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레이더] "추석 수산물 안심하세요"... GS더프레시, 추석 맞아 ‘수산물 이력제’ 강화 등

2025-10-02     양현석 기자

[녹색경제신문 = 양현석 기자] 추석 연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GS더프레시가 수산물 이력제 강화에 나섰습니다. 갈치, 고등어, 멸치 등 수산물 이력제가 도입된 주요 명절 성수품 20여 종을 전국 매장을 통해 선보이는데요. 제주 갈치 등 고수온 피해 지역 수산물에 집중 지원해 어가 매출 및 판로 확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다렌 탕(Daren Tang) 사무총장이 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습니다. 다렌 탕 사무총장은 K뷰티 세계화를 이끄는 한국콜마를 방문해 R&D 현장을 둘러보고, 지식재산보호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는데요. 이번 간담회에서는 글로벌 지식재산(IP)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WIPO는 ‘콜마 전담팀’ 운영과 국내 인디브랜드 대상 IP 교육 확대 등의 계획을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지난 9월 27일 북유럽 최대 뷰티 유통사인 ‘리코(Lyko)’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등 오늘(2일)의 유통가 소식을 <녹색경제신문>이 모았습니다. 

GS더프레시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수산물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이력제’를 강화하며 국산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나선다.

수산물 이력제란 수산물 생산부터 판매까지 유통단계별 정보를 소비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소비자들은 수산물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유통경로를 조회할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2023년 9월 수산물 이력제를 처음 도입한 이래 지속적으로 관련 품목을 다양화하고 운영 점포 수 등을 늘려왔다. 이를 통해 국산 수산물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도 회복 및 매출 층대를 통한 어가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GS더프레시는 추석을 앞두고 갈치, 고등어, 멸치, 미역 등 다양한 수산물 이력제 상품을 운영해 전국 매장에 선보인다. 특히 최근 고수온 영향으로 어획량이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지역 갈치 상품을 포함하며 제주 어가 매출 증대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표적인 명절 주요 성수품인 고등어의 경우 자반고등어, 구이용, 조림용, 필렛 등 품목별로 상세히 구분해 6종의 수산물 이력제 상품을 운영한다. 

지난 18일에는 해양수산부와 손잡고 GS더프레시 관악점에서 수산물이력제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무려 300명이 넘는 고객들이 참여했으며 원산지와 생산 정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가 간다는 소감을 남겼다.

GS더프레시는 최대 10일간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성수품과 함께 집밥족들을 위한 ‘간편 수산물’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황태·건오징어·멸치 전 품목에 대해 최대 20% 할인하고 ▲국산 손질오징어 특3마리(9900원) ▲완도전복 특대 3마리(8800원) ▲국산 참조기 5마리(8900원) 등 명절 주요 성수품을 파격가에 선보인다.

10월 2일부터 5일까지는 ▲국산흰다리새우400g(8900원) ▲노르웨이생연어 200g(9900원) ▲갑오징어·바다장어볶음(8900원) 등 손질된 필렛이나 구이 생선, 수산물을 원재료로 한 구이·탕·볶음 등 다양한 반찬류에 대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영광 GS더프레시 수산팀장은 “우리 어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진, 더불어 고객에게 믿을 수 있는 국산 수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국산 수산물 이력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사랑하는 가족, 친지, 연인과 안전한 국산 수산물을 즐기며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유엔(UN) 산하 전문기구인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이 K뷰티의 세계화를 이끌고 있는 한국콜마를 방문했다. 지식재산권(IP)이 기업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제적 보호 및 협력 방안을 글로벌 뷰티 R&D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콜마와 함께 모색하기 위해서다.

한국콜마는 지난 1일 다렌 탕(Daren Tang) WIPO 사무총장을 비롯한 지식재산처(구 특허청) 관계자들이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한국콜마, HK이노엔 등 주요 관계사 연구 총괄 경영진이 한데 모여 간담회와 연구소 견학을 진행했다.

WIPO는 1967년 설립된 UN 산하기구로, 전 세계 194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의 국제적 보호와 조정을 통해 혁신과 창의성을 촉진하고, 글로벌 경제 성장과 기술 발전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콜마는 이번 간담회에서 WIPO의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국제특허(PCT), 국제상표(마드리드), 국제디자인(헤이그)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을 공유했다. 특히 국제 지식재산 보호 강화와 분쟁 해결 체계 구축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WIPO와의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WIPO는 한국콜마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콜마 전담팀’을 운영하고, 국내 인디브랜드 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IP) 보호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지식재산권 인식이 부족한 국가 진출 시 기업들이 겪는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IP 제도적 기반이 취약하거나 시행 수준이 낮은 국가들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콜마는 이번 WIPO와의 만남을 계기로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우리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국내외 4500여 개 고객사와 함께하고 있다”며 “WIPO의 국제적 네트워크와 협력을 통해 한국콜마의 혁신이 더욱 안정적으로 세계 시장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몽드가 지난 9월 27일 북유럽 최대 뷰티 유통사인 ‘리코(Lyko)’와 손잡고 유럽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K-뷰티 대표 브랜드인 마몽드의 글로벌 영향력 강화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리코는 스웨덴을 거점으로 한 북유럽 대표 뷰티 리테일러다. 디지털 플랫폼과 오프라인 매장을 결합한 옴니 채널 전략을 통해 스칸디나비아 Z세대(Gen Z) 고객들의 대표적인 뷰티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진출을 통해 마몽드는 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의 오프라인 매장 33곳과 덴마크,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 오스트리아의 5개국 온라인 채널에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 ‘어메이징 딥 민트 클렌징밤’ 등 주요 제품 11종을 선보인다. 이는 특히 리코 채널 역사상 처음으로 8개국에 동시 론칭하는 사례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제품 중에서는 단연 브랜드의 대표 베스트셀러인 ‘플로라 글로우 로즈 리퀴드 마스크’가 눈길을 끈다. 꽃의 효능을 담은 ‘하이퍼 플로라™’ 기술을 기반으로 Z세대 피부 고민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이 제품은 유럽 고객에게 K-뷰티만의 매력을 전하는 핵심 아이템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리코의 CEO인 리카드 리코(Rickard Lyko)는 “리코는 마몽드의 유럽 시장 진출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업은 ‘뷰티의 출발점’이라는 리코의 비전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이번 유럽 진출은 마몽드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체코 등 유럽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확장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이 ‘시흥점’을 개점했다.

쉐이크쉑 시흥점은 경기도 시흥시에 위치한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1층에 80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인테리어는 스페인의 해안가 마을을 모티브로 한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건축적 특징을 반영해 ‘Spanish Coastal Holiday(스페인 해안에서의 휴가)’를 콘셉트로 구현했다. 따뜻한 브라운 색상의 타일과 아치 형태의 천장 인테리어로 편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티스트 ‘리곡(Leegok)’과 협업해 해안가에 위치한 쉐이크쉑을 테마로 한 아트워크를 매장 내에 설치해 브랜드의 젊은 감성을 위트있게 표현했다.

쉐이크쉑은 시흥점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 쉐이크쉑 우드 트레이를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150명에게는 쉐이크쉑 머그컵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150명에게는 유리잔과 함께 3가지 색상의 슬리브가 포함된 쉐이크쉑 슬리브 글라스를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쉐이크쉑 시흥점을 통해 아울렛을 찾는 연인, 가족 등 다양한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앞으로 더 많은 고객들에게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는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칸쵸의 ‘내 이름을 찾아라’ 이벤트에 대해 경품 수량을 긴급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 6일 시작해 오는 11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칸쵸 알과자 위에 새겨진 504개의 이름 중 본인과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찾아 SNS에 인증 사진을 올린 소비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이벤트 시작 직후부터 가족, 친구, 연인의 이름은 물론, 좋아하는 아이돌과 배우의 이름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유명 연예인들이 직접 자신의 이름을 찾는 콘텐츠를 올리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실제로 칸쵸는 주요 판매 채널 일부에서 품절 사태를 빚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보다 3배 규모로 생산을 확대했지만, 판매 속도가 이보다 빨라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다. 시작 한 달이 채되지 않은 SNS 인증 이벤트에도 현재까지 약 5만5천명이 참여하는 등 소비자 반응은 예상치를 훨씬 크게 웃돌고 있다.

