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신동빈 롯데 회장, 미국 바이오 현장경영... 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캠퍼스 찾아 등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추석 연휴 중인 지난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찾아 현장 경영을 펼쳤습니다. 신 회장은 올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ADC(항체약물접합체)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는데요. 이번 행보에는 아들인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도 함께해 주목됩니다.
한편 긴 연휴가 끝나는 10일부터 GS샵은 연휴 중 주춤했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하반기 최대 마케팅 행사를 진행합니다. '판타지에스' 행사에서 카드할인과 적립을 비롯, 대표 브랜드 신상 또는 최대 구성 등 혜택을 집중하는데요. 또 소유진, 성유리, 백지연 등 셀럽 프로그램은 역대 인기상품 앙코르 및 최저가를 앞세운 방송을 선보입니다.
이외에도 지출이 많은 명절 직후 이마트가 식탁 물가를 안정시키기 위해 대표 신선식품과 간편식, 그리고 10월 '가격파격' 상품 55개 품목을 한번에 선보이는 등 한글날인 오늘(9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 5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에 위치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를 찾아 생산시설을 점검하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신 회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 사업현황 보고를 받은 후 올해 본격 가동을 시작한 ADC(항체약물접합체) 생산시설을 둘러봤다. 신 회장의 ADC 생산시설 방문은 가동한 이후 처음이며,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전략실장이 함께했다.
최근 미국 정부가 수입산 의약품에 대해 관세 100% 부과를 예고하면서 국내 바이오 업계의 고민이 깊어지는 상황이다. 다만 착공과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를 포함해 미국 내 생산시설을 갖추거나 건설 중인 기업은 관세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시러큐스에 공장을 갖고 있어 관세 영향을 받지 않아 미국 시장 내에서의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023년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Bristol Myers Squibb Co., BMS)으로부터 시러큐스 의약품 생산공장을 인수하며 바이오 산업에 진출했다. 이후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으로 불리는 ADC 생산 시설 구축했으며, 올해 4월 아시아 소재 바이오 기업과 ADC 수주 체결 이후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ADC 생산시설은 임상 개발 단계부터 상업 생산에 이르는 다양한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가 가능하다. 최대 1000리터(L) 접합 반응기를 포함한 통합된 생산 및 정제 라인을 갖췄으며, 자체적인 품질 관리(QC) 시험을 포함해 특성 분석 서비스도 제공한다.
신 회장은 ADC 생산시설의 본격 가동을 기념해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시러큐스 바이오 캠퍼스는 바이오 산업을 넘어 그룹 전체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ADC 생산시설 증설에 맞춰 ADC와 CDMO 추가 수주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롯데바이오로직스는 미국 시러큐스 캠퍼스와 2027년 본격 가동을 앞둔 송도 바이오 캠퍼스 제1공장의 ‘듀얼 사이트(Dual Site)’ 이점을 앞세워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 바이오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월드ADC 아시아’, ‘바이오 USA’, ‘바이오 재팬’에 참여했으며, 오는 10월과 11월 각각 독일과 미국에서 열리는 ‘CPhi 월드와이드’와 ‘월드 ADC’에 참여해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 GS샵이 10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판타지에스’를 개최한다.
판타지에스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열리는 GS샵의 통합 마케팅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카드 할인 최대 7% ▲GS Pay 10% 적립 혜택을 앞세워 추석 연휴 동안 여행, 나들이로 주춤했던 소비 진작에 나선다.
가장 주목할 행사는 ‘판타지 브랜드’다. 매일 7개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특집 방송과 함께 최대 10% 카드 할인을 제공한다. 패션·뷰티·리빙 등 주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참여 브랜드 수를 5월 행사 대비 2배로 늘렸다.
