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불붙은 하반기 대작 MMORPG
하반기 겨냥한 기대작 MMORPG 출사표 이어져
하반기 시장을 겨냥한 대작 MMORPG가 속속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더 스타라이트’, ‘아이온 2’ 등 대작급 MMORPG가 연속 출시되면서 경쟁을 펼치게 됐다. MMORPG 팬들은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에는 컴투스의 ‘더 스타라이트’가 출시된다. 이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 ‘더 스타라이트’는 게임테일즈가 오랜 기간 제작해 온 게임이다. 컴투스는 차세대 MMORPG라는 수식어를 강조하며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정보를 공개해 왔다.
‘더 스타라이트’는 밝은 분위기의 그래픽과 원작 소설을 기반으로 한 멀티버스 세계관, 화려한 전투를 통해 최근 유행한 다크 판타지 세계관과는 다른 노선을 보여주고 있다.
웹젠은 ‘R2 오리진’을 25일에 출시한다. ‘R2 오리진’은 원작 ‘R2’를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한 작품으로 원작의 주요 배경과 캐릭터를 보다 향상된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R2 오리진’만의 새로운 신규 콘텐츠로 극복의 탑 같은 새로운 인스턴스 던전이 추가되고 인 게임 진척도에 따라 여러 보상을 제공하는 명성 시스템을 도입해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강조했다.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의 사전예약을 17일부터 시작했다. 사전예약을 시작한 ‘아키텍트’는 17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실제 플레이 영상과 핵심 요소, 차별점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아키텍트’는 언리얼 엔진 5로 제작한 고품질 그래픽과 비행, 수영, 암벽 등반 등 자유로운 이동을 통한 탐험의 재미를 내세운다. ‘아키텍트’의 출시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올해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앱스토어에는 10월 31일 예정으로 공개된 만큼 10월 출시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의 기대작 ‘아이온 2’는 11월 19일로 일찌감치 출시일을 확정했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8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여러 핵심 콘텐츠와 주요 과금모델, 출시일을 모두 공개했다.
‘아이온 2’는 1차 쇼케이스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2차 쇼케이스에서는 모바일 버전 시연과 주요 콘텐트 소개와 함께 사용자가 납득할 만한 수준의 과금 모델을 공개하며 기대감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반기를 맞아 기대작 MMORPG가 출시를 예고하고 있어 치열한 경쟁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