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게임즈, 서브컬쳐 게임 ‘우마무스메’ 미국에서도 놀라운 인기
미국도 서브컬쳐 게임 매력에 빠지나
국내에서는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우마무스메’가 미국 및 서구권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우마무스메’는 2021년 2월, 일본에서 출시된 이후 커다란 화제를 불러오며 지금까지도 인기를 얻는 서브컬쳐 게임이다. 그리고 ‘우마무스메’는 올해 6월부터 영문판이 모바일과 스팀으로 출시됐다. 특히 스팀에서는 컨트롤러로 플레이할 수 있고 최대 4K 해상도까지 지원하며 모바일 버전과의 데이터 연동도 가능하다.
업계 관계자는 “서브컬쳐 게임 ‘우마무스메’가 올해 여름 미국에 출시된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브컬쳐 게임 인기가 낮은 미국에서도 인기를 얻으며 서브컬쳐 게임 팬층을 탄생시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는 올해 6월 26일부터 7월 25일까지 1개월간 모바일용 ‘우마무스메;’의 시장별 다운로드와 매출 점유율에서 미국이 톱 시장이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은 다운로드 점유율은 30%, 매출 점유율은 70% 이상을 차지하며 ‘우마무스메’의 인기가 가장 높은 지역이 됐다.
센서타워는 모바일용 ‘우마무스메’는 미국에서 출시 1개월 동안 미국 앱스토어 게임 매출순위에서 최고 4위(7월 17일)를 기록했다. 스팀 버전 ‘우마무스메의 인기도 미국에서 상당하다. 스팀 버전 ’우마무스메’의 시장별 플레이어 점유율은 미국이 3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센서타워는 스팀에서 ‘우마무스메’를 즐기는 사용자는 게임을 100개 이상 보유한 사용자가 80% 수준으로 코어 스팀 사용자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육성 시스템이 서구권 게임 사용자에게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고 예상했다.
스팀용 ‘우마무스메’는 출시 1개월 동안 시뮬레이션 장르에서 판매순위 1위를 기록했고 2위 ‘스타듀 밸리’와 거의 2배 차이를 보여준다. 센서타워는 ‘우마무스메’는 미국 출시 이후 사용자수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고 지난 7월 16일에는 키타산 블랙 등이 추가되며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