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이모저모]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PEC 보건·경제회의 통해 글로벌 역량 높인다 

2025-09-17     정창현 기자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 APEC 보건·경제회의 통해 글로벌 역량 높인다 

코오롱그룹 이규호 부회장이 2025년 APEC 보건과경제고위급회의 (High-Level Meeting on Health and the Economy, 이하 HLMHE) 개막 본회의에 참석해 ABAC 내 바이오헬스케어워킹그룹 (Bio Healthcare Working Group, 이하 BHWG) 의장으로서 그간의 활동경과와 성과를 알리고 헬스케어 분야의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미래 헬스케어 혁신을 논의했다.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APEC HLMHE는 APEC 회원국의 보건부 장·차관 등 고위급 대표들이 모여서 보건의료정책 등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주제는 ‘혁신(Innovate), 연결(Connect), 번영(Prosper):건강하고 스마트한 고령화 대응사회 실현’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윤성미 APEC 고위관리위원회 의장을 비롯해 21개 회원경제 장·차관 등 고위급 인사를 비롯해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사무처(WHO WPR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시아 개발은행(ADB) 등 국제기구 인사와 기업인 등 480여 명이 참석했다.

이규호 부회장은 16일 열린 본 회의에서 ABAC BHWG이 APEC 공통의 보건, 의료 이슈에 대해 제도적 기술적 대응 방안을 어떻게 모색해왔는지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지는 ABAC 주최의 공식 오찬을 주재하며 의료 데이터 공유와 거버넌스의 중요성, AI 및 유전체학의 실제 응용, 민관 협력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그동안 ABAC BHWG는 바이오테크 혁신 가속화, 보건 네트워크 연결, 포용적 보건격차 해소, 공공-민간 파트너십 등 4대 핵심 영역에 대해 논의해오며 지금까지 7개 APEC 경제체가 주도하는 11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APEC 정상들에 헬스케어 관련 권고안을 제출하기도 했다. 추후 ABAC BHWG는 'APEC 헬스케어 로드맵'도 발간한다. 해당 로드맵은 스마트 헬스케어 진전 양상, 헬스케어 형평성과 접근성 강화 방안 등의 내용을 담아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ABAC 4차 회의 기간 중 전달될 예정이다.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은 "헬스데이터 2차 활용과 AI기반의 의료, 헬스케어 혁신은 정부만의 노력이 아닌 민간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한다면 의료서비스 전달체계를 재구성하고, 회복력 있고 포용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아태 지역의 번영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권

○...서부발전, 태안군과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협력 본격화

한국서부발전은 정부 국정 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이행에 앞장서기 위해 태안군과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단지개발 협력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태안군과 ‘태안군 내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가세로 태안군수 등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서명식은 해상풍력 단지개발 협력 외에도 서부발전 본사 태안 이전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함께 준비하자는 상징적 의미도 담겼다. 이미 태안 해상풍력, 서해 해상풍력, 가의 해상풍력 등 1.4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 중인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안군과 신규 해상풍력발전 사업 개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1.4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은 준공 시 약 14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연간 440만톤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양해각서 서명에 따라 서부발전은 공동접속설비와 송전선로, 운영·관리(O&M) 전용 부두 등 자체 시설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집적화 단지 신청을 지원하기로 했다. 태안군은 서부발전과 신규 해상풍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인허가 절차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모범적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모델을 만들기로 약속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서부발전과의 협력은 해상풍력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이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 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 해상풍력의 성공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친환경·재생에너지 확대에 앞장서 국가 에너지전환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SK온,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준공

SK온이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했다. 미래 핵심 기술을 확보해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SK온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미래기술원 내에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를 준공했다고 16일 밝혔다. 파일럿 라인은 고객사에 공급할 시제품을 생산하고, 제품의 품질과 성능 등을 평가·검증하는 시설이다.