이에 롯데웰푸드는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벤트 경품 확대를 결정했다. 당첨자 수를 두 배로 늘려 ▲아이패드 프로 13(2명) ▲에어팟 맥스(4명) ▲롯데호텔 라세느 주말 2인 식사권(4명) ▲코닥 미니샷2 레트로(6명) ▲세븐일레븐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60명) 등 다양한 선물을 마련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이벤트 참여 방식은 간단하다. 본인 혹은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이 새겨진 칸쵸 과자를 찾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인스타그램, 블로그)에 인증 사진을 올리면 된다. 두 개 이상의 이름과 하트 칸쵸를 모아 사진을 찍고 상대방 계정을 태그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제품 패키지 속 QR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오는 11월 24일 발표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예상보다 훨씬 큰 관심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랜 시간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온 칸쵸는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브랜드 앰버서더 아이유와 함께한 2025 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화보는 ‘Inside Seoul’ 콘셉트로,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세련되고 여유로운 일상을 담아내며 뉴발란스만의 클래식한 라이프스타일 무드를 선보였다.

화보 속 아이유는 코듀로이 바시티 패딩 자켓에 컬리지 클럽 후드티와 우먼스 코지 플리스 반집업을 매치해 계절감을 살린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뉴발란스의 아이코닉 슈즈 FW 브리즈를 더해, 일상 속에서도 편안하면서 트렌디한 감각을 함께 담아냈다.

바시티 패딩 자켓은 코듀로이 소재 특유의 조직감으로 보온성을 높이고, 스트레치 원단으로 활동성을 강화했다. 안감에는 다이아몬드 퀼팅과 충전재를 적용해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컬리지 클럽 후드티는 간절기에는 단품으로, 한겨울에는 이너로 활용할 수 있는 두께감과 세미 오버핏 실루엣으로 트렌디한 무드를 살렸다. 뉴발란스만의 클래식 감각을 담아낸 컬리지 코어 디자인이 포인트다.

우먼스 코지 플리스 반집업은 차콜 컬러에 라이트 블루 포인트를 더해 무드를 완성했으며, 포근한 플리스 소재 셋업으로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함께 매치한 FW 브리즈는 스웨이드와 니트 메쉬를 조합해 세련된 감각을 더했고, 오솔라이트 인솔과 경량 아웃솔을 적용해 장시간 착화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아이유와 함께한 이번 F/W 시즌 화보는 뉴발란스의 브리즈와 바시티 패딩 자켓, 컬리지 후드티를 중심으로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동시에 담아낸 스타일을 선보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 풀무원이 본격적인 유럽 시장 진출을 앞두고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독일 ‘아누가 2025(ANUGA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본격화한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오는 4일부터 8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아누가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의 아누가 참가는 이번이 처음으로, 유럽 법인 설립을 앞둔 시점에서 현지 바이어 및 유통사와의 접점을 확대해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풀무원은 특별 전시관으로 마련된 K-푸드관에 70 제곱미터(㎡)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고 메인 콘셉트 ‘정통 K-푸드의 맛과 즐거움(Authentic K-Food, Crafted to Taste Good Feel Good)’에 따라 한국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럽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스에는 두부, 아시안 누들, K-간식, 식물성 지향 혁신 제품을 포함하여 총 45개 제품을 전시하며, 부스 벽면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풀무원 브랜드 소개, 대표 K-푸드 관련한 다양한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특히, 현지에서 인지도와 관심도가 높은 만두, 냉면, 떡볶이, 김치 등의 정통 K-푸드와 두유면, 식물성 불고기 등의 식물성 지향 혁신 제품을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또, 아누가 개최 기간에는 독일 최대 유통업체 에데카(Edeka) 쾰른 플래그십 매장에 ‘풀무원 K-푸드존’을 개설하고, 두부텐더, 식물성 불고기 등 식물성 지향 식품을 집중 선보인다. 나아가 에데카 내 매장 정식 입점도 본격 추진해 연내 독일 주요 지점에서 풀무원 제품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풀무원은 최근 독일 아시안 마켓을 중심으로 김치, 두부, 생면 등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등 유럽 각국에서도 떡볶이, 호떡, 불고기 볶음밥 등 다양한 K-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풀무원은 앞으로 제품군과 판매 채널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해 K-푸드 대표 기업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풀무원 관계자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로 꼽히는 아누가에 처음 참가해 유럽 시장에 풀무원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하고, 세계 유수의 유통사, 바이어 등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좋은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유럽 법인 설립과 함께 글로벌 사업 영역을 본격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K-푸드 혁신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연내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중국, 일본, 베트남에 이어 유럽까지 글로벌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속적인 해외 사업을 통해 두부를 포함한 식물성 지향 식품의 글로벌 수요를 확인하고, 2023년 하반기부터 미국법인을 거점으로 유럽 주요 국가에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글로벌 식품 박람회 ‘SIAL Paris 2024’에 처음으로 참가해 유럽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혁신 제품을 선보여 현지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 동원그룹이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국제 식품 박람회 ‘아누가 2025’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아누가는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18개국 약 8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식품·유통업계 관계자 약 15만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동원그룹은 올해 5월에 선포한 브랜드 슬로건 ‘필요에 답하다’를 콘셉트로 전시 부스를 꾸몄다. 대표 브랜드인 동원·양반·비비드키친은 각각 ‘건강·한식·한식 소스에 답하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동원F&B의 마스터브랜드 ‘동원’은 ‘건강’에 초점을 맞춰 전시를 준비했다. 한 캔(135g, 라이트스탠다드 기준)에 성인 단백질 일일 권장량(55g)의 절반 수준인 25g의 단백질이 들어있는 고단백 식품인 동원참치와 100% 보성산 유기농 찻잎으로 만든 ‘동원 유기농 말차’를 선보이며 K-푸드의 건강함을 알릴 계획이다.

한식 가정간편식(HMR) 전문 브랜드 ‘양반’은 떡볶이, 김, 김치, 즉석밥 등 대표적인 한식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전시 품목인 ‘양반 떡볶이’는 한국식 떡볶이 본연의 맛과 상온 보관이 가능한 편의성으로 외국인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미국, 일본 등 3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

국내 조미김 시장 1위 브랜드 ‘양반김’은 미국·일본·태국 등 전 세계 32개국으로 수출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전통 식품인 김부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양반 김부각’을 비롯해 마른김, 초밥용 김 등 수출하고 있는 다양한 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원홈푸드의 ‘비비드키친’은 발효식품인 김치를 접목한 김치 살사, 김치 치폴레 마요를 비롯해 고추장, 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 소스 전시한다. 비비드키친 소스류는 지난해 미국, 호주,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되기 시작했으며, 특히 미국 이커머스 아마존에는 소스 부문 판매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비비드키친의 올해 수출 목표액은 300억 원에 달한다.