참여 브랜드별 혜택도 특별하다. ‘코어 어센틱’, ‘모르간’ 등 단독 패션 브랜드들은 겨울 신상을 대거 공개한다. 로봇청소기 1등 브랜드 ‘로보락’은 인기 모델 S9을 3개월 만에 선보이고, 누적 500만 병 판매 돌파 기록을 세운 ‘세포랩’은 본품 최다 구성으로 제안한다. 식품에서는 GS샵 과일 전문 브랜드 ‘산지애’가 햇사과 ‘감홍’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셀럽 방송 혜택도 풍성하다. 10일(금) ‘소유진쇼’는 인기 상품 앙코르 방송으로 ‘보이러(beurer) 온열매트’와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를 준비했다. 보이러는 사은품으로 보관 가방을, 경품으로 히팅 패드를 증정하고 베키아에누보 샌드위치는 페퍼로니 맛을 최초로 공개한다. 15일(수) ‘성유리 에디션’은 물량 확보가 어려운 인기 생활가전 특집으로 진행한다. ‘휴스톰 BLDC 드라이기’를 10월 중 단 한 번 생방송으로 소개하며,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3주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16일(목) ‘지금 백지연’에서는 ‘스케쳐스 소가죽 슬립인’을 역대 최저가인 9만원대로 제안한다.
모바일 라이브에서는 신규 프로그램 8편을 파일럿으로 선보인다. 2주간 매주 월·화·수·금 오후 6시에 모바일 앱에서 시청할 수 있다. 고객들은 새롭게 시도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선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샵은 이들 파일럿 프로그램의 시청 고객 수, 실시간 채팅 건수 등 데이터를 토대로 인기 프로그램을 선정해 정규 편성할 계획이다.
모바일 앱에서 단 하루씩 엄선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이는 ‘판타지 스타’와 ‘판타지 특가’ 매장도 운영한다. ‘판타지 스타’는 ▲파타고니아 ▲메종키츠네 ▲파미고 오일 ▲헤라 ▲오쏘몰 등 글로벌 브랜드 신상품을 매일 2개씩 선정해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제안한다. 지난 9월에 진행한 30주년 행사에서 4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판타지 특가’는 화장지, 김치 등 생활필수품을 매일 오전 10시 단 하루 특가로 제공해 고물가 시대 합리적 소비를 지원한다.
GS삽 관계자는 “판타지에스는 브랜드·상품·콘텐츠 역량을 결집한 전략적 마케팅 캠페인”이라며 “GS샵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합리적이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협력사에는 성장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지출이 많은 명절 직후 이마트가 식탁 물가를 안정시킬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신선식품과 간편식 등 먹거리를 할인하고 동시에 10월 가격파격 상품 55개 품목도 한번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오는 15일까지 2~3인 분량의 ‘광어 연어 모둠회(360g 내외/팩)’를 2만9980원에 판매하고,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수입포도’ 전품목, ‘수입 냉장 삼겹살/목심’, ‘한우 팩 스테이크’, ‘국산 생새우’를 모두 20% 할인한다.
연휴 후유증을 잠재울 간편식 행사상품도 풍성하다.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할인된다.
간편식 대표주자 피코크에서는 ‘송탄식 부대찌개’와 ‘초마짬뽕(2종, 각)’을 20% 할인한 각 8784원/7984원에 판매한다. 또한 ‘프리미엄 생연어초밥(10입)’을 20% 할인한 1만1984원에, ‘상하치즈 담은 닭주물럭(750g)’을 3000원 할인한 13,980원에, ‘훈제오리 월남쌈(팩)’을 3천원 할인한 16,98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 생활용품은 한 브랜드에서 몰아서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별 이마티콘, 신세계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총 18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CJ제일제당, 하림, 동원, 사조, 오뚜기, 풀무원, 애경, 홈스타 등이 대표적이다.
가공식품에서는 냉동식품, 김치, 상온 국/탕류 등이 저렴하며, 생활용품에서는 세제류, 샴푸/바디워시 등을 할인한다.
가전 매장에서는 로봇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 ‘가사해방’ 가전을 혜택가에 판매하고, 삼성/LG전자의 행사상품을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30만원 할인한다.
삼성/LG전자 대형가전의 경우 구매 금액대별 최대 8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정우진 마케팅담당은 “긴 연휴 이후 빠르게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간편식을 중심으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며, “추석 이후 쌀쌀해진 날씨에 맞춘 다양한 가을 행사상품들로 물가안정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오는 10월 12일(일)까지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열고 대규모 완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완구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기획된 이번 행사는, 연중 단 두 차례만 진행되는 토이저러스의 대표 프로모션이다.
