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이모저모] 미래에셋운용, 블록체인 '아발란체'로 펀드 토큰화 나선다

2025-09-25     나아영 기자

[녹색경제신문 = 나아영 기자]미래에셋자산운용이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와 손잡고 디지털 자산 운용에 본격 진출합니다. 미국과 홍콩 등 해외 시장에서 펀드 토큰화 서비스를 2026년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요. 목요일, 금융권 소식을 모았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O...미래에셋자산운용,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와 MOU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의 개발사 '아바랩스'와 펀드 토큰화 및 온체인 운용·결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오늘(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펀드 토큰화 공동 연구 및 타당성 검토 ▲글로벌 기관 생태계 연계 ▲온체인 기반 운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발란체 블록체인의 빠른 처리 속도와 높은 호환성, 기관 맞춤형 Layer-1 인프라를 활용한다. 미국, 홍콩 등 규제가 허용되는 주요 시장에서 미래에셋의 글로벌 펀드 상품을 토큰화하고 확장 가능한 토큰화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 시장에 진출한 이후 현재 전 세계 16개 지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총 운용자산 중 해외 비중은 약 45%에 달한다.

아바랩스는 글로벌 금융 및 가상자산 기업과 폭넓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아발란체 메인넷을 개발·운영하는 블록체인 기업으로 빠른 처리 속도와 확장성, 규제 적합성을 자랑한다. 미국 와이오밍주의 최초 주 단위 스테이블코인 발행, JP모건·시티은행 등이 참여한 블록체인 네트워크 실험,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등 공공 및 금융권의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사용 사례를 입증해 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금융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디지털 자산 운용 생태계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존 나하스 아바랩스 CBO는 "토큰화는 글로벌 금융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신호"라며 "미래에셋의 글로벌 운용 규모와 아발란체의 기관급 인프라가 결합해 온체인 자산운용의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혁신/글로벌경영 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운용사로서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라며 "아바랩스의 블록체인 기술과 당사의 상품·운용 전문성을 결합해 실물자산 토큰화를 가속화하고, 고객에게 투자 경험을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자산운용

O...신한자산운용 TDF 1조7000억원 돌파하며 120% 성장

신한자산운용이 운용하는 TDF 전체 운용규모가 1조7000억원을 돌파했다. 최근 3년간 시장 평균을 웃도는 120% 성장세를 기록하며 퇴직연금 시장에서 두드러진 실적을 나타냈다.

국내 TDF시장은 최근 3년간 103조원에서 208조원으로 약 100% 확대됐다. 같은 기간 신한자산운용 TDF는 7700억원에서 1조7000억원으로 120% 성장했다. 회사 측은 안정적인 운용과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이 투자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낸 결과라고 평가했다.

신한자산운용은 투자자 성향과 목적에 맞춘 '마음편한·장기성장·빠른대응' 3가지 TDF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각 TDF는 뚜렷한 전략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에게 장기적 안정성과 수익성을 제공한다.

'신한마음편한TDF'는 2017년 출시된 대표 상품이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에 분산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로, 은퇴 시점에 맞춰 주식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조절하는 To형 글라이드 패스 전략을 채택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미국 반도체 및 기술주 비중을 조정하고 금융 및 고배당주 비중을 확대하는 적극적인 리밸런싱 전략을 운용한다. '신한마음편한TDF2050'은 지난 5년간 68.4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2020년 출시한 '신한장기성장TDF'는 환헤지형 상품이다. 인공지능, 탄소중립, 로보틱스, 블록체인,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성장 산업에 집중 투자한다. 엔비디아, GE 버노바 등 글로벌 기업에 직접 투자하며 장기 성장 잠재력 확보에 중점을 둔다. Through형 글라이드 패스 전략을 적용해 은퇴 이후에도 주식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이면서 성장 기회를 지속 추구한다. '신한장기성장TDF' 2035 빈티지 3년수익률은 42.90%, 2040 빈티지 3년 수익률은 45.72%를 기록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9월 10일 새로운 TDF라인업인 '신한빠른대응TDF'를 출시했다. 기존 상품 대비 환매주기를 대폭 단축해 투자자가 4영업일 내에 환매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시장 상황에 따라 위험자산과 방어자산의 비중을 적극적으로 조정하는 전술적 자산배분 전략을 통해 변동성 리스크 최소화에 중점을 뒀다. '빠른대응TDF2030'은 1년 수익률 12.09%, 3년 수익률 38.77%를 기록했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전무는 "은퇴 시점에 맞춰 자산배분을 조절하는 마음편한TDF, 미래 산업 성장 테마를 반영한 장기성장TDF, 시장 변동성에 신속 대응하는 빠른대응TDF까지 투자자 니즈에 부합하는 TDF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 노후 준비 솔루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우리은행]