15일 개최된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준공식에는 이석희 SK온 사장을 비롯해 박기수 미래기술원장, 안드레아스 마이어(Andreas Maier) 솔리드파워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SK온은 지난해 솔리드파워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전고체 배터리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플랜트는 약 4628m2(약 1400평) 규모로, SK온은 신규 파일럿 라인에서 황화물계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할 예정이다. 일부 라인에서는 고체 배터리의 한 종류인 리튬 메탈 배터리도 개발한다.

SK온은 전고체 배터리를 2029년까지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는 기존 목표였던 2030년보다 1년 앞당긴 것이다.

SK온은 우선 에너지 밀도 800Wh/L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장기적으로는 1000Wh/L까지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석희 SK온 사장은 “이번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플랜트 준공은 SK온이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전고체 배터리를 누구보다 앞서 상용화해 전동화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화파워시스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압축기 서비스센터 개소

한화파워시스템은 지난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압축기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 텍사스주는 압축기가 필수재로 활용되는 석유&가스(Oil & Gas) 산업이 번영한 곳으로 한화파워시스템 미국 법인이 자리하고 있다. 법인 내 서비스센터를 새로 연 한화파워시스템은 북미 전역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될 압축기를 체계적으로 유지보수하고 연 내에 제품 조립과 판매도 실시한 계획이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전세계 다양한 산업현장에 고품질 압축기를 공급해왔다. 2024년 기준 누적 판매량 9000대를 초과했다. 이 중 상당수가 북미 지역에서 가동 중이며 주로 석유&가스, 철강,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탄소 포집 및 활용(CCUS), 공기 분리(Air Separation) 등의 산업군에서 활용되고 있다.

휴스턴 서비스센터를 통해 한화파워시스템은 북미 지역 내 완결성 있는 압축기 토탈 솔루션(Total Solutions)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역 고객사 압축기 부품 수리와 유지보수, 고객 요구사항 대응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AS)를 제공하고 나아가 올 4분기에는 압축기 현지 조립과 판매를 실시한다. 조선 산업과 같이 미주 유망 산업에 적용될 압축기 뿐 아니라 각 산업분야에 맞는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화파워시스템은 북미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이번 신규 서비스센터 개소로 국내 창원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미국 휴스턴에 총 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추가로 내년엔 이탈리아 밀라노와 사우디아라비아 코바르에도 새 서비스센터를 열어 전세계에 포진한 고객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마이크(Mike) 한화파워시스템 미국 법인장은 “휴스턴 서비스센터 개소를 통해 지역 고객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텍사스주를 넘어 북미 지역 전체를 아우르며 한화파워시스템의 고품질 압축기를 주요 산업군에 적극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위한 MOU

LG유플러스는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과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 측은 ▲북한이탈 청소년의 학습 및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 ▲북한이탈주민 및 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통신서비스 지원 등에 대한 다양한 협력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LG유플러스는 가족이 사망해 홀로 남은 북한이탈 청소년에게 노트북 등을 제공하고, 북한이탈주민 중 1인 여성 가구의 안전을 위해 홈 CCTV 설치 및 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또 LG유플러스는 남북하나재단에서 정착 교육을 받는 북한이탈주민 대부분이 생애 최초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된다는 점을 고려해 정확한 통신 서비스 가입 및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동시에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ixi-O)’ 등 스마트폰 활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양 측은 향후에도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에 대한 정보화 역량 강화, 통신 서비스 지원 등에 대한 협력을 이어가며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주태 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LG유플러스가 그동안 우리 사회의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북한이탈주민 가족 특성을 반영한 홈 CCTV 설치 및 서비스 지원 사업이 확대돼 더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고, 탈북 청소년의 학습 및 정보화 역량 강화에도 양 기관이 힘을 모을 수 있게 돼 뜻깊다"고 밝혔다.

