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LG AI 세탁 가전,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게 고른다 外
[녹색경제신문 = 박성진 기자] 9월 30일 산업 이모저모입니다.
○...LG AI 세탁 가전,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게 고른다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AI 기능을 갖춘 더욱 다양한 세탁 가전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LG 트롬 AI 세탁기(25kg) ▲LG 트롬 AI 건조기(25kg) ▲LG 트롬 AI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세탁·건조 23kg) ▲LG 트롬 AI 워시콤보 컴팩트(세탁 11kg·건조 6kg) 총 4종으로, 30일 AI 세탁기와 AI 건조기부터 순차 출시한다.
AI 워시타워는 세탁∙건조 용량이 동일한 23kg로 선보인다. 대용량 빨래도 세탁 후 나눌 필요 없이 그대로 건조기로 옮기면 돼 편리하다. 신제품엔 7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조작과 정보 확인이 편하다. LG전자는 기존에 각기 다른 세탁(23·24·25kg)과 건조(20·21·22·25kg) 용량 조합과 사이즈를 줄인 컴팩트(세탁 13kg·건조 10kg) 모델까지 다양한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세분화된 용량 조합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오토에버, “車 기능안전 원스톱으로 검사해드려요”
현대오토에버(대표 김윤구 사장)가 ‘도로차량 기능안전(Road vehicles – Functional safety)’ 분야의 공인검사기관이 됐다.
공인검사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의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가 인증한다. KOLAS는 국제표준화기구(ISO/IEC)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따라 특정 기관이 개별 산업 부문의 △품질 △안전성 △프로세스 등을 검사할 역량이 있는지 심사한다. KOLAS로부터 공인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기관의 검사 결과는 국내에서 공신력을 보장받는다.
현대오토에버가 공인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영역은 ‘도로차량 기능안전’이다. ‘도로차량 기능안전’은 차량 관련 전기·전자 시스템의 오작동이나 고장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오토에버는 △SW 개발 △HW 개발 △시스템 등 ‘도로차량 기능안전’ 관련 18개 세부지표를 전문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입증했다.
○...한화솔루션, S&P 글로벌 ‘2025 1등급 클린테크 기업’ 선정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이하 한화큐셀)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의 ‘2025년 1등급 클린테크 기업’(2025 Tier 1 Cleantech Companies)에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로 한화큐셀은 글로벌 무대에서 태양광 제조 역량과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입증했다.
S&P글로벌 산하 에너지 시장 분석 전문 기관인 코모디티 인사이트(Commodity Insights)는 재생에너지 시장 고객들이 신뢰도 높은 제조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산업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최초로 ‘1등급 클린테크 기업’ 평가를 도입했다. 전 세계 태양광, 풍력, ESS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 입지, 시장점유율, 기업 규모, 글로벌 시장 다변화, 재무 지표, 그리고 지속가능성 등 6가지 항목으로 평가해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은 기업을 뽑는다. 올해 태양광 모듈 분야에서는 한화큐셀을 포함해 총 14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기반 B2B용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를 기반으로 한 B2B 전용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SmartThings Pro for Safety)'을 30일 출시한다.
'스마트싱스 프로 안전 관리 솔루션'은 삼성전자의 다양한 상업 공간별 최적화된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AI 기반 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와 '갤럭시 워치' LTE 모델을 활용해 산업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관리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이다.
