였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38㎡와 82㎡는 듀얼 흡입 시스템과 4단계 필터 시스템으로 실내 공기를 강력하게 케어한다. 여기에 계절과 주거환경에 따라 교체할 수 있는 에어매칭필터로 더욱 효과적인 공기 청정 성능을 발휘한다.
코웨이는 “국내 정수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코웨이의 혁신 제품과 서비스 품질로 소비자 신뢰를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