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1위 유지 중인데 ‘킹오파’도 인기 상승 중
‘뱀피르’ 양대 스토어 매출 1위 기록 중 ‘킹 오브 파이터 AFK’도 상승세
넷마블의 신작 게임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이 출시한 ‘뱀피르’는 1위를 계속 유지 중이고 ‘킹 오브 파이터 AFK’도 인기가 상승하고 있다. 앞으로 인기가 유지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이 지난 8월 26일에 출시한 MMORPG ‘뱀피르’는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출시 초반에는 집계가 늦어졌으나 지난 4일, 구글 플레이 매출순위 1위를 기록한 이후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 8시간만에 앱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현재도 양대 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6일, 신규 월드 리델을 오픈하는 한편 18일에도 신규 월드 카프를 오픈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뱀피르’는 PC방 순위에서도 20위권을 유지하며 모바일, PC 양쪽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넷마블은 ‘뱀피르’ 출시 일주일만에 동시접속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뱀피르’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킹 오브 파이터 AFK’도 조금씩 인기가 상승 중이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지난 4일 출시 이후 국내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하더니 아시아 지역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인기가 상승했다.
인기가 올라가자 매출도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16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0위, 앱스토어는 18위를 기록 중이다.
넷마블은 올해 출시한 여러 기대작들이 모두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상반기에 출시한 ‘RF 온라인 넥스트’와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지금도 상위권을 유지 중인데 하반기에는 ‘뱀피르’와 ‘킹 오브 파이터 AFK’까지 성공하는 모습이다.
다만 18일부터는 9월의 기대작이 출시되기 때문에 지금보다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뱀피르’는 같은 MMORPG 장르인 컴투스의 ‘더 스타라이트’와 경쟁을 펼쳐야 하며 ‘킹 오브 파이터 AFK’는 방치형 게임 ‘뮤 포켓 나이츠’와 경쟁해야 한다. 공교롭게 ‘뱀피르’와 ‘킹 오브 파이터 AFK’는 유사한 장르의 신작 게임과 경쟁하게 됐다.