O...우리은행, 삼성전자와 결제 파트너십 확대…'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운영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의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삼성월렛 머니·포인트' 서비스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우리은행과 삼성전자의 결제 파트너십이 전면 확대되는 것이다.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삼성 갤럭시에 탑재된 삼성월렛의 통합 결제 서비스다. 포인트 적립 사용 시스템을 도입해 적립된 포인트로도 결제할 수 있다.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이 서비스는 카드뿐 아니라 은행계좌 등록과 가상계좌 충전을 통한 결제도 지원한다. 카드 보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과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 ▲간편한 가입 ▲빠른 충전 ▲실시간 이체 ▲안전한 결제 ▲즉각적인 포인트 적립을 서비스에 구현했다. 결제와 포인트를 결합한 혜택 제공으로 기존 간편결제 서비스와 차별화했다.

국내 간편결제 시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0% 이상 빠르게 성장해 일평균 거래액이 1조원에 이르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갤럭시 사용자는 물론 우리은행 고객에게 새로운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간편결제 시장 내 경쟁력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금융상품과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삼성전자와의 협력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고객 이익을 극대화하는 의미 있는 파트너십"이라며 "이번 협업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원철 삼성전자 MX사업부 디지털월렛팀장은 "삼성월렛 머니·포인트는 결제와 리워드를 결합, 기존 삼성월렛의 편의성에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더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은행,

O...신한은행, 멕시코 현지법인 확장이전 기념식 개최

신한은행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 소재 뉴욕 라이프 타워에서 현지법인 멕시코신한은행 확장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멕시코신한은행은 2008년 멕시코 대표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2018년 국내 은행 최초로 영업을 시작했다. 이후 ▲기업금융 ▲외환 및 송금 서비스 ▲MMDA 신상품 출시 ▲환전 플랫폼 구축 ▲몬테레이지점 개점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당기순이익은 2022년 55억원에서 2024년 95억원으로 확대됐다.

최근 멕시코는 미국 정책 변화에 따른 글로벌 기업 생산기지 이전의 수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 외국인직접투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활발하다.

멕시코신한은행은 본점 확장이전을 통해 한국계 기업의 현지 진출 및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서비스 역량을 고도화해 현지 진출 글로벌 기업고객에게도 보다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서승현 신한은행 글로벌사업그룹장은 "글로벌 생산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멕시코에서 한국계 및 글로벌 기업의 성공적인 현지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양국 경제 교류의 동반자로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자금 공급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멕시코신한은행은 현지법인 이전식을 기념해 멕시코시티 청소년 교육지원단체인 EDNICA에 학습기자재를 기부했다. 신한금융그룹의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 대축제' 일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시행하고 있다.

 

토스뱅크

O...토스뱅크 '외화 모으기' 25만 고객 돌파…외화통장 280만좌

토스뱅크는 '외화 모으기' 서비스가 지난 5월 출시 이후 누적 25만명 이상의 고객이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외화 관련 서비스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정기적으로 모으기'는 누적 12만5000명, '이자로 달러 모으기'는 누적 14만명 이상이 사용 중이다. 고객들은 매월 소액씩 외화를 차곡차곡 쌓거나, 기존 예금 이자를 달러로 받아 자연스럽게 외화를 확보한다. 여행 자금은 물론 생활 속 외화 관리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

토스뱅크 외화통장은 올해 1월 출시 이후 계좌 개설 수 280만좌를 돌파했다. 외화를 살 때와 팔 때 모두 환율 수수료 없는 100% 우대 환율을 제공한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직접 환율을 확인하며 투명하게 거래할 수 있고, 환전된 외화는 본인 명의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사용해 해외 결제 및 출금까지 가능하다.

외화통장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토스뱅크 체크카드도 빠르게 확산 중이다. 별도의 카드 발급이나 충전 한도 제약 없이 기존 소지한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그대로 외화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전 세계 MasterCard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어디서나 결제가 가능하다. 해외여행, 해외직구, 온라인 여행·쇼핑 플랫폼에서 토스뱅크 체크카드의 외화 결제가 꾸준히 늘고 있다.

