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EV 슈퍼카 출시... S e-트론 GT·RS e-트론 GT 퍼포먼스
2025-10-02 김지윤 기자
[녹색경제신문 = 김지윤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1일 전동화 플래그십 세단 ‘더 뉴 아우디 S e-트론 GT’와 ‘더 뉴 아우디 RS e-트론 GT 퍼포먼스’를 국내 출시했다.
두 모델은 부분변경을 거치며 주행 성능과 충전 효율, 편의 사양을 강화했다.
‘S e-트론 GT’는 최고출력 435kW,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 도달 시간 3.6초(런치 컨트롤 3.4초)를 기록한다. ‘RS e-트론 GT 퍼포먼스’는 최고출력 550kW, 제로백 2.9초(런치 컨트롤 2.5초)로 성능을 끌어올렸다.
두 모델 모두 105kW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각각 420km, 384km(복합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서스펜션은 모델별로 차별화해 안정성과 주행감을 강화했다.
신형 모델은 그란 투리스모 특유의 낮고 넓은 차체 비율을 유지하면서, 전용 휠·캘리퍼·익스테리어 패키지로 개성을 차별화했다. 실내에는 모델 전용 인테리어와 디지털 계기판, 고급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안전·편의 사양으로는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레이저 라이트 포함), 12.3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 360도 서라운드뷰 카메라, 주차 보조 시스템 등을 기본 탑재했다.
국내 판매가는 ‘S e-트론 GT’ 1억7,012만 원, ‘RS e-트론 GT 퍼포먼스’ 2억2,302만 원(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