명절이 포함된 달에는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를 제외하고도 완구 매출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당일을 포함한 일주일간 완구 매출이 전월 같은 기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명절 연휴 동안 고객들의 완구 구매 수요가 크게 늘었음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아·남아 캐릭터 완구, 영유아 완구, 야외 완구, 전자게임 등 2000여 종 이상의 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여아 고객층이 두터운 ‘캐치티니핑’ 완구는 시즌 5 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며, ‘슈팅스타 티니핑 셀레스티얼캐슬’은 7만 300원, ‘슈팅스타 무빙 오로라핑’은 2만7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시즌 6 신상품 1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남아 완구로는 ‘헬로카봇’ 90여 품목을 20% 할인하며, 터닝메카드·포켓몬·마블 등 인기 캐릭터 상품도 특가에 마련했다. 영유아 완구는 뽀로로, 타요, 핑크퐁 등 대표 캐릭터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핑크퐁 아기상어 코딩컴퓨터’는 10만3200원에 선보인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을 맞아 RC카, 드론, 승용 완구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EV 익스트림 RC’는 20% 할인한 3만9900원에, ‘마이크로킥보드 맥시 프로 LED 퍼플’은 1만9000원 할인한 21만7600원에 판매한다. ‘2세대 벤츠 EQA 전동푸쉬카 화이트’ 역시 10% 낮춘 28만8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자게임 상품도 다양하다. ‘닌텐도 스위치 인기 타이틀’ 58종은 최대 2만5000원까지 할인하며, ‘닌텐도 스위치 OLED’ 5종은 3만원 낮춘 38만50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닌텐도 스위치2’ 본체와 SD 카드를 행사 카드로 동시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명절 나들이 고객을 위해 특별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이천점에서는 10월 15일(수)까지 ‘캐치티니핑’ 팝업스토어를 열고 완구와 패션의류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4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은품을 증정하며, 포토존도 운영한다. 서울역점에서는 이달 말까지 K-POP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인기 아이돌 앨범과 굿즈를 판매하고, 팬들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도 구성했다.
김경근 롯데마트·슈퍼 토이저러스팀장은 “이번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를 통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을, 부모님에게는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고자 한다”며 “명절 연휴 마지막을 토이저러스에서 특별한 추억으로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원그룹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가 4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힐튼 알링턴 내셔널 랜딩(Hilton Arlington National Landing)에서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 초청 만찬을 개최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장진호 전투는 1950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함경남도 장진호 일대에서 미국 해병대 제1사단 등 미군과 유엔군이 참전한 전투로, 한국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전투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행사는 장진호 전투 7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참전용사 10여 명과 가족, 민은홍 스타키스트 대표, 워렌 위드한(Warren H. Wiedhahn) 장진호전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만찬에 참여한 참전용사들은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미 육군들로, 미국과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했다. 행사는 축사와 공식 만찬에 이어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민은홍 스타키스트 대표는 “장진호 전투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이 보여준 놀라운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특권이다. 앞으로도 이들의 유산이 잊히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워렌 위드한 장진호전투협회장은 “스타키스트와 동원그룹이 보여준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의 용기와 희생이 세대를 거쳐 계속 기억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남양유업이 한부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우유와 발효유를 후원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후원에는 남양유업 천안공장을 비롯한 전국 15개 사업장이 참여했으며, 총 1만5000여 개 제품이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전국 29개 시설에 전달됐다. 후원 제품은 ‘맛있는우유GT’, ‘맛있는두유GT’, 발효유 ‘1000플러스 프로바이오틱’, ‘이오 유산균음료’ 등으로 영양 보충 및 간식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전 세대를 위한 건강한 동행’이라는 CSR 슬로건 아래 전국 사업장을 거점으로 취약계층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그간 ▲뇌전증 환아를 위한 케토니아 생산 및 후원 ▲한부모가족을 위한 분유∙유제품 지원 ▲독거노인 우유 지원 ▲가족돌봄청년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또한 소비자 참여형 분유 기부 캠페인 ‘동행데이’를 통해 연말까지 1111캔 목표 모금을 진행 중이며, 지난해부터 보건복지부와 협력해 250여 명의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제품 후원과 직무 체험을 지원해왔다. 올해 4월에는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계, 의료∙돌봄, 미래 준비 등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고도화하고 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주변의 소외 계층이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동행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BBQ가 유럽을 대표하는 트렌드 허브인 아누가 박람회에 참여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세계 최대 식음료 박람회인 ‘아누가(Anuga) 2025’에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참가해 ‘K-치킨’을 알렸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아누가(Anuga)’는 독일 쾰른(Cologne)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음료 박람회다. 전세계 118여 개국에서 16만 명 이상이 찾는 글로벌 행사로, '식품업계의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라 불리며 업계의 혁신과 미래 트렌드를 가늠하는 바로미터로 평가받는다.
