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FPS ‘블랙 벌쳐스’ 2차 스팀 테스트…국내도 참여 가능
사실적인 그래픽을 자랑하는 밀리터리 FPS 게임
위메이드는 26일부터 28일까지 FPS 게임 ‘블랙 벌쳐스 프레이 오브 그리드’의 2차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스팀 테스트는 아시아와 북, 남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며 국내 사용자도 최초로 ‘블랙 벌쳐스’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는 3일 동안 국내 시간으로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되며 테스트 참가 신청은 스팀을 통해 가능하다.
'블랙 벌쳐스’는 위메이드가 최초로 선보이는 FPS 게임으로 현대전의 장기화로 전투의 목적이 흐릿해진 특수부대원들이 개인의 생존과 부를 위해 전투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를 통해 극사실적인 그래픽과 3개 진영의 대립 구도를 통해 발생하는 심리전, 현실 기반의 화기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번 테스트는 카고 러시(6대6대6 퀵매치)와 팀데스매치가 가능하다. 카고 러시는 각 팀은 화물을 확보하여 이송 구역으로 운반한 후 드론이 도착할 때까지 방어해야 한다. 위메이드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맵의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커스텀 매치를 통해서만 가능한 팀데스매치도 6대6대6으로 진행되며 목표나 보상에 대한 부담없이 무기를 사용하고 맵을 탐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는 블랙번이라는 신규 맵을 만날 수 있다. 험난한 사막 지형에 위치한 정유 시설을 배경으로 빠른 적응력과 무자비한 전술 무기 사용을 요구하는 맵으로 알려져 있다.
이 게임에서 사용 가능한 전술 무기는 자살 드론, 정찰 드론, 로켓 발사기, 박격포 등이 존재한다. ‘블랙 벌쳐스’는 이러한 전술 무기를 사용하여 전략적인 현대전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