동원그룹은 동원참치의 브랜드 모델인 ‘방탄소년단 진’의 이미지를 활용한 조형물을 부스 입구에 설치해 글로벌 관람객의 시선을 끌 계획이다. 또한 전문 셰프가 조리한 K-푸드를 시식하는 체험 공간과 제품에 대한 퀴즈를 푸는 이벤트 등 관람객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동원F&B 해외마케팅파트 유설아 파트장은 “K-푸드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글로벌 식품 관계자들에게 건강하고 한국적인 동원의 제품들을 선보이고자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연구 개발과 해외 수출 확대를 통해 K-푸드 열풍을 선도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식품은 10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 ‘아누가(ANUGA)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삼양식품이 아누가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정수 부회장이 직접 박람회 현장을 찾아 불닭브랜드 등 삼양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데 힘을 실을 예정이다.

삼양식품은 이번 박람회에서 불닭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를 전면에 내세운다. ‘Buldak Spicy Club’을 콘셉트로 부스를 구성해 불닭브랜드의 정체성인 매운맛과 조리 경험을 강조하고, 불닭브랜드 면 제품과 불닭소스를 대표 품목으로 소개한다.

또한 시식 이벤트를 통해 불닭소스 드리즐 너겟, 까르보불닭볶음면 등 불닭브랜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여기에 단백질 강화 파스타 ‘탱글‘을 함께 소개해 방문객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부스 내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SNS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바이어와 관람객들이 삼양식품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디지털로 공유하는 참여형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아누가 참가를 통해 K-Spicy 브랜드로서 불닭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유럽 등 해외 판로를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롯데칠성음료가 오는 4일부터 8일(현지 시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Anuga 2025)’에 참가한다.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에 이어 연속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하고 해외 시장에서 주목받는 음료와 소주 제품을 선보이며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는 ‘K-드링크’를 콘셉트로 ‘밀키스’, ‘알로에 주스’ 등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온 음료 브랜드와 ‘순하리’, ‘새로’ 등 해외 시장 확대에 주력 중인 주류 브랜드를 소개한다.

올해 부스는 바이어와 관람객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사방이 트여진 형태로 구성됐다. 3면은 각각 밀키스, 알로에주스, 순하리 및 새로로 꾸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고, 나머지 한쪽 면에는 칠성사이다, 레쓰비, 핫식스, 청하, 레몬진 등 롯데칠성음료의 다양한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시음 행사를 펼치고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실질적인 수출 확대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 세계 바이어와 관람객에게 K-음료, K-주류의 우수성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2023년 아누가 식품박람회에 첫 참가해 한국 시장을 대표하는 밀키스와 순하리 등 음료 및 주류 브랜드를 소개했다. 당시 롯데칠성음료 부스에는 약 1만여 명이 방문하고 해외 바이어와 약 450건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 팔도가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 ‘아누가 2025(ANUGA 2025)’에 참가한다. 박람회 참여를 통해 신규 유통 채널 확보하고 유럽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팔도는 전시장 메인홀에 마련된 ‘K-푸드 주빈국관’에서 주요 브랜드를 선보인다.

같은 장소에 위치한 국내 기업 중 가장 큰 규모의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식품 트렌드를 소개한다. 특히 국내 비빔라면 1위 브랜드 ‘팔도비빔면’을 중심으로 차갑게 비벼 먹는 ‘콜드 누들(Cold Noodle)’ 콘셉트를 집중 조명한다.

부스는 팔도비빔면의 메인 컬러인 블루 계열을 적용하고, 자사 제품 IP를 활용한 구조물로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왕뚜껑 모델이자 세계적 e스포츠 스타 ‘페이커’가 출연한 영상을 모객 요소로 활용한다.

관람객과 바이어를 위한 시식 코너도 마련했다. 팔도비빔면을 메인으로 ‘블랙파스타’, ‘화이트파스타’ 등 대표 제품을 맛볼 수 있다. 현장에서 팔도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장바구니 또는 마우스패드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팔도 관계자는 “아누가 2025 참여로 팔도만의 색다른 제품을 글로벌 식품업계 관계자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박람회 참여를 계기로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K-푸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마트가 5일까지 고래잇페스타와 더불어 다양한 추석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명절 연휴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고, 혼자 긴 휴일을 보내는 소비자들도 알차게 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압도적인 상품성과 가격으로 선보인다.

최근 명절 제수음식 문화가 간편화 되면서, 대신 다른 다양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마트에서는 지난해 추석 직전 4일간(9/25~9/28) 삼겹살, 생선회, 치킨 매출이 전년 추석시즌 같은 기간 대비 각각 5%, 41%, 61% 신장했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먹거리들을 파격적인 가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10월 2일 단 하루’ 킹크랩(100g/러시아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1만2480원에서 40% 할인한 7488원에 판매한다.(찜서비스 불가, 조기품절 가능) 2일과  3일 양일간 ‘오리 슬라이스(600g*2)’는 2만1980원에서 6000원 할인한 1만5980원이다.

10월 5일까지는 ‘양념소불고기(800g)’, ‘전복 품은 양장피(특대)’를 각각 정상가 1만8980원, 1만9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1만5980원, 1만6980원에, ‘스시-e 프리임팩(24입)’은 6000원 할인한 2만3980원에, ‘델리 샌드위치’ 4종은 20% 할인한 3584원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참다랑어회(360g)’은 4만2800원이며, ‘해동 없이 바로 쓰는 톡톡 다짐육(400g/냉동/호주산)’은 9880원이다. 다짐육은 이마트앱 바이어’s 매거진을 확인하면 20% 추가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과일로는 ‘배(3입)’ 특 사이즈와 대 사이즈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각각 3000원 할인한 1만7900원, 1만4900원에, ‘GAP 무화과(16~20입)’을 5000원 할인한 9990원에 판매하고, ‘고산지 바나나(필리핀)’ 한 묶음은 2980원이다.

제수음식을 간편하게 준비할 뿐 아니라, 굳이 제사를 지내지 않더라도 추석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명절 먹거리도 행사를 진행한다.

‘피코크 흰송편/모싯잎송편(600g)’, ‘피코크 순희네 빈대떡(400g)’를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10% 할인한 각각 8082원에, ‘피코크 모듬전(475g)’, ‘피코크 오색잔치잡채(610g)’도 10% 할인한 1만782원, 7632원에 구매할 수 있다.

‘김유조 안동식혜 3종(460ml/냉동)’과 ‘이천쌀로 만든 명인식혜(1.2L)’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 2384원, 4384원에, ‘즉석조리 실속 모둠전(팩)’은 정상가 1만998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한 1만5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와인 행사상품 30종을 대상으로 2병 3만9800원 골라 담기 행사를 진행하며, ‘그랑 둘세 리미티드 레드+화이트 2입 패키지(750ml*2/스페인)’은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정상가 3만1600원에서 60% 할인한 1만264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정양오 전략마케팅본부장은 “높아진 물가 속에서 가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다양한 먹거리 행사를 준비했다”며 “고래잇페스타와 더불어 진행되는 행사로 혜택이 더욱 풍성해진 만큼 고객의 추석  연휴 역시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NS홈쇼핑(대표이사 조항목)은 1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행복빚기 사랑나눔’ 송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6년째 이어온 이번 행사에는 조항목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7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송편을 빚으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송편, 사과, 배, 뻥튀기로 구성된 ‘추석 키트’를 정성껏 포장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 어르신 등 2700분께 전달했다.