올해 2025년 아누가는 대한민국을 ‘공식 파트너 국가’로 선정했다. 독일 쾰른메세(Koelnmesse)와 한국식품산업협회(KFIA)가 협력해 "Flavour meets Trends(맛과 트렌드의 만남)"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관을 중심으로 무대에서 펼쳐지며,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인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BBQ는 이번 아누가에서 18㎡ 규모의 부스 2개를 열고 한국 치킨의 정통성과 글로벌 현지화를 결합하여 유럽인들의 입맛을 고려한 ▲양념강정 ▲갈비맛 강정 ▲매콤순살 ▲바삭안심을 선보인다. 100% 국내산 닭가슴살과 안심을 활용해 BBQ 치킨대학 산하 R&D센터 ‘세계과학식문화연구원’에서 유럽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제품들을 공개했다.
BBQ는 이번 참가를 통해 유럽 전역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산 닭가슴살·안심살의 수출 판로를 확대하여 양계농가의 소득 증대와 상생협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BQ는 현장에서 10여개국 주요 유통업체와 닭가슴살, 안심살 제품 뿐만 아니라 소스류 공급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하는 등 현지 반응도 뜨거웠다.
또한, BBQ는 올해 4월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MUFC(Multi-Unit Franchising Conference)’에 3년 연속 참가해 K-푸드를 알린 바 있다. MUFC가 '프랜차이즈 업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린다면, 아누가는 '식음업계의 CES'로 불리는 글로벌 무대다. BBQ는 미국과 유럽을 아우르는 두 플랫폼을 통해 K-푸드 세계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BBQ 관계자는 “이번 아누가 참가를 통해 BBQ 만의 정통성과 노하우를 녹여낸 K-치킨을 유럽 시장에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K-푸드 세계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맛이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다보니, 한국의 대표 치킨 BBQ의 제품과 함께 소스류에 대한 관심도 커서 향후 시장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 한국의 대표 바른먹거리 기업 풀무원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독일 ‘아누가 2025(ANUGA 2025)’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유럽 시장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난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린 ‘아누가 2025’에서 K-푸드관 내 70㎡ 규모의 대형 부스를 운영, 두부·김치·K-간식을 포함한 정통 K-푸드를 소개하며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는 등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아누가에 참가한 풀무원은 유럽 유통사·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풀무원은 ‘정통 K-푸드의 맛과 즐거움(Authentic K-Food, Crafted to Taste Good Feel Good)’을 콘셉트로 두부, 아시안 누들, 김치, 식물성 지향 혁신제품 등 총 45종의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행사 기간 동안 풀무원 부스에는 하루 평균 약 1700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두부텐더, 두유면, 식물성 스테이크, 고추장 납작 지짐만두, 볶음우동, 떡볶이, 짜장면, 냉면, 호떡, 주먹밥, 김치 등 인기제품 12종의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현지 방문객들은 맛과 건강을 모두 갖춘 풀무원의 정통 K-푸드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럽 내 어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느냐”는 문의가 이어지는 등 연일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이 계속됐다. 또한 행사장을 찾은 독일 연방농업식품부 알로이스 라이너(Alois Reiner) 장관과 한국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도 풀무원 부스를 방문해 두부텐더, 식물성 스테이크 등 풀무원의 식물성 지향 혁신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현지의 이목을 끌었다.