박성순 LG유플러스 기업모바일·전략영업담당은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은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늘려 북한이탈주민과 그 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해 유무선 통신분야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발굴하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SK브로드밴드-세종시, 소상공인 위한 지역경제 지원사업 추진

SK브로드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원장 이홍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간 소상공인 상생협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자매결연을 통해 경기침체와 소비패턴 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상공인·골목상권·전통시장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SK브로드밴드는 세종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골목상권 지역거점 육성 △소비진작과 소상공인 매출확대 △디지털경쟁력 강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지역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행정지원, 다양한 축제와 문화공연 마케팅 등으로 SK브로드밴드와 소상공인 간 협력을 돕는다.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유선·미디어사업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상생협력 의지”라면서 “세종시 지역상권 및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는 협력사례는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 택시·대리·퀵기사 지원 활동 담은 ‘파트너 성장 리포트’ 발간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택시, 대리, 퀵기사 등 카카오모빌리티의 각 서비스에 공급자로서 참여하고 있는 ‘파트너’들에 대한 지원 활동을 종합한 ‘파트너 성장 리포트’를 발간, 파트너플레이스를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파트너플레이스는 카카오모빌리티가  파트너플레이스는 파트너들이 교육과 콘텐츠를 통해 성장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리포트와 소통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파트너 전용 공간으로, 올해 7월 중순 양방향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참여공간 오픈 등 일부 개편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리포트에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서비스 공급자인 파트너들과 함께 진행해 온 교육, 서비스 품질 관리, 콘텐츠, 상생 및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이 담겼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앞으로 매년 성장 리포트를 발표해 파트너들과의 모빌리티 서비스 동반 성장 여정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리포트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파트너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최근까지 총 3800여명의 파트너들에게 3억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21년 높은 고객 평점과 평가 등을 받은 택시기사 100인을 선정한 ‘카카오 T 브랜드 택시 마스터 어워즈’를 시작으로,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각종 캠페인을 통해 택시, 대리, T 펫 기사 등에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전달해 파트너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수연 카카오모빌리티 CEM실 실장은 “파트너들은 카카오모빌리티 서비스의 핵심 동반자로서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들의 역량 강화와 복리후생 향상에 기여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네이버-LG유플러스 IP 영상화 협력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LG유플러스의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STUDIO X+U와 협업해 웹툰 IP 기반의 숏드라마를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는 ▲‘막장 악녀’ ▲‘자판귀’ ▲‘자매전쟁’ ▲‘스퍼맨’ 등 네이버웹툰에서 평균 평점 9.9를 기록한 인기 IP 4편이 숏드라마로 재탄생한다. 기존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드라마화된 작품들은, 원작 재현과 함께 숏폼 포맷에 최적화된 연출과 구성으로 팬층을 더욱 넓혀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STUDIO X+U의 오리지널 IP로 제작된 ▲‘수지수지’ ▲‘신들린 로맨스’ ▲‘엮이면 죽는다’ ▲‘상사에게 저지른 나쁜 짓’ 등 신작 4편도 함께 공개된다.

네이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웹툰 IP의 영상화 역량과 숏폼 콘텐츠 제작 전문성을 결합해,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흐름에 최적화된 짧고 몰입도 높은 숏드라마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짧은 호흡 속에 완결된 서사를 담아내며 빠른 전개와 직관적인 스토리로 MZ세대의 주목을 받고 있는 숏드라마는 전세계적으로 콘텐츠 소비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총 8편의 숏드라마는 ‘막장 악녀’를 시작으로 9월 30부터 네이버TV와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치지직에서는 드라마 공개과 함께 실시간 같이보기 콘텐츠도 진행된다. 숏드라마 ‘막장 악녀’의 주연 배우 4인과 치지직에서 활동 중인 인기 스트리머가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며 후일담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는 코멘터리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웹툰 팬덤을 비롯한 시청자들은 드라마의 주요 장면을 함께 시청하고 실시간 소통을 통해 보다 몰입감 있는 커뮤니티형 시청 경험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후 네이버앱서비스 부문장은 “네이버는 치지직, 클립, 네이버앱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제휴 콘텐츠를 효과적으로 노출시키고 있으며, 네이버앱의 ‘오늘의 엔터’ 라인업과 ‘요즘 화제의 콘텐츠’ 기획전 등을 통해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들이 더욱 몰입감 있고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