앞서 개회식에서 NS홈쇼핑은 3000만원 상당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복지관 측은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해 온 임직원에 대한 우수 자원봉사자 시상식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송편빚기 체험과 함께 감사 메시지 작성, 전통놀이 등 어르신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어르신들의 명절 분위기를 돋웠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어르신들께서 풍요롭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담은 송편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NS홈쇼핑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매년 추석 송편 나눔뿐 아니라 어버이날 카네이션 나눔, 복날 삼계탕 나눔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LIGHT&JOY’가 칼로리와 당을 줄이면서 풍미는 그대로 살린 ‘저칼로리 오리엔탈·발사믹 드레싱’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샐러드와 건강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오뚜기는 드레싱을 단순 소스가 아닌 ‘저칼로리 건강 식습관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샐러드를 즐기는 2030 세대는 물론, 저칼로리·저당 제품을 찾는 4050 세대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오리엔탈과 발사믹 2종으로, 100g당 40kcal 미만의 저칼로리 액상 타입이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편리하며, 기름을 넣지 않은 논오일 방식으로 한층 깔끔하고 산뜻한 맛을 구현했다.

‘저칼로리 오리엔탈 드레싱’은 간장과 참깨의 풍미가 어우려져 담백하고 고소하며, ‘저칼로리 발사믹 드레싱’은 새콤 달콤한 맛으로 신선한 채소를 비롯해 여러 요리에 두루 잘 어울린다. 두 제품 모두 샐러드, 구이,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가볍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록해 각종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오는 16일까지 전국 이마트에서 기존 상온 액상 드레싱 4종과 함께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저칼로리 드레싱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다양한 저감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경북지역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입점 컨설팅’을 진행, 최종 3개 기업을 신규 PB제품 개발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번 컨설팅은 단순한 전시·상담 방식을 넘어, BM(브랜드 매니저) 등 전문가가 지역 곳곳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생산 공정과 품질을 살펴보고 제품 경쟁력을 다각도로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우수한 제품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브랜딩 역량 부족과 온라인 시장 진입의 어려움으로 성장에 제약을 받아온 지역 기업들에 판로 확대의 실질적인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CPLB BM들은 지난 9월 한 달 동안 지원 기업들을 찾아가 품질과 제조 공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단순 입점 심사를 넘어 각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개선 방향도 제시한 것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경산시 ‘한방미인화장품’ △포항시 ‘상하식품’ △구미시 ‘푸드리푸드’ 등 3곳이다. 한방미인화장품은 1985년 설립돼 오랜 전통과 품질 경쟁력을 갖추고 있지만, 치열한 화장품 시장 경쟁 속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상하식품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품 가공 기업으로 꾸준히 품질을 관리해왔으나, 온라인 시장 진입과 전국 판로확대에 한계를 보여왔다. 푸드리푸드는 다양한 가공식품과 간편식으로 내실을 다져왔지만 변화하는 소비 트랜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들 기업은 “쿠팡 PB 상품 개발부터 마케팅, CS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 “요즘같이 불확실한 시대에 쿠팡 PB 납품은 안정적인 판로와 매출을 보장해주는 만큼 우리 같은 중소기업에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기업들은 앞으로 약 4개월 간 집중 상품개발 과정을 거쳐 쿠팡 PB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CPLB와 경북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양 기관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육성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현장에서 직접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상품 기획부터 생산, 마케팅,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지역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전경수 CPLB 대표는 “현장을 직접 찾아 컨설팅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이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PB상품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상생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배달의민족(배민)이 경북 구미시와 손잡고 지역 농산품 유통 활성화 및 동반성장 협력에 나선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범석)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현장에서 구미시와 '배달의민족-구미시 지역사회 동반성장 상생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준 우아한형제들 브랜드·커뮤니케이션전략부문 총괄사장과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 김창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구미시에서 쌀을 비롯한 지역 생산 농산품의 온라인 유통 확대를 위해 ‘배민 B마트’ 입점을 타진하며 추진됐다. 배민은 B마트는 물론 외식업주를 위한 식자재 온라인몰인 ‘배민상회’에도 구미시 쌀 브랜드인 ‘일선정품’ 등 농산품을 입점시키는 한편 지속적으로 판매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구미시와 협력해 신규 상품과 셀러를 발굴하고 다양한 기획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배민과 구미시 간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는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배민은 구미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한다. 구미시는 배달의민족 상생협력 프로그램 대상 지역 및 소상공인 등의 발굴·선정·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윤석준 총괄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 쌀을 포함한 고품질 농산을 전국 배민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게 됐다”며 “농산품 판로 확대와 함께 공동 상품 개발 등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의 농산품을 배달의민족이라는 대표 배달앱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은 물론 앞으로도 배민과 구미시가 함께 상생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 한샘(대표 김유진)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마포구 상수동 효도밥상의 주방 공간을 개선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식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하는 ‘함께한끼’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도밥상은 마포구 내 식사지원이 필요한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들에게 평일 점심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공간이다. 방문 여부 확인과 상담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복지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한샘은 효도밥상의 노후된 벽면과 수납 가구를 교체하고 주방 공간 개선을 포함한 전반적인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아울러 동선과 조명을 최적화해 따뜻한 분위기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행사 당일에는 한샘 임직원이 어르신들과 함께 자개 모빌을 만들고, 과일 도시락을 준비하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배식 봉사를 진행하며 어르신들께 식사를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샘 임직원은 “직접 공간을 개선하고, 그 공간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작은 손길이 모여 큰 행복을 만든다는 ‘함께한끼’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추석 명절을 맞아 한부모 가족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락앤락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공헌(CSR)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를 통해 대한한부모협회 ‘도담도담’에 락앤락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후원한 생활용품은 락앤락의 자회사 브랜드인 제니퍼룸의 에어프라이어, 밥솥, 계란찜기 등 가정 내에서 꼭 필요한 인기 가전들로 구성되어 한부모 가족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빙플러스 남궁규 상임대표는 “이번 기부를 통해 총 100가구가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락앤락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가 더 많은 이웃에게 전달될 수 힘쓰겠다”고 밝혔다.

락앤락 CHRO 안성일 전무는 “추석을 맞아 진행된 금번 후원 활동이 한부모 가족들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뿐만 아니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세계 곳곳에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앞으로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오비맥주의 대표 브랜드 카스가 지난달 대한축구협회(KFA)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0일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브라질전을 시작으로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마케팅에 나선다.

카스는 주요 경기 시에 경기장 내 특별 좌석 ‘카스존(Cass Zone)’ 운영, 서울 및 수도권 내 주요 펍을 응원 거점으로 활용한 ‘카스 뷰잉펍(Cass Viewing Pub)’, 메가박스 코엑스점 내 특별관인 ‘카스 스타디움관(Cass Stadium)’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소비자가 어디서든 카스와 함께 축구 응원의 열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카스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전(10일)과 파라과이전(14일)에 특별 좌석인 ‘카스존’을 운영한다. ‘카스존’은 국가대표팀 경기를 특별석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응원 좌석으로, 해당 좌석 예매자에게는 카스 스페셜 굿즈와 생맥주가 제공된다. 해당 구역에는 생맥주 스테이션과 좌석을 돌며 생맥주를 전달하는 ‘맥주보이’가 배치돼 현장 관람의 편의를 높인다. 이 특별 좌석은 11월 친선경기에서도 이어진다.