현지 언론들의 관심도 높았다. 현지 공영방송사 WDR(Westdeutscher Rundfunk, 서독일방송)에서는 다수의 방문객이 풀무원 부스를 방문하는 장면과 식물성 지향 혁신제품 시식 반응 등을 전격 취재하고 이를 방송으로 보도하면서 풀무원 정통 K-푸드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조명했다.
또한 풀무원은 박람회 기간 독일 최대 유통사 에데카(Edeka) 쾰른 매장에서 ‘풀무원 K-푸드존’ 팝업스토어 행사를 진행했다. 냉장 8종·냉동 7종의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의 접점을 확대했다. 성공적인 소비자 반응에 힘입어 행사 기간 중 반응이 높았던 제품의 테스트 판매 및 식물성 지향 혁신제품의 정식 입점에 대한 본격 논의가 이루어졌다. 에데카는 독일 전역에 62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독일 최대 규모의 유통 체인으로, 슈퍼마켓 및 대형 마켓을 아우르는 탄탄한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유럽 내 식품 브랜드에게는 전략적 파트너로 손꼽히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독일 전역에 6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현지 대형 아시안 마켓 채널 고아시아(Go Asia)와도 매장 내 풀무원 존을 운영하고 향후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하기로 협의했다. 뿐만 아니라 아누가 행사장 내 풀무원 부스를 찾은 코스트코 유럽 및 영국 지역 담당 바이어들로부터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며 향후 유럽 시장 내 유통망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풀무원은 유럽 내 K-푸드 수요 확대에 발맞춰 연내 유럽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독일·프랑스·스페인 등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제품군과 판매 채널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아누가 참가를 계기로 현지 시장에서 풀무원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해 글로벌 K-푸드 선도 기업으로의 입지를 다질 방침이다.
풀무원 미국법인 탁정임 마케팅본부장은 “풀무원은 K-푸드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컸던 이번 '아누가 2025'에서 정통 K-푸드의 맛과 즐거움으로 현지 소비자 및 바이어들로부터 전례 없는 호평을 이끌어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구축한 파트너십과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유럽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글로벌 사업 영역 확대를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 삼양식품 김정수 부회장이 전략 수출시장으로 부상한 미국에 이어 유럽을 방문하며 글로벌 현장 경영에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삼양식품은 김정수 부회장이 4일(현지시각) 독일 쾰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2025’ 현장을 찾았다고 9일 밝혔다.
‘Buldak Spicy Club’을 콘셉트로 구성한 삼양식품 부스를 찾은 김정수 부회장은 현장을 살피고, 글로벌 식품외식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홍보에 힘을 실었다. 또한 프랑스 대형채널 유통전문업체 ‘SRG International’社와 프랑스 현지 유통에 관한 MOU를 체결해 유럽시장 진출 가속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정수 부회장은 이어 네덜란드에 위치한 삼양식품 유럽법인을 방문해 현지 사업 현황과 시장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정수 부회장이 지난 4월 미국에서 열린 코첼라에 이어 하반기 첫 글로벌 현장 경영지로 유럽을 선택한 것은 유럽 내 불닭브랜드 인기가 확산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급증하는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밀양공장을 증설하고, 지난해 유럽판매법인을 설립해 판매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권역 