출시 후 현재까지 토스뱅크 체크카드는 전 세계 197개국에서 사용됐다. 일본이 전체 결제 건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뒤이어 미국, 호주, 베트남, 말레이시아, 영국 등 주요 여행지에서도 사용량이 높게 나타났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추석 연휴와 같이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시기, 토스뱅크 외화통장의 '외화 모으기'로 경비를 미리 마련하고 이를 해외에서 직접 외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할 때 가장 편리하게 외화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

O...카카오뱅크 '정부지원금 찾기' 가입자 수 10만명 돌파

카카오뱅크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의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5일 웰로와 손잡고 고객에게 맞춤형 정부지원금을 추천해주는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선보였다. 일평균 1만명 이상의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출시 9일 만에 가입자 수 10만명을 넘겼다.

정보 등록부터 지원금 신청까지 전 과정에서 편의성을 높인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먼저 챗봇과 함께 대화하듯 편리하게 기초 정보를 등록할 수 있으며, 복잡한 서류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도 스크래핑을 활용한 정보 입력이 가능하다.

맞춤형으로 추천된 정부지원금 중 관심 있는 혜택은 '내 관심 지원금'으로 설정해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카카오뱅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연계된 정부지원금의 경우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바로 신청 가능해 편리하다.

카카오뱅크 분석 결과, 고객들이 '내 관심 지원금'으로 가장 많이 설정한 혜택은 '상생페이백'이었다. 뒤이어 '민생회복 소비쿠폰', '국민내일배움카드', '국민 영화관람 할인권', 'K-패스' 순으로 높은 선호를 보였다. 신청 조건이 단순하고 제공 기간이 제한된 혜택일수록 먼저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는 전연령대에서 고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 가입자들의 연령은 20대 이하 24%, 30대 26%, 40대 29%, 50대 이상 22%로, 지원금 혜택을 추천받으려는 고객들이 전연령에서 고르게 카카오뱅크를 찾아온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4명 중 1명은 개인사업자로 분석됐다.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에서는 사업장의 업종, 규모, 소재지 등에 따라 개인사업자 맞춤형 정부지원금을 폭넓게 추천한다. 바쁜 사업자들의 사업 운영에 도움을 제공한다.

고객 반응도 긍정적이다. 실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는 "몰랐던 정부지원금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으로 30만원 페이백 신청했다", "생각보다 신청 가능한 지원금이 많아 놀랐다" 등 다양한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놓치기 쉬운 정부지원금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 인기 요인"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지주

O...신한지주 이사회, 국내외 기관투자자와 라운드테이블 개최

신한금융지주회사 이사회가 어제(2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약 50개사를 초청해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통 강화를 위한 정례 행사다.

신한지주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은 국내외 주요 주주들을 초청해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지배구조 등에 대해 투자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매년 정례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신한지주에서는 윤재원 이사회 의장을 비롯한 5명의 사외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참석한 기관투자자들은 ▲상법 개정 관련 사항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방향성 ▲이사회 주요 활동 및 운영사항 ▲이사회 및 경영진 평가/보상체계 등 핵심 아젠다 중심으로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지난 7월 비이자이익 확대, 보험 및 자산운용의 수익성 강화 및 사업 효율화를 통해 계획의 실행력 제고를 위한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방향성을 재점검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3월 신설된 '내부통제위원회'를 중심으로 금융권 최초 개발한 그룹 차원의 '책무이행관리시스템', 내부통제 강화지수 전략과제 반영 등 내부통제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강화와 적정성 점검을 통해 그룹 전반의 통제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답했다.

윤재원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은 "주주와의 열린 소통과 선진 지배구조 확립이 기업가치제고 계획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지주 이사회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그룹의 지속 성장은 물론 내부통제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시장의 올바른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

O...NH농협카드, 외국인 전용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 출시

NH농협카드는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는 만 12세 이상 외국인등록증을 소지한 외국인 고객이 발급대상이다.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후불교통카드 기능을 탑재했다. 외국인 고객 소비 분석을 통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할인 혜택으로 ▲온·오프라인 쇼핑 ▲음식점 ▲병원·약국 ▲대중교통 영역에서는 5%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디지털콘텐츠 ▲이동통신요금 자동납부에서는 10%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추가적으로 ▲해외 가맹점에서는 2% 청구할인 및 해외 ATM 인출수수료 면제 혜택을 연 2회 제공한다. 할인한도는 각 영역당 월 2000원, 월 통합 1만원이다.

NH글로벌위드체크카드의 연회비는 없다. ATM 인출 수수료 면제 혜택과 주요 영역별 할인 혜택은 전월실적 충족 시 제공된다. 카드 발급, 서비스 이용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NH농협카드 디지털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들을 위한 맞춤형 체크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B생명,

O...DB생명,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사각과 업무협약 체결

DB생명은 헬스케어 AI 스타트업 사각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각은 개인의 건강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기반 초개인화 AI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고객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DB생명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정식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서비스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여 고객 경험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업무 제휴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