동일 기간 서울·수도권 주요 스포츠펍에서는 ‘카스 뷰잉펍’이 마련된다. ‘카스 뷰잉펍’은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축구 팬들을 위해 펍을 단체 응원 공간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10일 수원 ‘삼광’과 종각 ‘마디그라’, 14일 이태원 ‘샘 라이언스’와 신천 ‘힙팡’ 등 총 4곳의 업장에서 진행된다. 각 업장에서는 경기 결과를 맞히는 ‘스코어 예측 이벤트’와 미니 게임 ‘테이블 서브 사커’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수원 ‘삼광’과 이태원 ‘샘 라이언스’에서는 축구 전문 인플루언서와 MC가 참여해 실시간 중계와 단체 응원을 더해 팬들의 응원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는 10월부터 12월 초까지 특별관 ‘카스 스타디움관’을 선보인다. 영화관을 경기장 응원 공간으로 재현한 특별관은 관객에게 이색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입구 벽면에는 관중석 이미지를 배치해 실제 경기장에 입장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상영관 내부에는 ‘하이파이브존(High-five Zone)’을 설치해 관객이 화면 속 국가대표 선수와 가상으로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벽면에 손바닥을 터치하면 함성 소리가 울려 퍼져 현장에서 응원에 참여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오는 11월 친선경기부터는 대형 스크린으로 국가대표 경기를 함께 즐기는 ‘뷰잉파티(Viewing Party)’가 열릴 예정이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 매니저는 “대한축구협회 공식 파트너이자 국가대표 맥주로서, 카스는 이번 친선경기를 시작으로 경기장 안팎에서 국민적 응원 열기를 확산해 나가겠다”며, “경기장, 제휴 업장, 영화관, 가정 등 다양한 공간에서 카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응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LG생활건강의 청년기후환경활동가 육성 프로그램 ‘그린밸류 YOUTH’가 2025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디캠프 선릉센터에서 ‘2025 LG생활건강 그린밸류 YOUTH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린밸류 YOUTH’는 LG생활건강과 에코나우, 유엔환경계획(UNEP), 환경부가 공동 주최하는 기후환경활동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국, 영국, 프랑스, 대만 등 16개국에서 모인 청년 101명은 20개 팀으로 나뉘어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동과제와 자율과제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도전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각 팀이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주제로 진행된 공동과제 부문에서는 지역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는 ‘양심 텀블러’ 제도를 제안한 ‘섬광탄’ 팀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상은 대학 캠퍼스 내 플라스틱 세척 시스템 도입 아이디어를 낸 ‘아그페’ 팀에게 돌아갔다.

각 팀별로 진행된 자율과제에서는 멸균팩 자원순환을 위한 시제품과 관련 캠페인을 선보인 ‘비타아토즈’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며, 우수상은 팝업스토어 친환경 평가지표 개발과 친환경 콘텐츠 큐레이션 활동을 펼친 ‘베르데비보’ 팀에게 수여됐다.

이밖에도 참가자들은 △대만 사찰 친환경 종이돈 사용 캠페인 △농업 폐기물 재활용 방안 연구 △캠퍼스 모바일 식권 도입 캠페인 △도시락 커뮤니티 운영 △친환경 과학실험용품 개발 및 상용화 방안 연구 △광진구 자원순환 도서관 설계 제안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수행했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의미 있는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LG생활건강은 청년 세대와 함께 고민하며 친환경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이 세계적인 독립병입 위스키 ‘고든앤맥패일(Gordon & MacPhail)’ 시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신라면세점은 최근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소재 ‘고든앤맥패일’ 브랜드관에서 VIP 고객을 대상으로 ‘고든앤맥패일’을 경험해보는 시음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음회는 고든앤맥패일의 신라면세점 단독 입점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고든앤맥패일’ 뿐 아니라, 프랑스 대표 코냑 ‘피에르페랑’과 프리미엄 데킬라 ‘오초’까지 직접 경험해보며 각 지역의 문화와 풍미 차이를 체험해 보는 시음 투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고든앤맥패일’은 증류소에서 위스키 원액을 사들여 자체 노하우와 캐스크로 원액을 숙성시키는 130년 역사의 ‘독립병입 위스키 하우스’다. 위스키가 갖고 있는 개성과 고유 풍미를 극대화해 높은 희소성과 전문성이 특징으로, 위스키 매니아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시음회에서는 브랜드 소개 및 철학에 대해 위스키 전문가에게 들으며, ‘고든앤맥패일’ 대표 제품 2종을 시음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음 위스키인 ‘고든앤맥패일 모틀락 15년’은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인 ‘모틀락’의 개성을 담은 싱글몰트 위스키로, 풍부한 셰리 캐스크 숙성이 특징이다.

또 ‘고든앤맥패일 코노세어 초이스 쿨일라 2010 사시카이아’는 아일라 대표 증류소 ‘쿨일라’의 원액을 이탈리아 명품 와인 ‘사시카이아’ 캐스크에서 숙성시킨 싱글몰트 위스키로, 강렬한 피트 스모크와 레드 와인의 베리, 허브 풍미가 독창적으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라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랑스 대표 코냑 ‘피에르페랑’ 2종과 멕시코 전통 방식으로 만든 프리미엄 데킬라 ‘오초’ 2종도 함께 시음해보는 시간을 통해 참여 고객들의 호응과 만족도를 높였다. 

○.. 다이닝브랜즈그룹의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 브랜드 창고43이 최장 기간으로 이어지는 올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창고43은 명절 대목을 맞아 가족·친지·지인과 함께하는 외식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연휴 기간 매장을 찾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선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창고43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2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창고43의 대표 메뉴인 ‘창고스페셜(150g)’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바우처 1매가 증정된다. ‘창고스페셜’은 안심과 등심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 구이로, 다양한 부위의 식감과 풍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더불어, 창고43은 구이 메뉴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전 매장에서 ‘콜키지 프리(Corkage Free)’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은 취향에 맞는 주류를 자유롭게 가져와  연휴 외식 자리에서 한층 풍성한 한우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조아라 창고43 팀장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추석 황금연휴에 더욱 풍성한 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창고43에서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한우 다이닝을 통해 소중한 분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후원하고 미국의 명문 요리학교 ‘ICE(Institute of Culinary Education)’와 SF글로벌라이즈가 공동 주최한 ‘2025 종가 김치 쿡 오프(JONGGA Kimchi Cook Off)’ 요리대회가 미국 뉴욕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종가 김치 쿡 오프’는 김치의 매력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미국과 영국, 프랑스 3개국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행사다. 미국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뉴욕 최고의 요리학교 ‘ICE(Institute of Culinary Education)’와 함께 대회를 진행해 왔으며, 매해 더 많은 참가자들이 김치를 활용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지난 6월 프랑스를 시작으로 영국에 이어 이번 미국 행사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대표 김치 브랜드로서의 영향력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기준) 진행된 ‘종가 김치 쿡 오프(JONGGA Kimchi Cook Off)’ 요리대회는 ICE 뉴욕 캠퍼스에서 열렸다. 올해 요리대회에는 역대 최고치인 56: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결선에 진출한 8명이 경합을 펼쳤으며, 미국 전역의 전문 셰프를 비롯한 회계사, 건축가, 의대생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사람들이 대거 참가해 현지에서 김치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87만 팔로워를 보유한 요리 인플루언서 스티븐 가오(Steven Gao)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해 종가의 미국 전용 제품인 ‘산호원 김치’와 ‘오이김치’를 활용한 레시피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 심사위원으로는 ICE 요리학교 조리예술 부문 책임 교수 리차드 라 마리타(Richard La Marita), 책임 교수 사만사 랜드베어(Samantha Landwehr)가 참여했으며,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뉴욕에서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심성철 셰프가 함께했다. 심사위원들은 김치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메뉴의 독창성과 예술성, 김치와의 조화로움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종 우승은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조리사 조피아 갈릭(Zofia Gallick)이 종가 맛김치를 활용해 만든 ‘김치 가스파초(Kimpacho)가 차지했다. 김치 국물에 토마토와 오이, 할라피뇨 등을 더해 만든 차가운 수프로 다채로운 향과 식감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2등은 다니엘 볼로냐(Daniel Bologna)의 ‘김치 멜트 샌드위치(Crispy Kimchi Jam Patty Melt)’, 3등은 오니니예치 아타(Onyinyechi Attah)의 ‘백김치 칵테일(Kimchi Juice Ayo)’이 수상했다. 특별상인 종가상은 ‘창펀 쌈(Cheung Fun Ssam)’을 선보인 김민규가 받았다.  