내 대표적인 슈퍼마켓 체인인 네덜란드 알버트하인(Albert Heijn), 독일 레베(REWE)를 비롯해 2분기부터 영국 최대 유통채널인 테스코(Tesco)에도 입점을 시작하는 등 주류 마켓 입점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이번 유럽 방문은 현장경영을 중시하는 김정수 부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른 것”이라며 “김정수 부회장의 현장경영과 아누가 2025에서의 성공적인 부스 운영이 유럽시장 내 삼양식품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일부터 8일까지 열린 ‘아누가(ANUGA) 2025’에서 삼양식품 부스는 방문객들로 연일 붐볐다. 하루 최대 7000여 명이 삼양식품 부스를 찾아 제품을 시식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며 불닭 등 삼양식품의 다양한 제품들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 대기업이 주류를 이루는 치열한 식품시장에서 쿠팡을 통해 물류 경쟁력을 갖춰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의 중소 식품 제조사들이 늘고 있다.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 속에서도 각종 유통비용을 낮춘 빠른 산지직송과 새벽배송 시스템, 지역 쿠세권을 발판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는 ‘히든 챔피언’들이 성장하면서 지역 경제를 대표하는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9일 쿠팡에 따르면, 김치·된장찌개·냉장햄 분야의 지역 우수 식품 중소제조사들이 치열한 경쟁상황에서도 최근 수년째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식품 카테고리는 일부 대기업들이 오랜 기간 시장점유율의 70% 이상을 선점하고 있다. 또 국내 음식료품 소매판매액의 지난해 성장률(전년 대비)은 2.2%, 올 2분기(전년 동기 대비)는 2.3% 그치는 등 지난 수년간 성장률이 저조했다. 하지만 쿠팡과 손을 잡은 이들 중소 식품업체들은 단기간에 몇 배 이상의 성장을 거두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경상남도 김해의 김치 제조사 ‘모산에프에스’가 대표적이다. 이 업체는 지난해 전체 매출 115억원 가운데 절반 수준인 60억원을 쿠팡에서 냈다고 밝혔다. 2019년 최초 입점 첫해 매출(1억6000만원) 대비 5년만에 38배 성장한 결과다. 올해는 전체 150억 매출을 예상한다. 모산에프에스는 쿠팡 입점 전 약 10년간 소상공인 기준인 연 매출 30억원 내외에 머물렀다. 2010년 초 밑반찬 가게에서 출발, 지역 초중고교 등에 납품을 해오다 쿠팡 입점 후 ‘소비자간 거래’(B2C) 업체로 전환, 중소기업으로 발을 내딛으며 연매출 100억을 첫 돌파했다.
모산에프에스 성장 비결은 쿠팡의 물류 인프라를 십분 활용한 ‘갓 담근 김치 산지직송’이었다. 대기업을 비롯한 경쟁업체들이 냉장 숙성김치에 주력할 때, 모산에프에스는 쿠팡과 손을 잡고 2022년부터 갓 담근 김치를 산지직송하는 ‘역발상’을 택했다. 업체는 배추절임·고춧가루·양념 등을 준비한 다음 당일 새벽과 오전에 거쳐 김치를 담근다.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지역 특산물인 장군차를 쓴다. 고객 주문에 맞춰 냉매제 포장·검수 절차를 거쳐 당일 오후 1~2시에 상품을 발송, 익일 새벽 7시까지 고객에 도착한다. 김진경 대표는 “겉절이·얼갈이 등 신선한 김치를 선호하는 고객이 늘어난데다 익힘 정도를 시간에 따라 스스로 조절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쿠팡이 산지직송이라는 큰 물길을 중소기업들에게 열었고, 대기업 비중이 높은 김치시장에서 중견기업의 꿈을 키우게 됐다”고 했다.
된장 카테고리에선 지리산 해발 600m에서 생산되는 전통 된장 상품이 인기다. ‘지리산 피아골’ 된장은 지리산 특산물인 ‘고로쇠 수액’을 물 대신 사용하고, 소금도 3년 이상 간수를 뺀 신안 천일염만 고집한다. 쿠팡 입점 첫해인 2021년 매출 5000만원에서 지난해 4억원으로 8배 뛰었고 올해엔 5억원을 전망한다. 전북 남원 시내에서도 차로 30분 떨어진 지리산 산기슭에서 제품을 만들지만, 쿠팡 물류센터가 호남권역 곳곳에 위치한만큼 빠른 새벽배송으로 지리산 된장이 전국으로 빠르게 배송된다. 김미선 대표는 “도서산간지역인만큼 과거엔 자사몰의 자체 택배 물류비만 상품 가격의 20%나 차지해 유통비용이 컸다”며 “전통된장은 대기업 인기제품을 따라잡기 어려운데 쿠팡이 배송·CS 등을 맡아주면서 연구개발(R&D) 여력이 높아졌고 최근 주먹밥·볶음밥 등 신제품을 개발중”이라고 했다.