현재 '갤럭시 워치7' LTE 모델에서 사용 가능하며, 추후 지원 제품이 확대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2025 자율주행 챌린지’ 결승 대회 개최
대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AI 자율주행 차량이 가상의 도심 도로를 주행하며 기술력을 뽐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30일(화) 대학생 대상 자율주행 경진대회인『2025 자율주행 챌린지』 2차 대회 결승전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팩토리얼 성수’에서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이 2010년부터 개최해 온 ‘자율주행 챌린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로, 국내 대학들의 자율주행 기술 연구∙개발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2025 자율주행 챌린지’는 1,2차 대회 모두 버추얼 시뮬레이터 환경에서 운영됐으며, 참가팀들은 ‘AI 엔드 투 엔드(End to End, 이하 E2E) 자율주행’ 기술 경쟁을 펼쳤다. 이 기술은 주행 데이터와 도로 교통 상황 시나리오를 AI에 학습시켜 복잡하고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자율주행 방식으로, 기존의 ‘규칙 기반(Rule-Based) 자율주행’을 넘어서는 글로벌 자율주행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카카오엔터-CJ ENM, 글로벌 K밴드 메이킹 프로젝트 손잡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CJ ENM이 손잡고 이 시대를 대표할 글로벌 K밴드 제작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CJ ENM(대표이사 윤상현)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Mnet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글로벌 K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프로그램 음원 유통과 최종 탄생한 밴드의 앨범 기획·제작 및 매니지먼트를 맡고, CJ ENM이 프로그램 기획·제작을 맡아 참가자들의 서바이벌 여정을 리얼하게 담아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아티스트 IP 사업 노하우와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K밴드 붐을 이어갈 차세대 아이코닉 밴드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Mnet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밴드 포지션에서 모인 개인 참가자들이 각자의 음악과 감정, 그리고 뜨거운 청춘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가 되기 위한 서바이벌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스타성과 음악성, 열정을 겸비한 차세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의 탄생 여정을 그릴 예정. MC로는 배우 문가영이 참여하고, 디렉터 라인업에는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합류해 장르를 넘어 다양한 시각으로 새로운 글로벌 밴드를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카카오페이지 추천 신작 웹소설 '초신작 프로젝트' 10월 라인업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권기수, 장윤중)가 카카오페이지 10월 ‘초신작 프로젝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카카오페이지 오픈 이래 소설 작품 중 가장 높은 일매출을 기록하고, 전작 모두를 밀리언페이지에 올린 ‘흥행 보증수표’ 리샤 작가의 신작 로맨스 판타지 ‘아빠를 교체하는 법’, 누적 1.5억 조회수를 기록한 ‘전생자’ 나민채 작가가 선보이는 현대판타지 ‘초인으로 각성한 검은머리 투자자’ 두 편이다. 검증된 흥행 작가들의 귀환에 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뜨겁게 모이고 있다.
‘초신작 프로젝트’는 매달 론칭되는 신작 중 작품의 완성도와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편의 웹소설을 선별해 소개하는 카카오페이지의 대표 신작 캠페인이다. 검증된 흥행 작가의 복귀작이나 기대작 등 엄선된 작품을 통해 차별화된 신작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重, 원유운반선 2척 2,373억원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373억원에 수주함.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임.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총 50억 달러를 수주해 연초 제시한 연간 수주 목표 98억 달러의 51%를 달성하였음.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6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작업계약 등 총 27척임.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원유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높아 교체 수요가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히고, "삼성중공업은 앞으로도 국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환경변화에 맞춰 탄력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함.
○...금호타이어 곡성 공장, ISCC PLUS 인증 획득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는 금호타이어 국내 곡성공장이 ISCC PLUS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and Carbon Certification, 국제 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CC PLUS는 바이오 및 재활용 원재료를 포함한 대체 원재료의 신뢰성과 추적 가능성을 검증하는 국제 인증이다. 원재료 조달부터 최종 제품 생산·유통까지 전 과정에서의 추적 가능성과 투명성을 검증함으로써 순환 경제 및 탄소 중립 비즈니스 모델을 지원한다.
금호타이어는 지속가능재료 연구개발을 지속 추진하며 2030년까지 40%, 2045년까지 100%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재활용 카본블랙, 폐스틸 코드, 폐플라스틱 기반 합성고무, 쌀겨 실리카, 해바라기유 등 지속가능재료를 80% 적용한 타이어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