리차드 라 마리타 책임 교수는 “올해 참가작들의 수준이 놀라울 정도로 높아졌다”며 “김치의 발효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활용한 요리들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참가한 심성철 셰프는 “미국 현지에서 이렇게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김치 요리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며 “김치가 미국의 현지 식문화와 융합해 새로운 요리 장르로 자리잡고 있음을 체감했다”고 전했다.

오연택 대상 김치CIC 대표는 “김치 요리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통해 김치가 미국 소비자들의 일상에 친숙한 음식으로 안착되고 있음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종가와 오푸드를 앞세워 우리나라의 음식을 세계인들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 BBQ가 수해 복구 및 지역방위에 힘쓴 32사단 군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치킨을 전달했다.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국군의 날을 맞아 세종시에 위치한 육군 제32보병사단에 방문해 황금올리브 닭다리와 사이드 메뉴, 레몬보이로 구성된 치킨박스 700인분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올해 충남 지역 집중호우 당시 수해 복구를 위해 대민지원에 나섰던 제32보병사단 장병들을 격려하고, 다가올 추석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제너시스BBQ 김지훈 대표이사와 32사단 김지면 사단장을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지난 7월, 충남 지역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제32보병사단은 가장 피해가 컸던 예산군을 비롯해 주요 피해 현장에 투입돼 주민 대피, 토사 제거, 침수 가구 정리 등 신속한 대민지원을 펼치며 지역 복구에 큰 힘을 보탰다.

이에, BBQ는 헌신적으로 대민지원으로 임무를 수행한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치킨 700인분을 기부했다. 기부된 치킨은 32보병사단 예하 부대 장병들에게 전달됐다.

김지훈 BBQ 대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장병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국군의 날을 맞아 다가올 명절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맘스터치는 글로벌 스타 셰프인 에드워드 리와 협업한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이하 셰프 컬렉션)의 두 번째 라인업을 이달 14일 전격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2차 셰프 컬렉션은 에드워드 리 셰프 특유의 창의적인 레시피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맘스터치 버거·치킨이 만나 익숙하지만 전혀 다른,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맛의 QSR(Quick Service Restaurant)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초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한 1차 셰프 컬렉션은 출시 당시 폭발적인 고객 반응에 힘입어, 지난 2~4월 가맹점 매출 및 전체 상품 판매량이 전년 대비 각각 30.2%, 15.2% 증가하는 등 역대급 흥행을 기록했다. 특히 ‘에드워드 리 싸이버거·비프버거’가 약 두 달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개,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한 주만에 10만 개가 넘게 팔리는 등 각각 맘스터치 역대 버거·치킨 신메뉴 최단기·최다 판매고를 경신하고 현재까지 꾸준히 판매되는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가 한국에서 경험한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의 맛에 대해 내한공연 중 찬사를 쏟아내 화제를 모았다. 그의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으로 이어졌으며, 실제로 공연 직후 인근 매장에는 해당 메뉴를 찾는 고객들로 대기줄이 형성됐을 정도다. 국내 소비자는 물론 글로벌 아티스트까지 매료시킨 셰프 컬렉션의 뛰어난 맛과 품질에 화제성이 더해지며, 이번 2차 셰프 컬렉션 메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맘스터치는 오는 1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2차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신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13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맘스터치 공식 앱을 통해 선착순 50명에게 이번 셰프 컬렉션 신메뉴 50% 할인 쿠폰을, 모든 회원에게 10% 할인 쿠폰을 1인 1회 다운로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쿠폰은 신제품 출시 당일인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1차 셰프 컬렉션의 뜨거운 고객 반응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에는 에드워드 리 셰프 특유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익숙한 듯 전혀 다른 새로운 맛으로 구현한 메뉴를 준비했다”며, “두번째 셰프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공식 SNS에서 풍성한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현대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M90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J푸드빌은 현대카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드 이용이 가능한 장점과 결제 편리성 등 소비자들의 많은 성원을 받아 왔다. 이를 바탕으로 뚜레쥬르를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현대카드와 최대 90% M포인트 사용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뚜레쥬르 공식 앱에서 현대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최대 9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다. M포인트 적립 및 사용 가능한 현대카드 기소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결제 금액의 제한 없이 카드 이용객이 보유한 잔여 M포인트 안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단, 간편결제 서비스, 쿠폰 및 타 제휴 카드 혜택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프로모션은 10월 31일까지 진행돼 뚜레쥬르의 추석 신제품인 ‘밤이 통통 케이크’, ‘THE 호두파이’ 및 다양한 선물세트도 합리적으로 구매 가능하다. ‘밤이 통통 케이크’는 시트 사이에 밤 생크림과 밤 스프레드를 샌드하고 초코 글레이즈로 마무리해 달콤하고 고소한 맛으로 완성한 밤 초코 케이크다. ‘THE 호두파이’는 통밀을 넣은 고소한 파이에 로스팅한 호두를 듬뿍 올려 고소함과 풍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토피넛 카라멜 쁘띠파운드, 오색 만주 세트, 전통 월병 세트 등 다양한 추석 선물 세트도 준비돼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뚜레쥬르와 현대카드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높은 성원에 보답하고자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최대 90%까지 M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와 함께 10월 한 달간 더욱 특별하게 뚜레쥬르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컬리는 뷰티컬리 론칭 3주년을 맞아 ‘2025 하반기 컬리 뷰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뷰티MD와 플랫폼 전략기획(카테고리 전략)등 총 6개 직무다. 예상 채용 인력은 두 자릿수로, 유관경력 보유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과 지원 접수는 컬리 채용 홈페이지에서 이달 15일까지 할 수 있다.

뷰티 MD는 이커머스와 뷰티업계 대한 이해도가 높고 원활한 협업 능력을 토대로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된다. 플랫폼 전략기획은 사업 전략과 방향성,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는 8년 이상의 경력자라면 지원 가능하다.

컬리는 이번 뷰티 집중 채용을 통해 뷰티컬리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뷰티컬리의 인적 역량을 강화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고 인지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시 5대 쪽방촌 ‘온기창고’에 매월 제철 식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는 하이트진로가 추석 명절 나눔을 이어갔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쪽방촌 주민들이 추석 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사과, 배, 자두, 고구마, 단호박 등 제철 과일·채소 700인분과 특별 보호 대상을 위한 샤인머스킷 60인분을 별도 후원했다고 2일 밝혔다. 후원 물품은 서울시 5대 쪽방촌(서울역, 영등포, 남대문, 돈의동, 창신동) ‘온기창고’에서 주민들에게 나눠졌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부터 신선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활용한 정기 후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맞이 제철 과일·채소 700인분을 준비했다. 특히, 건강이 취약한 특별 보호 대상자를 중심으로 샤인머스킷 60인분을 별도로 마련해 후원 규모를 확대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는 단순한 식품 후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현대이지웰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위한 온라인 전문관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복지플랫폼 기업 현대이지웰은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하 전북문화관광재단)과 손잡고 서부내륙관광을 전문으로 하는 ‘로컬여행 전문관’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상품으로는 △전주의 전통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전주공예 체험’ △지역 건축 자원을 주제로 한 ‘전북 성지혜윰 건축기행의 하루’ △ 자전거와 함께 에코열차를 탑승해 여행할 수 있는 ‘세종 비단가람 여행’ △남도 미식을 중심으로 한 ‘맛잇는 남도 여행’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오색단풍 트래킹’ 등이 있다.