중소업체들은 쿠팡의 장점으로 “도매·중도매 등의 복잡한 유통구조나 수수료 부담 없는 직거래로 인한 유통비용 절감, 상품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빠른 배송, 업체가 제품 개발·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는 비즈니스 구조”를 손에 꼽는다. 인천의 수제햄 제조업체 ‘소금집’은 지난해 쿠팡에서 13억원의 매출을 냈는데, 올해 1~8월 매출만 20억을 넘었다. 전체 회사 매출의 40%가 쿠팡에서 나온다. 전통 유럽 방식의 가공법으로 원육의 특징을 살린 잠봉·파스트라미 등을 제조한다. 소금집 이시형 이사는 “핵심 경쟁력인 쿠팡의 콜드체인 새벽배송 시스템을 통해 대기업 주도의 냉장햄 시장에서 틈새시장을 쿠팡과 공략하고 있다”고 했다.
중소 업체들의 성장은 고용과 생산시설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모산에프에스의 직원 수는 최근 3년간 40여명(전체 100여명) 늘었고, 생산시설은 3000평에서 5000평으로 증축했다. 김해, 해남 등 지역 농가 50곳의 배추·무 등 농산물을 매일 평균 30톤씩, 연간 1만톤 이상 매수하며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다. 지리산 피아골은 쿠팡 판매 증가로 지난해 전체 매출 25억원을 냈고, 조만간 ‘소상공인 졸업’(연매출 30억 이상)을 내다보고 있다. 쿠팡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미국·유럽·호주 수출길이 열렸고 생산시설을 200평에서 400평으로 키웠다.
쿠팡에서 지난 5년간(2020년~2024년) 소상공인을 졸업한 업체가 1만곳을 돌파한 바 있다. 쿠팡 관계자는 “우수한 지역 중소상공인 상품을 적극 발굴해 이들의 판로를 확대하고, 대기업과 경쟁 속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이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중소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프랑스 스톤 디퓨저 브랜드 ‘마드에렌(MAD et LEN)’의 포푸리 제품을 선보인다.
2007년 프랑스 남부 알프스에서 시작한 마드에렌은 자연 소재와 전통 수공예 기법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여 왔다. 장인이 직접 만든 철제 용기와 숙성된 천연 오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향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대표 상품인 포푸리(스톤 디퓨저)는 자연에서 채취한 천연 용암석에 오일을 스며들게 해 오랜 시간 은은한 향을 퍼뜨린다. 검은 대지를 연상시키는 ‘테르 누아르’, 허브 향의 ‘스피리튀엘’ 등 다양한 향을 선보인다. 가격은 20만~40만원대며, 갤러리아명품관 편집숍 G.STREET 494 HOMME에서 판매한다.
마드에렌은 현재 프랑스, 일본, 대만 등에서 정식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절이 끝난 일상 속에서 향은 공간의 분위기를 새롭게 전환해준다”며 “마드에렌 포푸리를 통해 집 안에서 특별한 휴식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백화점은 빠르게 추워지고 있는 날씨에 맞춰 판교점, 목동점, 중동점 등에서 다양한 가을·겨울 의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판교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선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프리미엄 캐시미어·울 브랜드 ‘에르흐스’ 팝업 스토어를 열고, 인기 제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 3층에선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프리미엄 퍼(Fur) 브랜드 ‘마리엘렌’ 팝업스토어를 열고, 퍼 아우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블랙 휘메일 후드 재킷’(189만원) 등이 대표적이다.
목동점 본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대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BCBG 패밀리대전’을 진행한다.
미아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는 같은 기간 ‘노스페이스 패밀리대전’을 열고 대표 아웃도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중동점에선 오는 12일까지 5층에 위치한 ‘타미힐피거 남성’ 매장에서 인기 제품을 최대 40% 할인해 판매한다. 같은 기간 6층 ‘코오롱스포츠’ 매장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할인 혜택과 다양한 사은품 제공 행사도 연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가을·겨울을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