현대이지웰은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로컬여행 전문관 상품을 1만~8만원 즉시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를 연다.

이경윤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로컬여행 전문관은 서부내륙권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해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재단만의 전략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전북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려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는 동시에, 복지몰 이용 고객들에게 색다른 여가생활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각 지역별 특성을 담은 이색적인 관광 패키지 상품 등도 추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길에서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개별 패키지 상품들을 추천한다. 반숙란, 과일 등 종류도 다양해 취향에 맞게 조합하면 든든한 한 끼로도 손색이 없다.

이른 새벽 고향으로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아침 식사 대용으로, 장거리 운전으로 휴게소 등에서 급히 식사를 챙겨야 하는 고객에게는 만족스러운 기회가 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무항생제 계란으로 만든 반숙란인 ‘한개란’을 새롭게 출시했다. 출시 7일 만에 약 5만 개가 판매되며 고객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개란’은 상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2개입인 시중 반숙란 상품들과 다르게, 1개입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건강한 한 끼’를 중요시하는 고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과일, 요거트 등에 반숙란을 곁들여 칼로리 부담은 줄이고 포만감을 살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는 스타벅스답게 동물복지 인증 농장에서 자란 닭이 낳은 무항생제 계란으로 만들었다. 맛도 신경 썼다. 낮은 염도의 반숙란으로 계란 본연의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을 최대한 살렸다.

국내산 사과와 방울토마토를 한 컵에 담은 ‘하루 한 컵 레드(RED+)’도 인기다. 사과와 방울토마토를 모두 세척하고, 사과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누적 판매량(1월~9월)만 150만 개에 달하는데, 다양한 과일을 챙겨 먹기 어려운 1인 가구와 더불어, 출퇴근으로 바쁜 직장인, 아이와 함께 방문한 가족 등 다양한 고객층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바나나 한 개로 구성된 ‘프리미엄 바나나’도 눈에 띈다. 매일 하나씩 신선한 바나나를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 요구에 맞게 바나나 1개만 담아 선보인 제품으로 2009년부터 꾸준히 판매 중이다.

스타벅스는 올해부터 그리스 1위 요거트 브랜드인 ‘파예(FAGE)’의 무지방 요거트 2종을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 등을 통해 구매해야 했던 해외 유명 요거트를 스타벅스 매장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어 찾는 고객들이 많다.

파예 무지방 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훨씬 더 진하고 크리미한 질감을 자랑하는 그릭 요거트다. 특히, 무지방으로 칼로리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어 일석이조다. ‘한개란’과 ‘하루 한컵 레드’와 함께 즐기면 단백질 보충과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스타벅스 강여화 푸드팀장은 “반숙란, 한 컵 과일 등 개별 패키지 상품들을 식사 대용으로 자리 잡으면서 고객 취향에 맞게 다양하게 페어링할 수 있는 상품들을 기획하고 있다”며, “기존 상품들과 차별성을 두기 위해 반숙란 1개입 상품 등 스타벅스의 ‘한 끗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상품들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리엔케이(re:nk)가 앰플과 디바이스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테크 앰플 ‘콜라겐 미드샷 앰플’을 출시했다.

리엔케이 콜라겐 미드샷 앰플은 제품 하나로 앰플과 디바이스 효과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집에서도 전문적인 탄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리엔케이가 지난 15년간 축적해온 세포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미세 주름과 모공, 탄력 등 대표적인 중안부 고민을 집중케어 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에는 리엔케이의 독자 원료 ‘리엔케이 콜라겐 셀 리액터™’가 적용됐다. 해당 성분은 ‘콜라겐 씨앗’이라 불리며 식물세포배양추출물 120만셀, 저속노화 펩타이드 5종, 저분자 콜라겐이 함유돼 탄력층 회복과 콜라겐 재건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미용기기 흡수력을 높여주는 갈락토미세스발효여과물을 사용해 피부 전도율을 높였으며, 7대 모공 개선과 나비존 타이트닝에도 도움을 준다.

앰플을 도포하는 어플리케이터인 ‘리엔케이 셀 리액터’는 특수 설계된 일렉트로포레이션(EP) 중주파를 활용해 1초당 2400샷의 초고속 미세자극을 통증 없이 섬세하게 전달한다. 피부에 닿는 순간 자동으로 작동하는 원터치 구조로 별도의 전원 조작이 필요 없어 간편하며, 손으로 바르는 것보다 각 485%, 149% 더 높은 흡수율과 침투 속도를 자랑한다. 의료용 스틸 소재로 제작돼 위생적이며, 세포 모양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눈가 주름부터 눈 밑 애교살, 코 옆 등 미세한 부위까지도 섬세하게 케어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리엔케이 콜라겐 미드샷 앰플은 지난 9월 22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선론칭 됐으며, 출시 하루만에 전량 품절됐다. 이에 리엔케이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2차 물량을 재입고 했으며, 오는 10월 20일에는 W컨셉 단독 기획전을 통해 신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리엔케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앰플과 디바이스를 하나로 결합해 집에서도 전문적인 탄력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축적된 세포 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미래형 뷰티 솔루션을 제시하는 혁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가 올가을 다양한 스포츠 구단과 스폰서십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디야커피는 오는 2025-2026시즌을 맞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남자 농구단과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스포츠의 긍정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 사회와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체결됐다.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는 구단 최초 외부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경기장 내 광고뿐만 아니라 연고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선수단 이미지를 활용한 연고 지역 한정판 이디야카드를 제작·판매하고, 지역 가맹점에서 팬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 선수 간 직접적인 소통도 강화한다.

이 외에도 이디야멤버스APP 할인 쿠폰 증정,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각적인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디야커피는 2022년 광주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를 시작으로 2023년 한국전력 빅스톰 남자 배구단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WKBL 박신자컵 스폰서십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배구에 이어 올해는 농구까지 포함해 3개 구단과 협업함으로써 고객과 스포츠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편의점, 슈퍼마켓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살 수 있었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이제 배달의민족 앱에서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된다.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퀵커머스 업계 최초로 배민B마트를 통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종량제 봉투는 각 지역마다 사용할 수 있는 봉투 종류가 달라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이커머스에서는 온라인 구매가 어려웠다. 배민B마트는 이런 소비자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별로 운영 중인 피패킹센터(PPC, Picking&Packing Center)를 통해 고객의 주문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종량제 봉투를 유통, 판매하기로 했다.

이번 배민B마트의 종량제 봉투 판매로 늦은 시간이나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종량제 봉투를 배민 앱으로 간편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종량제 봉투 판매는 지난 6월부터 성남시, 고양시, 인천 미추홀구 등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된 바 있으며, 해당 지역 배민B마트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정식 오픈에 따라 서울, 경기, 인천, 강원 등 총 25개 지역에서 배민 앱을 통해 종량제 봉투를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비수도권 지역의 배민B마트로도 종량제 봉투 판매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이효진 커머스사업부문장은 “이번 종량제 봉투 판매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빠르게 배달하고자 하는 배민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며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쿠팡과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전국상인연합회와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 상인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2일) 협약식은 수원 전국상인연합회 사무소에서 열렸으며, 디지털 역량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쿠팡과 CES는 배달앱, 물류, 마케팅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쿠팡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상인연합회는 전통시장과 상인의 참여를 지원해 협력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친환경 포장재 지원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 △밀키트 제작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배달 포장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친환경 포장재 지원부터, 점포별 특성에 맞춘 전문가의 온라인 판매 전략 컨설팅, 대표 상품을 밀키트 형태로 개발해 새로운 판로를 모색하는 상품화 지원까지, 상인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온라인 판매 경험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전통시장과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의 고유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상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아모레퍼시픽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5 세계면세박람회(TFWA World Exhibition & Conference)’에 참가했다. 2012년 첫 참가 이후 12회째 참가로 글로벌 면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세계면세박람회는 세계면세협회(TFWA, Tax Free World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면세 박람회로, 글로벌 면세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박람회에서 설화수, 라네즈, 헤라 등 주요 브랜드를 포함한 총 9개 브랜드의 대표 제품을 선보이고, 글로벌 TOP10 면세점을 포함한 50여 개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네트워킹을 강화했다. 최근 라네즈의 미주·유럽 시장 성과를 토대로 신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기 위한 자리가 꾸준히 이어졌다.

아모레퍼시픽 TR(Travel Retail) 디비전 박두배 상무는 “AI 기반 면세 비즈니스와 여행 문화의 변화로 글로벌 면세 시장 또한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규 시장 진출과 기존 시장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고, 파트너사와 돈독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여행객들이 더 많은 곳에서 아모레퍼시픽을 만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19개 국가, 25개 면세 유통사, 240여 개의 면세 매장에서 글로벌 고객을 만나고 있다. 작년 미국 뉴욕 JFK 공항, 프랑스 파리 샤를드골 공항 매장 론칭을 시작으로 올해는 프랑스, 영국, 독일, 벨기에, 덴마크,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헝가리 등 유럽 권역의 핵심 공항에 라네즈 매장을 신규 오픈하는 등 글로벌 면세 시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 신세계푸드는 코스메틱 ODM 제조 전문기업인 씨앤씨인터내셔널에 500억 규모의 단순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는 신규투자처 발굴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 성장성이 높은 코스메틱 산업에 투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한편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베이커리 B2B사업 및 FC 버거 사업 등 본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동시에, 재무 효율성과 투자 수익 기반 확보 차원에서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는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최신 라인업인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의 보증 정책을 확대해 소비자 신뢰와 서비스 품질을 더욱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고객 만족도 제고와 함께, 비연소 제품 카테고리의 저변 확대와 소비자 중심 혁신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보증 정책 강화는 일루마 i 시리즈 전 제품에 적용되며, 총 12개월에서 18개월로 보증 기간이 연장된다. 기존에는 6개월의 기본 보증과 기기 등록 시 6개월의 연장 혜택이 제공됐으나, 이번 조치로 추가 6개월이 더해져 총 18개월간 무상 보증이 가능해졌다.

정책 시행 시점은 제품 출시 이후 이미 순차적으로 반영돼 왔으며, 현재 일루마 i 시리즈를 사용 중인 고객은 기기 등록을 완료했다면 별도의 절차 없이 확대된 보증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신규 구매 고객은 아이코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회원가입 및 기기 등록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증 기간 내에 자가 품질 보증 범위에 해당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동일 제품으로 무상 교환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 제고와 함께 서비스 신뢰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필립모리스의 이번 조치는 단순한 서비스 정책 개선을 넘어, 소비자 가치 중심의 성장 전략과 비연소 제품 카테고리 확장과도 맞닿아 있다. 여기에 전국 직영 매장과 고객센터, 다양한 소비자 접점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기술 혁신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비연소 제품 사용자 개개인의 경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책임 있는 성장과 건전한 경쟁을 통해 비연소 제품 카테고리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이랜드리테일(대표 황성윤)이 이랜드의 즉석섭취식품 브랜드 ‘델리바이애슐리’가 론칭 1년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델리바이애슐리는 매장 내 전용 조리 공간에서 셰프들이 직접 조리해 당일 판매하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올해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성장하며, 빠른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델리바이애슐리는 약 150여 종의 메뉴를 운영하며, 매달 계절성과 고객 의견을 반영한 4~6종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애슐리퀸즈의 인기 메뉴를 기반으로 이랜드 그룹 내 외식 사업부에서 직접 운영하기에 레시피 개발과 신메뉴 출시 속도가 빠르다. 또한 외식사업부와 유통 채널의 결합을 통해 한계 없는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통 현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델리바이애슐리는 지난 6월에 출시한 ‘오구오구 한마리 통닭’(5990원)을 제외하면 균일가 3990원으로 제공되고 있다. 고객의 심리적 저항선을 정해 놓고, 원가와 이윤을 맞춘 ‘가격 역설계’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어서다. 그룹 내 식자재 기업 이랜드팜앤푸드가 산지 직거래를 통한 신선한 식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외식 사업부와 유통 사업부가 이를 대량 구매한 덕분에, 합리적인 가격에도 높은 품질을 갖췄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델리바이애슐리는 고객들에게 집밥을 대체할 수 있는 합리적인 솔루션을 새롭게 제안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한 신메뉴 출시와 매장 확대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비렉스(BEREX)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난연 매트리스 카테고리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은 비렉스의 대표 프리미엄 매트리스 ‘시그니처’ 라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우수한 착와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난연(爛然) 소재를 적용해 화재 안전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난연 소재는 화재 시 실내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이는 ‘플래시 오버(Flash Over)’ 현상을 방지해 화재 확산을 늦추고,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한다.

코웨이의 독자적인 난연 기술로 개발된 ‘비렉스 파이어쉴드 소재’는 방재시험연구원의 화재 시험 기준(KS F ISO 12949)과 미국 난연 기준(16 CFR 1633)을 모두 충족해 국내외에서 안전성을 입증 받았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는 ‘파이어쉴드 원단’과 ‘울 파이어쉴드 패딩’을 적용한 2중 난연 구조로 설계됐다.

내장재인 ‘울 파이어쉴드 패딩’은 천연 양모(울)를 혼합한 난연 패딩으로, 난연 성능은 물론 뛰어난 통기성과 보온성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매트리스 위, 아래, 옆면 등 전면에 파이어쉴드 소재를 적용해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는 안전성뿐 아니라 프리미엄 수면 경험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적용했다. 우선 내장재를 접착제 대신 나일론 고정핀으로 연결하는 ‘이너 터프팅 공법’을 통해 내장재 레이어간 유연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풍성하고 탄력 있는 착와감을 제공하며, 복원력이 우수해 오랜 사용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다.

스프링 구조는 ‘듀얼 서포트 시스템’으로 설계됐다. 매트리스 상단부의 스프링 위에 마이크로 포켓스프링을 더해 미세한 움직임까지 부드럽게 흡수하고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켜 최적의 지지력을 제공한다. 하단부의 ‘AD9 System’은 신체 부위별 하중에 따라 9개 영역으로 나누어 빈틈없이 신체를 지지해 편안한 수면을 돕는다.

별도 구매 가능한 ‘컴포트 탑퍼’는 통기성과 함기성이 뛰어난 양모가 함유되어 포근함과 푹신함을 더하며, 울 파이어쉴드 패딩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스트랩 고정 방식으로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어 계절과 취향에 따라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는 슈퍼싱글(SS), 퀸(Q), 킹(K), 라지킹(LK), 그레이트킹(GK) 등 5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특히 그레이트킹(GK) 사이즈는 가로 길이가 2m에 달해 부부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아이와 함께 수면하는 가족도 여유로운 공간을 누릴 수 있다. 차분한 아이보리와 실버 컬러 조합에 고급스러운 비렉스 시그니처 패턴과 퀼팅 디테일을 더해 침실을 더욱 세련되게 연출해준다.

코웨이는 매트리스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위생 전문가인 홈케어 닥터를 통해 4개월마다 ‘매트리스 케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약정 기간 중 1회 컴포트 탑퍼를 새것으로 교체해 항상 청결하고 위생적인 수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코웨이 관계자는 “비렉스 시그니처 파이어쉴드 매트리스는 안전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화재에 대한 불안을 덜고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수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